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님~ 항상감사드립니다. 저는 분석 과학을 전문으로하고있습니다. 사실 에너지 전달이 과학적으로는 쉽지가 않습니다. 혹시 레버가 달린 수도꼭지를 빠르게 열었다 닫았다 해보신적이 있는지요. 수압이 높은 대형 빌딩에서는 수도관이 터지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수도관의 굵기가 같을 경우에는 들어오는 양과 나가는 양이 같을때는 에너지의 손실이 없지만 굵기가 같자기 가느러질 경우엔 보내지못하는 에너지가 반사가되어 충격이 옵니다. 그런걸 해머링 이팩트라고 한다고하네요. 초고속으로 찍어보면 공과 해드가 마주칠때 아주 복잡미묘한 욺직이 발생합니다. 내가 준 100이란 힘이 공에게 100%전달이 않될 경우 다시 샤프트를 타고 내몸으로 들어오는 거죠. 도구를 이용한 스포츠 모두 이것에의한 질병이 있는 거죠. 야구타자, 테니스, 탁구, 정구, 베트민튼,하키 등등 통신 안테나에서는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해석이 되는데, 골프에서는 샤프트 무게, 스윙밸런스 킥포인트, CPM값이란게 있지만 에너지를 보내주는 주체인 인간몸이 수시로 변동이 되어서 스탱딩웨이브레이쇼우 값을 맞출 수가없는거죠. 그래서 엄청 잘 맞았았을땐 어~ 언제 스윙이 끝난거야~하지만 일년에 몇번이나 오겠습니까? 나머진 보내준 에너지의 일부가 되돌아와서 가슴을 때리든지 흔하게 엘보로 오든지 손목통증을 혹은 손가락에 심한 진동이 오는거죠. 그러다보니 그런느낌이 싫고 또한 몸을 보호할려는 본능땜새 몸이 욺츠러드는 거겠지요. 어릴때 모르고 넘어가서 스윗스팟 잘 맞추고 단련이 된 분들은 나중에 시작하는 분들의 욺직임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시는 거죠. 전기 전자적인 면에서는 보내는 쪽과 받는쪽을 잘 계산해서 맞추어 놓지만 환경의 변화로인해서 발생하는 충격을 자동으로 맞추어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들여다보면 부품이 별로 없는데 장비가격의 1/3정도 차지한답니다. 특히 프라즈마를 이용한 분석장비가 있는데 이 장비는 액체 시료속의 미량의 중금속을 측정하는 장비인데 시료가 없을때랑 시료가 들어갈때랑 부하가 다르므로 짧은 순간의 변화를 기계적으로 정밀하게 잡아주는 장치와 프리런닝 장치로 두가지가 있는데 인간은 후자에 비슷한 것 같습니다. 기기도 이쪽부분에 이상이 생기면 에너지 발생장치가 터져버립니다.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질병과 유사한 거죠. 사실 초보자들은 이런 비용을 지불하고 시작하기는 쉽지가 않죠. 매번 바뀌는 몸상태에따라 클럽을 바꾸기가 쉽지 않기때문리죠. 저도 근 삼십년동안 장비에 투자 엄청한 것 같습니다.아프지않고 공 함 잘 쳐볼려고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도 드라이버를 그림그리듯이 쳐도 17~180정도는 가고 3우드가 잘맞으면 떨어져서 굴러굴러200은 가게 되니까 골프를 그만두지 못하고 장타치는 친구들 뒷통수 치고 다니는 맛이 있지요. 그러나 드라이버가 우드보다 적게 나가는 바람에 맨날 드라이버만 바꾸고 했었는데 고반발 경량, 고탄력 공들을 사용해보지만 근본을 바꾸어야지 변화가 미미하더라고요. 다운스윙때 힘좀 쓰면 거리가 좀 더나가는 것 같은데 와이파이라 오히려 문대고 다니는게 힘도 않들고 스코어도 꼬잡하지만 유지되고 노장불패의 길로 가는 최상의 방법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김프로님 레슨 열심히 구독중인 사람입니다. 결국은 임팩트다라고 요즘 많이 느끼고 있는 중이었는데, 레슨 영상 많이 공감이 갑니다 . 감사합니다. 궁금한 건 알려주신 연습하다가 벽에 부딪친 부분이 타이밍에 대한 것입니다. 연습장에서 계속 칠 때는 어느 정도 되지만 실전에서, 평탄치 않은 라이에서 샷을 할 때는 타이밍이 안 맞아서 thin, chunk shot 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응용되어지는 스윙에 따라 일관되게 임팩 타이밍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어떤 스윙 키를 가져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회군프로입니다 질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드는 연습장과 달리 다양한 이유로(?) 