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상황을 매일 보며 근무하죠. 몸이 안 좋을 때는 아이들이 미울 때도 있지만 청진기 들고 와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진찰해주고 꽁꽁 언 손으로 선생님 준다고 제일 예쁜 나뭇잎 가져다 주는 울 반 아가들 땜에 부족한 나를 늘 반성하게 된답니다. 건강하니까 저렇게 열심히 노는 거예요. 고마운거죠.
저때는 꼭 부모들이 정리해주고 집에 가야함 그래야 집주인에게 민폐가 아니고 제일 중요한게 아이들이 남의집가서 함부로 하지않는걸 배움 놀때는 잘 놀았어도 꼭 같이 치우고 오면 금방 정리되고 집주인도 좋고 다음에와도 반갑다. 우리집에 애들 친구들오면 어지르고 그냥 가는 부모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우리 애들은 치우는게 당연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마지막에 우리 재미있게 놀았지? 다같이 정리하자하면 아이들도 되게 잘 정리하니까 집주인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솔선수범으로 같이 함께 꼭 치우고 가시길...
보면 애들이 어려두 자기집에서는 장난감 갖고노는구역 그리고 원래있던위치등을 대충 알다보니 어지르고놀아도 적정선이있는데 다른집놀러가면 그냥 다 꺼내고 다 어지르고 여기저기 갖고다니면서 놀아서 진짜 난장판 그자체가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저도 그래서 이제 집에는 잘초대안합니다..저도 다른집에안가구여..ㅋㅋㅋㅋㅋㅋ힘듬...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공감 컨텐츠 올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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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상은 부모님으로 부터 동의를 받은 영상입니다.
이걸 매일 겪고 계신 어린이집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 상황을 매일 보며 근무하죠.
몸이 안 좋을 때는 아이들이 미울 때도 있지만 청진기 들고 와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진찰해주고 꽁꽁 언 손으로 선생님 준다고 제일 예쁜 나뭇잎 가져다 주는 울 반 아가들 땜에 부족한 나를 늘 반성하게 된답니다.
건강하니까 저렇게 열심히 노는 거예요.
고마운거죠.
아이들어릴때
딸키운오빠가 아들둘있는우리집 놀러와서 폭탄맞었냐했었네요
저지경까지 안만들어요.
자 친구들 청소 시간이에요~ 누가 잘하나 볼까~ 👀👀👀👀👀👀
어린이집 보조교사 1개월 참여자로서
저렇게 절대안하구요 치우는시간이 있어서 엄청 잘치우고
저때는 꼭 부모들이 정리해주고 집에 가야함
그래야 집주인에게 민폐가 아니고 제일 중요한게 아이들이 남의집가서 함부로 하지않는걸 배움
놀때는 잘 놀았어도 꼭 같이 치우고 오면 금방 정리되고 집주인도 좋고 다음에와도 반갑다.
우리집에 애들 친구들오면 어지르고 그냥 가는 부모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우리 애들은 치우는게 당연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마지막에 우리 재미있게 놀았지? 다같이 정리하자하면 아이들도 되게 잘 정리하니까 집주인이 괜찮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솔선수범으로 같이 함께 꼭 치우고 가시길...
헐 개밈폐 부모들 ㅈㄴ많구나 ㅠㅠㅠ
아하.. 아이는없지만 배웠습니다!
ㄹㅇ 애들한테 블럭이라던가 그런거 정리시켜야함
그래도 저리 같이 놀아야 내가 몇분이라더 쉴수 있음.. 애들한테 시달리는것보다 청소가 나음.ㅠ
청소하는대만 1시간일거같은데 그거보다 몇분 쉴 수 있는게 더 귀하다니ㅜㅜㅜㅠ
노고가 느껴지네요ㅠㅠ
찐고수
그쳐 청소하면서 한숨쉬면서 맘음 다스리는거져ㅋ
완전공감 ㅋㅋㅋ
우리애들도 하원후 친구들와서 두시간놀고가면 집이 초토화되는데 그래도 그시간동안 우리애들 신나게놀고 나 안찾으니 좋음. 청소따위 천천히 하면됨. 안해도 그만이고 ㅋㅋ
차라리 어지르는게 났지 ..엄마 계속 찾으면 더 힘듬.. 문제는 친구가 어지르는꼴을 못봄.. 친구가 어지른다고 일러 바치고ㅜㅜ
같이 놀았음 함께 치우고 가야죠.. 안그럼 어떻게 모입니까
아이들이 우선인 마음은 알겠지만 어른들끼리 이것도 마음이 맞아야 모일수있는거같내요
저는 그냥 가라그래요 어자피 그들은 제자리 모르니.....
