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Humiliation from past fan signing✒️] JIY: I had a fan signing at the Tower Records in the 90s. So I dressed up and went. But there was no one. Nobody. MC: There was no promotion for the fan sign? JIY: Of course, they did. They pasted posters. It was outside and I was sitting on the streets. Noh Sa Yeon: Yes, fan signing in the past was like that (on the streets). JIY: Yes. Then four school girls approached. Teenage girl A: Who is he? Teenage girl B: I also don't know. Teenage girl A: Go find out! Teenage girl B: You go and find out! MC: You are really good at melodrama. I thought I just heard the girls' voices. Teenage girl A: How do I find out? Teenage girl B: Just get the signature and you will know. Eventually, one of them came and got my signature. She left, looked at it and said: "Yang Joon Il? Yang Joon il, who is he? Nevermind, forget it." So she threw my signature and left. MC: Right in front of your eyes? JIY: Yes. And they are having that conversation within the distance that I can hear.
Koreans often converse about you to be overheard. It’s not considered mannered in America, so it must have been extra shocking for a foreigner to experience that. It’s happened to me in Korea too.
기억에 박혀있는 싸인회~자신을 디스해노래를 만들만큼 대단한 마인드의 소유자인 양준일님👍👍👍지금이라도 사랑많이많이받고 성공하세요
너무 재밌어용😊
이제는 준일님이 웃으면서 이야기할수 있게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귀여워 연기도 쩔어요.
😭😭😭😭😭
사인회 굴욕... 저런 멋진
아~~ 아까운 시절이여~
그러나 이제 독보적 인
스타로 우리곁에 있습니다!
사랑해요..준일님~^^
예능 너무잘함 ㅎㅎㅎ
🤣🤣🤣
푸~~~~하 ㅎㅎㅎ
보다 웃움 팍 터졌었요
그 당시에는 참 울퍼을텐데
상황을 쨈 나게 표현하네요.
요즘은 시트콤이
없는데
양준일 시트콤
대박 날듯
아픈 기억을 웃음으로~ 연기 천재 인내 천재!
연기도 잘하셔 ㅋㅋㅋㅋ 미치겠다
너무 토크를 재치있고 잼나게 하셔서 너무
신나요♡♡♡♡♡
양준일 매력 장난아니야❤️너무좋아❤️
귀염뽀작
오빠유괘한 말솜씨
진짜 명mc감에요~~👌
연기도 잘해👍👍😆😆
상황극 넘 재미있네요.명 연기자세요.ㅋㅋㅋ
팬이 없었어도
음악에 대한 passion 으로
지나온 세월을
이제는 에피소드로 승화해주시네요💖💖💖
양준일 님 상황극을 잘 하신다
밀지마 ㅋㅋ 😂 응원합니다 ~♡♡♡
너무 솔직하신 준일님!
정말 매력있는 사람.
준일님과 얘기하면 정말 재밌을것 같아요.
다시 또 보니 와우~~
넘 좋아요❤
지금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라 얼마나 다행인지요
토크 너무 재치있게 잘해요
양준일님이 얘기하면 나도 모르게 빨려들어요 예능 많이 나왔음 하는데 이번활동은 마지막 에능이라니 아싑네요 음반나오면 그때또 기대할께요
직끔은 상황극으로 웃으며
잼나게얘기 하니 조타!
저 당시는 얼마나 아팠을까 ㅠ
그러게요😂😂😂
양준일 님! 위트있는 말씀 고마워요!
울 오빠 말 재밌게 너무 잘하세요. ㅎㅎㅎ
양준일씨 정말 센스있고 너무 잼있어요~ 춤도 귀엽게 추시구요 ㅋㅋ
근데 해투 피디님도 양준일님 토크에 항상 bgm 깔아주시는거 넘 감사 ㅎㅎ 다양한 양준일님 노래로~
하하 그렇네요 ㄳ
We stand by you! 함께해요 양준일~^^
상황극 재치있으시고 카멜레온 같으신분임
잘하는게 아니라 실질적인 리얼입니다~!
말 참 재밌게 하시는 준일님!
왜 이제 나타나셨어요~~~!
이거 너무 웃겨서 자꾸보러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또 왔네요..
하루라도 못보면 주닐금단증상이 옴
저도 세번째.
연기도 잘 하시겠네요.
