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사] 아내의 집안에 예쁘고 착한 16살 막둥이 처제! 알고보니 아내의 숨겨진 딸...!? [천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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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멋지고 매력적인 안내를 보고 한 눈에 반한 사례자!
한 눈에 반한 마음으로 열정적인 구애 끝에 결혼에 골인해,
토끼 같고 여우같은 아이를 낳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갔는데...
"처음에는 막둥이라 그런가? 했었죠..."
막둥이에 이제 16살이 돼서 아내와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처제!
그런 처제가 마냥 귀여워 챙기는 줄 알았더니...
그 정도가 좀 과하고 심한 것에 의심을 품게 된다.
"처제 아니야! 아내의 딸이야!"
충격을 먹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사례자를 위한
천존암 선생님의 현명한 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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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능력은 점사도 점사이겠지만... 복잡한 삶의 실타래 풀어가는 현명함이네요. 그리고 진정성 있는 욕도 너무 좋아요. 욕이 빠졌으면 영상 안 봤을 겁니다.
무당도 마음먹기에 따라 성직자가 될 수 있구나~~~~
이 분 성직자 같아요
남편분도 너무 착하신 분이신것같아요~ 선생님 말씀대로.이해하시고 말로 잘 푸시고 와이프한테 그동안 숨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오히려 걱정해주시면 앞으로도 남편분한테 더없이 잘해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그러운 맘으로 받아주세요~😊
선생님이 한 가정을 또 지혜롭게 살리시네요.
불행에 길로 빠질수 있는 순간에 인생을 올비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선생님 ! 참으로 현명 하시고. 남에 일이지만, 제가 고마울 정도로, 지극히 존경 스럽읍니다.
항상 사례자들 마음을 잘 다독거려주셔서 늘 보고있어요 마음이 스르르 녹는 느낌이에요 잘 해결하시고 잘 사시길 바래봅니다
남편분도 얼마나 놀라셨을까 싶은데. 처제 시집가는 얘기 나오니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아내분은, 내 딸아이가 시집을 가는 날에도 진실을 전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진실을 밝혀 버리면 남편분 마음, 지금 남편분과의 자녀분들 마음, 그 처제의 마음 다 혼란스럽게 할것 같아서 꼭 진실이 옳다라고는 말을 못하겠네요. 다만 아내분 마음을 생각하니 ... 에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오늘도 좋은 말씀입니다 점사도 좋고 어떻게 풀어나가는것 또한 귀에 쏙쏙 들리게끔 ㅡ영상으로 남의 점사 이지만 잘봐습니다 최고입니다 좋아요
천존암 선셍님..
제가 더 고먑네요ㅎㅎ
대단하세요!!
선생님 참 현명하시네요
아이구!남편분 얼마나 놀랬을까요.그래두.부인마음 이해해주세요.🎉🎉🎉🎉🎉
이해할게 있고 안할게 있을 것 같은데 ㅠㅠ
근데 만약 남자가 애기 숨기고 결혼햇으면 난리날 싸이즈 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쫓아다녓다고 해서 감내하라는것도 약간은 문제가 잇고 만약에 그런딸이 있엇으면 과연 쫓아다녔을까 하는생각도 들고요~
이 분 현명하게 잘 조언해주심❤
정말 사례자분 선생님 말씀 귀담아 들으시길 바랍니다 🙏
샘의. 현명한 처사가넘존경스러워요 그게정답입니당
명쾌한 해결이었습니다 .
이런걸 속이고 결혼하다니...
저게 쉽냐구요ㅎㅎ
두 분 사이에 얘가 둘이나 있으시니 잘 사실거예요......화이팅!!
지금은 용서가 되겠지만 앞으로 이 일에 대해 싸울때 두번다시 언급하지 않을 자신 없으면 이혼이 답인것같아요
본인 아이가 생기기전엔 늦지않았어오
벌써 지녀가 두명이 있다잖아뇨
철천지 모르는 아이 입양도하는데 무슨 …. 반은 부인이 섞여있는데 … 하여튼 한국의 그 씨알머리…. 난 딸한테도 결혼하지말고 버려진아이들 입양해서 키우라고하는데 …. 이상황은 뭐지?
어차피 이혼하고 다른여자 만나도 재혼하는 여자 만날텐데.차라리 지금 와이프하고 사는게 맞는거임.
속일껄 속여야지 매달렸다고 봐주는게 말이돼
딸까지 받아들이는게 나을듯 싶네요..
남자라면,,,
저두 점을 보고싶네요!
결혼할 생각이 없었음 딸 있다고 밝혔어야지... 그래도 매달리면 결혼하는게 순서지..
선생님진짜인간적이세요ㅜㅜ
아내분이 결혼전 좀 더 솔직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과거의 일이라 치부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이건 법적으로도 이혼 사유입니다
맘으로는 용서해야지 하겠지만 처제볼때마다 계속 아내가 딴남자랑 그짓해서 생긴아이란 생각 평생 떨쳐내긴 어려울 겁니다 이혼이 답인데
애들도 있어 헤어지기도 난감하고 이래서 여자의 과거가 중요한 겁니다 저라면 이혼할꺼 같아요
대단하시네요ᆢ
저도 겁나게 열심히 노력해서
자수성가 하고 싶은데 힘드네요!!!
