I never said before in any video that I watched in youtube that I came into that video becase of xxxx. But this time, really, I wanna cry. Because of today's episode of Hospital Playlist (5th eps), I found the title and the original singer of this song after almost 20 years😭😭😭😭😭 This is my favorite korean song of my childhood days, that only I listened from radio that time. Until now, the part "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come into my mind occasionally, without I know the title and who sang this beautiful song... 💛💛💛
내 아들에게도 그 아들에게도 들려주고 불려질 아름다운 노래^^ 왠지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나이에 사랑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무엇이든지 열심히 할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하게 되네요.^^ 아련하면서도 두근거리게 하는 정말 우리 한국인에게 너무나도 감성적으로 잘 와닿는 음악이에요^^
The first time I heard this song was on an mp3 player of a friend who has since left this world. I was getting ready to leave for Korea for the first time and he was trying to make it as an foreigner in my country. My friend is in heaven now and I am back in Canada, but when I hear this song so many memories come flooding back.
Now I believe in fate. I first heard this about 6 years ago but I couldn't find it. I found this now by accident with an edit of my favourite K-pop idol. Thank you oppa, for finding this song for me. 💜
who is still listen to this song in 2015 ,,,, by the way I discovered it in 2015 and I love more than new Korean songs ,,,,, every songs from the past is the best whatever its comes from,,,, greeting from Eritrea 💚❤️💛
2021 still listening. Not Korean. This song reminds my love story when I was 25 years old, 21 years ago I met my first love in Korean. Neither we were not Korean. Miss Brau where R u now?
因為是第一次 沒錯 過幾天就會沒事 就這麼過了一年 每個與你的紀念日 傷痛就找上門來 首次示愛的害羞感覺 還有我們第一次見面的那天 過了這天 你的生日 獨自吹著充滿淚水的生日蠟燭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雖然過了一年… 再過一年或更久以後 我依然會等你 “好想你 回來吧”這話我說不出口 他看著你的溫暖眼神 你左手中閃爍的那枚戒指 比那還要閃耀的你的臉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明知道你會重新開始 也知道你往後的回憶裡不會有我 我所記得的回憶只有過去的笑容 言語 還有期望 另外新的記憶只有一個…就是我的等待和眼淚裡的你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明知道你會重新開始 也知道你往後的回憶裡不會有我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雖然過了一年… 再過一年或更久以後 我依然會等你
내나이 27살에 나온 노래...............어느새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이노래를 들어 보네요...................그립습니다,,,,,,저때의 모든것들이,,,,,,,,,,,,,,,무엇보다,,,,,,,,,,,,,,,,아련했던 사랑들이,................
First heard the song in 2009 when i was 15yo. Since then it is one of my fav korean songs. This brings soooo much memories. Heard so many singers, actors, idols cover this but yeah still the original one is the best. And hospital playlist brings me back here. Ikjun's cover is good too.
I dont know Brown Eyes before, but after i hear this song, i deeply love it. The melody and lyrics (although i dont know what it is talking about) produce a becautiful song. Hope Browns eyes can publish more song similar to this style, this R&B really good!!!!!! people from Hong Kong.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속... 너일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때 얼마나 히트였는지 1년내내 커피숍에를 가도 옷을 사러 가도
택시를 타도 어디서 핸드폰 벨소리가 울려도 계속 이 노래만 흘러나왔습니다.....
ㄹㅇ 이노래는 진짜 명곡이다..쓸쓸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어떻게 동시에 줄수 있는거지
진짜 이런게 음악이구나 싶은게 듣다보면 지겹기 마련인데 그게 없음 ㄹㅇ 누가 리뷰중에 한 병의 와인같다고 했는데 그 말이 진짜 정확함.. 들으면 들을수록 더 깊어짐
고3시절 생각난다... 왜이리 시간 빨리 가누.. 어르신들 말 하나 안 틀리네.. 점점 시간 빨리 간다더니.. 근데 이노랜 세월이 흘려도 좋네..
아재...
