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여자가 한국국적으로 해외 북한 식당에 가면 생기는 일 ⚠소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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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평양여자 나민희입니다.
오늘은 제가 2019년 베트남의 북한 식당에 갔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그때에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후원계좌: 농협 351-0858-6336-53 (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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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Music: www.bensound.co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Kid's Room - • [브금대통령] (차분/밝은/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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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북한식당 #평양 #북한유튜버
우선 극소수이긴 하지만 몇몇 탈북민들이 중국에서 북에 의해 납치 북송된 적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 거 같고...
나민희 씨가 탈북민임을 밝히고 북한식당 종업원과 이야기를 나누면 그 종업원이 곤욕을 치를 수도 있으니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군요.
류경식당 운영했던 허강일씨 영상보니 보위부에서 탈북자들 납치를 한다네요. 북한식당 안에서요. 보위부도 옆건물에 같이 상주한다고 합니다.
위험이 잔존하는것은 안하는걸로 하심이 좋을듯..한때의 호기심과 자신감으로 평생 후회할수 있는것들은 세상에 넘쳐 납니다..
동의합니다
0.01% 가능성이라도 자유와 목숨이 걸린 일이라면 저는 얼씬도 하지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탈북민들의 중국 베트남 러시아같은 나라 방문은 굉장히 굉장히 위험합니다. 왠만하면 친북인 나라는 피해서 여행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말투를 들으면 한국말을 배웠다라곤 해도 북한억양이 아직은 남아있을테니 충분히 감을 잡을것..
머지않아 남북이 자유로운 날이 반드시 오겟지만 지금은 북한 식당가기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탈북자인줄 알면 무슨 일날지도 모르니..
민희야 앞으로는 절대 그런 위험한곳 가지마 너무 알려져서 클난다 잡히면 구할시간도 없을듯~위험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따라하기-y6k 진경숙씨 수용소로 가서 죽었거나 죽을때까지 못나오죠
어렵게 받은 자유를 무모하게 빼앗길 위험이 있는 짓은 삼가하시는것이 젛을듯합니다
다시는 위험한 곳에 가지마세요~~ 한국에도 갈곳이 많고 해외에도 한국여권으로 갈 수 있는곳이 많습니다~ 언제나 안전하고 평안하시길 빌어요~^^
제생각에는.다음부터는. 가지않는것이좋을것같습니다.보위부들이. 마음먹고 헤꼬지한다면....민희씨가 내가족이라면 절대가지말라고. 할겁니다..물론 고향사람 만나보고싶고.대화나누고싶은 마음 충분히이해는합니다.잘들었습니다.
민희씨,간이 크네요
만일 얼굴 알아보고 민희씨가 납치대상이 됐다면 어쩔뻔 했어요. 그들과 얘기하고픈 심정은 이해하지만 아무튼 그런 모험은 안하시는게 좋겠어요
와~~
민희양의 당시 심정을알것같아요!
그래도 그곳을갔다니 대단한겁니다!
이제는 우리 한국에서 마음껏 여행도 즐기고 등산도 다니면서 행복하게 살기 바랄께요~^^
평양여자 이쁜 민희씨가~ 남한정착후 친구하고 해외 북한식당에 들러 맘쪼렸던 이야기를 해주었네요~ 듣던내내 저또한 맘졸였어요~ 담에는 맘편히들러 고향분들과 고향소식들으며 얘기나누길바랍니다~^^👩👩🌹
오늘 이야기도 너무 잼났었어요
뭔가 재미있지만 뭉클하고 뭔가 말로 할수 없는 기분이 드는 이야기네요!!!
마음 씀씀이가 넘 찡하네요... 행복하세요.
참 슬픈 일이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참으로 무모하게 용감해.....
너무 편히 오게되어서 북송의 두려움과 고문을...아직도 실감못하는 민희양..
해외 북한식당 종업원들은 팁을 좋아해요.
팁은 보통 10~100불정도 주거든요.
팁을 받을만한 사람들한텐 엄청 친절하게 대합니다.
