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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00일 전의 영아가 새벽에 통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서너시간 마다 깨서 울고 젖먹고 자고 하거든요. 근데 아기랑 가족들이 자는 줄 어떻게 알고 납치하러 갔을까요? 근처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사람이었나봐요. 그리고 영아들은 목도 못 가눠서 안기도 쉽지 않고, 불편하고 어색하게 안으면 울어버려요. 영아를 안깨우고 조용하게 안고 나갔다면 누워서자는 아기의 목을 받치고 조심히 들어서 가슴팍에 잘 대서 안정적으로 안았겠어요. 영아를 능숙하게 안을 수 있는 사람이네요. 불임이라기 보다 영아를 양육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같아 보입니다. 동기를 육아스트레스나 산후우울증 쪽으로도 보고 수사 했었으면 대상자가 전혀 달라졌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납치 후 수법이 처음에는 아기를 뒤집어 놓고 방치, 이후 폭행하거나 던지는 등 점점 강도가 강해지잖아요. 뉴스에 나오는 악마같은 부모들이 아기가 계속 울어서 그랬다며 영아학대나 살해 시 패턴과 같아 보여서 더더욱 영아 돌봄으로 스트레스를 겪은 경험이 있는 사람의 소행 같습니다. 제 추리의 의문점은 "그렇다면 왜 동기가 되는 대상을 직접 해코지 하지 않고 남의 자식한테 그러느냐?"인데, 할 수 없었거나 이미 했거나겠죠. 이 부분에 집중해서 여러 방면으로 추리하고 탐문했으면 어땠을까요..
저도 제일 의문인게 어떻게 다섯 아이 모두를 울리지도 않고 데려갔을까예요. 더군다나 다섯 살 큰 아이는 더 의문이고요. 입을 틀어 막은 다음에 안고 간 건가... 집 밖에서 아이 울음 소리 나는거야 뭐 누구 집에서 애가 우나 보다 하겠지만 집안 식구들 한 방에서 자는데선 대체...?
약 한달전인가, 식구들과 외식 나섰다가, 경기도 모 음식점에서 교수님이 일행과 함께 식사하시는 모습을 뵜었어요.. 저희 테이블이 바로 옆자리라 너무 반가운 마음에 정말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지만, 지인들과의 식사자리에 실례를 끼쳐드리는 것 같아서, 반가운 마음을 꾹꾹 부여잡고 조용히 식사만 했었답니다.. 연예인을 마주친 느낌이었어요.. 너무나도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을 직접 눈앞에서 뵙다니…. 교수님,,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전 이 채널 없으면 못삽니다 ㅎㅎㅎ
결제를 카드로 하셨다면 영수증에 택시 차 번호 표기됩니다 회사택시라면 해당 운수업체에 컴플레인 걸으시고 개인택시라면 택시공제회 같은데에 컴플레인 접수해 보세요 인터넷에 올리고 언론 제보하겠다고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답을 얻을 수는 있으나 영상, 녹취등의 자료가 없으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택시기사가 자기가 불리한 블박 자료를 제출하진 않을테니까요
피해 당한 집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고, 5곳 집 위치를 보면, 범인이 한동네 사람같네요... 이웃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잘 알고 있는 인상좋은 여자가 범인 같습니다. 1차-4차 사건은 한 사람이 저지른 범죄이나, 5차 사건은 앞선 사건과 같은 범인 인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sunsun-qx9hj 80년대 90년대 월세 들어 사는 주택들은 문단속에 취약하고 방음이 잘되지 않아 집안의 말소리가, 집 밖에서도 잘들리는 구조입니다. 모든 범죄가 300m 이내 일어난 것이라면 이웃이 언제 잠이 들어서 언제 일어나는지 모두 파악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범인은 이웃들의 모든 동선 파악이 가능하며, 범행을 들키지 않기 위해 모두가 깊이 잠이든 새벽 시간을 노렸습니다. 문단속이 되어있지 않은 집에서 아이만 안고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몇 초면 충분합니다. 범인 입장에선 순식간에 가족들이 잠이든 타이밍을 노려서 아이를 데려나오는건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1차-4차 사건은 한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으나, 5차 사건은 앞선 사건과 같은 사람 인가에 대해서는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건의뢰 와서는 또 배우고 갑니다, 좋은 자료들, 어디에 가서도쉽게 찾을수 없는 상세한 사건 자료들, 오로지 사건의뢰 교수님들 애게만 들을수 있는 사건의뢰 자료들 아주 감사합니다. 