+이정호 아재같아보이지만 저거 사실임 아 슈발 중2가 왜 저런말에 공감이되지
미안 나도 아재임 ㅜㅜ 저때가 중2때였는데.. 세월 참 싫다
유은상
최형기 그러니까요 왜 어렸을 땐 그런 말들을 쇠귀로 들었을까요.. 이제서야 깨달아버려서는.. 어렸을 때 많이 경험해봤어야 했는데 지금 늦게 하고 있으니 너무 그 때가 그립네요 참고로 저 중3
전주만 들어도
그시절,그때가
생각나게 하는 곡
명곡
사이버리아 PC방에서 소리바다나 벅스뮤직 켜놓고 디아하던 중학생 시절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2024년도에 듣고있습니다~~~^^
7시간전 ㄷㄷ
지금요~ㅎㅎ
저두요
저도요 ㅋㅋㅋㅋ
18번이에요 ㅜㅜ(여자지만)
이 곡이 무려 22년 전에 나온 곡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제가 아장아장 기어다니고 말을 배웠을 때 나왔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느낌이죠
참고로 저는 2000년생입니다
우쭈쭈..
이노래 너무좋아요. 10년이 넘게 지나도 세련되고 멜로디도 시대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아요♡ with coffee 랑 정말 자주 들었었는데♡♡♡♡♡♡
지금 2020인데 아직도 사랑하고듣고있어요^^
손 ! 🍀
@@hiphop6800 저도요 ㅎㅎ
안녕하세요 손잡고 갑니다
저도 듣고있어욤
@@김성민-k9f 악 내 동창이랑 성함이 같아요 😝🤸♂️👍😆😅🙏
이노래 멜로디는 들을때마다 가슴을 후벼파는 느낌이다
고등학교때 나왔던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세련됬네. 명곡은 명곡인듯 ㄷㄷ
윤건의 작곡 능력과 나얼의 보컬 천재 두명이 만나니 역대급 명곡이 나오는 구나
브라운 아이즈의 등장은 한국 가요계의 혁명이 아닐까 싶다. 세련된 노래가 이런 것이구나라는 걸 알게 해준 곡임
옳소..100프로동감이요!
현재 2022년 이니 20년이 넘었는데도 신선합니다. 명곡중 명곡~~^^
브라운아이즈노랜 다좋아요....
진짜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 이게 2001년 곡이라니..
곧 2021년 다가오네요 하는일 다 대박나시고 행복하길^^ 코로나도 이겨냅시다~
감사합니다
15년 됐는데 지금 나와도 전혀 촌스럽지 않을 노래
이태준 완전 띵곡이죠
그건 아닌듯
이태준 18년됨
이태준 윤건은 정말... 말이안나옴 ㅜㅜ
촌스럽진 않은데 요즘스타일과 안맞다면서 별로 주목을 못받을듯
이노래야말로 대한민국의 음악방향을 바꾼노래.. 90년대에 서태지가 한번 바꿨다면 2000년대에는 브라운아이즈가 한번더 바꿔놓음
전적으로 동의
고정댓글 요망
I never said before in any video that I watched in youtube that I came into that video becase of xxxx. But this time, really, I wanna cry. Because of today's episode of Hospital Playlist (5th eps), I found the title and the original singer of this song after almost 20 years😭😭😭😭😭 This is my favorite korean song of my childhood days, that only I listened from radio that time. Until now, the part "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come into my mind occasionally, without I know the title and who sang this beautiful song...
💛💛💛
14년이나 흘렀는데 하나도 촌스럽지가 않다. 요즘 나오는 신곡들과 경쟁해도 전혀 밀리지 않을거같다.
요즘 나오는 신곡이 백프로 발립니다.
매년 연말마다 어쩜이리도 와닿을까...
사랑하는 여자가 아닌 올해의 나에 대입해도 너무 깊게 와닿는곡...
내게 벌써일년은 혁명적인곡이었다. 그땐 스카이폰이 유행타기시작하던때.. 16화음.32화음 본인의 개간지벨소리에 자부심을 가지기시작한그때... 그렇게 이곡은 전국을강타했다... 그냥 시대.곡 모두 레전드
내 아들에게도 그 아들에게도 들려주고 불려질 아름다운 노래^^ 왠지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나이에 사랑도 열심히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무엇이든지 열심히 할 수 있는 미래를 상상하게 되네요.^^ 아련하면서도 두근거리게 하는 정말 우리 한국인에게 너무나도 감성적으로 잘 와닿는 음악이에요^^
The first time I heard this song was on an mp3 player of a friend who has since left this world. I was getting ready to leave for Korea for the first time and he was trying to make it as an foreigner in my country. My friend is in heaven now and I am back in Canada, but when I hear this song so many memories come flooding back.
Thank you
sad story.
sad story...
Ryan Blais sad story...슬픈 이야기..
