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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0월 31일 시월의 마지막 밤.. 오늘 듣기 딱 좋은 노래 군
2024년 10월31일날 들을사람 손
지금듣고있다요
저요
여기요ㅡ여기요~~!!❤
손
이음악 공유하고 듣고있다가 가슴이 찌릿~~
논산30연대 82년9월늦은나이로 입대.답이 없던시절 이노래로 위안을.....
나 또한 82년 1월에 입대 하여그 해 시월에 고참으로 부터 구타당한 후 이 노래를 들은적 있읍니다
오늘이 2024.10.31 듣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아! 내가 쓰려고 한 댓글!
앗
네
놀고들있구만.. 근데 나도 들으러왔다
대 히트 친 가슴 찡하게 하는 노래.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요
팔십이넘은나도듣고있네여
나의❤추억 젊은날 계속듣던때가 ❤❤🎉🎉참좋아. ❤❤🎉🎉❤
내나이 70중반을 향해가고 있는데 해마다 10월에 듣는노래 잊혀진계절 추억의 마당으로 달려가지요!
2024.10.31 AM12 올해도 잊지 않고 들으러 찾아왔습니다.
2024년에 듣는사람은 나뿐일거야..
저도 듣고 있어요 ㅎㅎ
그럴리가ㅋㅋㅋㅋ 이노래는 가을의 전설처럼 매년 가을이면 돌아온다
여기도~
절 1:36 있거든 바부❤ 절망 하지마!
지금 딱 ~~~~~
지금도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사람이 생각나서 맘 한켠이 아려오네요.
😢
좋은 노래 가을 낙엽
10 월 31 일날잊혀진계절~~ 노래듣고있네요옛 생각에 젖어봅니다
잊혀진계절노래듣고있네요가슴이 저려오네요두번다시오지않을 엄마.동생이 더보고싶어지네요 ㅠㅠ
87년 상무대 기갑학교 수료하고 동기들과 열차타고 용산역 가던날이 10월 마지막 날이었는데~ 동기들과 기차안에서 이노래를 함께 목놓아 부른 기억이 지금도 엊그제 같으네요~~~~~
장갑 149기 듣고있나??????
시월 마지막날이면 어김없이 불러보고싶고 듣고싶은노래
이용 / 잊혀진계절...언제 감상해도 깊은 감동을줍니다아무생각없이 몇번이고 감상해봅니다감사합니다
10월 마지막 날마다 꼭 듣는 노래
이 노래는 뭉클한게 있어요
옛추억 생각하며 듣고있음ㆍ가슴이 저려오던 시절 마니듣던 노래인데 아직도 명곡으로 남아 듣고있네여~)
저도 듣고있어요
24년 10월의 마지막날10번째 듣고 있습니다
어릴적 첫사랑이 떠오른다~ 시간을 다시 돌릴수만 있다면 놓치고 싶지 않다. 왜 그땐 그렇게 용기가 없었는지~ 좋아한다는 말 조차 꺼낼수 없었지~
다시 10월의 마지막날 떠나간 미숙이를 생각하여 듣습니당~~ 추억의 한페이지를 내어준 행복하길 바랍니당
10월 마지막 주말에는 여행가서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50대 중반을 살다보니 명곡을 많이 찾게 되네요^^
이맘때면 2일간은 열심히 듣는곡이네요. 오늘부텨 시작요~~
it's here too 😊눈물 나네요😂
잊혀진 계절7월의 계절은돌아 올 때마다 나를 울린다사랑한다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떠나버린 내 님 생각에---그 날은 쓸쓸한 시간나의 아픔을 쓰다듬어 줄 사람 없었지.오롯이 깨져버린 내 꿈을 부여안고터져 나오려는 울음을 참으려는 내 표정은지금도 화석이 되어 가슴에 서려있네오늘도 가쁜 숨을 내 쉬며내 님 만나는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데7월의 계절은그 시간에만 기억하기로 마음 먹었어
진짜 계절이 잊혀진 것 같아요
이런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사랑의 콜센타 방탄소년단 트로트 남자아이돌 여자아이돌 그룹들도깨닫게 해주세요 🙏 🙈 잊혀진 계절 노래사연을 보냅니다
퇴근길에 전철에서 동료와 함께 들어용 역시 좋네용
내일 많이 들으실듯 합니다
여기도 있어요…♡♡♡
2024년 10월 또 이노래를 또 듣습니다!
지금듣고 있습니다
나는 이곡으로 83년도 부루스르 추었고. 84년. 가을 10월20일 결혼했다 . 울면서...