사건의뢰가 저 대학교 숙제 essay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제, 주제 topic 에 고민 하고 있을때, 요번에 유투브 보다가 사건의뢰를 우연히 discovered 했어요. 그리고 member 로 join 했어요. 감사합니다 김 교수님, 홍 박사님. 사건의뢰 🌟 스타 이세요,celebrities.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개인적으론 4차 사건이 상당히 안타깝네요....이미 100~200미터 거리에서 짧은 기간에 아이들 세명이 그렇게 됐는데....그곳으로 산후조리를 하러 갔다라니........머. 경찰이 하도 쉬쉬해서 였을수도 있겠지만......그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지만 ...어저면 산모가 그곳의 언니네 말고는 산후조리 도움을 받을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였을수도 있었겠죠....어쨌든....그 동네에서 산후조리를 할수밖에 없었던 그 산모와 언니의 상황이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한 동네에서 영유아를 콕집어 범행했다면 동네주민일 확률이 매우 높고 추측하자면 아이는 있지만 유산의 아픔이있는 여성 혹은 그가족. 아이가 없는상태에서 불임스트레스로 범행했다면 바로 용의자로 지목당할 수 있기에 아이가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소설을 쓰자면 아기들을 몇 명 데리고와야 유산되어 죽은 아이가 편하게 잠들수 있다는 꿈을꾸어 미션수행하듯 범행을 계획,실행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언니네집에 산후조리차 왔던분의 아기까지 없어졌으니 마을 주변인은 분명한거 같음...
제 생각을 말하자면 엄마가 불임이나 난치병이 아니라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아이가 아픈병에 걸렸다면요?그럼 어떻게든 낫게하려고 점집이든 다찾아보지않앗을까요? 옛날 그런얘기들있잖아요 본인아이살리려면 다른 아이의 희생이나 머 이런거 강요하는부분들이요 처음엔 무서워서 잘 못했는데 점점진화하는것도 본인아이를 위해서라면요 진화가능성도 있어보여요 그냥제 생각이라 남겨봅니다
그러게요. 외지에서 아기 온단 소식을 누구가 아나? 그리고 16일 신생아 보러 그 전에 방문한 사람 누구? 첫번 아기도 미리 방문해봤을거 같고. 동네 사람들끼리 누가 의심간다~이런 말도 안 돌았는지? 그곳 주민같은데. 충남 경찰 정말 병&같네요. 촌구석 경철이라 그런가? (그 시대를 말하는 것이고 지역비하는 아닙니다. 열심히 조사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를 줬으면 엄청 훌륭하신 분들이죠.)조사도 안 하고. 6할은 경찰의 쪼ㄷ같은 대응으로 아기들이 죽은 이유라 하고 싶어요. 그당시 참 무능하고 여성유린하고 나쁜짓 많이 한 경찰들 많았죠? 이거 들으니 그 시절의 경찰들을 얼마나 싫어했는지 감정이 확 살아나내요.
공소시효 없앤 법을 과거로까지 소급 적용해야 한다. 살인자를 공소시효 악법 때문에 어떻게 그대로 둘수 있겄는가! 살인 뿐 아니라 모든 범죄에 대해 공소시효 없애야 한다 단지 일정시간 흘렀다고 해서 범죄자에게 면책을 주냐고! 법이 도대체 어느 편인가? 피해자의 편인가 범법자의 편인가? 이러니 범죄가 들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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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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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젓갈 카드로 결제하려는데 결제창만 계속뜨고 결제가안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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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청 흉흉했던 사건을 다뤄주셨네요
제가 임신중이였는데 시어머님께서 저를 친정으로 피신 보내셨던기억이 새롭습니다
이 정도 되는 사건이 어떻게 이리도 쉽게 묻힐 수가 있는지..
정말 황당하네요. 오늘 이 방송을 통해서 처음 들어본 사건입니다.
저 사건은 지금도 이해할수 없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초동수사실패로 영구미제사건
저 지역은 대천천 하천주위 낙후된 주택들이 즐비했고 그지역에서 일어난 영유아 연쇄유괴살인 사건이였습니다
분통터지는 사건입니다
그동네 주민일 가능성99프로라는게 소름입니다
교수님 목소리만들으면
속이 다 후련합니다
화이팅!
