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것을 너무 잘 베껴서 성공한 제국! 로마 제국 투구 변천사 (The history of roman helmets)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4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Год назад +8

    *본 영상은 시리즈 중 16번째 영상으로 이전 영상들을 먼저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본 영상부터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1. 칼 시리즈 보기: ruclips.net/video/hfEzUsx3gbc/видео.html
    2. 창 시리즈 보기: ruclips.net/video/KELXTgQmVqI/видео.html
    3. 활/석궁 시리즈 보기: ruclips.net/video/UipVIHOjxr0/видео.html
    4. 갑옷/방패 시리즈 보기: ruclips.net/video/21TqdKwef18/видео.html

  • @You_junseo
    @You_junseo Год назад +2

    오랜만에 댓글 또 달아봅니다. 한참 바빴는데... 여전히 바쁠 예정이지만 챙겨보겠습니다!

  • @jun8390
    @jun8390 Год назад +4

    역시, 오늘 영상도 흥미진진했습니다! 전에도 한번 언급한 적 있지만, 저는 로마군 갑주를 풀셋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갑주야 뭐 제정로마시대 로리카세그멘타타라는 건 알고 있었고, 투구는 그저 제정시대 투구라는 것만 알았지 여기에도 갈리아식, 이태리식 이렇게 나뉘어지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영상에 의거해보니 제가 소장한 건 이태리식 투구였네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Год назад +2

      오 뭐 하나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기쁘군요! 역시 세상은 알고 보면 더 많이 보이는 법입니다. 저도 자료 조사하면서 참 많이 배워요!

  • @Supergolem12345
    @Supergolem12345 Год назад +7

    역시 베끼는 것도 능력이라는 게 맞는 말이군요
    3:45 사실 로마의 보병용 투구도 처음엔 목 가리개가 없었는데 저번에 말한 다키아 원정 당시 다키아인들의 팔크스는 로마군의 팔 외에도 뒷목을 노렸는데 이로 인한 피해가 커져서 목 가리개를 단 거라 합니다
    5:52 식사 시간엔 조리용 불씨 얻는 데에도 쓰였을 것 같네요 근데 그런 장식이면 안 뜨거웠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Год назад

      투구 자체가 철제라 불을 당기면 본인도 뜨거웠을텐데... 참 궁금하긴 해요 ㅋㅋㅋ

  • @사적돌
    @사적돌 Год назад +2

    그것이 전통이 되었네요, 로마투구중 고려투구와 비슷해보이는것도 있네요 오 신기😮

  • @horangi1978
    @horangi1978 Год назад +1

    로마의 갑옷편도 기대 됩니다 천을 몇백겹 겹쳐서 만든 갑옷이 화살도 막았다는데 기대 되네요

  • @entity_663
    @entity_663 Год назад +1

    0:09 로마 투구장식이 도발용?

  • @vinniekim6899
    @vinniekim6899 Год назад

    남의 것을 너무 잘 베낀다....너무 딱 맞는 표현이네요.
    로마사를 이렇게 저렇게 읽어보면서
    처음엔 그저 마리우스나 카이사르나 옥타비아누스의 영웅담이었고
    그다음엔 로마의 체계와 시스템이었고
    그그 다음엔 로마의 정신....남의 장점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내것화한다는 그 정신이 읽히더군요.
    나이가 들면서 자라면서 듣던 헤비메탈 음악, 워크맨, lp와 아케이드 전자오락과 건담....아직도 나는 이런것이 좋다고 당당하게 말하면서도...
    그저 이것이 새로운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나오는 본능적 거부는 아니었나 하고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시점에서 이런 로마의 정신을 읽게되면서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몹시 행복했고,
    이 영상도 그런 연장선에서 보니 정말 재미있군요. 고맙습니다.

  •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Год назад +2

    우리가 알고 있는 로마 투구가 공화정 말기에 등장을 했군요.
    강대국이든 약소국이든 간에 각국의 장점과 기술,문화를 배우고 흡수해서 자신들만의 독창성을 만들고 창작하면 주인이 되거나 살아 남는 곳 같아요.

  • @피씨충효수
    @피씨충효수 Год назад +2

    라틴족의 투구를 다뤄주셨으니 라틴족의 라이벌(?)이었던 게르만족의 투구도 다뤄주시면 완벽하겠네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Год назад +3

      다다음 영상이니 기대해 주세요!

