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이 계속 나왔으면 하는 작품인데 아쉽습니다. 전 2편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성훈의 감정선을 작가나 감독이 통제 못하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bone to be a gangster를 표현한 성장과정도 좋았고, 앞으로 부산에서 건달로 커 나가는 모습을 계속 그려나갔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1편과 비교를 많이 했지요. 이 정도의 갱스터 영화도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데 말이죠.
감독이 일단 다른 사람이 햇어야 햇엇던거 같습니다.. 일단 최초 친구를 만든 감독께서 그동안 너무 우려 먹듯햇어서.... 물론 친구 이외에 그만큼 성공한 영화를 직접 못만들엇기에.. 어느정도 이해는가는데.. 영화를 좋아해서 보는 입장에선 염증나죠... 거기에다 추가해서, 너무 빤~한 조폭영화 스토리라.. 최초 영화 친구 나왓을 적에나 가능 햇던 인기몰이엿죠.... 그래도 유오성 배우 만한 조폭 두목역에 어울릴법한 배우는 딱히 생각 안나는건 함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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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 눈빛은 지림
연기 진짜 잘함
친구2는 아쉬운게 준석이 아버지 스토리는 빼는게 더 좋지 않았나 싶음
디지털 필름의 아쉬움이 많았던 친구2
친구1의 특유의 필름 느낌이 느껴지는 그 무언가가 좋았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친구1처럼 완성도를 기대하긴 힘들지만 2는 퀄리티 떨어지는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네요
크으 마지막 진짜 명대사.. 내보고 어디 오라는 사람이 잇나
오성이 형의 표정으로 모든것을 압권하는 영화~>.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저는 투를 보니까 원의 애매모호한 내용도 다 이해가 가더라고요. 투를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친구2는 나오지 말았어야....................
.. 이게 영화제목인가요? 이왕이면, 내용 외에도 감독, 개봉연도 배우 등등 기본적인 소개도 있으면 더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그리고 그는 동해바다를 접수하러 강릉에 가게되는데..
항상 2편은 혹평이많은데 막상 다시보면 재미있더라
꽤 잘만들었는데, 혹평이 많아서 뭘 어떻게 더 잘 만들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재미는 모르겠지만 배우들 눈빛 연기는 참 좋았던 ....
극찬받는=친구1
뒷이야기=친구2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작이 너무 히트한 게 가장 옥의 티. 영화는 볼 만 했는데 ㅎㅎ
1은 실제있었던일을 모티브한 느낌인데 2는 창작한 느낌이 확들어 피부에와닿지못한 느낌이지 개인적인견해입니다
헐 저렇게 그냥 끝났나요 좀 허무하네요
1편이 추억보정인가 지금 봐도 너무 잘만들었음....... 아무리 봐도 그당시 곽경택 감독에게 그분이 오시지 않았나 생각해봄.
솔직히 이영화에서 김우빈한테 반했지
친구2는 역시 2가나오면 망한다는 좋은예
친구의 정식 속편보단 외전 정도로 보면 재밌음
퀄리티도 딱 그정도고
기대 안하고 보면 나쁘진 않음
친구1이 너무 아쉬운 사람들이 스핀오프식으로 가볍게 보는용임
친구2 먼저 본 분들은 재미있다고 했음 친구1 보기전까진.......
좋다
애초에 말이안된다 성훈이는 지 아빠 죽인놈을 모를수는 있겠지만 그 애미는 어찌 모를수가있냐
1보다 못하고 비장미가 떨어지고 대부2 플롯 따라만한기 아쉽지만. 2혼자 평가했을때 결코 시시한영화는 아님. 실제 사이다 구성과도 비슷하고. 1처럼 별 5개는 아니래도 3.5개는 됨.
발음 너무 안좋으시네요 입에 볼펜물고 연습좀 하세요
친구 2를 계속 만들어도 재밌을듯
친구 진짜 잼났는데 ㅇㅈㅇㅈ
친구 1이 너무임팩트가 강해서..
묻혀버리고 씹혀버린 명작..
개연성과 시나리오 모두 좋았는데 악평도 엄청난 작품..
개인적으론 김우빈 연기 정말 좋았다고 봄
솔직히 3부작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망작이잖아
목소리 뭐야?
