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ald60 악! 이 찐빠에 대해 사죄를 하는 것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묻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를 드러내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에 대해 해병대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는지 아뢰어도 되는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를 지각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으신지 묻는것에 대하여 적절한지가 공정한지에 대하여 한번 더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에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제가 알아도 되는지에 대한 답변을 구하고 싶은것이 괜찮으신지 여쭤봐도 괜찮겠습니까?
새끼......! 해병 지능...! 아쎄이가 해병대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해병대가 아쎄이에게 찾아오는 것이다! 그렇게 해병대에 적합한 두뇌를 갖고도! 전우애가 가득한 해병대에 입대하지 않겠다는 것은 중대한 탈영 행위이므로! 적절한 시점에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께서 친히 오도봉고를 몰고 방문할 것이니 염려하지 않아도 좋다! 아쎄이! 포신에 적절한 사이즈의 각개빤쓰를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여 개씹썅똥꾸릉내가 감지되는 즉시 환복 후 대기할 수 있도록!
3박 4일의 아쎄이 위로휴가를 끝마치고 부대에 복귀할 무렵 나는 선임분들에게 드릴 싸제 햄버거를 사들고 가는 길이었다. 당직간부님께 복귀신고를 마치고 생활관으로 들어간 순간 나는 생활관 선임분들께 기합이 잔뜩 들어간 거수경례를 하였다. 하지만 이내 나에게 돌아온 것은 마치 솥뚜껑만한 손바닥으로 후려갈긴 따귀 한 대 였다. 나에게 따귀를 때린 그 남자의 이름은 "두공탁 병장님" 매섭고도 날카로운 그 눈매는 처음보는 이를 곧장 얼어붙게 만드는 마치 반시뱀의 눈빛이었고 붉은 대추빛 피부 위로 펼쳐진 울퉁불퉁한 근육덩어리 바위는 마치 그랜드 캐니언의 광활함을 보는 듯 하였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군 생활 동안 1000회 전우애를 기록한 해병에게만 주어진다는 금장기장 마크가 그의 칼각으로 다림질 된 각개빤쓰 정중앙에 자리잡고있었다. 두공탁 병장님은 내 손에 들린 싸제 맘스터치 햄버거 비닐 봉다리를 발로 밟아 뭉게서는 내게 말씀하셨다. " 아쎄이! 이게 뭔가!! " 그야말로 신의 노호(怒號). 나같은 아쎄이가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분노의 찬 신의 꾸짓음. " 감히 신성한 해병대에서 땅깨새끼들이나 쳐먹는 싸제 버거를 사오다니 단단히 흘렀구만! " 그러자 이번엔 주먹을 양 껏 쥐시고는 나의 온 몸에 무자비한 정권을 박아 넣으셨다. 이내 화가 잠깐 누그러드신듯 나에게 점잖게 말씀하셨다. " 아쎄이! 우리 해병대는 이런 기름진 싸제버거 대신 해병버거를 먹는다! " 나는 그 말에 눈이 똥그래졌다. 해병버거라니! 내가 아직 모르는 해병푸드가 또 있던가? 나는 그 말씀에 호기심 가득한 아이마냥 두공탁 병장님에게 질문하였다. " 해병버거에 대해서 알려주십시오! " 두공탁 병장님은 감히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전입 한 달차 아쎄이의 두둑한 배짱이 마음에 들었다는 듯 호탕한 웃음을 짓고는 대답하셨다. " 아쎄이! 해병버거가 먹고싶나? 따라와라! " 그렇게 두공탁 병장님과 함께 향한 곳은 부대 내 취사장 뒷 편이었다. 