  • @AppleJimed
    @AppleJimed Год назад +2

    솔직히 로마뽕의 절반은 저 제국투구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아무런 장식이 없을때도 멋있지만 붉은말총 장식까지 달면 진짜 '로마' 그자체 ㅋㅋ

  • @한문-i4d
    @한문-i4d Год назад +1

    배끼는 것도 잘 배끼면 되는군요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Год назад +24

    로마의 적의 장점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장점은 서양의 보편제국이 되고 로마를 피지배민족이나 이민족들이 로마의 방식을 적당히 벤치마킹하면서 서양의 토대가되었죠... 이거 완전 아낌없이 주는 죽어버린 고대 세계수 아니냐 라노벨 설정하나 뚝딱이다

    • @gkfkddl79
      @gkfkddl79 Год назад +8

      아는척하고싶으면 문장력부터 길러라 ㅋ
      소주 한 4병 원샷까도 이거보다는 잘쓸듯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Год назад

      @@gkfkddl79 이댓은 아는척 아닌데? ㅋㅋㅋㅋㅋ 아는척이겠노 아는척은 이 채널 다른 댓글 쓸때 몇번 해봤고 이걸 아는척이라 생각하는 니 능지가 소주 5병 원샷때린것보다 못한거 같은데?

    • @aLminSHIN
      @aLminSHIN Год назад +2

      문장이 난잡하고 비문이 난무하여 뜻을 알기 어렵네요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Год назад

      @@aLminSHIN 아... 네 ㅋ

    • @민스크-d1z
      @민스크-d1z Год назад

      문장 연결이 매끄럽지 못하고 앞뒤가 다른이야기 하는거같아요..

  • @박서의
    @박서의 Год назад +1

    6시쯤에 올라왔나 했는데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네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Год назад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서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ㅜㅜ

  • @GeSol
    @GeSol Год назад +1

    선생님, 고조선 때부터 조선 후기까지 우리나라 갑옷과 투구도 영상 제작이 가능하실까요?? 너무 큰 프로젝트이려나 ㅠ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Год назад +2

      이미 자료 수집 중이긴 합니다만... 고조선은 유물 자체가 별로 없어 해도 나오는 게 없긴 하네요ㅠ

  • @Reina_Bernhard
    @Reina_Bernhard Год назад

    그렇게 투구가 진화하여 요즘에는 야투경을 장비할 수 있게 되었죠

  • @양원석-t5l
    @양원석-t5l Год назад

    베끼는 것도 능력이라는 것이 단순히 '유연한 사고'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댓글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유연한 사고'만을 이야기하는 댓글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런 상대의 장점을 도입하기 위해선 '유연한 사고'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장비를 바꾸기 위한 경제적 능력과 산업 기반'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이게 진정한 로마 제국의 위엄이자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이전에 쓰던 장비들을 다 버리고 새로운 장비로 바꾸기 위해선 막대한 경제적 능력, 그걸 만들기 위한 장인들 및 자원들을 확보하는 능력(여기에 경제적 능력도 들어가긴 합니다만...)이 있어야 가능하죠.
    아무리 상대의 것이 좋아서 내가 그걸 쓰고 싶어도 이게 개인 단위가 아니라 이런 군단 단위가 되면 수량이 늘어나니 그만한 돈 외에도 그걸 제조해서 공급하고 상비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전에 건들건들에서 [히스토리 채널에서 하는 '포지 앤 파이어'의 예를들어 대장장이들이 칼 하나 만드는데 몇시간 걸리니까...]
    라는 예를 들었지만 그 대장장이들은 현대의 엄청난 파워 기술력의 도움을 받아 칼 하나 만드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6시간을 들입니다. 이게 고대 로마때로 가면 대장장이 한두명이 칼 하나 만드는데 하루죙일도 넘게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잖아요...실제로 '포지 앤 파이어'에서 장인들의 최종전에 가면 '역사적 무기를 재현하라'에선 5일의 시간을 주거든요, 5일동안 장인들이 '현대의 파워 기술력'이라는 치트키를 동원해도 무기 한자루 만드는데 5일이 걸려요...
    이걸 고대 로마 시절에 만단위로 만들려면 백단위가 아닌 천단위 넘는 인력의 기술자집단이 몇개나 있어야 할지를 생각하면 ㄷㄷㄷ 합니다.
    진정 로마의 실력은 '받아들이는 유연한 사고'뿐만이 아니라 그걸 '만단위 넘게 만들어 내고 보급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과 산업 기반'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이승민-i8l3b
    @이승민-i8l3b Год назад

    사극 고려거란전쟁이 나왔는데 그 시절 무기와 갑옷들에 관한 컨텐츠 어떨까요?

