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김민재, 반주자 얘기하다 서로 말다툼♨ㅣ브람스를 좋아하세요?(brahms)ㅣSBS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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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김민재(박준영)는 박은빈(채송아)을 위해 자신이 반주자를 해주겠다며 얘기하던 도중 박지현(이정경) 이야기를 꺼내게 되고 이에 둘을 서로 말다툼을 하게 된다.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brahms)’
☞밤 10시 본방송
#브람스를좋아하세요 #박은빈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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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존댓말 쓰면서 은근 자주 싸움...그것도 조근조근...근데 그게 넘 귀여워...ㅋ
조용하고 답답해보여도, 두 사람의 성격일뿐, 각자 나름의 매력이 있다
하 근데 너무 답답하다 두 사람 성격 다 ㅠㅠㅠㅠ 보기가 힘들어..
1:46
송아 이런걸 부탁하기가 좀 그래요 눈찡긋에
1:49
준영 괜찮아요 눈찡긋 답변
이 포인트 조아요ㅠ
이르케 잔잔하게 다투다니...!
송아한테 몰입해서 보니 이거만봐도 눈물나 송아준영 행복하니 됐다
둘이 시밀러룩 되게 자주 입네 ㅎㅎ 너무너무 잘 어울려 ㅠㅠㅠㅠ
굳이 여기서 정경이 얘기를 왜하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ㅜ
정색할때 나 살짝 움찔 하고 무서웠다
여주 맘 너무 이해간다 자기는 남친을 너무 많이 좋아하고 그래서 조심스럽고 조금의 부담도 주지 않으려는데 막상 그 남친은 다른 여자 반주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현타오는거지 이래서 너무 넘쳐서 그래서 조심스러운 사랑은 안 하는게 좋아 상대방한테 다 맞추게 되고 거기에 나는 없는 그래서 결국은 지치게 되지 근데 남친을 탓하지도 못하는게 여친의 그런 마음을 모르거든 말하지 않으니까 배려라는 것도 못 깨닫고.. 이런 사랑은 꼭 쉐도우복싱같다 혼자 열심히 사랑하다 결국 나 혼자 나가떨어지는
송아 울지마~ㅠㅜ
우어어어어어어 쥰영아 ..!!!
문 급하게 닫는 송아 ㅋ
됐고, 너넨 뽀뽀나해♡
이런분위기 어울리지않아 몰랑몰랑 길만 걷자
몰랑몰랑 하면 이드라마 이정도로 가슴에 깊이 들어오진 않앗음
몰랑몰랑 한건 브람스가아니야 ...
The translation is so rough, but I see rough shores ahead
이거 몇화일까요??
12화입니다..
Oh no
I think he trying to be good boyfriend
But her your it hard from the both of them
Exactly!!! Just choose one!!!
What happe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