평탄한 라이에서 공을 칠 기회가 많지 않죠~~^^ 이러한 지형에서는 아무래도 공을 정확히 맞추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임팩트순간의 중심유지가 중요한데 그 전제조건은 바로 백스윙을 얼마나 가볍고 편안하게 유지할수 있느냐일 것입니다. 상체의 모든 근육을 최대한 이완시켜서 머리의 흔들림이 많지 않도록 부드럽게 백스윙이 되면 다운스윙이 급하게 내려오지 않게 되고 임팩트 순간까지 머리(상체중심)가 흔들리지 않았을때 정확한 컨택트가 가능할 것입니다. 특히 그린주변 벙커샷과 같은 상황에서도 백스윙이 부드러워야 정확한 지점에 클럽을 떨어뜨릴수 있게되어 탈출과 거리 컨트롤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페어웨이 벙커도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백스윙이 정확한 볼 컨택트를 가능하게 합니다 결론은 부드러운 백스윙으로 중심이 많이 흔들리지 않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런분이 지금까지 재야에 계셨나요 우연히 레슨 하나 봤다가 감명받고 김프로님 레슨만 연속으로 다봤습니다 북악애 최프로님이 유명세가 있지만 레슨은 김프로님이 저애개는 탑인거 같습니다
레슨에서 풍부한 이론적 배경과 레슨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최고의 레슨 프로입니다
구력이 좀 되시는분들이 한번 본인의 스윙을 되돌아보기에 아주 아주 좋은 레슨같아요.
힘을뺀다는게 뭔지, 라운딩을 무리없이 하는게 뭔지 기본기에 충실한 아주 좋은 레슨입니다.
두고두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접한 프로님의 레슨이 귀에 쏙쏙들어와 나름 꾸준히 연습해보았습니다 ...
어중간한 탄도로 런이 많았던 아이언샷들이 보기에도 이쁜탄도로 날아가 거리까지 늘었네요~ 좋은레슨 감사드립니다^^
제가
유투브 골프영상중 상위 1% 레슨 !!!
최고의 레슨 감사합니다
올해 싱글 도전합니다
최고의 레슨, 감사합니다.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초보자도 이해하기 너무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쏙쏙 다 알아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실습에 들어갑니다~^^
좋은레슨 넘~~~감사해요.. 귀에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레슨 감사해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레슨 너무 좋아요
정말 많은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골프의 핵심이죠!
이걸 알기위해 몇년이 걸렸슴다ㅋ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김프로님~
항상감사드립니다.
저는 분석 과학을 전문으로하고있습니다.
사실 에너지 전달이 과학적으로는 쉽지가 않습니다.
혹시 레버가 달린 수도꼭지를 빠르게 열었다 닫았다 해보신적이 있는지요.
수압이 높은 대형 빌딩에서는 수도관이 터지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수도관의 굵기가 같을 경우에는 들어오는 양과 나가는 양이 같을때는 에너지의 손실이 없지만
굵기가 같자기 가느러질 경우엔 보내지못하는 에너지가 반사가되어 충격이 옵니다.
그런걸 해머링 이팩트라고 한다고하네요.
초고속으로 찍어보면 공과 해드가 마주칠때 아주 복잡미묘한 욺직이 발생합니다.
내가 준 100이란 힘이 공에게 100%전달이 않될 경우 다시 샤프트를 타고 내몸으로 들어오는 거죠.
도구를 이용한 스포츠 모두 이것에의한 질병이 있는 거죠. 야구타자, 테니스, 탁구, 정구, 베트민튼,하키 등등
통신 안테나에서는 수학적으로 정확하게 해석이 되는데, 골프에서는 샤프트 무게, 스윙밸런스 킥포인트, CPM값이란게 있지만 에너지를 보내주는 주체인 인간몸이 수시로 변동이 되어서 스탱딩웨이브레이쇼우 값을
맞출 수가없는거죠. 그래서 엄청 잘 맞았았을땐 어~ 언제 스윙이 끝난거야~하지만 일년에 몇번이나 오겠습니까?
