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은퇴하고 토론토에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민자들은 쉽게 살수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어느 나라에서 왔던간에 매우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최저 임금에 Full time job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공부해서 수준을 높인다면 젊은 사람들에게는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는 주로 유럽이민자들이 상류층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큼 노력해서 언어, 학위, 경력을 쌓으면 충분히 성공할 수있습니다. 너무 쉽게 또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아이들의 장래까지 꼼꼼이 따져서 이민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새로운 이민자들은 쉽게 정착할 수 없을것이라는 말씀 공감해요. 반면 열심히 준비하면 기회의 땅이라는 말씀에 마음이 닿아 답글을 다시 읽었어요. 저도 참 쉽지않았던 길을 온 것 같은데 항상 큰 일에도 평정심 싫지않으려 많이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공감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응원할게요!!
제가 미국을 알아봤더니 거의 비슷한 실정이네요. 외국 생활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사셔서 짦은 시간내에 정착을 하셨네요. 해외로 진출 할려고 준비하는데 많이 부럽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하구요. 저는 준비를 좀 더 해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까지는 시간당 37.65 받음, 올 4월부터 웨이지 오름). 저는 시간당 약 45불 정도 받아요 (프리미엄이 붙어서 낮과 밤, 주말 주중 조금씩 차이나요: 낮에는 45불 밤에는 48불정도, 주말은 조금더 받음, 콜인씩 때는, 일을 안하기때문에 42.50 받음). 하지만 현실은 렌트비가 인컴에 하프나가고, 차 개스비, 코스트코장 보고나면 남는거 하나 없어요. 모을수있는돈이 하나도 남지 않아요. 그래서 오티하면 되는데 (특성상 오티 가 매일 있는 직업: 딱 눈감고 하루 오티시 $1000 불 받음) 이상하게 오티는 하기가 싫어요 (노느날이 너무 소중해요). 그래서 다운페이를 모을수도 없고, 모은다고 해도 집값이 너무 비싸서 베드룸 1나인 콘도 겨우 살수 있을텐데도, 몰게지 금액이 많을거라 집구입은 엄두도 못내요. 너무 슬프네요. 이게 캐나다의 현실, 메이플시럽 빼고는 캐나다 자국에서 생산하는게 없어서 무엇이나 무조건 다 비싸요. 미국도 자국에서 키운 농작물, 고기로 소비가 가능하고, 호주도 그러한대, 여기는 거의가 다 수입산이라 모든게 비싸요. 미국은 세일도 자주 있고, 좋은 물건을 싸게 살 기회도 있지만, 여기는 세일물건도 비싸고, 물건도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요. 한국에서 미국제품을 더 다양하고 싸게 구입할수 있지, 여기는 있으면 사야해요. 별로 선택의 기회가 없어요. 그런대 한국도 돈이 없어 못가요. 전세 얻을 돈도 없어서 스리. 급우울해지네요. 모든 화이팅.
너무 조목조목 맞는 말씀이세요. 공감합니다. 더구나 세금이 쎄다보니 손에 쥐는 돈으로 현재를 살아가는게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저도 남편도 가능한 오버타임을 하면서 주중에는 살아가는 중인데 주말오버타임은 선택할 수있어서 눈치는 보여도 거절은 할 수있음에 감사해하서있어요. 정말 하나의 댓글이지만 얼마나 열심히 사시는지, 멋진분이신지 느껴집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트브 영상으로봐서는 3개월남짓 시작하신것 같은데 좋은정보에 비해 아직 잘알려지지 않아서 구독자 164명이지만 알려지면 금방 천명이천 일만이상 올라가실겁니다 영어발음도 다른분들에 비해 좋으신데 한국에서도 영어좀 하셨나봅니다^^ 몇가지 여쭙겠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캐나다겸군님 신랑님 처럼 유학하면서 배우자 워크퍼밋보다 바로 LMIA고용주를 통해서 일하면서 영주권도 도전해보고 싶고 자녀 무상교육 경험도 시켜보고 싶은데 고용주 찾는 구인사이트나 한인커뮤니티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고용주를 찾아서 온다면 가족과 함께 오는것보다 우선 혼자 와서 2~3개월후 배우자와 자녀를 데려오고 싶은데 배우자 비자(배우자도 고용주 찾으면 워크퍼밋 가능한가요) 자녀비자 학교등록등은 저 혼자는 버거울듯싶은데 이주공사 통해서 해야 하나요? 😊😊😅😅
안녕하세요! 우선 LMIA 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있어요. 주로 그것을 이유로 한국분들 일을 시작하셔도 고용주가 중간에 마음을 바꿔서 영주권까지 못가신 분들을 제법 보았습니다. 사이트는 네이버에 치시면 가장 큰 유학원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여러 이야기들, 정보들 보실 수있어요. 가장 추천드리는 루트는 이곳이서 컬리지라도 나오면 그쪽분야의 사람들, 취업루트 정보를 얻어 자리잡으신 분들 안정적이신 것 같아요. 저는 이주공사를 통하지않고 직접 준비하긴 했지만, 영어가 되신다면 혼자 진행하셔도 전혀 문제는 없어요.
