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 엄마의 저 도둑심보 같은 간사한 마음 정말 기가 막힘. 호순이와 결혼 한다는 춘섭의 소식을 듣고 나니... 그토록 싫어하는 홍식과 영숙이의 불륜관계도 그렇고, 홍식이와 사랑에 빠져 정신 못 차리는 딸의 상황과 이젠 마땅한 사윗감도 없고.... 적당히 시집 보낼만한 상황과 여력이 안되니 이제야 춘섭이가 새삼 아까운 마음이 드는 듯. 나 갖긴 싫으면서 남주긴 아까운 정말 독한 심보. 극중 초반에는 직업이나 경제력이 변변찮은 이유 등을 들어 춘섭을 사윗감으로는 탐탁치 않아 결국 춘섭을 집으로 불러서는 지 딸 혼사길 막는다며 더이상 영숙이를 마음에 담지말고 귀찮게 하지 말라는 다짐까지 받더니. 자신들도 가진 것 없이 달동네 거주하면서 한 없이 눈만 높아 좋은 조건의 혼사 얻을 생각에만 차 있으면서 솔까 지 딸 얼굴 반반한 거 빼고는 무엇 하나 변변히 내세울 것 하나도 없다는 것도 모르면서도 그저 조건 좋은 사위 얻어 딸 팔아 팔자 펴 볼 생각만 했던 영숙엄마. 엄마와 같은 허영심, 남자 무시하면서 자존심과 콧대 높고 남자 보는 눈 높았던 딸이나 그냥 모전녀전. 극중 등장인물들 중 최고 발암 캐릭터 1순위는 허영심과 물욕 가득한 영숙엄마. 그리고 2위가 어린 딸 돌보지 않고 맨날 방치하면서 남자만나 캬바레 등 춤이나 추러 다니는 모성애가 완전히 결여된 엄마 자격 없는 정신 빠진 보람엄마.
최민식 배우 연기 아니라 진짜 회식자리 같음 ㅎㅎ
저분이 훗날 악마를보았다 장경철 카지노 차무식 이죠 ㅎㅎ
결혼은. 사업 아기는 뽀너스 라는 대사에서 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 최민식님. ㅋㅋㅋㅋㅋㅋㅋ
홍식이 여기에서 마음 잡고 계속 살았서면 안죽을 건데
영숙이가 문제다
18:52 김원희님 현웃 터지심 ㅋㅋㅋ
30년전 드라마
춘섭이 노래 맛깔나게하네ㅋㅋㅋ
박춘섭 59년왕십리!!!!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내리면 캬
여기서 제일 불쌍한 인간은 사실 홍식이가 아니고 영숙이.
영숙 엄마의 저 도둑심보 같은 간사한 마음 정말 기가 막힘. 호순이와 결혼 한다는 춘섭의 소식을 듣고 나니... 그토록 싫어하는 홍식과 영숙이의 불륜관계도 그렇고, 홍식이와 사랑에 빠져 정신 못 차리는 딸의 상황과 이젠 마땅한 사윗감도 없고.... 적당히 시집 보낼만한 상황과 여력이 안되니 이제야 춘섭이가 새삼 아까운 마음이 드는 듯. 나 갖긴 싫으면서 남주긴 아까운 정말 독한 심보. 극중 초반에는 직업이나 경제력이 변변찮은 이유 등을 들어 춘섭을 사윗감으로는 탐탁치 않아 결국 춘섭을 집으로 불러서는 지 딸 혼사길 막는다며 더이상 영숙이를 마음에 담지말고 귀찮게 하지 말라는 다짐까지 받더니. 자신들도 가진 것 없이 달동네 거주하면서 한 없이 눈만 높아 좋은 조건의 혼사 얻을 생각에만 차 있으면서 솔까 지 딸 얼굴 반반한 거 빼고는 무엇 하나 변변히 내세울 것 하나도 없다는 것도 모르면서도 그저 조건 좋은 사위 얻어 딸 팔아 팔자 펴 볼 생각만 했던 영숙엄마. 엄마와 같은 허영심, 남자 무시하면서 자존심과 콧대 높고 남자 보는 눈 높았던 딸이나 그냥 모전녀전. 극중 등장인물들 중 최고 발암 캐릭터 1순위는 허영심과 물욕 가득한 영숙엄마. 그리고 2위가 어린 딸 돌보지 않고 맨날 방치하면서 남자만나 캬바레 등 춤이나 추러 다니는 모성애가 완전히 결여된 엄마 자격 없는 정신 빠진 보람엄마.
영숙이와 영숙엄니는 바보여~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여우짓한거여
이드라마에서 최고 나쁘고 한심하고 못난인간은 영숙인듯...! 제비 그나마 잘사는 것도 망치고... 불행의 불구덩이...한심허다 😅
2024년의 최민식은 루이비똥 빼입고 천만관객들 무대인사 다님
최민식 너 출연료 인하해라
그래야 극장입장료 내려간다
그게 어때서요.ㅋㅋㅋ 24년의 최민식은 루이비똥 보다 더 한거 입을 자격이지요.~
❤❤❤❤❤❤❤❤❤❤❤
보이즈 비 엠비셔츠 ㅋㅋㅋㅋ
😝🤑
재야출신아들래미ㅋㅋㅋ 찬식이는 노총각으로늙었는가? 찬식이보고싶네
남주기는 아까웠나 보네...
찬식이 안타깝네!! 마음이란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