  • @coffeesilver3417
    @coffeesilver3417 Год назад

    영상 앞부분과 뒷부분의 해설음성에서 차이가 보이네요 목에 무리가가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ㅠㅠ

  • @tridish7383
    @tridish7383 Год назад

    최근에 학점남아서 온돌문화인가 요상한 교양수업 듣는데, 로마인들도 우리네처럼 부뚜막에 불때고 아랫목에 누워서 지냈다고 하더라고요. 하여간 로마만 붙으면 뭐든지 다 신기해.

  • @Uchiha_Sasuke73
    @Uchiha_Sasuke73 Год назад

    드디어 이후에는 중세 갑옷&투구가...!

  • @garuruwolf6612
    @garuruwolf6612 Год назад

    오랑님이 크툴루 다뤄 줄때까지 숨참는다 흐읍

  • @배지훈-y8e
    @배지훈-y8e Год назад

    오..갑옷 얘기가 한동언 안나와서 아수웠는데 다시 달리나요

  • @Quidam12
    @Quidam12 Год назад

    자료화면도 출처 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ppark-h6x
    @ppark-h6x Год назад

    볼때 마다 많은걸 배우네요. 가로로 넓게 퍼진 장식품을 볼때 마다 왜 저따위로 만들어서 바람의 저항같은걸 감수할까 궁금했었네요.

  • @이승현-z2i
    @이승현-z2i Год назад

    투구 진짜 많내요

  • @shoot6697
    @shoot6697 Год назад

    남의걸 배낀게 아니라 흡수한겁니다
    로마의 경재권에 있으면 로마였고
    모든 민족이 로마에서 문화를 번성했습니다
    아시아인 게르만인 아프리카인등 모든문화와 기술을 흡수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지구역사상 로마인이 단일무기로 가장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 @user-kimjuhwan
    @user-kimjuhwan Год назад

    저런투구도 비잔티움이나 프랑크왕조 시대때 엄청 변화됐겠지만, 그래도 이탈리아 반도에서는 유지했나요,,

  • @BLGJeongIlSu
    @BLGJeongIlSu Год назад

    초반에 소개된 게임은 어떤 게임인가요?

  • @yangmichael1521
    @yangmichael1521 Год назад

    제국의 특징이 저러더라
    일단 정복하면 나름 잘살수 있게해주고 화합하려고 함
    반대로 조선은 피해의식이 크지

  • @nosaster
    @nosaster Год назад +4

    로마식 투구가 서로마 멸망 이후에도 오래 유지되었고 바랑기안 가드 중에서도
    로마식 투구의 방식을 적용하려고 보면 단순히 베끼기만 잘하는건 아니었죠.
    다만 쓸만한걸 중시해서 외부의 장비와 문물 중에서도 괜찮다 싶은건 잘 받아들였죠.
    갑옷과 방패,무기도 필요하다 싶으면 적의 장비라도 적절하게 받아들였죠.
    다키아 군의 드라코(드래곤) 군기도 다키아 전쟁 이후로 기병의 군기로 받아들이고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Год назад

      다키아 깃발 뺐은 건 ㄹㅇ 선 넘었는데 의외로 잘 써먹어서 웃기더라고요 ㅋㅋㅋ

    • @nosaster
      @nosaster Год назад

      @@Orang_Fantasy 로마군의 사슬갑옷도 켈트인의 사슬갑옷이 좋다고 여겨서 로마군도 자신들의 갑옷으로 받아들인거였죠.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Год назад +2

    어쩐지 투구가 ㅈ같은 모양인것도 티베깅 할려고 그런거였네
    이런 투구를 쓴 부대에 졌대요 ㅋㅋㅋㅋㅋ
    전쟁사- 로마군의 투구모양이 ㅈ같았다.
    우리 전사들이 저 ㅈ같은 투구를 쓴 로마군에게 대패하였다. 기분이 ㅈ같다.