Yo....
Almost 20 years later,...My heart still hurts listening and remembering...
20대 초반, 종로가면 길거리 리어카, 각종 가게 등 여기저기서 이 노래만 계속 틀어져 나왔었는데... 항상 이 노래 들으면 그 당시가 생각난다.. 추억에 잠기게 하는 노래..
이 노래는 왜 몇번을 들어도 안질리지 20년은 계속 들을듯
???평생 들어야죠!!
아니 이노래는 어찌된게 20년동안 거의 수만번은 넘게 들었는데 안질리냐. 졸라 신기하다.ㅋ 매번 들을때마다 전주에 설레고. 시바..
지금 들어도 세련된곡 진짜 시대를 앞서간 곡이다
사랑하면 보낼줄도 알아야 한다고 알려준 그때 동네형 아직도 장가못감...
도대체 왜 보내기만 하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허다ㅜㅜ 짠하네요ㅜㅜ
너무 보내기만 하셨네요
ㅠㅠ
아이리버 312mb음악듣던 중딩이었던 저는 벌써 31살의 아저씨가 되어 노트10+로 이 노래를 듣고있네요.
참 세월 빠르게 지나가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백년이 지나도 우리나라 가요 열개를 꼽으라하면 무조건 들어갈노래
백년은 모르겠네;;;
2000년대 노래라면 무조건 들어갈 듯
오정준 앞으로 이 모양 이꼴로 간다면 가능함
근 몇년안에 생각나는 명곡1도 없음
@@행복하세용-p2u 이런 곡은 유행에 민감한 노래가 아니라서 계속 듣고 싶은 노래임
@@kidszzz19 어디에도는 넣어줘야지
여름비가 세차게 내리던 어느 창가에서 듣던 그 노래. 그 시절이 그립다.
Now I believe in fate. I first heard this about 6 years ago but I couldn't find it. I found this now by accident with an edit of my favourite K-pop idol. Thank you oppa, for finding this song for me. 💜
언제들어도 세련된 노래 전혀 질리지않는 몇안되는 노래
ㅇㅈ
+안민호 아네
+choo go 진짜 이게 2001년 곡이라니.... . . . .
이댓글 반박을 못하겟다 거의10년째 노래듣는거같은데 안질려요
+최지운 ㅇㅈㅇㅈ요
who is still listen to this song in 2015 ,,,, by the way I discovered it in 2015 and I love more than new Korean songs ,,,,, every songs from the past is the best whatever its comes from,,,, greeting from Eritrea 💚❤️💛
+moon myunggon it is really long time ago actually everything in past it's much better than nowadays ☹💔
This song came out the year i started high school. Can't believe it has already been 16 years.
진짜 장난안치고 요즘 아이돌 노래보다 1000배는 좋다
Đúng vậy .bài hát này là bài hát thần thánh
난 10000배
장난 쳐도 10000배 좋아
오바싸지마
@@틀니브레이커-r4y ㅗ
대학교 1학년때 진짜 엄청나게 들었던 노래
진짜 이때 이노래는 혁명이였음
외국팝송 하나도 안부러운...
명곡임 명곡
난 왜 이곡이 항상 신곡처럼 느껴지지...
공감
요줌 노래 사재기봤게 없어서 ㅋㅋ
극공감 ~~
그시대를 초월해서 곡을 만들어서 지금 아이돌 노래보다 좋은게 아닐까요 ~
2021 still listening. Not Korean. This song reminds my love story when I was 25 years old, 21 years ago I met my first love in Korean. Neither we were not Korean. Miss Brau where R u now?
16년 됐는데 지금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노래
이제 21년 됐어요. 아직도 뒤떨어지지않네요
와! 벌써 17년인가? 벌써 2018년 12월이니..저땐 나도 총각이었는데 벌써 아들이 이제 곧 중 3이라니..다들 행복하세여~ㅠㅠ
This channel is one of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
지금 거리에 틀어놔도 전혀 안 이상한 노래
전주에서부터 느껴지는 소오름 후렴에서 느껴지는 소오름
그냥 역대급
미친조회수 ㄷㄷ
명곡중의 명곡.
싸이 강남스타일 조회수 25억이니 신이 내려준 음악인가요..
+김하진 급식이 하는말봐;;
+김하진 등시니 노래욕하듯이말하드니뭐라하니까댓삭하고까는거보소 ㅎ
+김하진 이 노래 나왔을때가 벌써 15년전인데 놀라운 조회수인거지요 ㅎㅎ 조금만 생각하시면 될텐데...