케나다 생활한지 20년째 입니다 캐나다 생활, 생활비, 전부 껍데기 입니다. 가지고 온 돈으로 곶감 빼먹듯이 살고, 돈 떨어지면 거지같이 살아야 해요. 물론 좋은 부분도 있어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모두 거지같이 살아야 해요. 거지같이, 우리가 내는 세금의 일부가 영국왕실에까지 들어가야 해요 영연방 이라고 무슨 뜻인가 싶지만 영국 왕실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영연방이고, 독립국가가 아닌, 모두 총리제도로 위임정치 하는 나라입니다. 똑 같은 차를 사도, 미국가격과, 캐나다 가격이 틀려요. 그 이유는, 관세를 엄청나게 올려서, 기본 세금 부과 금액을 올려 잡아요. 그러니 모든 물가가 연쇄적으로 비싼 거지요. 대통령을 직접 뽑는 경우, 대통령의 선거공약이란 것이 있어요. 이곳은 연방총리, 주 수상등 모두 간접선거로서, 공약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투표만 해요. 최저임금을 싶게 말하면, 대한민국의 대학생 알바 수준이라고 보면 되요. 그것가지고 생활이 기본적으로 힘들어요. 빠지게 일하고, 빠지게 벌어서, 세금 훝어가고, 남는건 얼굴의 주름살 밖에 없어요. 왜 캐나다가 살기 좋은 나라 몇위에 있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가요. 그것은, 인도,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남미에서 오는 사람을 대상으로 research하는거 같아요. 대한민국보다 실질적 삶의 수준은 낮아요. 이제 더이상 속지 마세요.
맞아요~ 쉽지않죠. 저는 그나마 다양한 취업의 기회가 열려있고, 캐나다는 다민족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조금 더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있다고 느껴져요. 전 세계 많은 사람들 접할 수있고, 다문화를 배울 수있고, 자연을 누릴 수있고, 아이들이 그 기회를 가질 수있다는 점에서 저는 이 곳이 한국보다 좋아요.
저는 한국에서 은퇴하고 토론토에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민자들은 쉽게 살수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어느 나라에서
왔던간에 매우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최저 임금에
Full time job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공부해서 수준을 높인다면 젊은 사람들에게는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는 주로 유럽이민자들이 상류층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큼 노력해서 언어, 학위, 경력을 쌓으면 충분히
성공할 수있습니다.
너무 쉽게 또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아이들의 장래까지 꼼꼼이 따져서
이민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새로운 이민자들은 쉽게 정착할 수 없을것이라는 말씀 공감해요. 반면 열심히 준비하면 기회의 땅이라는 말씀에 마음이 닿아 답글을 다시 읽었어요. 저도 참 쉽지않았던 길을 온 것 같은데 항상 큰 일에도 평정심 싫지않으려 많이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공감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응원할게요!!
현실적인 얘기감사합니다. 멋도모르고 캐나다에 가족보냈다가 힘드네요 ㅜㅜ
고생많으시겠어요..요즘 핼리팩스가 쉽지 않은거같아요. 물론 다른 곳들도 다 그렇겠지만 가족들과 떨어져서지내시니 더 힘드시겠지만 분명 덕분에 가족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거라 믿어요!
자료준비가 정말충실하신듯..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더 알찬 자료로 계속 올릴게요!
제가 미국을 알아봤더니 거의 비슷한 실정이네요. 외국 생활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사셔서 짦은 시간내에 정착을 하셨네요. 해외로 진출 할려고 준비하는데 많이 부럽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하구요. 저는 준비를 좀 더 해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쉽지않은 현실이지만 어디서 계시든 응원합니다!
어찌 미국이 비슷한 실정 인가요???? 전혀 아닌데요….미국은 기회가 훨 많고 임금이 훨씬 높아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되셨다니 다행이예요. 자주 좋은정보 업뎃할게용~~~
매우 현실적이고, 유익한 정보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좋은 정보 곧 올릴게요!
생각보다
기본 생활비가 마니 올랐네요
철저히 준비해야 겠네요
좋은 정보 굿굿예요!!^^
그러게요. 생활비와 현실물가는 상상 초월이예요. 더열심히 살아갈 이유이기도 해요..ㅎㅎ
자료를 바탕으로한 정보공유 정말 알찬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비씨는 정부에서 레벨2와 3에게 시간당 4불씩 더 줘요. 그래서 만약 20불 웨이지면 24불을 받게 되는건데 그래봤자 세금과 비싼 랜트비, 물가에 허덕이는건 마찬가지네요 ㅠㅠ
데이케어 티처들이 직업을 바꾸는 이유가 그래서이죠. 웨이지가 넘 적어서.. 비젼도 없고..
