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존득님이 말하는 대화가 되는 사람은, 자존감과 인지력, 실천력이 굉장히 높아야해요. (저는 공파님을 예로 들고 싶네요. 여스는 제가 많이 몰라서 아직은 예가 부족합니다만 쫀득 방송에서 본분중에는 이비님인가? 최근에 다이어트 엄청하신분_그런데 이분은 집에만 있으라고 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스타일이 아닙니다. 라이브 방송에서 전남친에게 이분이 한 가스라이팅이야기 들어보시면 알게됨. 그리고 이분은 T 성향, FJ는 은별님인데, 은별님은 다크은별모드가 있어서 어려움.) 무슨 말이냐면, 쌀 씻는 이야기 때, 저 이야기에서 상대의 맥락과 자신이 말하고 싶은 맥락이 연결되면, 자신이 실수나, 잘못 등을 인정하고 "네" 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걸 하는건 굉장히 어렵습니다.(방어하려고 이상한 논리를 가져오죠) 그게 어떤 사람은 너무아프거나 인지 능력이 안되서 인지를 못하거나, 고집부릴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일상에서는 그렇게 뭉게고 넘어가는데, 스트리머는 이렇게 자료로 남으니깐 쉽지 않죠. 도망을 못감.. 그럼 선택을 해야하는데, 용형님한테 배운걸 빡시게 연습해서 결과를 보여준다. 칼질 존나 연습해서, 인정 받아본다.를 하거나 어쩌라구 딴걸로 돈 잘벌어서 내가 먹여살리면 되지. 이면 문제가 없는데, - 내가 (요리)연습해서 될까? 라던가? - 그냥 뭉게고 넘어가서 저 문제(요리등등)을 돌파 or 납득 하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그래서, 잘 인정 하는 사람이 잘 없어요. 무수한 깨짐이 필요한데, 쉽지 않음.. T 성향이 이때 자신의 에드립, 씻은사과 같은 논리를 가져와서, 눙치고 넘어가려는데, 그게 정확하게 보이는 상대한테는 TJ에게 빡이치게 됨.. (그래서 쫀득님이짜증 내는거에요) 그래서 이걸 받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많지가 않음.. 그리고 쫀득님이 트위치 세계에서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고 있는 상태라서, 본인은 자제하고 있지만, 성공하면 가부정으로 변하게됨 나쁜게 아니라 자신의 성취와 결과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게된다는 말이에요. 쫀득님 방송에 나오면 소위 말하는 떡상하기 좋게 되겠죠. 그걸 근거로 자신을 따라오는 사람을 선호하게 되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내가 연인에게 어떻게든 맞출게가 되지만, 자신이 가진게 많아지면 반대의 모습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걸 TJ 성향이 기가막히게 잘 찾고 적당한 손절을 잘함 그래서 일을 잘함 (그걸 주변에서 단호거나 권위적으로 볼 수 있어요) 군대 다녀오고, 30대에도 이 성취를 유지하면 더 강력한 카리스마로 바뀜..ㅎㅎ 그러면, 이런 상태에 잘 맞춰주는 조신한 현모양처를 얻게 될꺼에요. I?FJ 성향을 가진
이런말하긴 뭐한데 그냥 재미로 보는 영상에 이런 진지한 댓글 남기는것도 좀 그렇고 너무 장문이라 읽기싫은것도 있고 문체만 보면 나이 지긋하게 드신분인게 뻔히 보여서 참 거시기하네요 ㅋㅋ 진짜 뭐 악감정이라던가 그런거 하나 없이 이런 댓글 남기는거 자체가 이런 부류의 영상에서 전혀 어울리지가 않아서 하는말입니다 ㅋ; 거기에 mbti 활용하는것도 좀.. 그냥 적당한 대화거리로 끝날 주제를 이렇게 진지한 이야기에 끌고오는게 어울리진 않아요 이런것도