+카이루스 전 그거땜에 화난게 아닌데... 조금만 더 생각하시면 될텐데?
이노래는 과거 추억과 현재의 포탈같은 느낌이야~ 시공간을 넘나들어~
👍
🤞
지금 들어도 귀를 땡기는 세련된 사운드. 클래식의 반열에 오른 곡이라 생각해요.
재클래식의반열생각들땡운맛없재🩷🩷회식자리에서도 짱입니다🩷🩷
14년전 노래인데 전혀 오래된 노래 같지않고 오히려 더 좋네요 ㅠㅠ 4집 나올 가능성은 없지만 브라운 아이즈의 4집을 보고싶네요ㅠㅠ
+장주호 나얼과 윤건은 음악 색도 다르고 갈 길이 달라서 재결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줘?
벌써 추억을 만들고
또 일년이 지나네요
해가 바뀔수록 더 생각나는 추억들~
지금 들어도 최고의 곡 나얼의 목소리와 윤건의 프로듀싱은 시대를 초월했음 ㅋㅋ
mr만 듣고도 이렇게 빠져 드는 노래가 있을까...
진짜 이노래는 인트로부터 이노래는 최고다 라는게 딱 느껴짐 .
Sex theyi the
因為是第一次 沒錯 過幾天就會沒事
就這麼過了一年
每個與你的紀念日 傷痛就找上門來
首次示愛的害羞感覺 還有我們第一次見面的那天 過了這天
你的生日 獨自吹著充滿淚水的生日蠟燭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雖然過了一年…
再過一年或更久以後 我依然會等你
“好想你 回來吧”這話我說不出口
他看著你的溫暖眼神 你左手中閃爍的那枚戒指 比那還要閃耀的你的臉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明知道你會重新開始
也知道你往後的回憶裡不會有我
我所記得的回憶只有過去的笑容 言語 還有期望
另外新的記憶只有一個…就是我的等待和眼淚裡的你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明知道你會重新開始
也知道你往後的回憶裡不會有我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雖然過了一年…
再過一年或更久以後 我依然會等你
謝謝翻譯
이게 정확히 20년전 노래라고?
세월 빠르다
노래는 지금 들어도 세련된 것 같은데
지금은 이런 노래가 안나온다는 안타까운 현실 .. 옛날노래가 헙빼 좋음!!
ㅇㅈ
ㅇㅈ
+이강현 ㅇㅈ
마지막 명곡세대는 빅뱅세대 까지만......
인정합니다..
부드럽고 감미롭고 넘 좋아요. 남편과 만날때 들었던 노래에요.
내나이 27살에 나온 노래...............어느새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이노래를 들어 보네요...................그립습니다,,,,,,저때의 모든것들이,,,,,,,,,,,,,,,무엇보다,,,,,,,,,,,,,,,,아련했던 사랑들이,................
*****예 ..아침 발기가 너무 잘되요~`...아직도 힘이 펄펄 넘칩니다...ㅋㅋㅋ
저는 매일 생마늘3~4개씩 물과같이 씹어먹고 있슴 ㅋㅋㅋㅋ
전주부터 지리고 시작하는 노래 크으...
2021년인데도 듣고있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
チャンミンが歌っていて知りました特に英語のところの歌詞とメロディーが大好きで何度も聞いてます。
한국 가요 다섯손가락중 하나로 들어갈 명곡중 명곡
응 아니야
다섯손가락은 개오바다 병신아
아니 왜들그레요?ㅎㅎ
+쳐안타 욕까지 할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쳐안타 븅신새끼들 이노래가2000년대 발라드 혁명이였는데 급식새끼들
20대 중반에 들었는데 지금은 43살. ㅋ
노래는 그 자리에서 살아 숨쉬는데 나는 나이 먹어가는구나.
17년 뒤에도 그대로겠지.
띵곡은 띵곡이다.
명곡은 시대와 세월을 초월하는듯...
동감.