맞아요. 이 쪽도 계속 이 길로 꾸준히 정진하시는 분들이 계신기하면 영주권 취득 후 다른 길을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셔요. 물가대비 인컴이 받쳐주지않으니 만만치않은 실정이네요..
흐…사스캐츄완 살고있는 트로이라고 합이돵 바다 참 좋아해서 핼리팩스 알아봤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ㅠㅠ
다들 파이팅합시다~구독하거 갈세요
저도 사스캐츄완 생각했었는데....!! 파이팅해요!! 저도 구독 꾹 눌렇어옹😊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존정보 감사해요..저도 핼리팩스 제 고향이네요
저도 한 해가 다르게 너무 오르는 집값에 많이 놀래요. ㅠ ㅠ 또 정보 공유할게요~~
말씀하시는 렌트비가 monthly인가요 weekly인가요?
먼슬리예요~~~~
캘거리 level 3 8.6불 추가로 정부에서 줍니다. 기본임금은 15불이지만 데이케어 경력 6개월 이상인분 20불 시작합니다 그럼 시간당 28.6불 되는거지요
좋은정보네요!! 여기는 첫 레벨3는 $22.33인데 경력 4-5년차면 $25불 정도예요. 세금도 세니, 그쪽이 훨 낫군요.
(작년까지는 시간당 37.65 받음, 올 4월부터 웨이지 오름). 저는 시간당 약 45불 정도 받아요 (프리미엄이 붙어서 낮과 밤, 주말 주중 조금씩 차이나요: 낮에는 45불 밤에는 48불정도, 주말은 조금더 받음, 콜인씩 때는, 일을 안하기때문에 42.50 받음). 하지만 현실은 렌트비가 인컴에 하프나가고, 차 개스비, 코스트코장 보고나면 남는거 하나 없어요. 모을수있는돈이 하나도 남지 않아요. 그래서 오티하면 되는데 (특성상 오티 가 매일 있는 직업: 딱 눈감고 하루 오티시 $1000 불 받음) 이상하게 오티는 하기가 싫어요 (노느날이 너무 소중해요). 그래서 다운페이를 모을수도 없고, 모은다고 해도 집값이 너무 비싸서 베드룸 1나인 콘도 겨우 살수 있을텐데도, 몰게지 금액이 많을거라 집구입은 엄두도 못내요. 너무 슬프네요. 이게 캐나다의 현실, 메이플시럽 빼고는 캐나다 자국에서 생산하는게 없어서 무엇이나 무조건 다 비싸요. 미국도 자국에서 키운 농작물, 고기로 소비가 가능하고, 호주도 그러한대, 여기는 거의가 다 수입산이라 모든게 비싸요. 미국은 세일도 자주 있고, 좋은 물건을 싸게 살 기회도 있지만, 여기는 세일물건도 비싸고, 물건도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요. 한국에서 미국제품을 더 다양하고 싸게 구입할수 있지, 여기는 있으면 사야해요. 별로 선택의 기회가 없어요. 그런대 한국도 돈이 없어 못가요. 전세 얻을 돈도 없어서 스리. 급우울해지네요. 모든 화이팅.
너무 조목조목 맞는 말씀이세요. 공감합니다. 더구나 세금이 쎄다보니 손에 쥐는 돈으로 현재를 살아가는게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저도 남편도 가능한 오버타임을 하면서 주중에는 살아가는 중인데 주말오버타임은 선택할 수있어서 눈치는 보여도 거절은 할 수있음에 감사해하서있어요. 정말 하나의 댓글이지만 얼마나 열심히 사시는지, 멋진분이신지 느껴집니다.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시급 18불인데 7년만에 밀리언집에 비지니스도 오픈 했네요. 다 어떻게 쓰냐가 문제..
@@dannychang5348 이 또한 맞는 말씀이셔요!!
안녕하세요
학생으로 주 20시간 일할때
생활비가 가능할깐요?…
학비는 따로 냈구요
늘 연봉에서 이리저리 떼고 나면 지갑이 얇지요 ㅠ 좋은 분석 보고 갑니당
너무 공감해요. 진짜 들어오는돈이 왜이리 적을까요? ㅎㅎ
집 +차 + 식료품비 +세금 = 내 월급
저축할 돈이 1불도 안 남는다는...
그래서 페이잡을 하게 됨. 결국 저녁있는 삶은 물건너 감.
맞아요 저도그래서 투잡을 할 수밖에없네요..ㅠ
😅😅😅😅😅😅
신축아파트 2bed 1450불 살아는데 많이 올라네요..