@@user-lw6fi9qu1i 글을 요약하면 1.나이 많아 보이는 사람은 이런 댓글 달면 거시기하다. 2.이런 부류의 영상에는 써야 하는 댓글 형식이 정해져있다. 3.MBTI를 활용해서 진지하게 끌고 오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 요지죠? 님은 그런데 주장만 있고, 근거나 이유는 없네요 (본인이 평상시에 어떻게 이야기 하고 사는지는 보입니다만) 궁금한거는 그걸 왜 님이 정하죠? 뭘 근거로? (이것도 님이 사는 방식이라고 보입니다만) 저는 이런 사람을 '신자'라고 부르거든요. 다시 명명하면 '정의의 사도 신자"라고 정의하고 싶네요. 자신이 (어떤 생각과 어떤 근거로 그걸 믿고 있는지 설명도 못하면서) 믿는걸 타인에게 강요한다. '신자'의 상태를 표현해보면, - 자신이 보는 것 = 세상이 보는 것은 동일하다고 믿으며 - 본인이 그렇게 보고 있다는 '메타인지''자각' 은 없고 - 세상 사람들, 세상에는 이런곳에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방식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상태. ex.) 신의 존재, 도덕, 예의, 신의, 믿음,배려 - 내가 중요하다고 하는것을 반드시 모든 세상들이 중요하다고 여기는가? 질문 없음 글이 길어서 읽기 실으면 제발 읽지 마세요. 읽어 달라고 안 했어요. 본인의 집중력 문해력과 독해력과 떨어지는 것을 왜 남 글탓을 합니까? 자기 주장의 근거도 말 못하면서, 오히려 글 많이 읽으셔야 할꺼 같네요. 님이 저를 나이 많다고 정의하셨고 그걸 뒤집으면 님은 나이가 어린 사람이니. 말을 뒤집으면 나이 어린 사람은 이 정도 깊이 밖에 생각을 못하는건가요? 나이 어린 사람들 욕보이지 마세요. 제발
딱히 이런 거 쓰는 거 자체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돼서 신경 안 쓰는 편인데 몇 마디 쓰고 갑니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거를 추정이나 추측으로 쓰지 않고 단정적인 문체를 쓰는 게 요즘 흔히 말하는 꼰대 느낌이 날 수 있어요 그래서 저 분이 나이 든 분같다고 말씀하신 것 같고 영상 주제 자체가 댓글 쓰신 주제와 완전 다르기도 하고 조언을 구한다는 말이 없었는데 이 글을 쓰셨는데 이걸 쫀득님이 읽고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쫀득님 입장에서는 갑자기 얼굴도 못 보는 모르는 사람이 유사과학인 mbti 근거 들면서 충고하면 무례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준영-m4z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거를 추정이나 추측으로 쓰지 않고 단정적인 문체를 쓰는 게 요즘 흔히 말하는 꼰대 느낌이 날 수 있어요. >> 젊은 꼰대도 있죠? 자신이 듣기 싫은 이야기를 꼰대라고 프레임을 씌어서 내용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는, 자신이 원하는 문체나 말투를 쓰지 않는다고 매도하는 것이 젊은 꼰대라고 생각하며, 그런 것이야 말로 메시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메신저를 비난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체는 그 사람이 쓰고 싶은 대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읽기 싫으면 패스하세요. 읽어달라고 안 했어요. 영상 주제 자체가 댓글 쓰신 주제와 완전 다르기도 하고 >>영상 주제 자체가 댓글 쓰신 주제와 완전히 다르다라고 말하는건? 누가 무엇을 기준으로 내린 결론이죠? 그리고 준영님(@user-zt5gb4ly1g) 이 주장하는 "주제와 관련 없는 제 글"에 댓글로 쓰신것은 본인또한 같은 논리에 해당되는 것을 모르시나요? 님은 되고 왜? 저는 안되는거죠? 조언을 구한다는 말이 없었는데 >> 님한테 이런 댓글을 써달라고 쫀득님이 요청했나요? 왜 준영님은 되고, 남은 안되죠? 누가 만든 기준인가요? 어디에 있는 기준인가요? >> 하지만, 각자 자신의 의견과 주장, 느낌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맹비난이나, 욕설이나 사회적 물의가 되는 법적처벌 받는 글이 아니라면요.(왜 이걸 설명해하는지? 