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릴스에서 후쿠오카의 신극진 가라데 도장의 쿠미테 영상보고 반해서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애들을 좀 강하게 키우고 싶어서 관심이있는데요. 일본애들은 초등학생들도 엄청 빡세게 대련하던데 국내에서는 그런 대련영상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물론 문화적 배경이 차이가 있겠지만, 어떤 부분에서 다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자라나는 뿌리부터 단단해야 더욱 성장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극진의 부산지부는 언제나 뜨겁네요 ~ 열심히 수련하는 유소년 학생들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ㅎ 앞으로 부산지부에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 ㅎ 오쓰~!
집사부일체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같은 예능에 한번 출연 하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릴스에서 후쿠오카의 신극진 가라데 도장의 쿠미테 영상보고 반해서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애들을 좀 강하게 키우고 싶어서 관심이있는데요. 일본애들은 초등학생들도 엄청 빡세게 대련하던데 국내에서는 그런 대련영상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물론 문화적 배경이 차이가 있겠지만, 어떤 부분에서 다른지 궁금합니다.
어쩌면 태권도같은 종목과는 수련의 분위기가 다르다보니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어린나이의 학생들이
저렇게 열심히 하는걸 보니 뿌듯하네
고등학교 입학하고 친구랑 극진 동래에 등록했었는데 쿠미테 하는날 친구나 저나 디지게 맞았었습니다. 친구는 손에 쥔 철봉 던지며 포기 ㅋㅋㅋ 저는 초록띠 분이랑 했는데 어찌나 쎄게 하시는지 흰띠 상대로 상단차기까지 하더군요
진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ㅋㅋ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자라나는 뿌리부터
단단해야 더욱 성장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극진의 부산지부는 언제나 뜨겁네요 ~
열심히 수련하는 유소년 학생들 모습이 너무나 멋집니다. ㅎ
앞으로 부산지부에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 ㅎ 오쓰~!
사범님 질문있습니다
정권을 칠때 검지와 중지가 타격지점이라고 배웠는데 타격지점을 여기에 맞추면 손목이 주먹과 일직선이 되지
않고 꺾이게 되는데 이러면 오히려 펀치에 악영향을 주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정권단련 푸쉬업등으로 손목을 단련합니다. 단단한 손목을 가지면 정권 펀치가 가능합니다.
부산에 이렇게 위험한 놈들이 많다니 ㅜㅜ
@@wabler16 조크 부랄덜 조크 컴온 ㅜㅜ
스포츠레크리에이션이 아닌 진정한 무예로서의 접근이라 요즘같은 시기엔 아이들에게 오히려 올바른 가치관형성과 신체단련에 큰 도움을 줄수있는 좋은 지도법이라 봅니다.
가라데 시합에서 엎어치기 로 한판승 선언되는 장면 있던데
극진룰 의 경우 어떤 경우에 한판승 인정 되나요??
궁금합니다
넘어뜨리기만 한거면 절반일겁니다.
엎어치기라기 보단, 기술타이밍이 맞게 들어가면 인정이지만, 잡고 늘어지면 무효입니다.
관장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정권단련을하고 손이 갈라지거나 굳은살이생긴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굳은살은 벗겨내야 합니다.
아무래도 초등부보다는 유소년부가 도장운영에 좀 더 수월할듯
학생들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왜 영상 안올리시나요? ㅠㅠ
슬 움직여야지요^^
@@kyokushinkarateIKO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혹시 관장님 정말 죄송한데요 전굴서기는 앞발앞손인가요?(예:오른손 오른발)
전굴서기는 발자세의 이름입니다. 상체 자세와는 별개라 생각합니다.
Võ đường không có võ sinh nữ ạ ?
Há também estudantes do sexo feminino.
지부장님 최배달 총재님 카타장면 40초 부분에 머리위로 손 돌리는 장면 그거 왜 있는건가요
극진가라데 카타 부분에서 궁금했는데
ruclips.net/video/LapVvV1ATH0/видео.html
칸쿠의 의미 입니다. 태양이란 뜻이라 배웠습니다.
오쓰 우리 도장
오쓰! 저희도장에도 학생부가 많으면 좋겠는데 저를포함 몇명 없네요 ㅠㅠ 극진이 제 또래애들에게도 많이 알려지면 좋을텐데....
언젠가 서울지부랑도 교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웹툰때문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나요?
@@usqi2666 알려졌다 해도 실제로 배우는 경우는 적더라구요...
Osu!👊🏻👊🏻👊🏻
깨작깨작
허 사범님 호구커플 출연한 영상보면서 칼을 상대로 압도했던 최영의님은 도대채 얼마나 강했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