두공탁 병장님은 곧바로 자신의 각개빤쓰를 훌렁 내렸다, 그러자 내 눈앞에 펼쳐진 것은 마치 호주의 에어즈 록을 연상케 하는 붉은 대추빛 피부의 거대한 바위 두 덩이였다. 그리고서는 후훕하는 심호흡과 함께 바위 두 덩이 가운데 거대한 싱크홀 사이에서 마치 사람들이 웅성대는 듯한 소리가 조금씩 들려왔고 그 소리는 점차 커지더니 이내 마치 악마들의 연회장을 연상케하는 괴음으로 바뀌었다. " 키이이이익 꿰에에에에엙 뀌이이이이이에엙!!!! " 순간 호기심에 얼굴을 가까이 댄 나는 괴음과 함께 분사되는 액체를 머금은 기체가 개씹똥꾸린내를 가득 풍기며 내 얼굴을 강타하였고 나는 엄청난 고통으로 허우적되며 땅바닥을 기어다녔다. 그야말로 지옥의 마견(魔犬) 케로베로스의 배변판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구동탁 병장님은 자신의 일에 집중을 한듯 내가 무엇을 하는지 관심조차 주지 않으셨고 이내 모든 기체를 분사시킨 후 나온 것은 검붉은 색을 지닌 무척이나 꾸덕꾸덕한 찰기를 머금은 해병 패티였다. 어찌나 꾸덕꾸덕 한지 그 덩어리는 구동탁 병장님 바위 사이에서 떨어질 생각조차 없었고 두공탁 병장님은 힘을 양껏 주더니 두 바위 사이로 패티를 짓이기셨다. 그리고 다시 힘을 빼고 주고를 반복하면서 패티를 반죽하고 계신것이었다. 그러길 약 10여분 정도가 지나고 구동탁 병장님은 손으로 바위 사이에 달라붙은 패티를 떼어내서는 옆에 있던 음식물 잔반통을 뒤적이더니 마치 수묵담채화를 연상시키듯 곰팡이가 잔뜩 핀 식빵 두쪼가리를 집어서는 그 사이에 반죽한 해병 패티를 올리셨다. 그리고 대뜸 나에게 " 아쎄이! 오늘 점심으로 무엇을 먹었나? " 라는 질문에 나는 삼겹살을 먹고 왔다고 말하였고 말이 끝나자마자 내 각개빤쓰를 훅하고 내리시더니 내 똥꾸녕에 집게 손가락을 푸욱 하고 집어넣으시고는 마구 휘져으셨다. 나는 그 쾌감에 따흐흑 소리를 연신 내질렀고 무엇을 발견한듯 쑤욱 하고 손가락을 빼셨는데 두공탁 병장님 손가락 끝에는 오늘 점심에 삼겹살을 싸먹었던 상추 두 잎이 들려있었다. 상추에는 각종 똥찌꺼기들이 잔뜩 묻어 있었는데 두공탁 병장님은 상추를 입에 넣고 쑤욱하고 빼더니 똥찌꺼기 범벅인 상추들이 마치 밭에서 갓 딴 상추마냥 깨끗해져있었다. 그리고 그 상추를 패티 위에 올리셨고 자신의 포신을 꺼내 올챙이 크림을 듬뿍 발라 나에게 건내면서 말하셨다. " 아쎄이! 이것이 바로 해병이 먹는 버거 해병버거다! " 나는 내 손에 들린 그 버거에 자태에 홀린듯 눈을 때지 못하였고 어서 먹으라 재촉하시는 두공탁 병장님의 말씀에 해병버거를 큼지막하게 한 입 베어물었다. 그러자 내 입 속에서는 그야말로 필 하르모닉 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연주가 시작되었다. 두툼한 해병패티를 베어 물자 짭짤하면서 꾸릿꾸릿한 육즙이 한껏 세어 나왔고 그 육즙을 두공탁 병장님의 특제 올챙이 크림소스가 중화시켜 무척이나 담백하였다. 상추잎은 두공탁 병장님의 입 속 성수를 머금은 덕분인지 아삭아삭 내 귀를 즐겁게 하였고 식빵 위로 펼쳐진 곰팡이로 그려진 수묵담채화는 내 눈을 즐겁게 하였다. 그야말로 보는 맛, 듣는 맛, 먹는 맛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진 해병푸드의 정수라고 볼 수 있었다. 불과 1시간 전만헤도 싸제 햄버거를 사들고 온 후달쓰였던 나 자신이 무척이나 부끄럽게 여겨진 나머지 나는 해병버거를 먹다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런 나를 두공탁 병장님은 " 아쎄이! 해병은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 라는 말과 함께 내 얼굴을 자신의 넓은 가슴 속에 파 묻히고서는 내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누구도 보지 못하게 하셨다. 취사장 뒷 편에서 싹트는 진짜 남자들의 우정에 감동이라도 한 듯 저녁 노을은 평소보다 더 붉게 더 뜨겁게 더 정열적으로 타오르고 있었다.