진짜 모르겠네ㅎㅎ) >>유사과학 논의는 별도로 쫀득님 방송을 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MBTI 논쟁 T F 쫀득님이 주로 하고 있는 컨텐츠 중에 하나기도하고요. 김하루, 쫀득, 은별,이담향 컨텐츠, 그전 컨텐츠 등등.. 많이 볼 수 있어요. 그것과 맥락은 연결해서 살펴보는 재미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례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닐수도 있고요. 유사과학이라서 헛소리 하는걸로 넘길수도 있고, 무시해서 삭제할수도 있고, 바쁘거나 귀찮아서 안 읽을 수도 있고, 도움이 되는 주장이다라고 볼수있죠. 선택지는 열려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무례할꺼라고 단정짓고 있는건 아닌가요? @user-lw6fi9qu1i 님보다는 준영님 (@user-zt5gb4ly1g)이 좀 더 구체적이고 자기 주장도 있어 보여서 어떤 의도로 말하려고 하시는지 보이는 것 같은데, 요약하면 - 전체적으로 쫀득님의 기분과 상태를 준영님은 본인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기반해서 글을 쓴다. - 남에 문체가 단정적인 것에 지적 했으면서 쫀득님은 아닐수도 있는 여지는 없다고 단정짓고있는것은 아닌가? - 유사과학, 꼰대 등을 언급하면서 메시지를 보지 않고, 메신져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펼친다. - 메시지의 어디가 틀렸는지 분별하지 못함. 대체 할 수 있는 이론적 지식을 주장하지도 못한다. - 반박을 위한 반박일뿐이다. - 상대방을 반박하기 위한 논리에 본인은 해당하는지 여부는 체크하지 못하고 글을 썼다. 메타인지 부족해보인다.. 위에 '정의의 사도 신자(@user-lw6fi9qu1i)'님과 조금 더 논리가 있지만 크게는 대동소이함 제가 저것은 이것이다 라고 단정을 지어도 그것은 사실이 아닌, 주장일 뿐입니다. 내가 하늘을 날수 있다 단정을 해도, 그건 주장이에요. 그런 기본적인 전제를 빼둔것 때문에 불편했다면 본인이 그렇게 해석하던지, 주장 잘 들었습니다 라고 댓글쓰던지 아니면 수정해달라고 말하던지요? 패스하면 그만일 것 같네요. 저는 준영(@user-zt5gb4ly1g)님이 쫀득님의 기분 추측하는 글 잘봤고요. 저도 제 생각과 추측 논리를 쓴것 뿐입니다. 이 글에서 자신에게 적용(쫀득님이든, 아니면 제3자든)해서 자신의 성향에 비추어서 성찰해서 가져갈 수 있는 사람은 내용을 가져가면 그만이고, 못 가져가거나 어려우면 무시하면 그만 일꺼 같네요. ------- 그리고 이런 '정의의 사도 신자' 타입으로 딴지 거는 사람들 특 "글 쓸때 꼭. 앞에 필요 없는 말을 씀." ex) 딱히 이런 거 쓰는 거 자체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돼서 신경 안 쓰는 편인데/ 이런말하긴 뭐한데 뭔가 도입만 봐도 내용 없는 내용이 유추가 되는 느낌.
스트리머는 말을 해야하는 직업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악 배워보시면 목소리 교정 가능해져요
무엇보다 시은씨는 마음이 착한것 같아요^^
요즘음 마음씨 고운 사람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무음미녀ㅋㅋㅋㅋㅋㅋ
걍하던대로하자
주다사라는 좋은 표본이 있습니다. 굳이 말씀을 안하셔도 됩니다.
외모도 이쁘시고 목소리도 이쁘신데!!
입닫으면 GOAT인 여캠 요미냥ㅋㅋ
커져라 GOAT...
주다사 메타 ㄷㄷㄷ
요즈메의 입단속 ㅋㅋㅋ
요미냥님 너무 이뻐요~~
방송이니까 그렇지 요미냥님 이쁘고 매력적이심 ㅋㅋㅋㅋ
말안하면 최고 미녀란게 실존하는구나..
잭스하다가 요미냥 신ㅇ들으면 꼬무룩할꺼 같음...
저격소총을 요미냥 이마에다 대고쏘는 쫀득좌 ㅋ
여윽시 입닫으면 GOAT들이 자주 나오는 골키남 방송 ㅇㅇ
8:37 와..와로디?
와 이쁘신데 목소리는 쪽득님이 1인 2역 중 인가요?
소리만 문제가 아ㄴ...... 아닙니다
...............,.....놀고...이...ㅆ,..매력있으세요
???:난 언제나 열려있어
???: 넌 결혼상대도안되!!
뭘말하고싶은걸까...