+gloomy placidus ㅇㅇ~~
맞아요 진짜 제대로 된 소울을 가진 명곡이라 전 감동 제대로 받았어요 ㅠㅠ
+류관호 프로필사진보니까 정말 감동받은 표정이네요
+류관호 울지마 울디마
금수강산몇천번변해도 내 손자손녀가죽을때되도 이건 그대로 명곡일듯
이게 왜 저작권이 중국으로 등록돼있냐 ㅡㅡ 몇년도에 듣고있는사람 이런 언급은 많아도 아무도 문제제기하는사람은 없네.. 아티스트가 왜 중국인이죠? 브라운아이즈 노래인데요
정말요? 왜죠? 이상하네요... ㅠ
소속사에 메세지 때려놨습니다
짐 2021 0516 중국 저작권료 가로 챈다는 동영상보고 확인하러 왔는데 사실이네요. 떼넘은 박멸해야 됨.
하 미친놈들;;
다행이 지금은 바로 돼 있는 것 같네요~
곡의 완성도는 말할것도 없고....세련미가.....ㅎㄷㄷ
2000년대 가요계를 뒤바꿔버린 역사적인 곡. 한때 이런 미디엄템포 R&B, 발라드가 가요계를 지배했던 시절이 있었다.
Always remind me of my innocent youth.
This song means a lot to me.
명곡중에 절대명곡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진짜 할머니가 되서 들어도 20대 초반 그 시절의 그 마음을 깨워줄 노래
ㅋㅋ 할매도 좋다 ㅋㅋ
Love this song and the whole album for almost 20 years.... awesome album
나얼은 완급조절의 신같다..
First heard the song in 2009 when i was 15yo. Since then it is one of my fav korean songs. This brings soooo much memories. Heard so many singers, actors, idols cover this but yeah still the original one is the best. And hospital playlist brings me back here. Ikjun's cover is good too.
벌써 14년째듣고있네요ㅋㅋㅋㅋ
뒤에 mr이 이어지는게 심취해서 듣기 딱이네요
이건 정말 대한민국 역대 명곡..
I dont know Brown Eyes before, but after i hear this song, i deeply love it. The melody and lyrics (although i dont know what it is talking about) produce a becautiful song. Hope Browns eyes can publish more song similar to this style, this R&B really good!!!!!!
people from Hong Kong.
+KK chiu i think too
thats awesome
KK chiu what is the title of this song in english please?
Kwon Ji Yong Ironic question from someone named 권지용
+Kwon Ji Yong "already one year"
윤건 진짜천재인듯 지금나와도 난리날듯..
거기다가 나얼의 미친 목소리 지금은 4집도 안나오고있음 T.T
지금나왓음ㅋㅋㅋ
@@lol-km8dm 윤건 앨범요?
아 씝년들,, 죽기 전에 브아솔 신곡 듣고 가고싶다
나얼 짱임
참 좋은 노래입니다ㆍ60 이가까운데 운동한동영상에 이 노래를 깔았네요
참 좋은건 좋은 가 봅니다ㆍ모든분 행복하고 늘 건강하시길요ㆍ팟팅ㅎ
벌써15년전ㅋㅋ 지금나와도 명곡
ㅇㅈ
진짜 90~00년도에는 감성이 풍부했었나..싸이월드도 그렇고 진짜 전부 감성풍부했을때네
지금은 뭔가 감성깊은게 오글(?)이 되버려서 좀 아쉽네요ㅋㅋ
박대호 그건 오글거리는게 맞아여...
asen d 그시절 생각하면 다이불킥한다는게 함정
asen d 음악은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마약 ㅋㅋㅋㅋㅋ 내가널버렸다고? 난처음부터널버렸어 너가 깨닫지못했을뿐 후~
내가말하면서도 오글거리넼ㅋ
2020.5월 어느날 박선주 귀로 들으러 왔다가 이문세 광화문 연가듣고 벌써일년까지 듣고갑니다.
구독 안할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16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명곡...
대체 이노래는 몇년이 더 지나야 듣기 촌스러워지려나
'적어도' 일세기는 지나야할려나요.... 벌써 강산이 한번 바뀌고 반정도 바뀌고있는데도 명곡....크...
앞으로 그럴일 없을듯
4320년정도되야 어? 정도일듯
절대 그럴일 없을듯..
영원히 명곡일듯 노래넘나좋음ㅎㅎ
뒤에 반주가 너무 좋아요~~ 계속들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너무 좋아요!!!!!
입대하고 처음 이노래 들었어요.
일년뒤에 그일년뒤에면 전역인데....
하루하루가 한달처럼 길었지만 그 시간이 결국은 오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되지만
그때는 정말 절실했던 시간들.....
2024에도 듣는 분 계시죠~?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Beautiful song~
Cheers from Italy!!