의례자님 배신감에 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안타깝네요!
이혼하라고 조언하시는 댓글도 있는데 결혼 안하겠다고 할때 왜 안하고 싶은지 좀 더 심도있게 대화를 했더라면 아내 분이 끝까지 속였을까 싶고 의례자님이 서둘러 결혼하신 것 같은데 아내분은 자녀를 자녀로 부르지 못하고 딸에게도 남편에게도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았겠어요?
그 아내분 속이 새까맣게 다 탔겠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이해하고 다독이며 감싸준다면 아내 분은 감동 먹고 더 잘하시겠지만 배신감을 문제 삼아 이혼하고 결혼 7년 차이신 의례자분께서 다른 분 만난다고 처녀 장가나 애 없는 배우자 만나기도 쉅지 않을 것 같고 어떻게 어떻게 만났다쳐도 지금 아내의 한 가지 단점 보다 여러가지 이유로 속 썩이면 전부인 생각도 날테고 양쪽에 다 못할 짓 하게 될테니 딱 한가지 문제 만 있는 사이좋은 아내분을 이해하고 함께하시는 것이 현명한 결정이라 봅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도 못하고
장인장모님으도 속앓이를 하시고...
부디 넓으신 도량으로 감싸 안으신다면 장인장모님, 아내분과 딸 네 사람을 살리시는 결과이니 평생 그 분들의 감사의 마음을 받으며 사실거예요
부디 너그러운 결정 해 주시고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내에게 아내가 처제를 많이 챙기니 우리가 데려다가 딸처럼 키우자고 제안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그리고 처제를 데려오면 우리 딸, 우리 딸이라고 귀여워하면 아내가 부담없이 비밀을 밝힐 것입니다.
그러게 싫다는 사람에게 왜 매달려서 결혼을 해~~~아내분과 장인 장모님도 참 괴로웠을듯...
본인때문에... 처제도 엄마를 떠나보내게 되었는데...가엾네요!! 본인만 생각하지 마시고 주변 여러사람이 겪고있을 아픔도 헤아려 보시길요!!
살면서 사고치는사람이더많은 세상입니다.와이프도 결혼할생각이 없었지만 사례자분이 너무 좋아서 선택한것아닐까요.보듬어 안아주세요.복받습니다.모른는척하고 지냈다면 더 앙큼하고 나쁜 사람일것입니다.
보통일이 아니네요.사례자분 고민많이 되실듯요
그냥 묻어 두시고 시간이 흘러 자연스레 알아갔으면좋을듯
남편분 대단하십니다. 이유야 어떠한들 속인건 맞고 갈라설 멤이 없으시면 현 가정을 지키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또 그것이 멤속에 박혀 있으시다면 아내와 차분한 대화를 하셔서 아내분이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다면이지만 그 반대로 적반하장에 남편분 멤의 응어리를 안 풀어주신다면 그 가정은 화목해질수가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선생님!동자말 잘안하는데.선생님 동자말.너무나귀여우세요❤❤❤❤❤❤❤❤❤❤🎉🎉🎉🎉❤❤❤
나도 한번보고 싶다
우앙...선생님 영상 올라왔네용... 살 빠지신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
이혼할거 아니믄 걍 모른척 해야지 어째!
결혼전일어난일인데남편이이해하고사는게좋을것같네요
평생 속이려고 했나보네 그럼 또 무얼 속이고 있을지 모름
이거 사기 결혼인데
장인 장모 등 일가족이 다 속인게 아닌가
아휴~ 난 모르것다^^
나 라면 정리 했을듯. 못 참지!
요즘 이상한여자들 많은데 그렇게 착하고 잘하는여자 찾기쉽지않죠. .현명한선택 하시길바랍니다. .말한마디에 천냥빚 값는다죠? ^^
말한마디에 인생이 달라질수도 있답니다!!
🙏🙏❤️❤️🌿
딸 생겨서 좋겠따
그냥,,,딸로 받아들이고,,,행복하게 사시는게...복받는 겁니다~ 그 딸을 더 예뻐해 주세요~
말하면 그 아내분이 헤어질거같구 말 못하고 답답하게 살 거 같다. 속인거는 그 아내분이 딸 생각해서 속인거 같네. 딸아이 정체성 흔들리는거 원치 않아서
결혼할 생각이 없었던 여자였다면.. 흠.. 이건 말 안한 여자도 좀 그렇지만.. 이걸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잘 살 것 같아요.
남편분 내여자가쓸만하면 아무소리말고이해하면서잘살앗요 그런여자없써요지금여자들싸가지가없서요
쫓아다닐때 다털어놓고 얘기하고 결혼을 햇어야지
본인이 쫒아다녀 결혼하면 속여도 되는건가요?어쨋든 처음 마음그대로 살수있으면 좋으련만~ 인간의 마음을 어찌 알까???