마캠여신 동탄 믹서여신
소리끄고 자막 가리면 완벽
분명 쫀득님 첫 영상에 요미님은 예뻤는데 ㅡㅡ
근데 이런 허스키한 목소리 좋은데 왜 다들싫어하징
복습을 안하고 실전에서 복습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만 하면 우리 고모같음
업그레이드 아니고 옆그레이드 같은디
남편을 요리사를 만나면 😂😂😂 요미는 응원하고 ㅋㅋㅋㅋ 나 한요리 하는데 손 ㅋㅋㅋㅋㅋ😂😂😂
가부키 화장
제 2의 주다사 요다사 가즈아아아아
ㅋㅋㅋㅋ 입 안열을때와 열어서 이야기 할때 너무 차이가 크네요ㅋㅋㅋ 차라리 말할때 핸드폰의 음성지원되거나 전광판으로 대화하심되겠네요ㅋㅋㅋ
요미님 좋은데... 왜들 그러지..?
TIMELINE
3:30 겉도 속도 투명한 요미냥
3:51 아봉 요미냥은 G.O.A.T
4:52 요미냥 공개구혼
5:33 웅이 VS 요미
7:36 마스크 요미냥
7:55 아......
8:00 넌 나가라
8:15 요미냥의 구차한 변명
8:34 라면은 개뿔
8:51 마신 갓 핸드!
8:56 갓 핸드!
9:04 시집은 글렀다....
성대 보톡스 해야할 듯
갑자기 마젠타가 여성스럽게 보인다. 요미야 괜찮아 아직 뒤에 뽀구미 남았어
안녕하세요 동탄사는 사람입니다.
요미냥님 덕분에 동탄 땅값이 더 떨어졌습니다.
빨리 돌려내세요.
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웃기네
얘는 요즘 뭐 맨날 여자만 댈고 나오냐
말포이냐 ㅋㅋㅋㅋㅋㅋ
동탄미시들이 시위만 안하길 빕니다 ㅋㅌㅋㅋㅋ
성악 배우면 목소리 교정 가능한데
입닫고 몸도 못움직이게 해야 진정한 천상여자
이상하다...
분명 용형 스튜디오에서 했었을 때는 괜찮게 했었는데...
묵언미녀
쫀득이 질려한다 ㅋㅋ
아 빨리 믹서기 볶음밥에 이은 새로운 걸 보고싶다
거 짓 말! 요미짱은 입열어도 매력있음ㅋㅋㅋ 보따 소개팅남이랑 어떻게됐어요!?
솜이님헌테 배우시오
믹서기도 요리할줄 아는 사람이 다뤄야 그럴듯한게 나오지...
암걸려서 이번영상 역시 패스 해야겠지..
1분전은 못참지마요덮밥
썸네일 보고 궁금해서 들어욌는데 진짜 킹받은다 요미야....... 제발.... ㅜㅜ 어떻게 해야되지?
영상 내내 쫀득님과 같은 반응이었다...
요미냥님 외모 뛰어나신데 목소리는 담배 많이 필것 같은 목소리네요 ㅋㅋ
요미는 예쁘고 밝으니 됏다..
1
저희 어머니 벼도정하는 정미소하십니다. 당일날 도정한 쌀도 씻으신후에 밥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미냥 음성변조로 진짜 이쁜 목소리로 바꾸고 방송하면 재밌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넷카마는 아닌데 넷카마인...
목소리만 문제가 아니야...😢
정확히 10분 맞추는 그는....
1:04 정보) 쫀득은 울산 유곡동불주먹 시절부터 감바스요리를 해먹었다
너~무 예쁘시다~ > ㅁ
썸네일에 낚여서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밥은 잘 만들었을지 기대가 안 되서 다음편이 기다려지지가 않아요!
요미냥..그냥 마스크만 평생 써줘...
옷신기하네 원피스에 가디건입은건가? 이쁘네요~~요밍님 옷정보쫌~~ㅎㅎㅎㅎ
9:36 약간 말투에서 아빠킹이...
말 안 하는 요미냥 보러 왔다가 낚여벌였읍니다.. :(
걍 있으셔도 충분할텐데...
5:00 존득님이 말하는 대화가 되는 사람은,
자존감과 인지력, 실천력이 굉장히 높아야해요.
(저는 공파님을 예로 들고 싶네요.