백퍼 치우고 가는집 없음 어린이집 애들은 더더욱
장난감 자리가 있는데 딴곳에 정리해놓음 그게 더 힘들어서 괜찮으니 제발 그냥 두고가라해요^^
저두 그냥 가라고 해요~
그거 감안하고 초대하는거죠~
잼게놀고 빨리 아이들 델고 집에 가주는게 도와주는거에요ㅋㅋ 어차피..도와주셔도 제자리에 다시 치우는건 나니까..
둘이 키워도 저렇습니다. 다 추억이돼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응원합니다!
얼집 보낼때 정말 선생님들 존경스럽더라 .
아이 혼자서도 매일 저러는데 당연한거임 ㅋㅋ
제가 이 집 아빠라서 퇴근하고 문 열었는데 이 상황이라면 조용히 문닫고 잠깐 나갔다가 각오 한 번 다지고 다시 들어올거같아요.. ㅎㅎ
매일 이런삶을 살았죠. , 근데요 지나고 보니까.그때 내아이들의 숨소리, 웃음소리,표정하나도 소중하고 그립더라구요 모든아이들,엄마아빠가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진짜이래요..엄마들이 같이 치우지만 뒤죽박죽..😂
마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오늘의 행복함을 오래오래 추억할겁니다
청소1시간에 많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 주셨습니다❤❤❤감사해요
니가 치워봐
ㅋㅋㅋㅋㅋ 감성과 현실이 공존하는 댓글이군 ㅋㅋㅋ
둘째 딸(37개월)이 영상보더니 우리집이야? 하네요 ㅋㅋㅋ
얼집 친구들이 안와도 우리집은 늘 저래요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전 초등아이 키우는데 아이 어릴때 사진보면 배경이 늘 저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인가보네
우리집은 ㅋ 새벽하고 등원후만 깨끗함 :: 아침등원전 하원후엔 잠들기전까지 저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ㅠㅠ
산꼭대기 가서 혼자살고 싶단 생각 가끔해요 생각만이라도...ㅠㅠ
저두 수년전 저랬죠.옛날 생각납니다
동네맘들이 같이 치우고 간다는거
아냐,외동이 잘놀아서 내가 다기뻐.하고 즐겁게 치운 추억이 나네요.
저도요~ 외동아들 키우는데 친구들 와서 놀고 초토화된 집을 봐도 괜찮더라구요. 아들이 진짜 신난게 표정에서 보여서 기분좋게 치운답니다.
저도 그랬어요..외동아들...집에서 모래놀이 물감놀이 숨바꼭질이 끝나면...남자애들은 욕조에 몽땅 넣고 목욕놀이까지 딱...엄마들도 아이들도 참 많이 웃었던....집이 초토화되도 행복했던 시절....
저도요 ㅎㅎ와주시면 감사할 뿐 ㅎ 외동은 이거 별일 아니예요
딸이 외동일때 그랬네요
뒤늦게 늦둥이 하나 더낳고보니 즐겁게 치웠던게 무색하게 힘이들더라구여 ㅋㅋㅋ
저도 외동아들이요~
울 아들과 같이 노는게 다 예뻐보이죠ㅎㅎ😊
우리 아들 어릴때 쫓아 다니면서 치웠던 기억이…. 성격상 어지러진 꼴을 못보는 나였기에 항상 힘들었었는데…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니 다 부질없어요 걍 놀게 냅두고 나중에 치우는게 엄마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요…
애 한테 시키셨어야....
가을 어느날이였어요 미니카를 밟고 넘어져
자포자기하고 누워있던 그날이 기억나네요 ㅋㅋ
9살 아들 혼잔데 거실 자기방 개판 5분전입니다!!
진짜입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충분히 가능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 항상 존경합니다.