영화가 사네
구독합니다.
솔직히 이게 왜 평점 그렇게 낮은지 모르겠네요..;;
한국형 갱스터 영화는 장군의 아들이랑 친구 시리즈가 최고임
친구2는 그냥 나오지 말았어야 할 영화였지. 그냥 곽경택 감독이 연이은 흥행실패로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구나... 결국엔 자신의 마지막 밑천까지 파먹는구나란 느낌의 망작이지.
2편은 하도 혹평이 많아서 안봤는데;;
와. 스토리 잘 짯고만. ㅠㅠ
속편이 계속 나왔으면 하는 작품인데 아쉽습니다. 전 2편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성훈의 감정선을 작가나 감독이 통제 못하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bone to be a gangster를 표현한 성장과정도 좋았고, 앞으로 부산에서 건달로 커 나가는 모습을 계속 그려나갔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1편과 비교를 많이 했지요. 이 정도의 갱스터 영화도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데 말이죠.
전편이 너무 명작이라 저평가된
솔직히 8점대 영화정도로 재밌게 봤지만
친구1의 열린결말을 하나로 확정지어버리길 누구도 원하지 않았다.
1편의 여운이 뒤졌다.
너거 아버지 뭐하시노?
같은감독임 진짜?? 와
우석이 경상도 말투 좉나 억지스럽고 저게 건달 스탈이나 모립안데네
이건 망작
개죶망한 영화 데리고 무슨 ㅋㅋ
난 재밌게봤는데..
진짜 유오성역 실제 두목을 체포한 경찰이 TV에 나와서 한말이 끝까지 지시 안했다고 부정한 친구를 죽인 진짜 악랄한 사람이다.
비문이라서 누가 무엇을 했다는 건지 주어와 목적어가 뒤섞여서 이해가 안되네요. 알기쉽게 설명 좀 부탁합니다.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라는 뜻인가요?
뭐라 써논거야 도대체;;
@@piscisantiquus5810 영화에서 유오성은 법정에서 자신이 죽였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죽이라고 지시를 안 했던 것이고 그러나 현실에서 범인은 친구를 죽이라고 지시했고 그래서 진짜 악랄한 사람이라는 뜻 같네요
그냥 쓰레기 깡패영화
보수우파 유오성 멋지다.
보수우파면 그냥 일본 극우 빠는 베츙이란 의미 아니냐?
캐스팅 배우들 진짜 안어울리던데.....
친구가 친구를 죽이는 강패 영화 문제다 문제 이런짓 이제 안나오는 시대인데 스마트시대 cctb시대
틴구아이가
명작을 아무데나 같다 붙이네...
제목 진짜 너무한다 2번 다시 나오면 안될 영화임
여기서 그나마 볼만한거는 죄수3571의 리얼한 연기 말고는 졸게 없음ㅋㅋㅋ
난 재미있었는데
조혜련 동생 아니가?.
이기 친굽니꺼
감독이 일단 다른 사람이 햇어야 햇엇던거 같습니다..
일단 최초 친구를 만든 감독께서 그동안 너무 우려 먹듯햇어서....
물론 친구 이외에 그만큼 성공한 영화를 직접 못만들엇기에.. 어느정도 이해는가는데..
영화를 좋아해서 보는 입장에선 염증나죠...
거기에다 추가해서, 너무 빤~한 조폭영화 스토리라..
최초 영화 친구 나왓을 적에나 가능 햇던 인기몰이엿죠....
그래도 유오성 배우 만한 조폭 두목역에 어울릴법한 배우는 딱히 생각 안나는건 함정이네요~
친구2를 전라도에서 찍지 그래서 친구3에선 친구1 2가 나와서 한판붙는내용
친구 최고 명대사 조혜련이랑 돌고래랑 싸우면 누가이겨? 라고 한말은 죽을때까지 잊혀지지않을듯
조혜련은 개그우먼입니다 ㅎㅎㅎ
조오련;; 아나까나 조혜련이랑 돌고래랑 싸우면 조혜련이 이기죠...밸런스 안맞게
조혜련은 웃기려고 한말씀이죠?
조오련입니다. 조혜련은 개그우먼이구요.
조혜련x 조오련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