스토리/더빙: 백수묵시록 유튜브 채널
애니메이팅/음악/배경/편집: 빤스짐머
원곡: 부라보 해병, 빅맥송
기합!!
지금 채상병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이런 코미디물이나 올릴때냐 정심차려라 나이쳐먹고 상황판단도 안됨?
부라보 해병이 있었어? ㅋㅋㅋ
@@탈모인-n5y 쟤가 니엄마냐 밥을 왜달라해
데샤앗
어렸을 때 엄마가 보지말라고 한 니켈로디언에서 방영하는거 보고 있는 기분임
썬과 그레이그, 3기 이후 스폰지밥 ㄹㅇ 니켈로디언 만화는 죄다 기괴함
@@나기나기-Ng 썬제이와 크레이그 아닌가??
@@kimngocau4791 아 옛날에 본거라 헷갈림
산제이&크레이그 말하는건가 @@kimngocau4791
엄마가 왜 보면 안된다고 한거냐 ㅋㅋㅋㅋ
살다살다 이렇게 기분나쁜 영상은 처음이다 온종일 해병생각만 나는게 난 기분나쁜게 분명하다
새끼...기 합!
악! 이! 미입대한아쎄이다 해병님!
히루종일 생각난다니...자원입대 각인데 이거
어서 '오도'록!
하루종일 생각난다니 사랑이시군요
진짜 기합 그 자체
함박아 해병님과 박아킹 해병님께서 언젠가 펼쳐주실 포신대결을 기대하겠습니드아아아!!
포르 노브랜드 해병님과 롯데롯데리리아 해병님의 참전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아킹ㅋㅋㅋ
@@배성진-u6sㅋㅋㅋ포르 노브랜드ㅋㅋㅋㅋ
뽀르 삐립의 형제 포르 노브랜드
오도날드 해병님도 잊지 말도록! 악!
부라보 해병에서 고조되다가 맥도날드 테마로 넘어가는거 진짜 개잘만들었네
기열!......맥도날드가 아니라 오도날드다!
@@lonald60 악! 이 찐빠에 대해 사죄를 하는 것에 대해 아뢰어도 되는지를 검토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는것이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이 해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묻는 것이 오도기합짜세해병으로써 타의 모범이 될만한 행동인지에 대한 답변을 감히 요구하는 것에 대한 설문을 하여도 괜찮은지의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져도 되는지에 대하여 이상이 없는지를 드러내도 되는지에 대해 발언하는 것이 무례하지는 않은지를 말씀해주실 수 있는지를 여쭈어보아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의 적절성을 검사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이 본 해병에게 중요한 것임에 대해 해병대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는지 아뢰어도 되는지를 심의해주실 수 있는지의 여부를 지각해도 되는지에 대해 거북하게 느끼시지는 않으신지 묻는것에 대하여 적절한지가 공정한지에 대하여 한번 더 기열찐빠같은 요청에 해당하지 않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에 명쾌한 해답을 해 주실 수 있는지를 제가 알아도 되는지에 대한 답변을 구하고 싶은것이 괜찮으신지 여쭤봐도 괜찮겠습니까?
막똥나오도 해병님!
새끼 기열! 맥 오도날드 해병님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 흐물흐물한거 개웃기네
남궁형이…여기 왜있으시오..?
악! 포항앞바다 곶 게이 해병님!
👌💙👌❤️🫴🗨🗨🗨💜💜💜
흐물흐물.. ㅓㅜ..
왜 여기 계십니까...
자진입대를 하기위해 해병함정까지걸어온점이 기특하다 악!!
아직 인류는 이걸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
2000년후에도 준비 안됬을꺼 같은데요;;;
받아들일
2000년 후의 너에게.........
박아드릴 준비! 악!
@@user-kq5ej3pc9n그런걸 넘기니까 학살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정적인 이미지만 꿀렁꿀렁 거리는 좆같은 애니메이션 시장의 한 줄기 빛
이게 진짜 애니메이션이지
기열! 꿀렁거리는 것도 포신같은 것도 해병 애니가 쪽이 더 기합차다!! 라이라이 차차차!!!