안녕하세요
유트브 영상으로봐서는 3개월남짓 시작하신것 같은데 좋은정보에 비해 아직 잘알려지지 않아서 구독자 164명이지만 알려지면 금방 천명이천 일만이상 올라가실겁니다
영어발음도 다른분들에 비해 좋으신데 한국에서도 영어좀 하셨나봅니다^^
몇가지 여쭙겠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캐나다겸군님 신랑님 처럼 유학하면서 배우자 워크퍼밋보다 바로 LMIA고용주를 통해서 일하면서 영주권도 도전해보고 싶고 자녀 무상교육 경험도 시켜보고 싶은데 고용주 찾는 구인사이트나 한인커뮤니티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 고용주를 찾아서 온다면 가족과 함께 오는것보다 우선 혼자 와서 2~3개월후 배우자와 자녀를 데려오고 싶은데 배우자 비자(배우자도 고용주 찾으면 워크퍼밋 가능한가요) 자녀비자 학교등록등은 저 혼자는 버거울듯싶은데 이주공사 통해서 해야 하나요?
😊😊😅😅
안녕하세요! 우선 LMIA 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있어요. 주로 그것을 이유로 한국분들 일을 시작하셔도 고용주가 중간에 마음을 바꿔서 영주권까지 못가신 분들을 제법 보았습니다. 사이트는 네이버에 치시면 가장 큰 유학원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여러 이야기들, 정보들 보실 수있어요. 가장 추천드리는 루트는 이곳이서 컬리지라도 나오면 그쪽분야의 사람들, 취업루트 정보를 얻어 자리잡으신 분들 안정적이신 것 같아요.
저는 이주공사를 통하지않고 직접 준비하긴 했지만, 영어가 되신다면 혼자 진행하셔도 전혀 문제는 없어요.
심지어 라디오 방송에서 할팩 세금 쎄다고 알버타로 오라고 광고까지 하는 실정,,
저도 알버타 너무 가고싶어요. 장/단점이있겠지만 언젠간 꼭 가보고싶어요~~~
케나다 생활한지 20년째 입니다
캐나다 생활, 생활비, 전부 껍데기 입니다.
가지고 온 돈으로 곶감 빼먹듯이 살고,
돈 떨어지면 거지같이 살아야 해요.
물론 좋은 부분도 있어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모두 거지같이 살아야 해요.
거지같이,
우리가 내는 세금의 일부가
영국왕실에까지 들어가야 해요
영연방 이라고 무슨 뜻인가 싶지만
영국 왕실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영연방이고,
독립국가가 아닌, 모두 총리제도로 위임정치 하는 나라입니다.
똑 같은 차를 사도,
미국가격과, 캐나다 가격이 틀려요.
그 이유는, 관세를 엄청나게 올려서, 기본 세금 부과 금액을 올려 잡아요.
그러니 모든 물가가 연쇄적으로 비싼 거지요.
대통령을 직접 뽑는 경우,
대통령의 선거공약이란 것이 있어요.
이곳은 연방총리, 주 수상등 모두 간접선거로서,
공약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투표만 해요.
최저임금을 싶게 말하면,
대한민국의 대학생 알바 수준이라고 보면 되요.
그것가지고 생활이 기본적으로 힘들어요.
빠지게 일하고, 빠지게 벌어서, 세금 훝어가고, 남는건 얼굴의 주름살 밖에 없어요.
왜 캐나다가 살기 좋은 나라 몇위에 있는지 정말로 이해가 안가요.
그것은, 인도,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남미에서 오는 사람을 대상으로 research하는거 같아요.
대한민국보다 실질적 삶의 수준은 낮아요.
이제 더이상 속지 마세요.
맞아요~ 쉽지않죠. 저는 그나마 다양한 취업의 기회가 열려있고, 캐나다는 다민족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조금 더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있다고 느껴져요. 전 세계 많은 사람들 접할 수있고, 다문화를 배울 수있고, 자연을 누릴 수있고, 아이들이 그 기회를 가질 수있다는 점에서 저는 이 곳이 한국보다 좋아요.
@eastg3567 돌아가고 안가고는 내가 알아서 할 일
@@전주이가김가년놈들의 기술 배워서 전문직하면 되죠
@@jakeb1381 기술 배우소, 가정이 있으면 돈 많이 가져와야 되요. 그 정도 생각은 다 있어요, 하지만, 생활비 걱정하면서 기술 배울 수 없어요
경험자 의 말은 좀 존중해줘요
@eastg3567저분 캐나다서 오래 이미 사신분인것 같은데 지금 돌아가려도 해도 막막하시겠죠. 돌아간다고 딱 무슨 대안이 주어진다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남의 인생이라고 되는대로 막 댓글다는건 좋은게 아닙니다. 상관없는 타인인 제가봐도 정말 눈쌀 지푸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