여스는 제가 많이 몰라서 아직은 예가 부족합니다만
쫀득 방송에서 본분중에는 이비님인가?
최근에 다이어트 엄청하신분_그런데 이분은
집에만 있으라고 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스타일이 아닙니다.
라이브 방송에서 전남친에게 이분이 한 가스라이팅이야기 들어보시면 알게됨.
그리고 이분은 T 성향,
FJ는 은별님인데, 은별님은 다크은별모드가 있어서 어려움.)
무슨 말이냐면, 쌀 씻는 이야기 때,
저 이야기에서 상대의 맥락과 자신이 말하고 싶은 맥락이 연결되면,
자신이 실수나, 잘못 등을 인정하고 "네" 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걸 하는건 굉장히 어렵습니다.(방어하려고 이상한 논리를 가져오죠)
그게 어떤 사람은 너무아프거나 인지 능력이 안되서
인지를 못하거나, 고집부릴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일상에서는 그렇게 뭉게고 넘어가는데,
스트리머는 이렇게 자료로 남으니깐 쉽지 않죠.
도망을 못감..
그럼 선택을 해야하는데,
용형님한테 배운걸 빡시게 연습해서 결과를 보여준다.
칼질 존나 연습해서, 인정 받아본다.를 하거나
어쩌라구 딴걸로 돈 잘벌어서 내가 먹여살리면 되지.
이면 문제가 없는데,
- 내가 (요리)연습해서 될까? 라던가?
- 그냥 뭉게고 넘어가서
저 문제(요리등등)을 돌파 or 납득 하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그래서, 잘 인정 하는 사람이 잘 없어요.
무수한 깨짐이 필요한데, 쉽지 않음..
T 성향이 이때 자신의 에드립, 씻은사과 같은 논리를 가져와서,
눙치고 넘어가려는데,
그게 정확하게 보이는 상대한테는 TJ에게 빡이치게 됨..
(그래서 쫀득님이짜증 내는거에요)
그래서 이걸 받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많지가 않음..
그리고 쫀득님이 트위치 세계에서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고 있는 상태라서,
본인은 자제하고 있지만,
성공하면 가부정으로 변하게됨 나쁜게 아니라
자신의 성취와 결과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게된다는 말이에요. 쫀득님 방송에 나오면 소위 말하는 떡상하기 좋게 되겠죠.
그걸 근거로 자신을 따라오는 사람을 선호하게 되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내가 연인에게 어떻게든 맞출게가 되지만,
자신이 가진게 많아지면 반대의 모습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걸 TJ 성향이 기가막히게 잘 찾고
적당한 손절을 잘함 그래서 일을 잘함
(그걸 주변에서 단호거나 권위적으로 볼 수 있어요)
군대 다녀오고, 30대에도 이 성취를 유지하면
더 강력한 카리스마로 바뀜..ㅎㅎ
그러면, 이런 상태에 잘 맞춰주는
조신한 현모양처를 얻게 될꺼에요. I?FJ 성향을 가진
이런말하긴 뭐한데 그냥 재미로 보는
영상에 이런 진지한 댓글 남기는것도 좀
그렇고 너무 장문이라 읽기싫은것도 있고
문체만 보면 나이 지긋하게 드신분인게
뻔히 보여서 참 거시기하네요 ㅋㅋ
진짜 뭐 악감정이라던가 그런거 하나 없이
이런 댓글 남기는거 자체가 이런 부류의
영상에서 전혀 어울리지가 않아서
하는말입니다 ㅋ;
거기에 mbti 활용하는것도 좀.. 그냥
적당한 대화거리로 끝날 주제를 이렇게
진지한 이야기에 끌고오는게 어울리진
않아요 이런것도
@@user-lw6fi9qu1i 글을 요약하면
1.나이 많아 보이는 사람은 이런 댓글 달면 거시기하다.
2.이런 부류의 영상에는 써야 하는 댓글 형식이 정해져있다.
3.MBTI를 활용해서 진지하게 끌고 오는 것은 어울리지 않다.
요지죠?
님은 그런데 주장만 있고, 근거나 이유는 없네요
(본인이 평상시에 어떻게 이야기 하고 사는지는 보입니다만)
궁금한거는 그걸 왜 님이 정하죠? 뭘 근거로?