특히 50대이상들이 팁을 잘주거든요
댓글은 처음달지만 민희씨의
유튜브는 항상 시청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앞으로도 기회가 있어면 북한식당도 마음놓고
들어가세요 탈북민이라는것 쟤네들이 알더라도 함부로 대하지 못할거고 오히려 모른척 할수도 있겠지요
어때든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걸 왜 하시는지 그러다 안좋은일이라도 생기면 그때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옆에 한국분들에게 차리리 인사를 해서 공개적으로 했으면 그사람들이 지켜줬을지도.. 그리고 수상했던 그 남자들은 보위부 맞습니다. 허강일씨 영상보니 보위부도 같이 있다네요.
언제나 평양여자 나민희tv 화이팅!
ㅋㅋㅋㅋ 거기가 어디라고 갑니까
간땡이가 부었습니다
북한식당 종종 다녔습니다. 북한식당에서 여종업원들이 남자손님들과 여자손님들 대할때 온도가 많이 다릅니다. 여자가 한명이라도 섞이면 종업원들이 잘 말을 걸지 않아요.
북한식당에 보위지도원 있는데 중국 갔다가 납북된 임지현씨처럼 되시면
어쩌시려고 그런 위험한 곳에 가셨어요 또 가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다시는 가지 마세요.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나민희씨 응원합니다.
하고싶어던일 다해보시고
성공하시도록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베트남은 중국과는다르지만 그래도항상조심하세요
옆에 접대 받고 있던 사람들은 한국관광객들 데려가는 가이드들이었을 겁니다.
민희씨응원합니다
열심히사시고좋은남자만나세요
민희씨 안경쓰고 나름 변장하고 가셨네요
그래도 얼마나 두려웠을까
여러감정이 들었을거 같네요.
민희님 항상 건강하고
화이팅 하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다들 걱정하는마음에 위험한 행동하지말라고 하는데 고향이 얼마나 그리우셨으면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식당에가서 괜히 사진도 찍고오고 종업원들이랑 수다도 떨어보고싶고 그러셨겠어요 물론 지금 충분히 행복하시겠지만 참 그리운것들이 많으실것같아요~ 당장 통일은 어려울지라도 살아있는동안에는 꼭 서로 조금 더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하지 말라는거는 하지마세요
북한사람들입장에서는 일하고있는데 탈북할생각있냐고 물어 보면 그사람들은 어쩌라고ㅋㅋ
가슴아프네요
절대로 남으로 가자는 이야기 하지마세요...팁을 주시는건 괸찬아도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이상입니다...독제가 76년이란건 그만큼 철저하다는거겠죠...
@@park5178 인생을 망치진 않았겠죠. 그정도로 북으로 소환된다면 직원없는 북한 식당은 곧 문을 닫아야 하고, 그럼 김정은은 상납금을 못 받아요.
중국에서는 여권 번호보고 신분을 알 수 있고, 북 보위원들과 컨넥션있다니 그런 모험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이슬람국가에 가서 기독교 전도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왜 그런말이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건강하게 코로나 시대 잘 헤쳐나가시는지요?🤗
저도 동남아쪽 나가면 북한식당 자주 가곤 했습니다.
특히 하노이!!??
말이 통해서 좋긴 한데
조금 경직된 느낌은 받았습니다.
문 닫을 때까지 마시고 먹다가 나왔는데
사진도 꽤 찍었네요^^
뭔가
님은 긴박한 느낌 받았을 듯 하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민희님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까진 편하게 여행 다니셔도 중국만은 절대 가지 마세요
굳이 납치위험 무릅쓰고 여행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험이 있었군요....넘 아련한 남북간의 흔적이네요....
민희씨 방가워여
리만갑에서만 봤거든요
북한식당 정말 무서웠을거 같아요 왜냐 북한 보위부를 아니까 무서운거죠 전율이 감돌았을거 같아요
대한민국에 잘 오셨어요
행복하세요
걱정하지마셔요.. 모든게 다 잘될거에요!!!
