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엄밀하게 말하면 3쿠션으로 득점 된게 맞습니다. 인간의 눈은 한계가 있고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기엔 적합하지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당구룰중 확실하게 득점을 보여줘야 인정한다.고 되있는것이지요. 하지만 이것은 인간의 부족함에서 기인한 거지, 정확한 판정의 차원으로는 바람직하진않다고 봅니다. 애매하다는것 자체가 기준이 없고 말그대로 애매모호하기에 스포츠에서 판정을할때 사용되어지기 부적합한 단어입니다. 만약 비범한 동체시력과 판단력이 뛰어난 심판이있다면 아니면 다른 스포츠처럼 초정밀카메라로 저속재생하여 판정한다면 방금상황은 애매하지않은 3쿠션인정상황인거고, 보통의 심판에겐 애매한 상황이므로 득점인정이 안될것인데, 이것이 과연 올바른것일까요. 기술의진보로 머지않은 미래에 쿠션의센서와 공에 센서로 수구가 쿠션에먼저 닿았는지(3쿠션으로 득점인정) 2적구에 먼저 닿앗는지(2쿠션으로 득점인정안됨) 분명하게 판가름될거라고 예상하고 그걸 바랍니다. 더이상 신사의 스포츠란 허울좋은 말로 계속되는 판정시비를 심판의 재량과 능력에만 의존하는것은 당구발전에 도움이 전혀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쿠드롱은 진짜 쿨하죠. 예전에 고 김경률 선수와의 경기에서도 쿠드롱이 득점에 성공했는데 심판이 안맞았다고 하니까 크게 항의 안하고 그냥 자리로 들어왔는데 김경률 선수가 자리에서 안일어나고 득점 된거라고 얘기해줘서 결국 심판이 득점으로 인정해줘서 관중들게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쿠드롱 역시 김경률 선수에게 고마움을 표했구요 ㅎ
모양은 2쿠인데 확실한건 저런 상황이라면 쿨하게 내려 오는게 맞을겁니다. 예전 쿠드롱 선수랑 포톰 선수 경기에서 비슷한 상황에서 반대 경우이긴하지만 솔직히 이건 눈으로도 보이는 3쿠션이었는데 심판이 문제가 ㅎㅎ 포톰선수가 쿨하게 인정했던 상대가 인정을 안하면 2쿠견으로 봐야 합니다...
명확한 3쿠션이 아닌경우는 보통 인정되지 않고 선수본인도 인정하지 않는 매너가 필요합니다. 또한 그 애매한부분은 수구가 적구를 맞고 나온 모양을 보고 판단하는데 마민캄의 경우는 빗겨치기로 맞았을때와 더 가깝기 때문에 육안으로 현장에선 판단하는 당구의 특성과 규정상 2쿠션이어야 합니다.
일단 상대선수가 컴플레인을 걸고, 논란이 된다면 마민캄 선수가 접고 들어와야 되는게 맞죠. 예전 최성원, 산체스 전에서 최성원 선수의 쓰리뱅크 샷이 심판은 득점 인정을 했는데, 최성원 선수 본인이 키스나서 안맞은거 같다고 자진납세해서 득점인정이 번복된적이 있었죠. .탑레벨의 선수들이라면 상대가 문제를 제기할경우, 본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인정하는게 올바른 매너 같습니다
공이 맞은 후 진행되는 모양새로 봤을때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2쿠션으로 보는게 가장 합리적이긴 한듯... 쿠션이 먼저 맞았다라고 생각하고 봤을땐 득점 후 공의 진행이 부자연스러운면이 있지않나 싶네요 조재호선수가 친 공의 경우 수구가 파고들면서 안쪽으로 빠져나오는 진행경로이므로 확실한3쿠션이구요.. 문제가 된 공의 경우 저런식의 진행이 되려면 공이 먼저 맞던지 아니면 쿠션과 공이 거의 동시에 맞아야 가능한 경로로 보이는데... 3쿠션 규칙상 그런식의 득점은 인정이 안된다 라고 알고있거든요 뭐 당구라는게 공으로하는 스포츠다보니 어떤변수가 있을지 모르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진행경로와 다르게 진행할 수도 있겠지요.. 선수들도 헷갈려하는부분이고 일개 동호인의 의견일 뿐이지만 그냥 생각나서 끄적이고 갑니다.