(이것도 님이 사는 방식이라고 보입니다만)
저는 이런 사람을 '신자'라고 부르거든요.
다시 명명하면 '정의의 사도 신자"라고 정의하고 싶네요.
자신이 (어떤 생각과 어떤 근거로 그걸 믿고 있는지 설명도 못하면서)
믿는걸 타인에게 강요한다.
'신자'의 상태를 표현해보면,
- 자신이 보는 것 = 세상이 보는 것은 동일하다고 믿으며
- 본인이 그렇게 보고 있다는 '메타인지''자각' 은 없고
- 세상 사람들, 세상에는 이런곳에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방식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상태.
ex.) 신의 존재, 도덕, 예의, 신의, 믿음,배려
- 내가 중요하다고 하는것을 반드시 모든 세상들이 중요하다고 여기는가? 질문 없음
글이 길어서 읽기 실으면 제발 읽지 마세요. 읽어 달라고 안 했어요.
본인의 집중력 문해력과 독해력과 떨어지는 것을 왜 남 글탓을 합니까?
자기 주장의 근거도 말 못하면서, 오히려 글 많이 읽으셔야 할꺼 같네요.
님이 저를 나이 많다고 정의하셨고 그걸 뒤집으면
님은 나이가 어린 사람이니. 말을 뒤집으면
나이 어린 사람은 이 정도 깊이 밖에 생각을 못하는건가요?
나이 어린 사람들 욕보이지 마세요. 제발
와...찐이다...
딱히 이런 거 쓰는 거 자체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돼서 신경 안 쓰는 편인데 몇 마디 쓰고 갑니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거를 추정이나 추측으로 쓰지 않고 단정적인 문체를 쓰는 게 요즘 흔히 말하는 꼰대 느낌이 날 수 있어요 그래서 저 분이 나이 든 분같다고 말씀하신 것 같고 영상 주제 자체가 댓글 쓰신 주제와 완전 다르기도 하고 조언을 구한다는 말이 없었는데 이 글을 쓰셨는데 이걸 쫀득님이 읽고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쫀득님 입장에서는 갑자기 얼굴도 못 보는 모르는 사람이 유사과학인 mbti 근거 들면서 충고하면 무례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준영-m4z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거를 추정이나 추측으로 쓰지 않고 단정적인 문체를 쓰는 게 요즘 흔히 말하는 꼰대 느낌이 날 수 있어요.
>> 젊은 꼰대도 있죠? 자신이 듣기 싫은 이야기를 꼰대라고 프레임을 씌어서 내용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는,
자신이 원하는 문체나 말투를 쓰지 않는다고 매도하는 것이 젊은 꼰대라고 생각하며,
그런 것이야 말로 메시지에 집중하지 못하고 메신저를 비난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체는 그 사람이 쓰고 싶은 대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읽기 싫으면 패스하세요. 읽어달라고 안 했어요.
영상 주제 자체가 댓글 쓰신 주제와 완전 다르기도 하고
>>영상 주제 자체가 댓글 쓰신 주제와 완전히 다르다라고 말하는건? 누가 무엇을 기준으로 내린 결론이죠?
그리고 준영님(@user-zt5gb4ly1g) 이 주장하는 "주제와 관련 없는 제 글"에 댓글로 쓰신것은 본인또한 같은 논리에 해당되는 것을
모르시나요? 님은 되고 왜? 저는 안되는거죠?
조언을 구한다는 말이 없었는데
>> 님한테 이런 댓글을 써달라고 쫀득님이 요청했나요? 왜 준영님은 되고, 남은 안되죠? 누가 만든 기준인가요? 어디에 있는 기준인가요?
>> 하지만, 각자 자신의 의견과 주장, 느낌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맹비난이나, 욕설이나 사회적 물의가 되는 법적처벌 받는 글이 아니라면요.(왜 이걸 설명해하는지? 진짜 모르겠네ㅎㅎ)
>>유사과학 논의는 별도로 쫀득님 방송을 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MBTI 논쟁 T F 쫀득님이 주로 하고 있는 컨텐츠 중에 하나기도하고요.
김하루, 쫀득, 은별,이담향 컨텐츠, 그전 컨텐츠 등등.. 많이 볼 수 있어요. 그것과 맥락은 연결해서 살펴보는 재미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례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닐수도 있고요. 유사과학이라서 헛소리 하는걸로 넘길수도 있고,
무시해서 삭제할수도 있고, 바쁘거나 귀찮아서 안 읽을 수도 있고, 도움이 되는 주장이다라고 볼수있죠.