이건 좀 너무 쉽게 생각하신 것 같네요.. 물론 그 무서움을 이겨내고 다녀올만큼 고향음식이나 사람이 그리운것은 이해가 가지만 위험한 상황을 대비해서 국정원에 연락해달란 말까지 남기면서 가야하나 싶네요 한국 국정원이 개인 보디가드도 아니고;; 세금들여서 정착시켜놨더니 북한식당갔다 북송당했다는 소식 듣게되면 욕먹는건 남은 탈북자들입니다 자유는 하고싶은거 마음대로 하는게 아니라 책임이 따르는 일이란걸 생각해주세요
유튜브에서 탈북브로커 한 사람 얘기 들어보니까 자료에 다 남아있어서 중국 놀러온 탈북자 대한민국 국적이어도 납치한다고 하던데요
초반에 온 새터민들은 주민번호 뒷자리에 고유에 번호가 부여되죠 그걸보고 판단을 하였는데 지금은 바꼈습니다
@@아헿헿-h4h 우리나라 민증에 남는게 아니라 쟤네가 탈북자 식별하는게 있는것 같아요 그게 우리나라 공무원 중에서도 간첩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요
@@kimyunho1000 헐.
@@kimyunho1000 예전에 하나원(국정원조사 끝나고 사회로 나가기전 적응훈련 하는곳)쪽 지역번호로 주민번호를 만들었어서 그거보고 알수있다 합니다..
@@kimkim-c4t 그건아닌서같고...
그쪽지역번호가 탈북민만있는게 아니니...
늘 건강챙기시고 건승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집권시에는 납치가 정말 많았습니다. 유학생들을 납치하고 대한항공 민항기도 납북하고 어선들과 어부들도 납치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어요. 중국에서의 납치를 제외하고는..
나민희씨,,잘오셧구요,,행복을자유로이느끼며,,행복하게사세요,북한여성분들이,생활력이강합니다,,,건강하세요
위험한 모험은 하지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럴경우엔 도수없는 안경이라도 약간 브라운계통의 글라스를 끼고 다니세요. 자신의 보호를 위해서. 또, 종업원들에게 말을 섞는것도 조심하세요. 그분들에게 불이익을 줄 수도 있을테니까요.
베트남이여서 돌아올 수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중국에 갔던 탈북민은 평양식당에 가지 않았는데도 다시 북송됐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조심하셔야됩니다. 이만갑에 나왔던 사람들도 끌고간다고 들어서.... 조심하세요
근데 그런 위험 부담을 안고서까지 굳이 갔어야 했을까요?
무슨 일이든 벌어지고 나면 되돌릴 수 없는 거잖아요.
우리나라에서 탈북민 자격으로 국적을 주긴 했지만, 북한에 허락맡고 준것도 아니고 북한이 자국민 국적을 말소한것도 아닐텐데 북한에서 납치해가도 별달리 손쓸방도가 없을것 같아요. 조심하셔야해요
자국민은 납치해도 된다는것이 당연하다는듯 말하네요???
모든것이 비정상이라서 조심해야 하는것이지 상식적으로 조심해야할것은 없습니다.
오리지날 한국인을 납치할수도 살해 할수도 있지요. 실제 그런일이 있었구요.
내 자격을 내가 포기하는건데... 나라에서 뭐라고... ㅋㅋㅋ 잡아가는게 좀 어이없긴하죠
북한의 허락을 받고 탈북민에 여권을 줘야한다는 말로 들립니다?
헌법에 대한민국은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되어있어
북한사람들도 대한민국사람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탈북민이라고 잡아서 북한으로 송환하는 놈들은 남북을 안가리고 사람을 잡아서 북으로 보낼것들이죠.
인신매매범들과 다를바없는 놈들입니다.
뭔가 단단히 잘못 알고계신 부분이 있네요. 탈북민 자격으로 국적을 주는게 아니라...애초에 대한민국 헌법에서 북한'주'민들은 불법괴뢰정부에 의해 감금된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들이라 정해놨거든요. 애시당초 이북의 주민들은 태어날 때부터 법적으로 불법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적자들입니다. 탈북민 자격이라서가 아니라.
고향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깊이 느껴집니다.
상해,북경에서 20년 이상 살고 있습니다.
북한 식당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가시려면 여러명이 가시고, 깊은 얘기하지 마세요.
서로 힘들어 집니다.
현지에서 자주보고 단골이 되고 마음이 열리면 모르겠지만,
여행객들어게는 서로 불편할 뿐입니다.
특히 북향민들은 필히 여러명이 가야 하고,
손님들 많은 시간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다 먹고 나갈 때 한마디 하는 건 몰라도,
처음부터 얘기 나누면 문제 생깁니다.
명심하시길....
민희 열심히 사는모습이
너무나 이뻐요!