저는 둘다 2쿠션이라봅니다. 저렇게 구멍이 작을 경우 수구가 2적구에 두껍게 맞아서 저렇게 많이 구를수가 없습니다. 마민캅이 친건 그냥 2쿠션(기대가시 진행). 조재호선수가 친건 나미따서 구멍을 넓힘과 동시에 2적구를 살짝 진행시킨후 쿠션 맞고 다시 공을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애매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또 치는 갓재호.....
5:45 봐라잉ㅋㅋㅋㅋㅋ
조재호선수 얘기대로 스스로 3쿠션이 아니다로 인정하고 내려가는게 당구예의라고하지만 이건 몇십년전부터 이어온 막말로 틀닥법칙인거고 요즘 기술로 이제는 분간이 가능한 영역이 됍습니다
앞으로 더큰 당구발전을 위해서는 그냥 이렇게 웃고 넘어가기보다 다른대안을 찿는게 좋겠네요
20여년 전, 내가 감탄한 고 이상천선수의 명답, " 당구는 예의의 경기이므로 자기 스스로 확신이 없다면 자리로 들어오고, 또한 공을 친 상대선수가 확신에 차 있다면 그를 존중해 주는것이 당구인의 자세가 아닌가 싶다"
맞네요 저번에 제레미 뷰리 선수가 자네티 선수한테 타임파울 해놓고 코웃음칠때도 참 어이가 없었는데 .. 예의가 중요한 스포츠입니다 당구는
명언 잘듣고감니다
애매하면 2쿠지 명확하게 3쿠여야 인정인게 규정인데
규정집에 정확히 뭐라고 나와있던가요? 사람이 보기엔 2쿠로 보이지만 실제 VCR로 명확하게 3쿠로 보이게 된다면요?? 그렇게 바껴가야 하지 않나요?
@@user-gi8zb4tu8y ㅇㅇ 지향점은 그게 맞지. 하지만 바뀌기 이전엔 너무나 애매하기 때문에 vcr을 통해 득점으로 판명난다 하더라도 저 때는 규정상 2쿠션으로 보는게 맞다고 봄.
@@심꽁-u9j 그렇지요ㅎㅎ 정해진 규정을 먼저 따라야지요ㅎ 시대가 빠르게 발전해가니 규정도 바껴야할듯하지만 올림픽도 그리 변했고요..
일단 규정대로 2쿠션하고 규정 수정해야됐는데 3쿠션인정됐으면 화날듯
마민캄 2쿠 or 3쿠였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잘 다뤄주셨네요~3쿠 같기는 한데 더 헛갈리는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프로그램 재밌네요. 덩달아 다른 에피도 보게 됩니당~
둘다 엄밀하게 말하면 3쿠션으로 득점
된게 맞습니다. 인간의 눈은 한계가 있고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기엔 적합하지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당구룰중 확실하게 득점을 보여줘야 인정한다.고 되있는것이지요. 하지만 이것은 인간의 부족함에서 기인한 거지, 정확한 판정의 차원으로는 바람직하진않다고 봅니다. 애매하다는것 자체가 기준이 없고 말그대로 애매모호하기에 스포츠에서 판정을할때 사용되어지기 부적합한 단어입니다. 만약 비범한 동체시력과 판단력이 뛰어난 심판이있다면 아니면 다른 스포츠처럼 초정밀카메라로 저속재생하여 판정한다면 방금상황은 애매하지않은 3쿠션인정상황인거고, 보통의 심판에겐 애매한 상황이므로 득점인정이 안될것인데, 이것이 과연 올바른것일까요. 기술의진보로 머지않은 미래에 쿠션의센서와 공에 센서로 수구가 쿠션에먼저 닿았는지(3쿠션으로 득점인정) 2적구에 먼저 닿앗는지(2쿠션으로 득점인정안됨) 분명하게 판가름될거라고 예상하고 그걸 바랍니다. 더이상 신사의 스포츠란 허울좋은 말로 계속되는 판정시비를 심판의 재량과 능력에만 의존하는것은 당구발전에 도움이 전혀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상대가 인정하기 어렵다면 시원하게 자리로 ~~ 돌아 가는 매너 ㅎㅎ
그때당시 어떤 유트버가 1/100영상으로 올린거 보니 3쿠션은 맞음
다이먼저 맞고 공 맞음
인간의 눈이 그걸 못 쫒아감
그래서 애매하면 2코
심판이 득점인정했으니 3쿠션으로...