빛은 아니고 한줄기의 레이저 같아요...
먼 훗날 공개된 말딸필 해병의 소감문에 따르면, 그 짜세는 마치 한 줄기의 포신과 같았다고 전해진다. 따흐흑.
팔척경오고곡
근데 애니메이션 ㅈㄴ 잘만들었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ㅅ1발 프사보소
ㄹㅇ 사람갈리네
동화 매끄러운게 ㄹㅇ 보통 노가다가 아닌데 ㅎㄷㄷ함
짠지 업
재능낭비 오지네 진짜 ㅋㅌ
공군이 고작 붐양갱으로 약 빨았다 거리는 동안 해병대는 이 얼마나 중독적인가.... 기합!!
현직 해병대인데 햄버거먹을때마다 포신빠는게 더 기대되는거 완전 공감~❤
역시 좆빨육은 해평ㅋㅋ
엑?!
@@Someone111ify 엑이 아니라 악!
해병게이야…
하트는 왜
제발 알고리즘 타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자진입대 ㄷㄷ
시발 이딴걸 나한테 알고리즘 준새끼냐?
고맙다 정주행해봐야겠네
자지ㄴ입대 ㄷㄷ
안됄것 같은데?
너때문이야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예비역 해병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시겠지만 모두 실존하는 내용입니다. 리얼리스틱 하네요.
감사합니다.
포신을 빨아빨아빠빠빠가 진짜라구요..?
@@rlxkfltmxmdPcksㅋㅋㅋㅋㅋ
@@rlxkfltmxmdPcks놀랍지만 저기서 음해가 없는 부분은 저것 뿐입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이상이다."
지나가던 현역 해병입니다 현재진행형 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예술작품이란게 이런거구나
진짜 내가 뭘본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미국애니 갬성 한국 병맛 갬성 합하니 약쟁이들 느낌 대충 알겠네ㅋㅋㅋㅋㅋ맥도날드 본사가 고소하고 cnn bbc 뉴스 타면 전세계에 해병문학 수출할 기회임
짜장리아
독타기 ㄷㄱㅈ
ㅋㅋㅋㅋ 맥도날드에서 고소장 날라오면 올게 왔구나 하십쇼
맥도날드도 고소하면 지들 꺼라고 인정하는 거 같아서 고소 안할듯
박아킹 해병이 이 영상에 찐빠를 느낀다!
기열!
빨아 빨아 빠 빠 빠!!!
생각보다 퀄리티 좋은 애니메이션과 그렇지못한 내용의 대환장 콜라보
암만 이래도 해병문학은 해병 비문학을 이길 수 없다 는게 소름
'언더더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이다ㅏㅏㅏ
악!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님!
찐ㅇ다ㅏㅏㅏ😊
ㅋㅋㅋ@@기가채드
오빠 배틀코믹스가 죽어버렸다구...❤
밀크셰이크를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삐에로의 그것으로 만들어짐.....
밤꽃향 밀크쉐이크
밀크쉐이크 -쥬지맛-
@@thesky3331 전 만들지 않았습니다
해병 올챙이 크림을 -69도에서 6974번으로 톤톤하게 휘저으면 해병 밀크쉐이크가 완성된다 아쎄이!
치킨버거는 없겠네요
치킨이 ‘날아’다닐 수 있으니까요
똴따구왕! 기열찐빠 공군의 습격이다!!!!
🏃🏃🏃🏃🏃🏃👨❤️💋👨👨❤️💋👨🏃🏃🏃🐔🦃🐓🦆🦢🦅🕊🦢🦉🦤🪿🐦⬛🦜🦚🦩
따흐앙 역돌격 실시!
🏃🏃🏃🏃🏃🏃🏃🏃🏃🏃🏃
따흐아아앙!!!
ㄴㄴ 황룡톤닭이라는 치킨 메이커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고소당해도 할 말 없다 ㅋㅋㅋㅋ
님 프사귀엽이뻐영❤
왜 이...이런게 내 알고리즘에 어째서 나는 관련이 없는거같은데
왜냐면 당신의 피드를 보는 내가 이 영상을 알고리즘에서 봤거든. 선한 영향력 ㅁㅌㅊ?