이건 호기심이 아니라
무모함이다.
평양 출신으로 해외 파견
나온후 탈북 한거라 잡혀서
북송되어 처참한 일을 당해보지
않아서 무모하게 행동 했는지
몰라도.목숨은 한개인데
몇개씩 있는 사람처럼 행동
했내요.
아무래도 평양 사람들은 갖은
고초를 덜 격어서 그런것 같아요.
지나친 관심과 호기심은 화를
자초한다 했습니다.
귀하게 얻은 자유를 무지함으로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생이 많네 딸같은 민희씨 언제나 건강하고 2021년은 모든바램이 이루어지길.... 눈으로만 보다가 첨 댓글을 달아보네 ~~~~^^
아쉽네요. 1시간정도 얘기듣고싶은데 ㅎㅎ 담에또들려주세요
이 분이 직접 종업원께 말하셨다는것도 아니고 같은 고향민이니까 이런저런 얘기도 해보고싶었다는걸 '속으로' 생각하셨다고했는데 날선 댓글들이 간간히 보였네요... 저희도 다른곳에서 같은 고향사람끼리 만나면 반가워서 고향얘기 한번씩 나누고싶은게 사람 심리인데 그 정도 생각은 할 수도 있는거죠. 말로만 안 꺼내면 될 뿐. 그리고 설마 탈북 관련된 말을 하시고싶었다고한들 무서우셔서 가게에 들어갈지조차 고민하셨던 분이 입 밖으로 낼 수 있으셨을까요 너무 비난은 하지마시고 민희님도 앞으로 위험할 수 있는 곳은 최대한 피하는걸로해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식당들어간 자체가 위험한거에요
이만갑출연하고그랬다는데
혹시나 알아본 한국사람이 저분 북한식당 탈북자였다말하면 음식에 수면제안탈까요? 백퍼임
새롭네요.
민희씨 감정에서 순수함이 엿보입니다.
반가우면서도 두려운 마음을 알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마음 아프네요...
맘 편히 평양에서 냉면 먹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근데 왜 이렇게 슬프고 눈물이 날까. 이세상에서 우리나라처럼 슬픈 이야기를 간직한 나라가 또 있은까. ㅠ
7만 축하합니다.
선물용으로 들쭉술 7달라에 사갖고 내려왔고 10불짜리 주고 잔돈 달라고하면 잔돈이 없다는것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 그런식으로 영업을 한다고함 !!
북한식당들 술 팔아서 큰 이득을 봅니다 그래서 술 안먹는 손님한테는 불친절 하더라구요
나민희님
고향사람들 만나고도 아는척 하지도 못하는 마음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음엔 꼭 즐겁게 이야기도 할수있는 시간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중국은 위험하지만
베트남은 괜챦을거유
만일 타국민을 납치한다면 외교문제로 비화되고 유엔에서 큰 문제삼을거유
근데 다정씨 건강을 회복해남
북한은 필요하다면 베트남에서 안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내요.
베트남 한국대사관 도움요청
베트남은 중국같은 사회주의국가입니다..조심해야...
그래도 조심하세요~! 보위부 만나면 좋지
않는 수가 있을 수 있어요,위험은 피해가
는것이 좋습니다,혼자는 금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이제 쫄지 말고 당당하게 드세요 ^^
아휴. 민희 씨 조심해요. 북한의 행태 는 이유불문이니까 절대 조심조심 .알았죠? 항상 응원하는 서울시민 손주들이 있는 할머니 입니다..^♡♡
민희씨 앞으로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마세요 . 항상 대한민국 여권 소지하시고 한국인들과 함께 행동하셔야 합니다.
여권있어도 혼자 다니시다 재수없으면 납치된후 북송될수 있어요.
너무 개성이 넘치고
예쁘신분!