선택지는 열려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무례할꺼라고 단정짓고 있는건 아닌가요?
@user-lw6fi9qu1i 님보다는 준영님 (@user-zt5gb4ly1g)이
좀 더 구체적이고 자기 주장도 있어 보여서 어떤 의도로 말하려고 하시는지 보이는 것 같은데,
요약하면
- 전체적으로 쫀득님의 기분과 상태를 준영님은 본인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기반해서 글을 쓴다.
- 남에 문체가 단정적인 것에 지적 했으면서 쫀득님은 아닐수도 있는 여지는 없다고 단정짓고있는것은 아닌가?
- 유사과학, 꼰대 등을 언급하면서 메시지를 보지 않고, 메신져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펼친다.
- 메시지의 어디가 틀렸는지 분별하지 못함. 대체 할 수 있는 이론적 지식을 주장하지도 못한다.
- 반박을 위한 반박일뿐이다.
- 상대방을 반박하기 위한 논리에 본인은 해당하는지 여부는 체크하지 못하고 글을 썼다.
메타인지 부족해보인다.. 위에 '정의의 사도 신자(@user-lw6fi9qu1i)'님과 조금 더 논리가 있지만 크게는 대동소이함
제가 저것은 이것이다 라고 단정을 지어도
그것은 사실이 아닌, 주장일 뿐입니다.
내가 하늘을 날수 있다 단정을 해도,
그건 주장이에요.
그런 기본적인 전제를 빼둔것 때문에 불편했다면
본인이 그렇게 해석하던지,
주장 잘 들었습니다 라고 댓글쓰던지
아니면 수정해달라고 말하던지요?
패스하면 그만일 것 같네요.
저는 준영(@user-zt5gb4ly1g)님이 쫀득님의 기분 추측하는 글 잘봤고요.
저도 제 생각과 추측 논리를 쓴것 뿐입니다.
이 글에서 자신에게 적용(쫀득님이든, 아니면 제3자든)해서
자신의 성향에 비추어서 성찰해서 가져갈 수 있는 사람은 내용을 가져가면 그만이고,
못 가져가거나 어려우면 무시하면 그만 일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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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정의의 사도 신자' 타입으로 딴지 거는 사람들 특
"글 쓸때 꼭. 앞에 필요 없는 말을 씀."
ex) 딱히 이런 거 쓰는 거 자체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돼서 신경 안 쓰는 편인데/ 이런말하긴 뭐한데
뭔가 도입만 봐도 내용 없는 내용이 유추가 되는 느낌.
진짜 입만 닫으면 절세미녀 최고티어급 여캠.
근데 입을 안닫음.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
ㅋㅋㅋ
여캠들은 입만 다물게 하면 1등 신부감이 많지.ㅋㅋㅋㅋㅋㅋㅋ
왜 요미냥 말투 가끔씩 아빠킹말투 나옴?
요미냥 귀여움
요미냥님은 립싱크하고 초홍님이나 나은님 모시고 엽캡탈출 컨테츠 가보죠
탈출이 과연 가능..한가? ;;;;
8:54 우리 가위바위보인걸로 하죠 제가 진겁니다?(퍽)
요미냥 노바이크방송해줘...
ㅋㅋㅋㅋ 요미냥의 미래는....
요즘 세척야채들도 한번 더 씻으라고하는데...
요미냥님을 소드마스터로 만들기 싫으셨던 용형님ㅋㅋㅋㅋㅋ
뭐...겉과 속이 다 밝으면...좋죠...좋은거죠 ^0^;;;
있을까? 라는데 나도 모르게 고개 끄덕이고 있었;;; 걍 하던 독거나 계속할게요...죄송합니닼ㅋㅋㅋㅋ ㅠ.ㅜ
근데...동탄분들은 무슨 죄죠? ㅋㅋㅋㅋㅋ
요미냥님.. 제발 이상한거 배우지좀 마세요..
준석씨 미리 라냉이나 연습해~
크리스찬인데 욕나올뻔 😂
정말 내 여성에 대한 개념이 바뀌게 만든 요미...
음소거녀 요미냥!! 그녀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