아쎄이 순순히 자진입대 하도록!
@@나기나기-Ng 어... 전역했는뎅 안대에에에에에ㅛ
메롱이 숏츠인줄알고 신상인가 싶었는데 단순한 신종 합성drug였잖아?
뭐야 이 부드러운 프레임은?
설마 빤스짐머에서 몰래 메롱이를 납치한 거야???
코미디가 아니다.
다큐다.
알고리즘님 제겐 너무 이른것 같습니다.....
해병-정상인을 위해 손수 자막을 달아 주셨다니!
근데 다시보니깐 도와줘요 요자 쓰는데 근말없이 햄버거랑 밀크쉐이크 챙겨주는 함박아 해병님은 기열찐빠인걸까 천사선임인걸까
아쎄이! 그런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 않는 것이 오도해병정신이다!
@@orbis4300 악!! 감히 해병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사소한 찐빠라니 이런 기열참새가 따로없구나!!
선임의 작전은 찐빠다 아쎄이!
그 누구도 햄버거를 '그곳'에서 꺼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지않았다...
그외에도 태클걸 부분이 너무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이 프레임이 부드럽잖아
주제에 식당이라고 나름 깔끔한거봐
하… 해병수육은 시체 인육이고..
비법소스는 사람이 싼 똥이고
밀크쉐이크는 정액이냐..
뭔가 많이 못따라가겠다..
그냥뭐 남이사 올리든말든 자유이긴한데
궁금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시이이팔 어느정도 해병 실제기반인게 어이가없어서
나도 멘탈나간겸 그냥 뎃글싸질러봄
뭔짓거리해도 딱히 멘탈안나가는데 진짜 찐텐으로 아득해진거보니 이게 작품은 맞나봄 ㅋㅋㅋ
"이 영상이 현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팩트)다
"해병비문학"
문학이 비문학을 이길 수는 없지
나만 당할 수 없지 ㅋㅋ 이거 알고리즘 꼭 탄다 ㅋㅋ 각오해라
해병밈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만들어주세요
와!! 여기 사람 손목이 갈려나가요!!
이걸 이렇게 자연스럽게 하려면
노하우와 노가다가 ㅈㄹ 많이
들어가냐 하는데...
순간 디즈니 쇼츠 보는줄 알았네 ㅋㅋㅋ
함박아 해병님 워후~ 할때 개웃기네
이게 뭔지 모르겠는데 옷 출렁이는 구도, 근육의 움직임이 ㅈ1ㄴ게 디테일해서 웃김 ㅋㅋㅋㅋㅋ
넌 진짜 들키지마라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카드뮴과 수은이 풍부한 비밀소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을 오늘부터 미워하기로 했습니다.
맥도날드 본사에서 국제 소송 당해도 할 말 없다 이건 ㅋㅋㅋㅋ
내 인생 살면서 유일하게 진심 토할 뻔한 엔딩이었다.
해병대는 죽어도 안 가야지...
니가 살면 뭐 얼마나살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쓰애끼.... 핏덩이!!
오도봉고가 니 집감. ㅅㄱ
새끼......! 해병 지능...!
아쎄이가 해병대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해병대가 아쎄이에게 찾아오는 것이다!
그렇게 해병대에 적합한 두뇌를 갖고도!
전우애가 가득한 해병대에 입대하지 않겠다는 것은 중대한 탈영 행위이므로!
적절한 시점에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께서 친히 오도봉고를 몰고 방문할 것이니 염려하지 않아도 좋다! 아쎄이!
포신에 적절한 사이즈의 각개빤쓰를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여
개씹썅똥꾸릉내가 감지되는 즉시
환복 후 대기할 수 있도록!
정 그렇다면 뺑뺑이식 추첨제로 해병이 되게하면 장땡임 ㅋㅋ
옛날감성과 카툰느낌이 섞여서 개꿀잼이네ㅋㅋㅋ
굵은 목소리 더빙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언제든 뛰어가겠습니다
채널 들어가서 노래 들어보니 음색 되게 좋으시네요! 지금 당장은 제가 컨텐츠 뽑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성우를 모집하고 있지는 않지만 간간히 음악적인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혹시 인스타 pants.zimmer로 디엠 가능하실까요?
