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jo Gilgal, Argentina // 길갈 선교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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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adelahsl
    @adelahsl 3 года назад

    귀한 추억을 함께한 집사님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따님얼굴이 그대로 보이는 김영미 집사님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맑고 명확하게 들리고 중저음의 최창헌 집사님의 목소리도 너무 정겹습니다.
    내 생에 가장 좋았던 순간을 함께하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사랑하고 그립고 감사합니다.
    화면으로 보니 히메나가 엄마를 닮았네요 😄

  • @youngheekim2659
    @youngheekim2659 3 года назад

    귀한간증과 최집사님 부부의 부지런한 삶은 하나님의사랑을 입은 자로서의 삶으로 선한열매를맺어가는 것을 보며 더불어 알젠틴을 사랑하는 두분의모습은 정말 진실된모습임을 느낍니다.저에게도 깊은 감동을 느끼며 진실됨을 느낍니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