❤❤❤❤❤❤❤❤
ㅋㅋㅋ 저도 애둘인데 처음에는 쫒아다니면서 청소했는데 이제 그냥 맘펺게 포기했어요 ㅋ그래야지 애들한테 화도 안내고 가정이 행복해짐
아휴 시댁이 ㅈㄹ이 나요 애어마가 뭐하냐고. 자기들은 애 안 키워본마냥. 더 우울해짐😢
아 매일 치워도 몇분만 지나면 그대로라서.. 게으른게 아니라 도르마무 되는 시간이 더 빨라서 포기 상태가 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애 어릴때 무조건 인테리어 포기하고 살라고 쇼파나 그런거 필요없고 그냥 휑한 거실이 최고라고... 조카 키운 형제 자매의 조언이었음
둘다 얼집 안댕기는 울집 4살 2살 애기들도 매일 저래요ㅜㅜ 중간 중간 안치우면 진짜 장난아니네요 그래도 안아픈거에 감사❤
진짜 아이 친구들 놀러오면 저렇게 됨... 놀면서 조금씩 치우고 나중엔 다같이 치우는게 매너입니다..!
드디어 숏츠에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영상을 봤습니다. 애키울 땐 이정도 테션이 기본이었던거 같은데 다들 너무 깔끔하게 하고 영상찍어 올리셔서 현타온적 많았다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후덜덜..우째 이런일이
어머님 화이팅.하실수 있습니다.
열심히 청소하고 정리하고 음식도 신경쓰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엄마는 위대합니다❤
어이구 시부모님생신때마다 격은 일이네요
온집안을 발칵 뒤집어놓고 가더라고요
하루는 어린애들 데리고 장보고 음식 준비하고 다음날 손님 치루고난 우리집 모습인거같다
거실만 그러게요 안방이랑 작은방들도 다 초토화 되던대요 ㅠㅠ
근데 장난감정리 안하고 두고 가는게 좋더라구요... 분류 규칙이 있기 땜에😂 일단 식기는 모두 일회용이어야..
보면 애들이 어려두 자기집에서는 장난감 갖고노는구역 그리고 원래있던위치등을 대충 알다보니 어지르고놀아도 적정선이있는데 다른집놀러가면 그냥 다 꺼내고 다 어지르고 여기저기 갖고다니면서 놀아서 진짜 난장판 그자체가되더라고요......ㅋㅋㅋㅋㅋ저도 그래서 이제 집에는 잘초대안합니다..저도 다른집에안가구여..ㅋㅋㅋㅋㅋㅋ힘듬...
애들 키울땐 종일 뒤따라 다니면서 치우는게 일 ㅋㅋ 그나마 낮잠 잘때 짬 이나서 치울때는 열불 나다가도 치우고나서 자고있는 자식을 보면 천사 처럼 보이는게 부모 랍니다 ㅋㅌ
진짜 댓글보고 공감, 어린이집 쌤들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ㅠㅠ우리 아이가 혹은 상담때 데려간 둘째가 어린이집 장난감 다 뒤집어놔도 그냥 두세요~ 하시는데 전 죄송해서 계속 말리고ㅠㅠ
힘내요!!화이팅!!
아 행복하시겠다. 보기만 해도
소름돋게 행복하네요.
진짜 재미있게 놀았구나 ㅋㅋ 엄마 내일 또 같이 놀아도 돼? 물어봤을듯 ㅋㅋㅋ
이걸 매일 겪고 계신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
애기들 있는 집은
음... 어디든 자기가 가지고 논 건 스스로 정리하도록 가르쳤음 좋겠음
다 가르침 너는 애기때 더심했을텐대 기억안나지?
말이 쉽지
애낳아서 키워봐라
나 전직 애기였는데 가르쳐도 말 안들었음 아ㅋㅋㄱㄱ
20살도 잘 못함
꼭 애기 낳아서 꼭 그렇게 키우시길 바람
혼자서도 저정도는 가능하잖아요 놀랍지도 않음 ㅋㅋ
애들 진짜 어지르는거 순식간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영상보니 저도 치우는게 일상이었던 옛날생각나네요. 애들 친구들 놀러오면 쑥대밭이되는...저때는 힘들다싶었는데 지금은 추억이네요. 중딩,고딩되니 방구석 쳐박혀서 컴퓨터만 붙들고있어 집에 있는지없는지 모를정도 ㅎㅎ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시간 금방 지나갑니다~ 화이팅!!