@@빤스짐머 보냈습니다 센세이
@@빤스짐머 아 아니 아세이
오도봉고에 잡혀갔누..
자진입대 ㄷㄷ
진자 해병대는 이렇게 활동 하나요?
당연하지만 많이 순화시킨 겁니다~
환풍기에 갈린 고양이 내장으로 탕을 끓여먹였다는 내용은 봤었습니다.. 이게나은지 저게나은지 잘모르겠네요
이것이 해병! 악!
@@akfv3udkdk 없는 게 아니라 순화시킨 거냐고 ㅋㅋㅋㅋ
나는 왜 이걸 계속 보고 있는거지?
함박아 해병님! 박아킹 해병님! 게이에푸씨 해병님! 롯데라이라이아 해병님!
오늘도 이 맛있고 기합찬 해병-햄버거를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해-멘!
옛날 미국 애니 벽맛 더빙한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과 음악의 조합이 가히 환상적이라 할 수 있겠다..
AI가 인간을 대체할 수 없는 이유
일할때마다 이 영상이 자꾸 생각나서 혼자 BS같이웃음 큰일남 ㅋㅋㅋ
미친. 유튜브의 심연을 발견해버렸다
2024.05.03
0:09 음악 왤케 좋음
0:29 누가봐도 먹기 싫은 표정이잖아 ㅋㅋㅋㅋㅋ
밀크쉐이크는 좀 게이같다 라고 댓글쓸라했는데 진짜 게이였네...
와 진짜 솔찍히 보면서 감탄함
움직임 프레임이 옛날 디즈니 만화영화처럼 부드럽다ㅋㄲㅋ
이러다가 타군에 역수입되는거 아니냐;;
지나가던 육군입니다. 지나가겠습니다.
어딜 지나가십니까 육군이 제일 약하긴하지만 다를거 없잖아 씨@봉방거
아쎄이! 지나가는 건 자네 의견에 달려있지 않다! 바로 자진입대를 준비하도록!
선생님:함박아봐!
3박 4일의 아쎄이 위로휴가를 끝마치고 부대에 복귀할 무렵
나는 선임분들에게 드릴 싸제 햄버거를 사들고 가는 길이었다.
당직간부님께 복귀신고를 마치고 생활관으로 들어간 순간
나는 생활관 선임분들께 기합이 잔뜩 들어간 거수경례를 하였다.
하지만 이내 나에게 돌아온 것은 마치 솥뚜껑만한 손바닥으로 후려갈긴 따귀 한 대 였다.
나에게 따귀를 때린 그 남자의 이름은 "두공탁 병장님"
매섭고도 날카로운 그 눈매는 처음보는 이를 곧장 얼어붙게 만드는 마치 반시뱀의 눈빛이었고
붉은 대추빛 피부 위로 펼쳐진 울퉁불퉁한 근육덩어리 바위는 마치 그랜드 캐니언의 광활함을 보는 듯 하였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군 생활 동안 1000회 전우애를 기록한 해병에게만 주어진다는
금장기장 마크가 그의 칼각으로 다림질 된 각개빤쓰 정중앙에 자리잡고있었다.
두공탁 병장님은 내 손에 들린 싸제 맘스터치 햄버거 비닐 봉다리를 발로 밟아 뭉게서는 내게 말씀하셨다.
" 아쎄이! 이게 뭔가!! "
그야말로 신의 노호(怒號). 나같은 아쎄이가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분노의 찬 신의 꾸짓음.
" 감히 신성한 해병대에서 땅깨새끼들이나 쳐먹는 싸제 버거를 사오다니 단단히 흘렀구만! "
그러자 이번엔 주먹을 양 껏 쥐시고는 나의 온 몸에 무자비한 정권을 박아 넣으셨다.
이내 화가 잠깐 누그러드신듯 나에게 점잖게 말씀하셨다.
" 아쎄이! 우리 해병대는 이런 기름진 싸제버거 대신 해병버거를 먹는다! "
나는 그 말에 눈이 똥그래졌다. 해병버거라니! 내가 아직 모르는 해병푸드가 또 있던가?
나는 그 말씀에 호기심 가득한 아이마냥 두공탁 병장님에게 질문하였다.
