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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12편 : 절벽 아래 빙인 비치 ruclips.net/video/YdU8RMPwF1g/видео.html
토마스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진짜 발리의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네요~ㅎ 바다의 색도 하늘의 색도 너무 이쁜 곳이라 혼자만 알고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꽁꽁 숨겨 놓고 싶어집니다~^^
저도 이름이 왜 토마스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바다빛깔이 넘 예뻐 카페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낙원을 그린 그림이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요~~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릴 적,친구들과 냇가에서 고기 잡고 너른 바위에 누워 한숨 잘 때가 떠오르네요~저는 촌사람이 되어서 남들 앞에서 수영복 입고 수영한다는 게 어색할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발리가 관광객이 넘 많다보니 쓰레기가 잔뜩 밀려오는 비치도 있는데 제주도 세 배쯤 되다보니 구석구석 숨은 보석 같은 곳도 많았습니다. 저는 햇빛에 탈까봐 항상 긴팔옷으로 완전 중무장?? 하고 들어갑니다. 주변과 어울리지 않지만 어쩔 수 없지요 ㅎㅎ
발리 12편 : 절벽 아래 빙인 비치 ruclips.net/video/YdU8RMPwF1g/видео.html
토마스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진짜 발리의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네요~ㅎ 바다의 색도 하늘의 색도 너무 이쁜 곳이라 혼자만 알고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꽁꽁 숨겨 놓고 싶어집니다~^^
저도 이름이 왜 토마스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바다빛깔이 넘 예뻐 카페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낙원을 그린 그림이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싶을 정도인데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릴 적,친구들과 냇가에서 고기 잡고 너른 바위에 누워 한숨 잘 때가 떠오르네요~
저는 촌사람이 되어서 남들 앞에서 수영복 입고 수영한다는 게 어색할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발리가 관광객이 넘 많다보니 쓰레기가 잔뜩 밀려오는 비치도 있는데 제주도 세 배쯤 되다보니 구석구석 숨은 보석 같은 곳도 많았습니다. 저는 햇빛에 탈까봐 항상 긴팔옷으로 완전 중무장?? 하고 들어갑니다. 주변과 어울리지 않지만 어쩔 수 없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