매일보는 장면으로 분명 오늘의 집에 나오는 집이었는데 아이가 생기고 저장면 그대로 우리집이 됐네요 .그래도 지금이 더 좋습니다🎉🎉🎉🎉
애기들도 치우는것걸 놀이로 만들어주면 재밌어하면서 생각보다 잘 치우더라구요-! 배경음악 하나 깔아주고 ㅋ😂
퇴근하고오면 우리딸 흔적보면서 오늘 뭐하고놀았는지 알수있어서 좋던데..노는거 못보고 잘때 얼굴밖에 못보는데 딸 흔적이라도 보는게 행복인 사람도 있음..누군가에게 지옥이 누군가에겐 유일한 행복일수도 있음..
저럴땐 방법은 간식먹기전에 다같이 치워볼까하면서 치우기유도하면 치우는애들이있어서 조금나마 청소를할수있습니다
책장 정리하면 울아들 옆으로 와서 웃으면서 책 빼서 던져 둡니다.. 말도 안 통하던 때라 하루 종일 무한반복 그때 어찌 살았나 싶은데.. ㅎ
생각보다 치우는데 얼마 안걸림. 놀아주느라 에너지 빨리는것보다 저게 나아요ㅋㅋ
친구들은 그냥.. 키카에서 만나자..
공감합니다 저도 한때 집을 그냥 놀이방으로 내줬던ㅋㅋㄱ
장난감방에 다 정리해두면 거실에 온갖장난감집합함...😂
커피나 맥주한잔한뒤 청소해야 겠어요 (어질어질)
배경음악 👍
저리 어지르고 가지고 놀 장난감이 있는것도 복이지요. 치우고 정리하는 법도 배우고....전 없어서 어지를 것도 없었네요.😂
울 아들 둘이서도 저건 가능합니다
엄마들 홧팅요!!!
저는 초딩3학년 아들이 친구들을 데려온 후 집 방문이 다 분리되는 걸 보았습니다.. ㅋㅋㅋ
문코리타의자 어디서 사셨나요?
옛날생각 나네요 지금은 중딩고딩이라 이때가 가끔 그리워지네요😂😂😂
진정한 놀이는 정리놀이죠
장난감 가지고 놀다 정리놀이 하자며 주제곡을 정해 물으면 정리.
끝나면 좋아하는 간식 포상 해보세요
ㅋㅋㅋㅋ
아고야...갑자기 애들 어릴때가 생각나면서.... 너무 좋아하니까 행복하니까 햇는데 우째햇을까 싶다... 아이셋... 나 대단햇네....ㅋㅋㅋㅋ
친구들 얌전하게 놀다 갔네
즐거웠으면 됐다 ㅋㅋㅋ
두번은 못하겠지만
이게 몇시간 걸리는 작업물이 아닌게 더 무섭져 ㅎㅎ 길어봐야 30분안에 다 뒤집어 엎고 책꽂이에서 와라라라 책 다 뒤로 던지고... 정수기 안누르면 다행 😅
와... 오빠랑 난 진짜 얌전히 큰 게 맞구나.. 화이팅하십셔..ㅠ
앜ㅋㅋㅋㅋㅋㅋㅋ상상도 하기 싫다ㅋㅋㅋ
근데 난 애초에 애 친구 집에 놀러가면 일단 저렇게 되게 놀게 안뒀는데..장난감 놀고나면 제자리 두고 놀게 했는데 어마어마하다.....😂😂😂
애들이 아플 때 집 상태를 보면 이게 더 낫다 싶음.
숨이 턱!!! 막히네요 눈물이 앞을 가리고...
신나게 잘 놀았구나~ㅎㅎ
와이프가 딸이랑 딸친구네랑 집에서 논다는거에요 저는 당연히 친구네에서 놀다오는줄 알고 오랫만에 밀린 게임도 할생각에 퇴근 후 신나게 집으로 달려갔어요 근데 그게 우리집이었던 거에요 눈에서 눈물이 났어요^^
하루하루 돌아오지 않는 시간, 순간, 사랑.. 고생이 많으십니다 행복하세요!
'모두 제자리~'라는 노래가 있습죠. 원래는 그 노래 부르기 시작하면 치우는 건데.. 아직 안 배웠나 봅니다.