" 해병버거에 대해서 알려주십시오! "
두공탁 병장님은 감히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전입 한 달차 아쎄이의 두둑한 배짱이 마음에 들었다는 듯 호탕한 웃음을 짓고는 대답하셨다.
" 아쎄이! 해병버거가 먹고싶나? 따라와라! "
그렇게 두공탁 병장님과 함께 향한 곳은 부대 내 취사장 뒷 편이었다.
두공탁 병장님은 곧바로 자신의 각개빤쓰를 훌렁 내렸다, 그러자 내 눈앞에 펼쳐진 것은
마치 호주의 에어즈 록을 연상케 하는 붉은 대추빛 피부의 거대한 바위 두 덩이였다.
그리고서는 후훕하는 심호흡과 함께 바위 두 덩이 가운데 거대한 싱크홀 사이에서
마치 사람들이 웅성대는 듯한 소리가 조금씩 들려왔고 그 소리는 점차 커지더니
이내 마치 악마들의 연회장을 연상케하는 괴음으로 바뀌었다.
" 키이이이익 꿰에에에에엙 뀌이이이이이에엙!!!! "
순간 호기심에 얼굴을 가까이 댄 나는 괴음과 함께 분사되는 액체를 머금은 기체가 개씹똥꾸린내를 가득 풍기며
내 얼굴을 강타하였고 나는 엄청난 고통으로 허우적되며 땅바닥을 기어다녔다.
그야말로 지옥의 마견(魔犬) 케로베로스의 배변판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구동탁 병장님은 자신의 일에 집중을 한듯 내가 무엇을 하는지 관심조차 주지 않으셨고
이내 모든 기체를 분사시킨 후 나온 것은 검붉은 색을 지닌 무척이나 꾸덕꾸덕한 찰기를 머금은 해병 패티였다.
어찌나 꾸덕꾸덕 한지 그 덩어리는 구동탁 병장님 바위 사이에서 떨어질 생각조차 없었고
두공탁 병장님은 힘을 양껏 주더니 두 바위 사이로 패티를 짓이기셨다.
그리고 다시 힘을 빼고 주고를 반복하면서 패티를 반죽하고 계신것이었다.
그러길 약 10여분 정도가 지나고 구동탁 병장님은 손으로 바위 사이에 달라붙은 패티를 떼어내서는
옆에 있던 음식물 잔반통을 뒤적이더니 마치 수묵담채화를 연상시키듯 곰팡이가 잔뜩 핀 식빵 두쪼가리를 집어서는
그 사이에 반죽한 해병 패티를 올리셨다. 그리고 대뜸 나에게
" 아쎄이! 오늘 점심으로 무엇을 먹었나? "
라는 질문에 나는 삼겹살을 먹고 왔다고 말하였고
말이 끝나자마자 내 각개빤쓰를 훅하고 내리시더니 내 똥꾸녕에 집게 손가락을 푸욱 하고 집어넣으시고는
마구 휘져으셨다. 나는 그 쾌감에 따흐흑 소리를 연신 내질렀고
무엇을 발견한듯 쑤욱 하고 손가락을 빼셨는데
두공탁 병장님 손가락 끝에는 오늘 점심에 삼겹살을 싸먹었던 상추 두 잎이 들려있었다.
상추에는 각종 똥찌꺼기들이 잔뜩 묻어 있었는데
두공탁 병장님은 상추를 입에 넣고 쑤욱하고 빼더니 똥찌꺼기 범벅인 상추들이
마치 밭에서 갓 딴 상추마냥 깨끗해져있었다.
그리고 그 상추를 패티 위에 올리셨고 자신의 포신을 꺼내 올챙이 크림을 듬뿍 발라 나에게 건내면서 말하셨다.
" 아쎄이! 이것이 바로 해병이 먹는 버거 해병버거다! "
나는 내 손에 들린 그 버거에 자태에 홀린듯 눈을 때지 못하였고 어서 먹으라 재촉하시는 두공탁 병장님의 말씀에
해병버거를 큼지막하게 한 입 베어물었다. 그러자 내 입 속에서는 그야말로 필 하르모닉 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연주가 시작되었다.
두툼한 해병패티를 베어 물자 짭짤하면서 꾸릿꾸릿한 육즙이 한껏 세어 나왔고
그 육즙을 두공탁 병장님의 특제 올챙이 크림소스가 중화시켜 무척이나 담백하였다.