❤️🧡💛💚💙💜❤️🧡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베트남 갔을때 가봤어야 하는데 아쉽네용 ㅎㅎ
언제든 걱정하지마세요 자신감 가지시고 우린 이제 같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어깨 피세요 머리 숙이지마시고^^
평양 공주님 👸🏻나민희😉💐
용기가 대단하시군요! 전 ...엄두가 안나던데 ㅎㅎ
엄연히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남자 분이니까 자신있고 당당하게 들어가보세요. ㅎㅎ
남자니까.. 그 북한놈들이 함부로 못할꺼예요 ㅎㅎ
김일성이 만들어 놓은 비극이네요
좀 더 당당하게 평양에대해 또 한국에대해 이야기 나눴더라면 하는 조금 아쉬움은 남지만 그럼에도 재치있게 카톡 알림이나 대한민국 여권, 쉽게 9만원짜리 물건 구매..등 곳곳에 한국의 풍요로움의 상징을 남기셨네요
야무지고 이쁜 민희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 영상이 가장 최근에 찍은 영상 같네요.
민희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저 막내딸보다 어린 민희 요기와서 얼마나외롭고 고향생각이 나겠어요 그래도 열심이 사는 민희을 향상 응원 할께요 화이팅~♡♡
위험한 모험을 하셨네요...다음에 가게되면 5명이상 여러명이 함께 가야할것 같네요..
팁은 역할에 따른 노동의 댓가. 그래도 배려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민희씨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쁘고 참한 얼굴이니까
서울총각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좋은분 만나시고 자유누리며 행복하게 살아요 ......
민희씨, 부모님, 별일없으신지, 열락은 하고있는지 안전 하시게죠?
오늘 드라마
나민희 영상 한편
잘보고 갑니다
안전에 관련된거에 대해서는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방송에 나왔던 분도 중국에 갔다가 끌려갔다고 방송에서 봤는데 정말 조심하세요
🎉잘보고있어요.그래도조심해요.그들체제는믿기힘드니까요..빨리북가족들다만나는날기원합니다.화이팅
북한음식점들 좌석 아래에 도청기가 있다는 소리가 들려서 몇번 실험해보았는데 심적으로는 100% 있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보통 복무원들이 정기적으로 교체가 되는데 10년이상 교체가 되지 않는분도 있죠.그런분들을 조심하면 됩니다.
심적으로 100%는 뭐람ㅋㅋㅋ그냥 증거는 일도 없지만 믿고있다는 거잖아ㅋㅋㅋㅋ
@@iam_judith 진심 심정으로 100%이 먼데ㅋㅋ 물증으로 0%잖어
님 혹시 지구는 평평하다고 믿으시나요?
@@삐링삐링 내가 북한음식점에서만 했던 이야기를 다음번에 복무원이 했다면 의심을 하는게 타당할텐데 이것이 지구가 평평하지 않냐는 소리를 들을 사안인가요? 없는 가족 만들어서 이야기를 했더니 다음번에 담당 복무원이 그 가족분이 잘 있냐고 하더이다.장군님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든줄 알았음
민희님
반갑습니다 여행은
내가,계흭을짜고 그일정에 마추어서
여행과 낭만을느낍니다 민희님이 해외여행
을가도 나에맞개 여행을하고 게스트
하우스나 캡슐호텔
등을 숙박시설로
정하면되요
조심조심 할것은 소
매치기 안당해야되
요 오늘 조은말슴
감사합니다
맞춤법 왜이럼
유튜브를 하시니까 화장을 열심히.. 얼굴 변신술을 하셔서 북한식당 가세요. 서울말 막 쓰시면서... 서울 차도녀 같은 느낌으로... 앞으로도 탈북유도 질문은 안하시길 빕니다. 그냥 차라리 거기서 친구랑 한국 드라마 얘기하면서 막 웃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북한아닌 세계어느나라가셔도 되구요, 얼굴이비슷한 사람이 한두명이요 마음껏 자유를
누리시길 응원할게요,,
후덜덜 하네요 북한식당에 탈북자라니
말한대로 보위원들도 있고 그럴텐데
사진은 작지만 긴장된 모습이 그대로 찍힌것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 잘 듣고 가는데 너무 위험한 것 같아요 ㅠㅜㅠㅜ
대담하네요..
마음이 끌려도, 겁이나서 ......🥶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이님 조금 무서워겠지만
이제는 무서워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대한민국 국민으로
여행 하시고 즐겁게 다니세요
동남아에서 사업합니다 아는분이 북한식당 아가씨와 사귀고 탈북시켜서 한국에서 결혼하신분 있음요. 그때 한동안 한국에서도 국정원 직원들이 감시했었고 해외출국은 영원히 하지말라고 했었습니다.