  • @duruzhkovivan7556
    @duruzhkovivan7556 Год назад +1

    저는 로마 군의 갑옷보다 다키아 인들의 팔크스가 더 눈이 가는데요.😅

    • @SithLord-c2s
      @SithLord-c2s Год назад

      로마군의 손모가지 자르는 그 검

  • @sfk1031
    @sfk1031 Год назад

    청동은 가공은 쉽지만 내구성이 떨어지지. 그렇다고 철에 비해 저렴한것도 아니고 녹쓸지 않는 잇점때문에 아직도 유적으로 남은거지.
    실전용은 철이였을꺼고 거짐 녹쓸거나 칼이나 다른 도구로 녹여서 재사용했으니 철기무기는 유적으로 남기 힘들지.
    르네상스 시대에는 멋으로 투구를 만들었기 전쟁보다 상업이 돈벌이가 되니 멋있는 투구를 만드는데 주력했지.
    전쟁무기가 발달할수록 칼들고 직접 전쟁할일이 없으니 갑옷은 실전보다 멋을 추구하게 되고

    • @tridish7383
      @tridish7383 Год назад

      청동 제법 내구성 좋음. 르네상스 시절에 2차 청동기가 오기도 했음. 지금도 탄피는 동으로 만듬.

    • @JGHan-eu6rr
      @JGHan-eu6rr Год назад

      청동이 철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지는건 한 2~3세기정도까지는 사실이 아님. 칼같은 경우에는 몰라도 적어도 투구처럼 복합적인 형태를 한 물건에 한해서지만요. 철을 가공해서 투구같은 복잡한 형태의 물건을 제대로 만든건 4세기쯤되고 나서고....
      르네상스시대에 왕이나 고위급 지휘관용으로 만든 물건이 많이 남아있고 전투원들이 입던 방어구는 그다지 많이 안남아서 그렇지 주력한건 실용적인 물건이었음.

    • @tridish7383
      @tridish7383 Год назад

      @@JGHan-eu6rr 사실 단단함은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님. 어차피 인간의 근력으론 종이갑옷도 못 뚫으니 싸고 가벼우면 장땡이지 뭐. 화강암이나 섬록암같은 흔한 돌이 강철보다 단단한 경우가 널리고 널렸는데도 석기시대가 끝난건 다 이유가 있음.

  • @imapuella231
    @imapuella231 Год назад

    그리스식민지였다가 그리스한테 다 배우고 뜬거져 로마가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Год назад +1

    내 전생중 하나가 고대 로마 병사였는데 그때 쓰고 다니던 투구가 보이네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Год назад

      오 어떤 투구를 쓰셨나요???

    • @stevenrhee8398
      @stevenrhee8398 Год назад +3

      저는 초등때 깃털이 전후로 장식된
      투구를쓴 로마 병사들이 행군하는
      영화를 보면 왠지 모르게 굉장히 친근감이 들었습니다. 로마시대 영화는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봤지요. 그당시 바둑돌로 한니발이 칸나에 평원에서 로마군을 전멸시킨 진형을 바닥에 늘어놓고 모의 전쟁을 해보기도 했지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Год назад

      @@stevenrhee8398와 진정한 로마 팬이시군요!

    • @SithLord-c2s
      @SithLord-c2s Год назад

      ​@@stevenrhee8398혹시 그때 로마군 복무 생활 어떤지 물어봐도 되나요?
      월급이라든지 복지, 병영생활 같은 거요

  • @내이름은재난대피하죠

    감당 ㄱㄴ? ㅆㄱㄴ

  • @척펄
    @척펄 Год назад +2

    먼가 일본 투구랑 비슷함

  • @그냥그렇게-u6e
    @그냥그렇게-u6e Год назад

    투구 내부 모습 좀 알려줘.
    충격 완화 뭐 없었음?

    • @tridish7383
      @tridish7383 Год назад

      당연히 헝겊이나 가죽으로 안감을 만들어서 썼겠지.

  • @레이오트
    @레이오트 Год назад +1

    이번 영상의 주제인 로마 제국 투구들을 보다보니 왠지 모르겠지만 스페이스 마린(워해머 40K)의 헬멧이 생각나더라고요 ^^;;;;;;;

    • @SithLord-c2s
      @SithLord-c2s Год назад

      인류제국이 로마를 모티브로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