뭐 명확히 보여줄 의무가 있더라도,
명백한 오심상황이 아니라면 심판이 득점 인정했으면 끝 아닌가요?
그래서 심판이 있는거구요.
과학적으로 3쿠션인지 확인되는 상황이라고 하니 더욱 그렇구요.
육안으로 확인이 안되지만 ..구력이 조금만 있어도 수구랑 제2적구 맞고나서 움직이는 모양새를 보면 조재호 선수는 3쿠. 마민캄 선수는 2쿠인 걸 알지 않나...?
마민캄이 순간의 욕심 때문에 스포츠맨십을 버리고 3쿠로 우겨 득점한 것임
맞다 ㅋㅋㅋ 욕심부리지 말고 그냥 내려오는게 맞았지
4:56 정확히보면 득점인데 애매하다고 노득점처리해야하는게 더 이상한 스포츠룰과 스포츠맨십아닙니까? 그냥 당구도 비디오판독이 필요하다고봄
@@gpslhrify 일반인이 정확히 보면 득점인데 심판이 구분하지 못하는 게 더 이상하죠. 당일 현장에서도 수십번 돌려본 장면인데. 그리고 저건 육안으로는 절대로 어디가 먼저 닿았다고 구분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공이 맞고난 후 진행 방향을 보면 판단할 수 있죠.
@@블랙보리-m5b 저렇게 초접전으로 맞아 버리면 공의 진행방향도 거의 같기때문에 2쿠션인지 3쿠션인지 몰라요.
구력 27년. 대대 30점. 둘 다 쓰리쿠션입니다. 다른사람 구력 따지기전에 본인부터 눈 높이세요. 저기 앉아있는 분들 대한민국 내놓으라하는분들입니다. 님이 영상보고 구력따지며 알정도면 저분들은 한쪽눈감고도 알지요. 더군다나 님 답도 오답입니다.
5분 38초 : 선수는 3쿠션을 명확히 보여줄 "의무"가 있다. 당구 규정에 명시 됐고,.. 만약에 2쿠션과 3쿠션이 불분명할 때는,.. 본 조항을 근거로,...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두영상의 노란공 위치가 완전 다르네
마민캄선수공은 다이랑 맞춰서 흘러간 2쿠션 느낌이고 조재호선수는 다이를 향해 들어간 3구션 느낌
최성원 겁나 웃겼음
묻어가야죠ㅋㅋ
예전에 쿠드롱이 상리인터네셔널에서 경기할때인가 심판이 득점콜했는데 안 받아들이고 쿨하게 들어갔던 거 기억이 나네.
쿠드롱은 진짜 쿨하죠. 예전에 고 김경률 선수와의 경기에서도 쿠드롱이 득점에 성공했는데 심판이 안맞았다고 하니까
크게 항의 안하고 그냥 자리로 들어왔는데 김경률 선수가 자리에서 안일어나고 득점 된거라고 얘기해줘서
결국 심판이 득점으로 인정해줘서 관중들게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쿠드롱 역시 김경률 선수에게 고마움을 표했구요 ㅎ
@@Cro-cop 맞아요 그것도 기억나네요 ㅎㅎ
어차피 이길꺼니까요ㅋㅋ
마밍캄은 투쿠 조재호선수가 친건 확실히 3쿠션 같음요!!!
모양은 2쿠인데 확실한건 저런 상황이라면 쿨하게 내려 오는게 맞을겁니다. 예전 쿠드롱 선수랑 포톰 선수 경기에서 비슷한 상황에서 반대 경우이긴하지만 솔직히 이건 눈으로도 보이는 3쿠션이었는데 심판이 문제가 ㅎㅎ
포톰선수가 쿨하게 인정했던
상대가 인정을 안하면 2쿠견으로 봐야 합니다...
예전에 영상분석하니 쿠션에 0.19초 먼저 맞았더군요. 눈으로 확인할 정도가 아닌지라 그냥 타석에서 내려오는게 맞지만 3쿠션은 맞습니다
명확한 3쿠션이 아닌경우는 보통 인정되지 않고 선수본인도 인정하지 않는 매너가 필요합니다.