아이를 상대로한 범행은 절대 용납할수도, 용서할수도, 이해할수도 없는 악행😡😡😡😡
제가 궁금했던 미제 사건인데
다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아이가 희생된 사건이라 마음 깊숙히 가지고 있던 사건입니다
우리고향동네 사건이네요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방불게했던~~
한동안 동네가 완전 뒤집어졌었죠
지금생각하니 무능한 시골 형사들이 참 한심스럽네요~ㅈ
아이들 사건은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요..... 하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한테 잘못한 경찰태도나.... 미제사건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 때문에라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영유아사건은 참 듣기가 힘드네요
충남사람들 무섭다.
맞아요~ 우린 듣기 힘들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형사님들은 듣는 시청자보다 더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잡고싶고 처벌해주고 싶을것 같아요.
맞아요 듣기 괴로워요
쉬쉬해도 지나가는 저런 어두운 세상에서 겨우 탈피해 가는데 다시 되돌아가는 지금의 한국
영유아는 고통을 못느꼈을테니
오히려 나은겁니다.
기억을 인지할수있는 나잇대 사람을
산채로 잔인한게 ..
개구리소년 버금가는 사건인데 나도오늘 알았네
사건의뢰 시청하느라 일이안되요~ㅜㅜ계속듣게되요~
이런 시건은 진짜 엄벌에 처하게 해주세요 오늘도 참 힘든 사건이네요 진짜 사형선고 내려야합니다
교수님 이사건 언젠가는 해주시길 기다렸는데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충주 교현동 모녀 살인사건도 기다리고 있는데 교수님이 힘드시니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소시효 없애야함
없어졌어요
2000년 이후 살인, 성범죄는 공소시효 없어요
살인 사건에 공소 시효가 있었다는 게 애초에 말이 안 됨 공소시효 지나면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피해자 가족들은 상처가 치유된다는 건가? 진짜 어이없네
옛날 옛적엔 살인사건은 보통 치정원한복수였음
어느날부터 이유없는 살인, 또는 심신미약 등 늘어나며 법 또한 바뀐 듯
이젠 공소시효 나방이고 사형 부활 시켜야할 때
생후 100일 전의 영아가 새벽에 통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서너시간 마다 깨서 울고 젖먹고 자고 하거든요. 근데 아기랑 가족들이 자는 줄 어떻게 알고 납치하러 갔을까요? 근처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사람이었나봐요.
그리고 영아들은 목도 못 가눠서 안기도 쉽지 않고, 불편하고 어색하게 안으면 울어버려요. 영아를 안깨우고 조용하게 안고 나갔다면 누워서자는 아기의 목을 받치고 조심히 들어서 가슴팍에 잘 대서 안정적으로 안았겠어요. 영아를 능숙하게 안을 수 있는 사람이네요.
불임이라기 보다 영아를 양육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같아 보입니다.
동기를 육아스트레스나 산후우울증 쪽으로도 보고 수사 했었으면 대상자가 전혀 달라졌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납치 후 수법이 처음에는 아기를 뒤집어 놓고 방치, 이후 폭행하거나 던지는 등 점점 강도가 강해지잖아요. 뉴스에 나오는 악마같은 부모들이 아기가 계속 울어서 그랬다며 영아학대나 살해 시 패턴과 같아 보여서 더더욱 영아 돌봄으로 스트레스를 겪은 경험이 있는 사람의 소행 같습니다.
제 추리의 의문점은 "그렇다면 왜 동기가 되는 대상을 직접 해코지 하지 않고 남의 자식한테 그러느냐?"인데, 할 수 없었거나 이미 했거나겠죠. 이 부분에 집중해서 여러 방면으로 추리하고 탐문했으면 어땠을까요..
저도 제일 의문인게 어떻게 다섯 아이 모두를 울리지도 않고 데려갔을까예요. 더군다나 다섯 살 큰 아이는 더 의문이고요. 입을 틀어 막은 다음에 안고 간 건가... 집 밖에서 아이 울음 소리 나는거야 뭐 누구 집에서 애가 우나 보다 하겠지만 집안 식구들 한 방에서 자는데선 대체...?
@@CestLeVent 영화처럼 마취제로 입을 틀어막아서 기절을 시켜버린걸까요? 아기 소리 나는게 다 들릴정도의 마을이면 가랑비 내리는 새벽에 울음 소리도 안나게 천변까지 어떻게 영유아들을 데리고 간건지 수법이 정말정말 의문입니다...