상추잎은 두공탁 병장님의 입 속 성수를 머금은 덕분인지 아삭아삭 내 귀를 즐겁게 하였고
식빵 위로 펼쳐진 곰팡이로 그려진 수묵담채화는 내 눈을 즐겁게 하였다.
그야말로 보는 맛, 듣는 맛, 먹는 맛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진 해병푸드의 정수라고 볼 수 있었다.
불과 1시간 전만헤도 싸제 햄버거를 사들고 온 후달쓰였던 나 자신이 무척이나 부끄럽게 여겨진 나머지
나는 해병버거를 먹다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런 나를 두공탁 병장님은
" 아쎄이! 해병은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
라는 말과 함께 내 얼굴을 자신의 넓은 가슴 속에 파 묻히고서는
내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누구도 보지 못하게 하셨다.
취사장 뒷 편에서 싹트는 진짜 남자들의 우정에 감동이라도 한 듯
저녁 노을은 평소보다 더 붉게 더 뜨겁게 더 정열적으로 타오르고 있었다.
기열
이게 뭐고..
기합!!
ㅈㄴ 잘썼는데 싫어요 개많아서 아래에 있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니 카드뮴과 수은을 먹으면 치사율100이 넘는데요?ㅋㅋㅋㅋ
ㅈㄴ 불쾌한 골짜기네 개무서움...
내가 외국인이었으면 이거 딥웹같은 사이트에
올렸을수도 있겠는데 진심...
외국딥웹은 치섹의남편같은거 올라올텐데 ㅋㅋㅋ
ㄹㅇ 진심 맥날 광고로 나왔으면 하는바 입니다! 아쎄이!
제발 ai로 돌려서 나온거라고 해줘
그게 더 위기인거 같은데요
AI로딸각해뽑는건뭐든잘해해병
@@Nero25h 해병제조기ㄷㄷ
ㅋㄱㄲㅋㅋㅋ애니매이션 개쩔게 뽑았고 재미도 미쳤다 오호~!!! 아쎄이~!
함 박아 해병님 왜 저와 성씨가 같은지 물어보는것을 여쭙는것을 윤허하시는지 물어보는것을 허락받아도 되겠습니까?!?!?!?
이 분은 왜 볼때마다 지평선을 넘어가냐
옛날 디즈니, 뽀빠이 시리즈 생각나서 더 킹받아
잘때마다 늘 틀어두고 자니까 이제 햄버가가 함박아로 들려요
놀랍게도 실화이다.
당신이 이 시대의 레너오도 빤스타인...
여간 기합인 것이었다.
선생님 맥도날드 법무부에서 연락이 온다면 올것이 왔구나 하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부드럽다
하루한번씩 꼭 보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수육이 시발 손 고기라는 의미가 아니잖아ㅋㅋ
새끼… 해병수육!!
뇌가 녹아버릴거같은 영상이다
진심 퀄리티 왤케 좋지...
빅맥이랑 밀크쉐이크먹으면서 보는 해병햄버거라니... 좋네요
ㅈㄴ 잘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작인데 몰랐다면 좋아겠단 생각이든건 처음이에요
감자튀김은 함박아해병 야추털이냐? ㅋㅋㅋㅋㅋㅋ
콩코드 바즈 영상을 보고 나니 여기가 선녀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올 해 본것중에 가장 웃기네 ㅋㅋ
이상할 정도로 애니메이션을 잘 만드는 아쎄이 해병
아 참다가 아쎄이에서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없는게 없는(사실 없어야 할) 기합 그 자체!
영상퀄리티와 반비례.. 아니 정비례.. 아니 반비례... 아무튼 그런 기합찬 시나리오... ㅅㅂ 이게 뭐람
퀄리티가 상당한데 ㅋㅋㅋㅋ감각이 있음 뭔가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 계속생각나네
정말정말감사드립니다전국에있는저능아들을한자리에모이게해주셔서
와 무료 무한 리필 밀크 쉐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야. 그림이 뭐이리 자연스러워.. 어우..
여기 딥웹임??
맥도날드 본사가 고소하기만을 기다리는건가...이런 막독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