답이란게 있을까요 만일 하였다 두사람 사이 분란 장점 또 단점이
왜 인간이 솔직하지 못할까????모든 일에 자신이 그렇세 없냐
사랑과전쟁에 나온 스토리다
정답은 없는데 현명하세요
진짜여자를 사랑하고 오래 살았다면 알아도 모른척 해주고 알려고 하지 말아야지 그런말을 친구한테 물어볼정도면 저새끼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한게 아닙니다. 만약에 여자가 저남자를 신뢰하고 진심으로 느꼈다면 여자가 말을 했을것입니다..
좋다고 쫒아다닐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받아들이지못한다고? 물론 여자분이 솔직하게 말하지않은건 잘못이지만 그만한 사정이있어서 그래겠지 않겠어요
난 반대 의견인데 남자가 무슨 보살도 아니고 이런여자 받아주는 시대는 끝나지 않앗나? 참 말이 쉽네 그리고 여자가 결혼할 마음이 없었다? 근대 애 호적을 부모 밑으로 바꿔? 참 말이 쉽네 당장 이혼하고 다른 여자 만나세요 얼마나 괴심 하면 점집까지 왔겠나 평생 속앓이 하지말고 정상적인 좋은여자 만나세요 아직 기회가 많습니다
이혼에는 찬성.
근데 남자 혼자살아야지.
무슨 애둘달고 또 장가를.
애를 안낳았다면 재혼추천이지만
그냥 아내만 대리고 살면 됨
말해도 딸도 못되는거라 그냥 남편과 상관없는 처제일뿐
사례자분의 심정을 이해해요. 다만 아내분의 입장과 마음을 잘 이해하면 아마 큰 감동을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내분의 인생도 참 힘들었을 것 같은데, 사례자분이 아내분과 좋은 대화를 통해서 가정의 화목함을 평생 이어가셨으면 좋겠어요. 일부러 숨기려 했던 게 아니라면 감싸 안아주고, 그동안 마음 고생한 걸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아픔과 힘든 게 있잖아요. 고통은 나누면 줄어들고 기쁨을 나누면 더 커진다는 말이 있듯이, 먼저 손을 내밀어서 아내분을 다독여주는 게 더 현명한 남편이 되는 지름길이라 생각돼요.
모르는게 약인데 ㅠ
천존암 어느도시에 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무당들 담당자입니다! 천존암 선생님 위치는 서울 송파입니다^^ 감사합니다💕
속인 죄가 제일 괘씸.
어린 나이에 실수한 모양이네요. 그래서 처부모 딸로 호적신고 하고 참 가끔 이런일 방송에 나오죠 ㅋ
지금 처럼 지내는게 딸은좀 ㅋ
와이프분이 좋은분같은데 그냥딸이라고 생각하고 같이살면좋겠네여
저런여자도 정말 있구나
솔직히 저건 자신의 인생을 거짓으로 포장한거죠~장인장모도 한통속
처음부터 솔직하게 얘기하지,,,
궁합이 좋다는 이유로 받아들이고 용서하긴 쉽지 않죠
남자분 마음이 힘들겠네요
와이프 쌍싸대기 고개돌아갈정도로 한번 돌리십쇼
처제로 남으면 되는거고 자신하나만 입 닫으면 만사가 조용한데 왜 사서 개고생을 시작할려구 해? 바보 아니야? 뻔한 결과를 왜 고민하는거야?
결혼할 때 혼인관계증명서 제출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처제가 16살이라...결혼한지 7년차면...도대체 언제 애를 낳은거야 😮😢
숨겨놓은 자식... 이걸 숨긴 건 좀..
솔직히 말하고 헤어지던지 결혼하던지 했어야지
와이프가 처음부터 딸있다고 말하고 결혼했다면 남편이 헐씬더 부담이였을거다만 지금까지 와이프도 딸도얼마나 마음아프고 힘들었을까 딸이사춘기인데 남편은 와이프 한테 고맙게생각하고 어차피 이제라도 알았다면 처제를 우리가키우자고 말을하면 남편은 더좋은사람으로 인정받을건데 그딸도 앞으로 몇년만 챙겨주면 성인될거고 더이상 와이프 마음아프게 하지말아야 남편이 복받는다
속이고사는 마누라 속은어떻겠어요~그냥평안하게 해주세요 묻고 사셔야할것같아요
공연히 암이라도 생기면 남편만 고생~
서로의욕심으로 속여왔기에 ~욕심버리지못하면 쪽내야지 끝났네
남편분 이혼하세요
신뢰가 깨진결혼생활 힘들어요
남편분 속상하시겠지만 사람이란게 그렇더라고요 말할수업는 아픔이있었겠죠 이해해주시고 행복하게사세요 나이오십넘으닌까 인생별거아니더라고요
이 점사가 개구라인게 ㅎㅎㅎ 아이유전자검사하면 아내와 99퍼 동일하게 나온다 왜? 형제건 자식이건 같운 결과가 나오기 때문 고로 유전자검사로 알수있는건 웂따 ㅋㅋㅋㅋ
와이프 입장생각하보세요
얼마나 더ㅣ힘들엇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