방문이 어떻게 생겻길래 문을 잠그지 않고 밗에서 열수 있엇는지도 의문입니다. ...범인이 잡힌줄 알고 끛까지 보앗눈데 미제라니 애기들이 넘 불쌍하네요.
집들이 어떤집이길래 얘를
데리고 나가도 모를까요???
문단속을 안했나요???
대천영유아 사건 5차피의자 옆집살던 사람인데 땡 연양 참밝고 이쁜 아이였습니다 우리집대문 열고 들어와서 장난치고 웃던모습이 아직도 눈에아른 거림니다 당시 연양사건 이후 방범초소 두세우고 검문검색도 심했는대 범인을 검거못하고 공소시효도 끝났는대
연양을 위해서 끝까지 수사해서 범인을 검거하면 연양에 한을풀어 주셨쓰면 정말좋겠습다 공소시효도 끝났지만 정말꼭 검거하면 좋겠습니다
연양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그가족 분들도 기도하겠습니다
약 한달전인가, 식구들과 외식 나섰다가, 경기도 모 음식점에서 교수님이 일행과 함께 식사하시는 모습을 뵜었어요.. 저희 테이블이 바로 옆자리라 너무 반가운 마음에 정말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지만, 지인들과의 식사자리에 실례를 끼쳐드리는 것 같아서, 반가운 마음을 꾹꾹 부여잡고 조용히 식사만 했었답니다.. 연예인을 마주친 느낌이었어요.. 너무나도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을 직접 눈앞에서 뵙다니…. 교수님,,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전 이 채널 없으면 못삽니다 ㅎㅎㅎ
제가 88올림픽후에 경기도에 이사왔는데 그후에 사건인가봐요 근처에서 십년정도 살아기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교수님께 제가 부탁드리고 싶어씀니다 교수님 오늘도 수고많으십니다 홍박사님항상응원하고있어요
세상이 정의로운 세상이 아니라 자꾸 비정상이 되네요. 오늘 택시 탔는데 70대 기사에게 성추행 발언으로 기분이 지금도 나쁜데 그 당시 혼내주지 않아 화나네요. 나이 처먹은 놈이~이상한 놈들이 점점 늘어나니 사람이 싫어져요. 오늘 하루도 무사하길~
차번호, 대충의 장소, 일시해서 신고하세요. 그런 사람은 택시기사하면 안 되니깐
우리나라에 멍청하고 음탕한 남자들이 많아서 그래요
뉴스를 보더라도 ~
일본보다 훨씬 심하다니까요
괜히 시비걸렸다
큰일날수도 있으니
잘 참으셨어요
공개적인 장소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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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당한 집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고, 5곳 집 위치를 보면, 범인이 한동네 사람같네요... 이웃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잘 알고 있는 인상좋은 여자가 범인 같습니다. 1차-4차 사건은 한 사람이 저지른 범죄이나, 5차 사건은 앞선 사건과 같은 범인 인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아무리 봐도 여자가 범인같은느낌 ..
그때 동네에 불임 여성이 자신은 아기 못낳으니 질투로 그러지않았을까?...그런느낌
입을 한 순간에 꽉 막을 힘이 있는 젊은 남성일 듯
근데 아이를 데려가는데도
어떻게 인기척을 못 느꼈을까요
게다가 갓난아이면 울수도
있었을텐데
귀신이 데리고갔나
미스테리네요
@@sunsun-qx9hj 80년대 90년대 월세 들어 사는 주택들은 문단속에 취약하고 방음이 잘되지 않아 집안의 말소리가, 집 밖에서도 잘들리는 구조입니다. 모든 범죄가 300m 이내 일어난 것이라면 이웃이 언제 잠이 들어서 언제 일어나는지 모두 파악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범인은 이웃들의 모든 동선 파악이 가능하며, 범행을 들키지 않기 위해 모두가 깊이 잠이든 새벽 시간을 노렸습니다. 문단속이 되어있지 않은 집에서 아이만 안고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몇 초면 충분합니다. 범인 입장에선 순식간에 가족들이 잠이든 타이밍을 노려서 아이를 데려나오는건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1차-4차 사건은 한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으나, 5차 사건은 앞선 사건과 같은 사람 인가에 대해서는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그때 대천에 살았는데 불임인 여성이 그랬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사건의뢰 와서는 또 배우고 갑니다, 좋은 자료들, 어디에 가서도쉽게 찾을수 없는 상세한 사건 자료들, 오로지 사건의뢰 교수님들 애게만 들을수 있는 사건의뢰 자료들 아주 감사합니다.