1989년 10월의 마지막날 지금의 제 마나님과 첫 데이트를 했죠. 35년이 됐네요... 고맙고 이쁜 내 마누리, 고맙습니다. 사시는 동안 아프지 마세요. ❤❤❤
잊혀진 계절저에 최애곡입니나
한세상살다보면누구나아픈기억이있겠지만저는이노래들으면가슴이싸늘해집니다
저도 있습니다 ^-^
참 노래가 늦가을에 향기 같아요.
저하늘에있는내친구이노래엄청좋아했는데하늘나라간종례야보고싶다
저두요
저도 오늘 듣네요
2025년에도 계속 들으실 건가요? 벌써 10월31일
계속들을겁니다
오늘 라디오에서 많이 나올까요.
손 여기요~~~❤
아~멘
🙋♂️ 저요~
저요 ~~~ 😊🎉😂❤
저두요 ㅎ
사랑의 콜센타 에서나왔던 잊혀진 계절 노래예요
어서 내게로 오라.나의 꿈, 나의 아들..❤
울컥😂
모두 화이팅 😊
2024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
논산 육군훈련소 으로신청곡 잊혀진 계절 보냅니다영주를 생각을 해주시면 논산 육군훈련소 예요
82년도논산 훈련소 30 연대 12월1일 군번. 홍돈의 동기 보고싶다 잘보내는지 궁금하다
여기 대구광역시..손!
나도이노래좋아해요 1:10
지금 저도 듣고있음.pm4:45
2024년 10월 31일. 좋다!
오늘이 벌써 10월 말일...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2024.10.31.18:16😂이 시간이 그립겠죠?
1987년10월31일에내 인생의 흑역사 떠올라서...
손!!!! 왜 이용님이 만든거 아닌데~~10월의 어느날~~노래도 있는데~왜 이런 내용 만~~
노래방 가는날..ㅎ
듣고있음
2024년 10월31일 8시12분 유툽에 아이유가 부른거도 있어요 이것도 꽤 좋아요
2024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 ❤
10월 31일은 내 생일이에요.
저요저요
여기는 2024년 10월 31일 입니다
숀
저유
생각보다 고음이네..요즘 젖같지만1982년산 화이팅
삑
손요..ㅎㅎ 맥주와함께 혼술중
23년 10월 31일 시월의 마지막 밤.. 오늘 듣기 딱 좋은 노래 군
2024년 10월31일날 들을사람 손
지금듣고있다요
저요
여기요ㅡ여기요~~!!❤
손
이음악 공유하고 듣고있다가 가슴이 찌릿~~
논산30연대 82년9월
늦은나이로 입대.
답이 없던시절 이노래로 위안을.....
나 또한 82년 1월에 입대 하여
그 해 시월에 고참으로 부터 구타당한 후 이 노래를 들은적 있읍니다
오늘이 2024.10.31 듣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아! 내가 쓰려고 한 댓글!
앗
네
놀고들있구만.. 근데 나도 들으러왔다
대 히트 친 가슴 찡하게 하는 노래.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요
팔십이넘은나도듣고있네여
나의❤추억 젊은날 계속듣던때가 ❤❤🎉🎉참좋아. ❤❤🎉🎉❤
내나이 70중반을 향해가고 있는데 해마다 10월에 듣는노래 잊혀진계절 추억의 마당으로 달려가지요!
2024.10.31 AM12 올해도 잊지 않고 들으러 찾아왔습니다.
2024년에 듣는사람은 나뿐일거야..
저도 듣고 있어요 ㅎㅎ
그럴리가ㅋㅋㅋㅋ 이노래는 가을의 전설처럼 매년 가을이면 돌아온다
여기도~
절 1:36 있거든 바부❤ 절망 하지마!
지금 딱 ~~~~~
지금도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사람이 생각나서 맘 한켠이 아려오네요.
😢
좋은 노래 가을 낙엽
10 월 31 일날
잊혀진계절~~ 노래
듣고있네요
옛 생각에 젖어봅니다
잊혀진계절
노래듣고있네요
가슴이 저려오네요
두번다시오지않을 엄마.동생이 더보고싶어지네요 ㅠㅠ
87년 상무대 기갑학교 수료하고 동기들과 열차타고 용산역 가던날이 10월 마지막 날이었는데~ 동기들과 기차안에서 이노래를 함께 목놓아 부른 기억이 지금도 엊그제 같으네요~~~~~
장갑 149기 듣고있나??????
시월 마지막날이면 어김없이 불러보고싶고 듣고싶은노래
이용 / 잊혀진계절...