하긴.. 노래'만' 신나게 부르고 안 치우는 애기들도 있습죠.ㅋㅋ
엄청 신나게 놀고간거같아보이네요~ㅎㅎ;
나 어릴때 생각하면 소심해서 저리 놀아보지 못한게 조급 아쉽네....😊
애들키우면 ㅋㅋ 포기해야하는게 늘어나죠..그냥 일상임.. 그나마 애들이 커가면 정리정돈을 시킬수있죠😅
치우는데 1시간 꼬맹이들 방 어지럽히는 시간 10분이죠 ,,딸 셋아빠가 공감합니다
저도 정리해주고 가면 나중에 물건 못찾게 돼더라구요 다 가고 아이랑 같이 정리하는데 저래보여도 금방 하더라구요 ^ ^
힘들어도 지나고나면 저 때가 그립습니다.❤
진짜 매일 저런식인데..주말에는 지쳐서 못치움ㅜㅜ 월욜 얼집 보내고 대청소 시작ㅋㅋ
시간이 지나서 애들이 20살이 되서 군대가고 여친생기고 친구들이랑 여행다니고 일하느라 얼굴 보기 힘들어지고보니 저때가 그립습니다 저는 ^^
아마도 저때가 가장 행복했던 날들이였음을 저때는 몰랐던거 같아요
노래너무찰떡이라 웃고갑니다ㅋㅋ
막내가 초등입학하는 날까지 맘이 편하게 사세요. ㅡ아들둘맘
네 맞습니다ㅋㅋ 어린이집친구들 저정도 기본이죠ㅋ
애들은 막 어지럽히는게 국룰ㅋㅋ 어머님 수고 하십니다~
애재우고 이시간까지 저상태 된걸 정리하고 누워서 폰 보는데…. 😢
지금 내집같네..난 아들혼자서 저러고있음..대환장파티.
ㅋㅋㅋ너무 즐겁게 놀았나봐요😂
놀고 정리하는 것까지 교육시켜야 함
교육은 시키죠.. 말을 안들어서 그렇지..
친구들 이제 정리하자 얘기해보세요
어느정도 하는 예쁜아이들 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정리정돈 다 배웁니다😂
그 또한 금방 지나가고..
지나가면 또 그립습니다..
조카둘만와도 아이 셋이면 저리돼요~ ㅋㅋㅋ 😂😂😂😂😂
다큰 중학생 초등학생방도 상태는 비슷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생각나서 빵 터짐~ㅋㅋㅋ
애들끼리 안싸우면 다행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신나게들 노셨군요 ㅋ
치워주고 가야한다고 한지만 사실 그들은 장난감
위치를 모르기때문에 아무데나두면 다시 정리해야함 그냥 한쪽에 모아두는정도만 하고
가는게 좋음 그리고 아이와 함께 치우는게 더편함
원래 자리를 귀신같이 알아서 한개씩 지시를 하면
생각보다 금방치움
저 아들 쌍둥이 3살 인데…. 저희집은 늘 그래요. 난장판 아사리판… 내 내가리도 쑥대밭 몸둥아리는 천근만근….
저리보여도 생각보다 정리 금방끝남
어린이집은 오죽하겠어요. 그 친구들이 매일 오는데, 어린이집 선생님들 목소리 성대결절 없는 분이 드뭅니다. ㅠㅠ
내 새끼 어릴 때 생각나네
장난감을 찾는 게 아니라
정리함을 1초 망설임 없이 쏟아붙던 시절~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키즈펜션을 합니다!
저렇게 난장판 치고 가는사람들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본인 집에서도 저럴까 싶을정도로
아이들 성장 잠깐 지나갑니다 내품에있을때 엄마가 지존일때 엄마도 행복한 시절임을 ᆢ 바람처럼 시간이흐른후 절실히 느낍니다
아.. 다신안불러.. 장난감 다 끈적거릴텐데...😢
우리집에 누구 올사람도 없는데 4남매들이 매일 집안 온곳을 다 저리 해두미 참 ...😢😢
정리고 뭐고
일단 가주는게 도와주는거ㅋㅋ
일상이었더랬지 매번 우리집서 모였는데...... ㅎㅎㅎ 문제는 아직도 엇비슷하다는거....7살인데.....
아들넷 키우는 저희집은 친구들 놀러 오기 전에도 저랫습니다ㅋㅋ😂😂😂😂
지금은 덜한데 얼집다닐땐 매일 저랬죠 전쟁터
저정도면 애 셋이상이서 마음대로 놀게 방치해두면 벌어지는 일임.
보통 부모가 옆에 있으면 저벙도로 어지럽혀질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