또한 그 애매한부분은 수구가 적구를 맞고 나온 모양을 보고 판단하는데 마민캄의 경우는 빗겨치기로 맞았을때와 더 가깝기 때문에 육안으로 현장에선 판단하는 당구의 특성과 규정상 2쿠션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링크는 어딥니까..? 답글 하나도 없네
3쿠션에서 공진행방향보면 동시타격또는 2쿠션같은데 저게쓰리쿠션인거100분의1?속도로 보는곳어딘가요?3쿠션일수가없어요
당구배운지 삼십년됐는데 처음쓰리쿠션 칠때부터 눈으로확인하기 어렵거나 동시에 맞은거같으면 쿠션인정하는게 매너라고 배워서 그렇게치고있는데 프로대회는 명확하지않으면 노득점이라는 규정이있군요!!
잘못배우신거 그냥 일반구장에서도 칠땐 애매하면 걍 자리로 가는게 매너임
일단 상대선수가 컴플레인을 걸고, 논란이 된다면 마민캄 선수가 접고 들어와야 되는게 맞죠.
예전 최성원, 산체스 전에서 최성원 선수의 쓰리뱅크 샷이 심판은 득점 인정을 했는데, 최성원 선수 본인이 키스나서 안맞은거 같다고 자진납세해서 득점인정이 번복된적이 있었죠. .탑레벨의 선수들이라면 상대가 문제를 제기할경우, 본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인정하는게 올바른 매너 같습니다
이건 진짜 애매한데...확실히 못보여준걸 감안하면 2쿠션으로 인정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계속 신경쓰이고 생각나서 게임 집중 안될듯...
5:30
당구 규정
선수는 명확한 3쿠션을 보여줘야 될 의무가 있다.
축구처럼var시스템으로번복이되는지가일단은...심판은쓰리쿠라했는데 만약에 100배속말고당시카메라로 투쿠라고하면 교정이되는건가 궁금하네요 그런게없다면 전적으로 심판재량인데 저건투쿠라해도 할말없고쓰리쿠라해도할말이없음 투쿠모양새도나는게 공이맞고 뒤로따라들어가는행세라
공이 맞은 후 진행되는 모양새로 봤을때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2쿠션으로 보는게 가장 합리적이긴 한듯...
쿠션이 먼저 맞았다라고 생각하고 봤을땐 득점 후 공의 진행이 부자연스러운면이 있지않나 싶네요
조재호선수가 친 공의 경우 수구가 파고들면서 안쪽으로 빠져나오는 진행경로이므로 확실한3쿠션이구요..
문제가 된 공의 경우 저런식의 진행이 되려면 공이 먼저 맞던지 아니면 쿠션과 공이 거의 동시에 맞아야 가능한 경로로 보이는데... 3쿠션 규칙상 그런식의 득점은 인정이 안된다 라고 알고있거든요
뭐 당구라는게 공으로하는 스포츠다보니 어떤변수가 있을지 모르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진행경로와 다르게 진행할 수도 있겠지요..
선수들도 헷갈려하는부분이고 일개 동호인의 의견일 뿐이지만 그냥 생각나서 끄적이고 갑니다.
심판이 코앞에서 봤으니 심판이
가장 잘본 일인이네요
허정한선수 넘 웃겨 ㅋㅋㅋ
투쿠 투따우전드 펄쎈트
100퍼 걸렸는데 클럽에서는 저런거 깨끝하게 앉아주세요 확실하게 보여줄 의무가 있습니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 비슷하면 다맞았다고 ㅡㆍㅡ
저건 투쿠션 맞지 빠르게쳤다면파악하기 힘들지만 느린공으로투큐선맞으면서회전된공이 다이쪽에 맞으면서쫑이난현상으로같이 따라가는모양 시범으로보인 프로선수가보인것은정확히 3 쿠션임
쿠드롱이였어면 뒤도 안돌아보고 자리 가서 앉았다
쿠드롱은 신사죠 신사
정답 !!
자네티면요?
@@김용철-q9o 자네티면 자리 돌아가서 뒤로 넘어져있음 다리 쩍벌하고
VCR 판명 도입 안할꺼면 2쿠숀이 맞음...왜냐? 애매하니까...인간의 눈으로 분간가야만 3쿠숀이지
허정환 선수님 귀여워용
애매하면 3쿠션으로 인정안하는게 통례인데..