사건의뢰가 저 대학교 숙제 essay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제, 주제 topic 에 고민 하고 있을때, 요번에 유투브 보다가 사건의뢰를 우연히 discovered 했어요. 그리고 member 로 join 했어요.
감사합니다 김 교수님,
홍 박사님.
사건의뢰 🌟 스타 이세요,celebrities.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시댁식구들이 살던 동네에서 일어났던 사건이라 잘 알고 있던 사건이에요. 저도 막 결혼했던 새댁이라 시댁에 자주 갔었는데 동네사람들이 앉기만하면 저 얘기들만 했던 기억이 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무당이 관련된 주술과 관련이 ....
헉..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무당과 관련이 있다고!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영아유괴는.. 새타니는.. 아마아닐 듯
교수님 미제사건은있다 잘듣겠습니다
밝혀질때까지 수사 해주세요
잘보겠습니다 🙂
홍유진박사님 얼굴 보면 사건의 내용을
다 설명하는거 같아요
중간중간 부연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듣기 편하고 좋아요
저 사건은 이 나이 먹도록 첨 들어봅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어마무시한 사건 이였네요
그때 경찰들 교수님한테 욕 들어먹어도 쌉니다!
썸네일을 보니 이번주는 주로 아이들이 관련된 마음이 아픈 사건들이 소개가 되네요. 녹화를 하루에 하셨을텐데..저희에게 설명하시면서도 속상하셨겠어요..집중해서 잘 듣겠습니다.
너무너무.가슴이답답하고많아프네요.
동네에방송해서
사건을막았어야했는데요.
속이 매스꺼울 정도로 끔찍하네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기실종 사망사건 듣고있으니 마음의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제발 작은 내용이라도 알고 계신게 있다면 제보 부탁드려요 🙏🙏🙏🙏🙏🙏🙏
천사같은 5명의 아이들의 영혼을 꼭 달래주고 싶네요 😢
이런 사건이 있었는줄 처음 알았네요...
어떤여자두명이 아기있는집앞에 기웃거리고 창문을 라이터로 비춰보다가 들켜서 도망갔던 일도 여러건있었다고 다른 방송에서 봤어요 어떤여자가 의심된다는 제보도있었다고요
19년도부터 첫 사건 시작으로 모두 듣고있는 팬입니다 . 늘 정겨운 교수님~ 감사합니다 ❤
범인보다 그 당시 형사들땜에 더 화가나네요!!!! 교수님이 사건 맡았음 초기에 바로 잡았을텐데!!
개인적으론 4차 사건이 상당히 안타깝네요....이미 100~200미터 거리에서 짧은 기간에 아이들 세명이 그렇게 됐는데....그곳으로 산후조리를 하러 갔다라니........머. 경찰이 하도 쉬쉬해서 였을수도 있겠지만......그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지만 ...어저면 산모가 그곳의 언니네 말고는 산후조리 도움을 받을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였을수도 있었겠죠....어쨌든....그 동네에서 산후조리를 할수밖에 없었던 그 산모와 언니의 상황이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언니네에 데리고 온 아이를 타깃으로 잡을 정도면 집안 사정에 매우 빠삭한 아주 가까운 이웃일텐데요.
그렇네요 ㅠㅠㅠ
교수님께서는 정말 정의의 편이십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피해자 부모님들은 국가에 소송 걸어서 보샹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이슈가 되어 지금이라도 경찰관도 책임을 받아야 합니다 꼭 국가에 배상 소송을 하기를 바랍니다.
예전부터 들었던 사건인데 다루워주셨네요 ^^
아니 이런 연쇄아기실종사건이 미제라니요 말도안돼요 범인이 같은동네사는 사람같은데
사건의뢰 들으면서 생활합니다.
김복준교수님 ~
항상 응원합니다 ~❤❤
무속인..미신과 관련있다고 그당시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였는데 어른들이 하는얘길들었던 기억이 지금 30여년이 흘렀는데도 기억이 남네요..신생아에서 유아기 시기의 장기는 영험해서 암 걸린사람이 아기의 장기를 먹으면 신생회로가 생겨 장기들이 다시 재생된다..큰어른들의 장기는 안된다..신성한 어린애기여야한다.'.일종의 이런미신때문에 간절한 사람이 자식 병 고치려고 한짓이라고 한참 그 이유가 떠돌았었지요.그때 저희동네에는 애기 있는집 전부다 우리애기 아프다..건강하지않다.심장도 안좋고..애아빠가 얘 임신하기전에 술많이먹어서 애키가 벌써 간이 안좋다더라..피부도 종기가 난다..'혈변을본다..등등 애기 빼앗길까봐 그런 얘기들이 나돌았었지요
홍유진박사님 의상색이 넘 잘 어울리세요.