동남아 배트남에서 북한미녀와 이야기 했었는데 .... 꼬시기 굉장히 어려움 ;; ㅋㅋㅋ
@@youn4499 365일중 360일가야됨
“아~네~ 됩니다!” .. 북한 (출신) 사람이 북한 사람 흉내 내시는 것... 잼있네요~ 🤣😅😁
탈북자와 탈북자인 것을 아는 북한사람이 만나면 문제가 생길 수 잇을 거 같습니다
자제하시는 게 맞는 거 같네요
민희씨는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무서웠을 것입니다.
80년도초,한국에서도 보안교육이 있었어요.
여행자유화가 되기 전에,외국에 가면
북한식당에 가면 안된다고.
무서웠지요.이해가 갑니다.
귀엽고 예쁜 평양아가씨,좋은 인연을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에잘오셔씀니다행복하세요♡♡♡
고사리와 시래기를 함께 끓여서,
고은 고춧가루(굵은 고춧가루는 육계장 맛이 안난다) 넣고
맛소금 간을 하면...
육계장 맛이 나서 맛있어요.
미원은 맛을 보아 가면서...
2005년도에 내가 태국의 국경마을인 " 아란냐" 를거쳐 캄보디아의 "포이팻"에서 택시를 타고 내장이 아플 정도의 비포장도로 165KM를 3시간이나 달려 "앙코르왓"의 고장인 "씨엠맆"에 간적이 있어요. 그리고 한수애씨가 근무했다던 평양냉면집에서 3일간 하루 2끼씩(점심.저녘) 먹은 적이 있어요. 그당시는 냉면집에서 공연은 있었지만 홀은그리 크지않았고 냉면집 앞마당이 제법 넓은 걸로 생각이 났는데 지금은 냉면집을 옮겨(?)서 그런지 앞마당도 없고 내부식당은 무지 크다고 한수애가 그러더 군요.(이만갑에서) 그당시 외국음식에 대한 거부감으로 식당을 찾아 헤메던 중 우연히 평양냉면집을 발견하여 3일간 냉면집을 선호하게 되었답니다.그당시 식당 종업원들은 참으로 친절했고 3일간의 정이 싸여서 그런지 그들과 같이 사진도 찍은 기억이 나네요.그리고 수고 했다고 수고비를 주었더니 받지 안으려 하길레 억지로 받으라고 하니 카운터에가서 누군가에게 허락을 받고 받아 가던기억이 나네요.
아쉬운 추억이 되엇겠네요..?
. 이왕이면 고향 평양 소식도 전해듣고 학교랑 집이랑 아는사람들 묻고오면 더 좋았
을텐데...... 남의일 같지 않네요...민희 ...씨 그렇게 기회는 지나갔네요...
맞어요, 무서우셨을 거 같어요.
재밌고 맛있었고
아쉬웠던 추억이었네요 ㅠㅠ
위험한 곳은 만에 하나가 있으니까 피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
저도 중국 단둥에 있는 북한 식당에 들어갈 때 정말 무섭고 두렵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저 혼자 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북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북한 식당에 들어간다고 하니 혹시 납치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두려웠습니다. 그 분들이 들어와서 저희들과 함께 음식도 같이 먹고 공연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지만 그분들에게 사적인 질문은 절대 하지 말라는 주의사항을 듣고 마음 속으로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서로 얼굴만 처다보면서 노래하고 음식을 먹으면서 한시간 정도 같이 시간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같이 찍었습니다. 오늘 나민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때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아쉽네요
"너희들 다 모여~ 바, 요즘 평양 어때" 이 정도 이상은 하셨어야 하는데,,,,,,
우주에서 가장 용기있고 똑!분, iq 150 이상분, 탈북자만 모여도 인간사 못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마치 호랑이가 토끼 무서운듯 하셨네요"
행복한 하루하루 대세요 ㅎ
이만갑에세 춤 잘 봤습니다
재미 있었습니다.
즐거움을 줘서 감사해요
대한민국 국민 민희씨 화이팅!!
어찌보면 참 위험한 행동이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정말 반가웠을 듯 해요. 저도 서울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지만 식당에서 제 고향 사투리만 들어도 어디에서 왔는지 말걸 때가 종종 있거든요. 하지만 왠만하면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공산국가에는 가지 않으셨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