언제 감상해도 깊은 감동을줍니다
아무생각없이 몇번이고 감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10월 마지막 날마다 꼭 듣는 노래
이 노래는 뭉클한게 있어요
옛추억 생각하며 듣고있음ㆍ가슴이 저려오던 시절 마니듣던 노래인데 아직도 명곡으로 남아 듣고있네여~)
저도 듣고있어요
24년 10월의 마지막날
10번째 듣고 있습니다
어릴적 첫사랑이 떠오른다~ 시간을 다시 돌릴수만 있다면 놓치고 싶지 않다. 왜 그땐 그렇게 용기가 없었는지~ 좋아한다는 말 조차 꺼낼수 없었지~
다시 10월의 마지막날 떠나간 미숙이를 생각하여 듣습니당~~ 추억의 한페이지를 내어준 행복하길 바랍니당
10월 마지막 주말에는 여행가서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50대 중반을 살다보니 명곡을 많이 찾게 되네요^^
이맘때면 2일간은 열심히 듣는곡이네요. 오늘부텨 시작요~~
it's here too 😊
눈물 나네요😂
잊혀진 계절
7월의 계절은
돌아 올 때마다 나를 울린다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떠나버린 내 님 생각에---
그 날은 쓸쓸한 시간
나의 아픔을 쓰다듬어 줄 사람 없었지.
오롯이 깨져버린 내 꿈을 부여안고
터져 나오려는 울음을 참으려는 내 표정은
지금도 화석이 되어
가슴에 서려있네
오늘도 가쁜 숨을 내 쉬며
내 님 만나는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7월의 계절은
그 시간에만 기억하기로 마음 먹었어
진짜 계절이 잊혀진 것 같아요
이런가을에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사랑의 콜센타
방탄소년단 트로트
남자아이돌 여자아이돌 그룹들도
깨닫게 해주세요 🙏 🙈 잊혀진 계절 노래사연을 보냅니다
퇴근길에 전철에서 동료와 함께 들어용 역시 좋네용
내일 많이 들으실듯 합니다
여기도 있어요…♡♡♡
2024년 10월 또 이노래를 또 듣습니다!
지금듣고 있습니다
나는 이곡으로 83년도 부루스르 추었고. 84년. 가을 10월20일 결혼했다 . 울면서...
1989년 10월의 마지막날 지금의 제 마나님과 첫 데이트를 했죠. 35년이 됐네요... 고맙고 이쁜 내 마누리, 고맙습니다. 사시는 동안 아프지 마세요. ❤❤❤
잊혀진 계절
저에 최애곡입니나
한세상살다보면누구나아픈기억이있겠지만저는이노래들으면가슴이싸늘해집니다
저도 있습니다 ^-^
참 노래가 늦가을에 향기 같아요.
저하늘에있는
내친구
이노래엄청좋아했는데
하늘나라간종례야보고싶다
저두요
저도 오늘 듣네요
2025년에도 계속 들으실 건가요? 벌써 10월31일
계속들을겁니다
오늘 라디오에서 많이 나올까요.
손 여기요~~~❤
아~멘
🙋♂️ 저요~
저요 ~~~ 😊🎉😂❤
저두요 ㅎ
사랑의 콜센타 에서
나왔던 잊혀진 계절
노래예요
어서 내게로 오라.
나의 꿈, 나의 아들..❤
울컥😂
모두 화이팅 😊
2024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
논산 육군훈련소 으로
신청곡 잊혀진 계절
보냅니다
영주를 생각을 해주시면 논산 육군훈련소 예요
82년도논산 훈련소 30 연대 12월1일 군번. 홍돈의 동기 보고싶다 잘보내는지 궁금하다
여기 대구광역시..손!
나도
이노래좋아해요 1:10
지금 저도 듣고있음.pm4:45
2024년 10월 31일. 좋다!
오늘이 벌써 10월 말일...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2024.10.31.18:16😂
이 시간이 그립겠죠?
1987년10월31일에
내 인생의 흑역사 떠올라서...
손!!!! 왜 이용님이 만든거 아닌데~~10월의 어느날~~
노래도 있는데~왜 이런 내용 만~~
노래방 가는날..ㅎ
듣고있음
2024년 10월31일 8시12분 유툽에 아이유가 부른거도 있어요 이것도 꽤 좋아요
2024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 ❤
10월 31일은 내 생일이에요.
손
저요저요
여기는 2024년 10월 31일 입니다
저요
숀
저유
생각보다 고음이네..
요즘 젖같지만
1982년산 화이팅
삑
손요..ㅎㅎ 맥주와함께 혼술중
저두요
손
삑
손
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