첨봤을때는 투쿠인데 올라오는 각도가 빨딱서서 회전도 거의 다풀린 상태라 3쿠일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허정한이가 이때 당구매너가 좋지 않았음
심판의 판정에도 인정할 의무가있음 오심도 게임의 일부임 그리고 저건 3쿠션이 맞았음
저때 저 공 때문에 허정한 선수 흐름 끊어져서 패배... 마밍캄 선수한테 처음으로 진 경기 아닌가요
국제게임에선 애매하게 맞친건 스리쿠션으로 인정안한다고 아는데
Eng sub. Please.
조재호공은 벽 맞고 삽입 식으로 공이 흘러나오고 저 경기서는 공맞고 벽맞고 같은 각으로 나오잖아요.
조재호는 쓰리쿠 맞고요.
저게 어떻게 쓰리쿠야. 투쿠션이지.
규정이란게 왜 있는건지 이럴때 지키라고 있는거 아닌가.애매하면 2쿠라고 봐야지 맞는듯
저도 당시꺼 본적이 있는데 어떤 영상분석 한거 있는데 3쿠션으로 맞더라구요
허정한 말이 맞는거 같음. 100% 확신은 못함.
빗겨치기와 빵구에 구름을 생각해 보면 허정한 말이 맞음.
허정한 겁내 구수해ㅋㅋ
어디가요?ㅎ
세분해서 정지화면으로 봐도 3쿠션이 맞네요. 수구의 진행방향이 2쿠션일 경우 목적구를 맞고 쿠션방향으로 튕겨지므로 목적구와 같은 방향으로 굴러가지 않으며, 쿠션 먼저 맞아야 목적구를 밀면서 같은 방향으로 굴러갑니다.
제2목적구를 보면 먼저 앞으로 밀리고 수구가 쿠션을 맞은것같네요.
당구장시시비가 많아요 마지막승부처에서는 심지어 욕하고 싸우는 경우도 있음
공의 왼쪽 맞으면 우측으로 그렇게 나오지!! 완벽하지 않으면 친 사람 잘못!!
조재호 선수가 친 건 확실하게 3쿠션인데 마민캄 꺼는 뭔가 살짝 애매한 느낌 ㅠㅠ.. 누가 1/100초로 나오는 영상 공유좀여.. 근데 저런건 심판 판정을 따를 수 밖에 없을듯
마지막 회전이없어 더했갈리네요 그러니 2쿠처럼 나오네요 원래는 저런식이면 안봐도 비디오판단인데ㅠ 회전만있으면 판단도쉽고 저렇게깊게들어가면 파고들텐데ㅠ
조재호선수가 정확하네요ㅎ 해외경기 여러분 슬로우가 더헷갈립니다 보통속도로보세요 느낌옵니다 그냥 막판에 타고오는ㅎ 운이없었네요ㅠ
조재호꺼는 3쿠션. 볼리비아도 마지막에 3쿠션이네.
정말애매하네요 클럽에서 제가 저렇게 쳤으면 저는 들어왔을거같아요 상대방이 제발치라고 인정해주면 칠듯..
그러니까요...저도 그럴듯...아니 이런적이 있음.
저도 그럴듯.. 애매하면 2쿠죠 우기면 없어보이니까
저거 본 경기도 보고
분석영상도 봤는데 1/100 영상으로 봐도 투코 같은데 아주 미세하게 쿠션 맞고 2코로 들어감
그정도로 할꺼면 인간심판이 필요 없음
논란이 많은 영상 입니다
테이블에 수구가 붙은공 마세로 일직선으로 찍을경우 한쿠션에 두번 맞는데 아니라고 우길경우랑 같은경우? 결론은 심판 마음 ㅋ
저정도면 3쿠지 근데 실제경기는 조재호샷보다 더애매한데 심판이 2쿠라불러도 할말없음
0.25배속을 0.25배속으로보니 (0.062배속) 3쿠 심지어 빵쿠처럼 가네
당구장에 가면 가끔 쿠션 몇번 맞췃는지 숫자로 나오는거 잇더만 그런거라도 설치해놔야 되는거 아닌가..
안맞은게아니라
공부터 맞았느냐
쿠션부터 맞았느냐 문제라 그런건 도움이ㅜㅜ
@@yoilk6336 그니까 공부터 맞았으면 2쿠로 뜨고 벽부터 맞앗으면 3쿠로 뜨는 기계가 있는거로 아는데요?
공먼저 맞고 튕겨서 다이 맞은거 같은데..
조선수가 친공하고는 완전 다르구마는~
꿀잼
백퍼 3쿠션 맞네...