How did you find this Korean song?
장담컨데 이 노랜 50년이 지나도 불리울꺼 같다. 멜로디가 전혀 촌스럽지 않음.
21년이나 지낫네..ㅠ 그당시에도 세련됫다라고 생각햇는데 21년지난지금도 곡이 세련됫네요
01학번 지금 40세 어딜가도 들려왔던 이노래 추억이 돋네
푸풋했던거 첫사랑오빠도 생각나고
돌아가곳싶다~~그시간으로~
나 일본인인데 어떤 kpop보다 이 노래가 제일 좋아해❤️ 멜로디도 가사도 진짜 좋다!!
나 같이 일본인한테 열받아 있는 한국사람은 어떻게 생각해 ?
@@어부-q3e 병신이라고 생각해용♡
コメントに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어부-q3e 꺼져♡
@@proudsonofsuwonsouthkorea ばかなのか.
16년전 노래가 이렇게 좋고 세련되었다니요..
Hospital Playlist Season 2 Episode 5 just covered this song! Yay!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 고1이었는데 당시엔 정말 충격이었다. 이렇게 세련된 노래가 있을 수 있나 하고.
ㅓㅂ
고1되서야 이런 명곡을 찾은 1인
ㅇㅈ 목소리하고 노래자체가 그냥 발라드랑 달랐음 먼가 R&B같은 발라드
동갑이네 ㅋㅋ
소리바다로 들었었는데
현재는 가정을 꾸리고 계시겠네요
이 노래나오고 한달후에 입대ㅠㅜ
훈련소때 이노래가 넘 듣고싶어서...
육주후에 군가듣는데 눈물날뻔 음악이 내귀를 스쳐서
나무 반갑다친구야 81년생ㅎ
이 노래는 이등병때 침상닦으면서 들었던 노래라 잊을수가 없다
오우 형님..
형님 건승하세요
군대 제대하고 첫직장 다닐 때 들었었던 명곡
2018년 2월 25일 아직도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아마 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노래 듣고 있을거 같네요 ㅎㅎ
2018년에 듣고 계신분들 얼마나 계실까요?
저는 요즘 나얼노래에 꽂혀서 이것만 맨날 듣고 있습니다. 전혀 질리지가 않네요. 신기합니다 ㅎㅎㅎㅎㅎ
2019년 6월 23일에도 듣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 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속... 너일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 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고맙습니다
백승진
나에겐 입대전 들었었던..
추억이 가득한 노래..
벌써 20년이네..
이 노래 처음 나오고 1년뒤에 '벌써 일년이네' 하면서 들은게 벌써 15번째.
Master OZ 13번째인데
Master OZ 벌써16년
2101년에 발매되어도 1위 먹을것같다.
+최원철 와...뭔가 ...말이 멋지다
+최원철 벌써 백년?!
+유튜브 벌써백년ㅋㅋㅋㅋㅋ
벌써 백년 ㅋㅋㅋㅋㅋㅋ
+최원철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2000년ㅋㅋ 당시 피씨방이 엄청 생겨났는데ㅋㅋ 노래 틀어놓고 게임하는 형님들이 이 노래 엄청 틀어놨었음ㅋㅋ 거의 일년정도 이 노래만ㅋㅋ
피시방의 담배냄새와 커피냄새가 섞인 그기억. 1시간에 1500원이나받던 그당시 물가생각하면 말도안되게비싼 초창기 피시방... 리니지 디아2 스타크래프트하러갔었지... 리니지자리는 늘 부족해서 줄서서 기다려서할정도로 재미났고 옆자리 생전처음보는아저씨가 같은서버면 지금현돈으로 몇만원씩할만한 아이템을 덜컥주고 열심히해보라던 그좋았던시절...
그당시 피시방엔 이런류 가요들이 들리곤햇죠
@처음처럼 요즘 pc방은 먹거리 매출비중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니, pc요금을 높이지 않고 오래 앉혀놓는게 더 중요할 듯해요ㅋㅋ
진짜추억이다
크....... 죽인다 기억나네요 ㅋㅋㅋ 바바30찍고 휠윈드 돌때 세상다가진기분이였는데
바람의나라 존나했었는데ㅜㅜ
다람쥐들아 미안해
ㅋㅋㅋ...진짜
브라운 아이즈 컴백 죽어도 안할듯..어휴..
제발 앨범하나만 내줘요...
나얼..윤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