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무대] 전주세계소리축제 판소리 다섯 바탕 ‘윤진철 적벽가’ - 판소리 적벽가(Jeokbyeokga) 中 ‘새타령(A bird song)’

[@월숙박]

선생님 소리에. 매료되여. 반복듣고갑니다
자꾸 자꾸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배우고싶습]

얼씨구요 선생님 세월이 흘러 갈수록 넘 잘도하십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요

[@creaditoranne2727]

애끓는 소리가 이 소린거지요? 소름이 돋는 소리색
듣게해주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뿡이뿌니]

묘한 매력이 있네요.
소리를 위로 감아치는 게 정말 좋고 가벼운듯 경쾌한 중고제의 고졸한 맛이 입맛 당기는 소리네요.

[@yangjungin]

얼씨구 참말로 잘허요

[@박프리다]

역시 최고 명창입니다.

[@최세용-q8p]

엄마가 강화소리꾼 얼씨구 좋다

[@시처럼]

얼쑤! 잘하고!

[@자린고비정석]

잘한다

[@조영선-v7u]

윤명창 최고여라!!

[@gazing2020]

스승 정권진선생과는 또 다른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