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교회 이원재 권사 초청 테너 색소폰 연주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박순희-r4h]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잔잔한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잘~~듣고갑니다.~^♡^👏👏👏👏👏👏👏 아~~멘

[@이막두리-r6v]

멋진연주 잘듣고갑니다 ~~~ ❤ ❤ ❤

[@연중무휴박나팔]

잘 들었습니다.

[@기독교로뎀선교회]

저는목사입니다
부족한종에귓전에울 림과아름다운선율
감사합니다두목발을딛고집에있지만히을주시에감사!!

[@栗田渡]

霊を癒やす素晴らしい演奏で聴き入ってしま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