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은 3년 전부터... 본작은 3으로 4년전부터 입문한 기존 팬으로서, 이 유행이 1달 사이에 벌어졌다는게 너무 적응이 안됬달까요;ㅋㅋㅋㅠㅠ 아무튼, 외전작 뿐이긴 해도 피크민이 드디어 뒤늦게나마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생겨서 기쁘지만 그로인한 자극적이고 논란이 될 수 있는 욕설 밈 유입이나 저작권 이슈도 없진 않은 상황인데;... 지금은 이 이슈가 부디 무난하게 흘러가길 바랄 뿐입니다.
왜 유행이 번지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 잘 보았습니다 ~.~ 영상에서 말씀하신 “걸음 수 기반으로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방치형 게임” 이라는 점이 초반 화제성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이유 중 제일 큰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캐릭터에 애착 가지게 된 후 본가 게임으로 넘어오는 경로로도 좋은 어플인 거 같아요 저도 최근 블룸으로 입문해서 4 해보고 있는데 확실히 애들 죽이기 싫어서 계속 리트하고 머리 굴리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 리뷰에 늘 애정이 담겨있어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발음상의 문제점이 있어 수정해 주셨으면 하니 불쾌하게 여기지 마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전략]이라는 글자를 [전냑]이라고 발음하시던데 [절략]이라고 해야 옳은 발음입니다 근거... 표준 발음법 제20항 ㄴ은 ㄹ의 앞이나 뒤에서 ㄹ로 발음한다 예시... 광한루[광:할루] 대관령[대:괄령] 난로[날:로] 신라[실:라] 천리[철:리]
피크민 그만 흥해 버섯자리 없어!!!!
시게루옹...당신이 옳았어...
시게루옹의 선구안 ㄷㄷ
시게루옹은 언제나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제2의 마리오 드립은 진심이었다..
피크민은 무릇 약간 공포스러운 맛이 있어야 한다 생각했는데... 그게 큰 편견이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어쩐지 사람들이 아는 피크민이랑 제가 아는 피크민과의 갭이 크더라구요
방치형도 운이나 과금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건강한 게임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시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사실 둘 다 들어간…
블룸은 3년 전부터... 본작은 3으로 4년전부터 입문한 기존 팬으로서, 이 유행이 1달 사이에 벌어졌다는게 너무 적응이 안됬달까요;ㅋㅋㅋㅠㅠ
아무튼, 외전작 뿐이긴 해도 피크민이 드디어 뒤늦게나마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생겨서 기쁘지만 그로인한 자극적이고 논란이 될 수 있는 욕설 밈 유입이나 저작권 이슈도 없진 않은 상황인데;... 지금은 이 이슈가 부디 무난하게 흘러가길 바랄 뿐입니다.
진짜 어리둥절 ㅋㅋㅋ
텐ㄴ도님이 여기에?
신 게 루에게 아픈 손가락 따윈 없다
피크민이 가게나 지명이름을 따서 나오는개 좋음
여행하고싶은 욕구가 생김
뉴스에까지 나와서 진짜 놀랐던ㅋㅋㅋ
더이상 시게루옹의 아픈손가락이 아니야
켜서 뭘 하는 게임이 아닌데 난 왜 하루종일 들여다보고 있는거지..?
ㅇㅈ 힐링겜인데 난 자꾸 빡겜하고있음ㅠ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나인앤틱 보고 계신다면 버섯 무료자리 10자리로 늘려주세요… 나만 치다가 내 자리가 없어졌어요…
피크민 3 디럭스로 입문했을 때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게임 방식, 귀여운 피크민들, 그래픽으로 진짜 재밌게 플레이 했었는데 이제서야 빛을 본다는게... 감격스럽네요
닌텐도도 물 들어올 때 열심히 노를 젓는 것 같아서 좋네요
정말 기뻐해 주는 게 맞는데.....
역시 시게루.. 믿고있었다고
미야모토 시게루 : 피크민 붐은… 온다…!
어 형은 20년짜리 존버도 성공시키는 사람이야~
뭔가 이 채널에서 방치형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새롭네요 ㅋㅋㅋㅋ
왜 유행이 번지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 잘 보았습니다 ~.~ 영상에서 말씀하신 “걸음 수 기반으로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방치형 게임” 이라는 점이 초반 화제성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이유 중 제일 큰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캐릭터에 애착 가지게 된 후 본가 게임으로 넘어오는 경로로도 좋은 어플인 거 같아요 저도 최근 블룸으로 입문해서 4 해보고 있는데 확실히 애들 죽이기 싫어서 계속 리트하고 머리 굴리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
리뷰에 늘 애정이 담겨있어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ㅎㅎ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데?
닌텐도 개발철학이 2d 횡스크롤 마리오 젤다에서 상주하지 않고
변화와 발전을 멈추지 않는 걸 보면
이 피크민도 피크민의 중요한 개발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다
3년전부터 했던 유저입니다ㅋㅋㅋㅋ 사람이 급증해서 버섯자리가 이제 부족할정도에요 시게루옹이 좋아할듯
피크민 역사를 얘기하는데
왜 막상 피크민 3 얘기는 없는 거야
피크민 3는 레전드란 말이다
피크민 3는 텐도에 안 나왔고 디럭스에서만 텐도로 나왔으니깐... 그런 거 아닐까용
국내에도 굿즈좀 많이 들여왔으면!!!
페르소나...붐도...온다...!
너무너무 귀요워 피꾸민...
피크민 붐이라... 이제 한국 피크민 스트리머들이 마니 생기는건가요!
발상이 신급이네요
장하다 우리 피크민
님은 또 여기에?
으잉 썸네일 기대하고 왔는데 아주 다른 내용..,
3:35 적대심을 드러낸 거 치고는 특정 게임이 굉장히 자주 보이는데요?
부루-아카이부ㅋㅋㅋㅋㅋㅋ
피크민 봄은 왔다..
옹씌 옹씌 딸꾹 오잉 옹씌
피크민은 프리소스가 아닙니다ㅅㅂ
시게루상 어디까지 내다 보신겁니까..
피크민 본작도 재미있어요 꼭 해보세요 ㅎㅎ
옹씌 ! 옹씌! 옹씌! (과일을 나르며) 🔴🍏🔵🍑🟡
요즘은 덕후들이 재미있다보다 sns하는 셀럽들이 해야 유행되는게 당연한게 되었네요.
나도 당장 깔고 밖에 나가야겠다
이거 시작하고 하루에 3만보 걸음ㅋㅋ
호주 오픈 첫날에 해봤는데... 진짜 모르겠음... 대체 왜?
나이스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발음상의 문제점이 있어 수정해 주셨으면 하니 불쾌하게 여기지 마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전략]이라는 글자를 [전냑]이라고 발음하시던데 [절략]이라고 해야 옳은 발음입니다
근거...
표준 발음법 제20항
ㄴ은 ㄹ의 앞이나 뒤에서 ㄹ로 발음한다
예시...
광한루[광:할루] 대관령[대:괄령] 난로[날:로] 신라[실:라] 천리[철:리]
갑자기 누나가 추천코드 해달라 해서 당황스럽더라구요. 저는 폰이 구진 탓에 거슬리는 렉이 생겨서 바로 지워버렸지만
아니 합계 걸음수가 측정이 안돼서 2레벨에서 멈춤 인터넷에서 나오는 방법 다 해봤는데...
어제 깔고 2.2만보 걸어버림;;
나온지 얼마 안 됐을 때 한창 해봤으나, 결국 활동범위가 너무 좁아 접고 말았다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