양준일 귀엽다 순수하고 소년미가 넘침
또 보게 되네요 ~ 볼때마다 엔돌핀~^^
양준일씨 너무좋아요ㅠㅠㅠㅠ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못하는게 모야? 읍써요~~
진정한 아티스트 양준일❤❤❤
양준일님 재밌다ㅋ 못하는게 뭐임?
머리 진짜 딱이다!!! 소년같아
"네가 알아봐~~~"
짤 탄생하겠네요 ㅎㅎ
세계최초로 드라이브스루 하셨자나.대박!
연기도 천련덕 스럽게 잘하시네요 앞으로 연기하셔도 될듯싶네요 미국에서 돌아온 멋진 재벌 2세 실장님 딱인데 사업보다 춤이좋아서 미국유학 갔다가 돌아온... 후훗 잠깐 상상해봤어요
코믹이나 시트콤 연기하시면 대박날듯
시트콤하시면 대박나요ㅎㅎㅎ
삶이 시트콤이라. 따로 연습안해도 잘함
시트콤 하세요 대박대박 대박 나시겠어요
양준일또 출연시켜줘요
넘 재미지네
아우 너무 잘해 양준일!!
준일님 드라마 섭외 들어 오겠어요 👍👍👍💙💚💜❤💖
그날이 빨리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연기활동도 했으면 좋겠다.
그때 그소녀 보고있나요?~~
아마도 기억이 날듯요^^
연기의신
연기도잘해 진짜하나찍어죠라잉
그때 알았더라면 사인회 갔을텐데요ㅠ
넘 웃김 ㅋㅋㅋ
조만간에 연기자로~!!
그때 그 버린 싸인.. 직끔이라도 찾으러 가고 싶네요!!
아흐 아까워😭
아~그때 걔가 당신이군요?
가끔 그런 사람들 있잖나요 ㅋㅋ 양준일 상황이 재연 너무리얼 ㅋㅋ
왜 몰랏을까
그때 싸인받앗어야햇는데 ㅜ
싸인받고 싶당...
안타까운건 기대하고 기다렸던 시간인데 보면서 내내 신경쓰인 사람 있어서 너무 신경쓰였던게 사라지질 않네요. 무대 매너 좋은 분 섭외 하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
@@호호아줌마-t7y 미안해요 빨강 채육복 입은 게스트 요 ㅎ. 준일님 이야기 때마다 먼곳 보면서 딴청하잖아요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실제상황!?!? ㅋㅋ
오빠제발 싸인좀 부탁드리옵니다 ㅋㅋㅋㄱ
오빠의싸인이 너무받고싶다구요!!♡♡♡♡♡♡♡
양준일님 예능 mC 하셔도 시청률 잘나올것 같아요
지금 양준일 싸인갖는것이
소원이다
0.35 노사연씨 존경합니다~
0:11 [Humiliation from past fan signing✒️]
JIY: I had a fan signing at the Tower Records in the 90s. So I dressed up and went. But there was no one. Nobody.
MC: There was no promotion for the fan sign?
JIY: Of course, they did. They pasted posters. It was outside and I was sitting on the streets.
Noh Sa Yeon: Yes, fan signing in the past was like that (on the streets).
JIY: Yes. Then four school girls approached.
Teenage girl A: Who is he?
Teenage girl B: I also don't know.
Teenage girl A: Go find out!
Teenage girl B: You go and find out!
MC: You are really good at melodrama. I thought I just heard the girls' voices.
Teenage girl A: How do I find out?
Teenage girl B: Just get the signature and you will know.
Eventually, one of them came and got my signature. She left, looked at it and said: "Yang Joon Il? Yang Joon il, who is he? Nevermind, forget it." So she threw my signature and left.
MC: Right in front of your eyes?
JIY: Yes. And they are having that conversation within the distance that I can hear.
상황극 연기 천재 양준일 님!! 몰입도 200%... 혹시 실장님 연기 안될까요???
라떼(?)는 그랬지? ☕☕💟💟
KBS 자막편집 팀도 혹시 찐 겨란 🐣🐣??
시트콤 연기 보고싶어요!
그때 사인 버린사람 후회할뜻
Koreans often converse about you to be overheard. It’s not considered mannered in America, so it must have been extra shocking for a foreigner to experience that. It’s happened to me in Korea too.
준일님 싸인 받고싶다 ㅠ
ㅠㅠ
양준일 사인지 받고 바로 앞에서 버린 분,
손들어 보세요~
지금은 후회되시죠~^^
이십대를 너무 무시하지
기득권자들은 바쁘니까
시간은 누구든 먹어버리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