더~더 러블리예요
세상에 이런일이 ㅠㅠ
열달 고생하고 낳느라 죽게 고생하고 허무하다 그엄마 얼마나 충격 받았을지 지금 살아계시면 다잊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모든사건이 가슴 아프지만 유독 아이들 사건을 들으면 정말 먹먹하고 울화통이납니다 출산율낮다하지말고 낳은애들이라도 관리잘해도 어느정도는 유지할듯요 답답합니다
3년 비었다면 군대간것 아닐까요?
그런 동네에 산후조리를 하러 오다니 소문을 못들었나봐요
대천사는 사람인데 진짜 이얘기 유명합니다
매주 수고많아요 감사합니다
형사 생활하셨던 김교수님이 치를 떠시는 사건이네요. 누가봐도 분노할 일인데...
영아가 한동네에서 몇명이 사라졌는데 그 당시 경찰분들 정말 일 똑바로 안하셨네요. 쉬쉬할 문제가 절대 아니잖아요. 이 엄청난 일을ㅠㅠㅠㅠㅠㅠ
김복준 교수님 정말 속시원하고 정확히 집어내셔서 진행해주시고 같이 공감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건강챙기시고 화이팅요
김교수님홍박사님 최고입니다❤❤❤
범인은 여자일수도 있을듯해요.
누어있는 애기를 안고 나갔다는건 아기 안아드는게 익숙해야되거든요. 울리지않고 조용히 나간걸로 봐서 범인은 아기다루는게 익숙하다고 생각되요
와! 2분전에 뜬 영상이네요.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당시 수사 경찰들 대체 왜 저따구로 수사를 한거죠..? 고구마 백만개 ㅡㅡ 아직 미제사건이라니.. 범인 꼭 잡혔으면 하네요 대대손손처벌받아라 아무 잘못 없는 아기들이 뭔 죄?
도대체 저 날 몇시간 동안 녹화하시고 편집하셨는지,, 제작진 분들의열정에 존경의 인사 드립니다.
ㅠㅠ 아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까....
생각만해도 너무 가슴 아프네요
홍박사님 리액션이 넘좋아요. 진찐찐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
저도 이런 큰 사건이 있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김복준교수님의
말씀을듣고있노라면
답답한가슴이확~~~~~~~~~~
풀리고
그러다보니
핸드폰열리는시간이
오래걸려요.
교수님, 홍박사님, 염교수님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근처에 자식을 못낳은 사람이 부러움을 넘어 화가 치밀어 그런건 아닐까 싶네요.
그런 부부를 수사 했으려나?
하여간 대천경찰의 대처에 울화가 치밉니다.
영상 다 듣고보니 김복준님도 불임을 논하시네요.
대천경찰도 그 부분 수사했겠지요?
홍박사님너무 잘해요
범인이 같은동네에 거주하는. 사람 일것 같은데.탐문수사. 만으로도 범인체포 가능. 했을것 같은데요 정신이상자 소행같은데요 답답하네요
불임..유산..했었던 사람은?
안찾아봤을까???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애기들 ;
의상이나 분위기는 온화한데 사건은 너무 충격적이네요..화이팅입니다
이 번 사건보고 온몸이 두드려 맞은 것처럼 아픕니다.잘 들었습니다. 김복준교수님.홍박사님.
사건의뢰 👍 👍 👍 👍 👍 👍 👍 👍 👍 👍 👍 👍 👍 👍
어마무시하네요
수사에 너무화가나네요
어떻게 이런일이~~기가차네요
사건듣기전에 선댓글올립니다
두분의 옷차림에서 봄이 🌸 살짜기 느껴집니다
색상이 잘어울리시네요
항상 감사히잘듣고있습니다
언젠가꼭뵙고싶어요
건강하세요😊
한 동네에서 영유아를 콕집어 범행했다면 동네주민일 확률이 매우 높고 추측하자면 아이는 있지만 유산의 아픔이있는 여성 혹은 그가족.