쿠션하고 공하고 같이 맞은거 같은데 그럼 3쿠션 인정아닌가요 아니면 심판도 인정하기 애매하면 2쿠션으로 봐야돼는거같네요
4분30초부터 0.25배해서보면 뱅크샷걸리듯이 3쿠션맞음
마민캄은 백퍼 2쿠션이고 저게 논란인거 자체가 어이없음 3쿠션이면 수구가 더 느리게 나오는데 바로따라붙음 조재호꺼는 3쿠 맞음
계속봐도 투쿠같은데..ㅎ 공맞고 다이맞고 따라가고..
진행자분 잘생기셨다
겁나 재밋네
2쿠인줄 알았는데 초슬림으로보니 3쿠가 보이네요
조재호선수 친겄은 쓰리큐션 베트남 선수친겄 투코
저는 둘다 2쿠션이라봅니다. 저렇게 구멍이 작을 경우 수구가 2적구에 두껍게 맞아서 저렇게 많이 구를수가 없습니다. 마민캅이 친건 그냥 2쿠션(기대가시 진행). 조재호선수가 친건 나미따서 구멍을 넓힘과 동시에 2적구를 살짝 진행시킨후 쿠션 맞고 다시 공을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4:01 쿠션두번맞는거 안보임?
조재호 친공 110퍼 쓰리쿠션 입니다.
저거는 접전으로 쿠션 먼저 맞았다고 하더라도 심판은 2쿠션 콜을 했어야 함.
마민캄은 투쿠션맞고
조재호는 쓰리쿠션 맞음
3쿠션이 맞는지 아닌지는 심판진이 판단하는거지
동타로 맞은듯한데
죽빵에서는 무조건 2쿠션.. 3쿠라고 우기면 죽빵맞재
당시경기에서 마인캄이 친거는 2쿠
재연해서 조재호 선수가 친건 3쿠
저거 100프로 투쿠인데~ 조재호 프로님이 친건 쓰리 맞고
아마추어들만 저럴 줄 알았는데 프로도 저러네 ㅋㅋㅋㅋㅋㅋ 2쿠야 3쿠야 하면서 쌈나고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쓰리
내가 보기엔 2쿠션인데....선수가3쿠션이라고하면...3쿠션이겠죸ㅋㅋㅋ
조재호 선수가 친건 3쿠션 맞네요 ㅎ 마지막 맞고 나올때 뱅크샷들어가듯이 파고들어갔음
허정환이랑 최성원이랑 친구?
3쿠로맞앗으니공이저래튀는거지..2쿠로맞앗으믄저러케안튀네
허정한이 베트콩에게 사과해라
3쿠션 맞다
나도 2쿠션인 줄 알았고 조재호도 그랬다고 하잖냐
3쿠션마즘
마민캄 3쿠션 맞음. 조재호는 당연히 3쿠션이고.
애매 하면 들어와서 자리에 앉는게 답임
허선수 77년생이라 깜놀
67정도 보이는데
이십몇년전에 당구잡지에서 본 규정 (애매한것은 공을 친 선수에게 불리하게 적용 ㆍ3쿠션을 확실하게 보여줄 의무가 있다) 라고 봤지요 구멍도 작은데 대충치고 3코 라구 우기는 개새들 얼마나 많은지 ㅋㅋ
동네에서 매주봄 싸움나고
모든 정규 스포츠는 규정대로가야지요.. 그러므로 실제론 3쿠더라도 2쿠로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둘 다 3쿠션인것 같음.
저게 어떻게 3쿠임?ㅋㅋ
조재호선수가 3쿠더라하니까 이러쿵저러쿵하는거지 육안이나 2적
구 움직임등으로 3쿠션 확실치않으니 룰상2쿠션이 맞음 수구가 어쩌구 2적구가 어쩌구....지금 선수들이 그런원리를 몰라서 토론하고 우리 아마추어님들이 알려주는거임?
I wish i could understand korean :(
3쿠션 맞는거같은데 흠.. 진짜애매하다
다시보니까 2쿠션이 맞는거같네요
kore'liler mukemmel insanlar :)
2쿠션 맞네요
빵꾸가 걸렸네 100퍼 득점
ㅎㅎ100퍼3큐션
으아 링크요 ㅠㅠㅠㅠㅠㅠ 저게 어떻게 3쿠션인지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2- cousion 22222222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