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의 본진이후에 몇일에 걸쳐서 여진이 이어질수 있고 돌아갈수 있는 건물이 붕괴 하거나 낙하물의 위험이 있을 경우에 대피할수 있는 곳은 지정 대피소 또는 학교 같은 안전시설 뿐인데 재난민의 전부를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할거라는 예상입니다 몇일 전에 제주 인근해안에서 지진이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륙까지도 진동이 느껴지더군요 지진이다 라고 외친후 와이프와 함께 미리 준비해 놓은 생존가방을 들고 빠르게 집에서 나와서 대피하는데 다른 분들은 아무도 집에서 나와서 안전지역으로 이동하지 않더군요 만약이라는 가정하에 본진과 여진이 계속 이어지는 진도 7.0이상의 대지진이 온다면 커다란 인명피해와 대재난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럴경우를 대비해서 타프쉘터 하나쯤 구매해 놓으면 부피도 작고 설치도 간편하고 캠핑에도 활용할수 있어서 생존용품으로 추천드리고 있지만 설마 그런일이 일어나겠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캠핑용품으로 소개하면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촬영 장소는 여기저기 물색해 보다가 영상에 어울릴것 같은 배경을 고르고 있습니다
지진날땐 역시 야외에서 쉘터를 !!! 아니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좋은곳을아셧어요? 꼭 울집 뒷마당같으네
지진의 본진이후에 몇일에 걸쳐서 여진이 이어질수 있고 돌아갈수 있는 건물이 붕괴 하거나 낙하물의 위험이 있을 경우에 대피할수 있는 곳은 지정 대피소 또는 학교 같은 안전시설 뿐인데 재난민의 전부를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할거라는 예상입니다
몇일 전에 제주 인근해안에서 지진이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륙까지도 진동이 느껴지더군요
지진이다 라고 외친후 와이프와 함께 미리 준비해 놓은 생존가방을 들고 빠르게 집에서 나와서 대피하는데 다른 분들은 아무도 집에서 나와서 안전지역으로 이동하지 않더군요
만약이라는 가정하에 본진과 여진이 계속 이어지는 진도 7.0이상의 대지진이 온다면 커다란 인명피해와 대재난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럴경우를 대비해서 타프쉘터 하나쯤 구매해 놓으면 부피도 작고 설치도 간편하고 캠핑에도 활용할수 있어서 생존용품으로 추천드리고 있지만 설마 그런일이 일어나겠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캠핑용품으로 소개하면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촬영 장소는 여기저기 물색해 보다가 영상에 어울릴것 같은 배경을 고르고 있습니다
@@smasung 이댓글은
역시 고정댓글이 되어야할거같군요!
자세한 설명을 기대하고 쓴 글이었는데
역시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타프 450짜리에 해도 괜찮겠죠?
좀더 높고 길어질것 같은데요 ^^
강아지가 왜 한마리여?
아리는 추위를 많이타서 집에서 쉬고있지..!! 눈 밟고 돌아다니는 것도 별로 안좋아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