아이가 없는상태에서 불임스트레스로 범행했다면 바로 용의자로 지목당할 수 있기에 아이가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소설을 쓰자면 아기들을 몇 명 데리고와야 유산되어 죽은 아이가 편하게 잠들수 있다는 꿈을꾸어 미션수행하듯 범행을 계획,실행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언니네집에 산후조리차 왔던분의 아기까지 없어졌으니 마을 주변인은 분명한거 같음...
김복준 교수님 존경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셔요~^^
다시 수사해서 꼭 그죄값치르게합시다..ㅠㅠ맘이 찌져지듯 아프네요
제 생각을 말하자면
엄마가 불임이나 난치병이 아니라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아이가 아픈병에 걸렸다면요?그럼 어떻게든 낫게하려고 점집이든 다찾아보지않앗을까요?
옛날 그런얘기들있잖아요
본인아이살리려면 다른 아이의 희생이나 머 이런거 강요하는부분들이요
처음엔 무서워서 잘 못했는데 점점진화하는것도 본인아이를 위해서라면요 진화가능성도 있어보여요 그냥제 생각이라 남겨봅니다
보령에 거주했는데 이 사건을 알게 된건 얼마 안됐어요. 경찰들의 수사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는 사건이기도 해요.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정교수님 용기있는 소신발언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완전이해! 완전공감!!
수고많으셨습니다^^
꼭 제보 부탁드립니다.에고...너무 안타까워요.ㅠ
이사건 디게 궁금했는데 역시 사건의뢰
갓난아기가 있는집을 어케 알고 아기있는집 찾아가서 유괴살인했을까요? 병원관계자가 알듯 한데..난임불임있는 병원관계자 소행 아닐까 합니다..억울하게 죽은 어린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범인은 천벌받아 뒈지길 바람.
홍박사님 리액션 넘 리얼리티해요.
성공사례!!
감사합니다~~^^*
교수님 박사님 늘 존경 합니다❤❤❤
사형제도는 다시 살려야 한다
이런 엄청난일을 몰랐네요 가족들은 얼마나 기가막힐까요~~이런 엄청난 사건을 범인도 못잡고 끝난다니 통곡할 노릇입니다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사건의뢰 식구들 모두 항상 감사합니다
직업관 그리고불의에
타협하지 않으시는
강력계형사님으로
김복준교수님 완전 응원힙니다
홍교수님도감사~~
신생아는 외지에서 왔을텐데 어떻게 알았을까요? 아이 낳고 움직일때 교통수단은 뭐였을까요?
그러게요. 외지에서 아기 온단 소식을 누구가 아나? 그리고 16일 신생아 보러 그 전에 방문한 사람 누구? 첫번 아기도 미리 방문해봤을거 같고. 동네 사람들끼리 누가 의심간다~이런 말도 안 돌았는지? 그곳 주민같은데.
충남 경찰 정말 병&같네요. 촌구석 경철이라 그런가? (그 시대를 말하는 것이고 지역비하는 아닙니다. 열심히 조사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를 줬으면 엄청 훌륭하신 분들이죠.)조사도 안 하고. 6할은 경찰의 쪼ㄷ같은 대응으로 아기들이 죽은 이유라 하고 싶어요. 그당시 참 무능하고 여성유린하고 나쁜짓 많이 한 경찰들 많았죠? 이거 들으니 그 시절의 경찰들을 얼마나 싫어했는지 감정이 확 살아나내요.
집에서 자는데 애를 데려가는데 부모들이 몰랐다는게
더 희안한 사건 당시 담당경찰은 뭐잡고
반성 하며 살아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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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영유아사건만은 넘어가면 안되고 사형에 처해야되요. 가장 보호 받아야 할 애들인데. 교수님 힘드실텐데 이런 소중한 사건들 말씀주셔셔 감사합니다. 들으면서도 갑갑했습니다. 😢😢 외국에 나오는 아기들만 노리는 사이코패스 같아요. 아기들 너무 안타까워요
공소시효 없앤 법을 과거로까지 소급 적용해야 한다.
살인자를 공소시효 악법 때문에 어떻게 그대로 둘수 있겄는가!
살인 뿐 아니라 모든 범죄에 대해 공소시효 없애야 한다
단지 일정시간 흘렀다고 해서 범죄자에게 면책을 주냐고!
법이 도대체 어느 편인가?
피해자의 편인가 범법자의 편인가?
이러니 범죄가 들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