나머진 보내준 에너지의 일부가 되돌아와서 가슴을 때리든지 흔하게 엘보로 오든지 손목통증을 혹은 손가락에
심한 진동이 오는거죠. 그러다보니 그런느낌이 싫고 또한 몸을 보호할려는 본능땜새 몸이 욺츠러드는 거겠지요.
어릴때 모르고 넘어가서 스윗스팟 잘 맞추고 단련이 된 분들은 나중에 시작하는 분들의 욺직임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시는 거죠. 전기 전자적인 면에서는 보내는 쪽과 받는쪽을 잘 계산해서 맞추어 놓지만 환경의 변화로인해서
발생하는 충격을 자동으로 맞추어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들여다보면 부품이 별로 없는데 장비가격의 1/3정도 차지한답니다. 특히 프라즈마를 이용한 분석장비가 있는데 이 장비는 액체 시료속의 미량의 중금속을 측정하는 장비인데 시료가 없을때랑 시료가 들어갈때랑 부하가 다르므로 짧은 순간의 변화를 기계적으로 정밀하게 잡아주는 장치와 프리런닝 장치로 두가지가 있는데 인간은 후자에 비슷한 것 같습니다. 기기도 이쪽부분에 이상이 생기면
에너지 발생장치가 터져버립니다.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질병과 유사한 거죠.
사실 초보자들은 이런 비용을 지불하고 시작하기는 쉽지가 않죠. 매번 바뀌는 몸상태에따라 클럽을 바꾸기가 쉽지 않기때문리죠. 저도 근 삼십년동안 장비에 투자 엄청한 것 같습니다.아프지않고 공 함 잘 쳐볼려고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도 드라이버를 그림그리듯이 쳐도 17~180정도는 가고 3우드가 잘맞으면 떨어져서 굴러굴러200은 가게 되니까 골프를 그만두지 못하고 장타치는 친구들 뒷통수 치고 다니는 맛이 있지요.
그러나 드라이버가 우드보다 적게 나가는 바람에 맨날 드라이버만 바꾸고 했었는데 고반발 경량, 고탄력 공들을
사용해보지만 근본을 바꾸어야지 변화가 미미하더라고요. 다운스윙때 힘좀 쓰면 거리가 좀 더나가는 것 같은데
와이파이라 오히려 문대고 다니는게 힘도 않들고 스코어도 꼬잡하지만 유지되고 노장불패의 길로 가는 최상의 방법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임팩은 걍 지나가는 과정일뿐
손이 던진다.힙은 빠져줘야한다. 임팩트존을 연습반복. 던지면서
머리 상체 중심유지
드라이버와 우드도 한번 레슨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프로님 레슨 열심히 구독중인 사람입니다. 결국은 임팩트다라고 요즘 많이 느끼고 있는 중이었는데, 레슨 영상 많이 공감이 갑니다 . 감사합니다. 궁금한 건 알려주신 연습하다가 벽에 부딪친 부분이 타이밍에 대한 것입니다. 연습장에서 계속 칠 때는 어느 정도 되지만 실전에서, 평탄치 않은 라이에서 샷을 할 때는 타이밍이 안 맞아서 thin, chunk shot 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응용되어지는 스윙에 따라 일관되게 임팩 타이밍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어떤 스윙 키를 가져야 할까요?
너무좋아요~귀에쏙쏙들어옵니다
잘보고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회군프로입니다
질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드는 연습장과 달리 다양한 이유로(?) 평탄한 라이에서 공을 칠 기회가 많지 않죠~~^^
이러한 지형에서는 아무래도 공을 정확히 맞추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임팩트순간의 중심유지가 중요한데 그 전제조건은 바로 백스윙을 얼마나 가볍고 편안하게 유지할수 있느냐일 것입니다.
상체의 모든 근육을 최대한 이완시켜서 머리의 흔들림이 많지 않도록 부드럽게 백스윙이 되면 다운스윙이 급하게 내려오지 않게 되고 임팩트 순간까지 머리(상체중심)가 흔들리지 않았을때 정확한 컨택트가 가능할 것입니다.
특히 그린주변 벙커샷과 같은 상황에서도 백스윙이 부드러워야 정확한 지점에 클럽을 떨어뜨릴수 있게되어 탈출과 거리 컨트롤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지요. 페어웨이 벙커도 마찬가지로 부드러운 백스윙이 정확한 볼 컨택트를 가능하게 합니다
결론은 부드러운 백스윙으로 중심이 많이 흔들리지 않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드라이버 역시 힙을 옆으로 미러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