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온기가 있는 장소에 애인을 데리고 가나?? 은근히 아내 자랑. 둘이서 추억을 만들 장소를 가든지?! 그러면서 차 안에서 "잘 잘 수 있겠어요?" 그런 말을 왜 하지?? 잘 자든 못자든 그때 가봐야 아는거지!ㅋ 작가가 옥의티를 만들었네! 바람은 한순간. 착하고 이쁘고 교양있고 남자 애들도 잘 키우고 살림 야무지게 하는 아내를 두고 바람 피우다니! 보통 여자들은 지금쯤 난리도 아닐건데, 명희씨 억누르며 잘 참고 있음. 이런 아내가 더 무서울수도! 여자들은 촉이 좋지! 아내가 알거라고 꿈엔들 모를걸!
참 재미나게봤어요
지금봐도 황신혜언니. 이쁘네요
ㅈㅣ금봐도 세련
황신혜는 진심이라..
저런 남자가 어디가 좋지
근데 불륜이긴 한데 요즘 불륜드라마랑은 또 질적으로 다르네 바로 잠자고 관계에 미치는거보다 천천히 알아가고 사랑에 빠지는게 다름
가족의 온기가 있는 장소에 애인을 데리고 가나?? 은근히 아내 자랑. 둘이서 추억을 만들 장소를 가든지?! 그러면서 차 안에서 "잘 잘 수 있겠어요?" 그런 말을 왜 하지?? 잘 자든 못자든 그때 가봐야 아는거지!ㅋ 작가가 옥의티를 만들었네! 바람은 한순간. 착하고 이쁘고 교양있고 남자 애들도 잘 키우고 살림 야무지게 하는 아내를 두고 바람 피우다니! 보통 여자들은 지금쯤 난리도 아닐건데, 명희씨 억누르며 잘 참고 있음. 이런 아내가 더 무서울수도! 여자들은 촉이 좋지! 아내가 알거라고 꿈엔들 모를걸!
둘이 사귀는건지, 걍 지인인지 뭔지 저 남자는
우리와이푸~ 자랑하면서 다른여자랑 단둘이 다니고 손잡고~ 헐
애인 앞에서 와이프 자랑을 왜 하누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