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선 소가 아닌 사람이 배탈났을때 특히 설사로 고생할때 즉효로 알려져서 잎이나 줄기를 달여먹어요. 암암리에 서로 몰래 씨를 받아가서 마당에 심는거죠. 알고 키운거 맞고요 노인들 본인들도 잘알아요. 걸려도 몇그루정도는 괜찮겠지 생각하고 그저 나이들고 무지해서 그랬다함 된다고 생각해요. 실제 저 어릴때도 저 양귀비 달인 물인지 모르고 먹고 병원다녀도 안 낫던 설사 멎었었는데 저게 괜히 전해내려오는 민간요법이 아니라 먹어본 사람은 알고서 저리 키우시는거죠.
나이 많은 어르신분들은 특히 시골 어르신분들은 진짜 법에 저촉되는지도 모르고 민간요법으로 길러서 사용하는분들 꾀나 많은거 같습니다. 이게 다 교육 부족으로 생긴 문제 같은데 주기적으로 마을마다 교육하는 사람들을 파견해 교육을 하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교육하고 홍보하는데 힘써주면 좋겠어요
마약성 양귀비.. 농가에서 한두포기씩 키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함.. 옛날 단속 심하지 않던 시절부터 쪼금씩 키우던 건데 요즘은 단속이 심하니까 걸리지 참고로 양귀비 씨앗은 열매 옆쪽에 뚫린 구멍?에서 쫌쫌따리 아래로 떨어지는 형태라 민들레마냥 종자가 바람에 멀리멀리 날릴 수 없음. 강아지나 고양이 노즈위크 장난감 같은 구조로 생각하면 될 듯.. 따라서 양귀비는 동물이나 사람이 씨앗을 옮길 수밖에 없음.., 만약 엉뚱한 곳에 마약성 양귀비가 딱 한 포기! 만 있다면 그건 사람이 의도적으로 거기에 심은 거일 확률이 정말 높음.. 동물이 먹고 옮긴 거거나 군락을 지어서 살고 있는 거면 근처에서 여러 포기가 발견되겠제 그치만 딱 한 포기만 자란다?? 의도적으로 누가 심은 거임 많이들 바람에 씨가 날아왔다고 변명하시던데 말이 안 되는 변명임
내가 만약 범죄자라고 한다면 내 은신처에 보다 시골 마을에 위치를 알수 있는곳에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다가 다 자라면 차끌고가서 캐서 가져가는 방식도 하겠다 아니면 마을 어른들에게 돈 주고 부탁해서 경찰이 오면 바람탓 하시라고 하고 캐거나 잘 걷지도 못하는 노인 어른들이 저거 키워 뭐하겠너 그리고 약 효능 있다고 쌈 으로 먹는분들도 있어서 키우는분들도 있고
몇십주 몇백주 나온 할매할배들은 제하고 말이죠, 시골엔 가끔 그런 일이 있어요. 옛날에 울 할매집 마당에도 양귀비 한주가 뜬금없이 나서 뽑아버린 적 있네요 ; 씨앗이 이동할때는 바람 말고 다른 요인이 작용할 수도 있는데 그걸 바람으로 이동할 수 있나요? 태풍이와도? 라는 좁은 질문으로만 대답을 듣다보니 양귀비는 사람이 직접 심지 않으면 번식할 수 없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양귀비 한송이만해도 엄청 많은 씨앗이 들어있는데 어찌 100%를 확신할 수 있겠나요.
다 거짓말입니다 옛날 사람들 뒷 텃밭에 배아프면 먹는다고 몰래 많이 키웠습니다
노인네들 배째라하면 지역 경찰들 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밤낮으로 동네 노인네들에게 욕 먹죠
밭에 잡초가 자라면 얼마나 뽑는데…다 자랄때까지 뒀다???
두번째 밭의 할아버지?? 내 살다가 밭에 그렇게 철조망으로 둘러쌓인 밭은 첨봅니다 ㅎㅎ
시골사는데 정말 내가 안심은것들이 올라옵니다 저희집도 심지도 않았는데 관상용 양귀비가 저희집 주차장에 두구가 올라오더라구요 새가 먹이를먹다 떨어진씨가 터져 그때먹고 새똥으로 옮겨오지 않았을까했어요 아니면 저희차 바퀴에 묻어온건지도 모르구요 심지도 않은 뽕나무도나고 복분자도나오고 ....참 은행나무도났어요...ㅋ
우리집(서울 소재 다세대 주택) 앞 텃밭에도 양귀비가 있어서 신고했어요. 경창이 와서 다 뽑아갔더라고요. 처벌 결과가 궁금해서 지구대에 전화로 문의하니 정보공개청구하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대놓고 많이 키워서 놀랐음...
나같이 식물 1도 모르는 사람은 뭔지도 모르고 피면 예쁘다하면서 키울거 같네;
하우스안에 키운거면 빼박이지 말이되나 ㅋ 요즘 드론으로도 단속하는데 진짜 바로벌금 때려야해요
오히려 옛날사람들이 양귀비 대마 이런거 더 잘알고 경험도 많아서 늙어서까지 하는경우 많음..
심각성 모르고 시골에선
키워서 양귀비술 담구지 않나..
아니 식당에서 쌈으로 양귀비를 나가는건 강력히 처벌해야지 미친건가 식당주인;;
양귀비 꽃을 피우지않고 쌈으로 먹던데 쑥갓처럼 생겨서 맛이좋아서
벌금을 한 천만원씩 때려봐라 금세 없어진다.
다. 구속시켜야지
노인이라고 봐주지마십시오 다 때려잡아야해요 싹 다
강하게 처벌해야죠 ^^
대도시 한 복판 화분에도 날아도 자란다 하던데...
저도 촌놈인데...저분들 거짓말을 하고 있어...ㅋㅋ
이유는 다양 합니다만 알고 키우거나 방치하는 건 확실 합니다...
양귀비 화초로 많이 키우잖아요 화초 양귀비는 많던데.... 화초 양귀비는 다른가요?
네네 개양귀비랑 달라요
시골에선 소가 아닌 사람이 배탈났을때 특히 설사로 고생할때 즉효로 알려져서 잎이나 줄기를 달여먹어요. 암암리에 서로 몰래 씨를 받아가서 마당에 심는거죠. 알고 키운거 맞고요 노인들 본인들도 잘알아요. 걸려도 몇그루정도는 괜찮겠지 생각하고 그저 나이들고 무지해서 그랬다함 된다고 생각해요. 실제 저 어릴때도 저 양귀비 달인 물인지 모르고 먹고 병원다녀도 안 낫던 설사 멎었었는데 저게 괜히 전해내려오는 민간요법이 아니라 먹어본 사람은 알고서 저리 키우시는거죠.
몰랐다는거 다 새빨간 거짓말임.
배째라 거짓말만
식당에서 쌈채로
낸다니 간이 부었네
나이 많은 어르신분들은 특히 시골 어르신분들은 진짜 법에 저촉되는지도 모르고 민간요법으로 길러서 사용하는분들 꾀나 많은거 같습니다. 이게 다 교육 부족으로 생긴 문제 같은데 주기적으로 마을마다 교육하는 사람들을 파견해 교육을 하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교육하고 홍보하는데 힘써주면 좋겠어요
양귀비가 꽃이 생기기 전에는 엉겅퀴? 고들빼기? 비슷하네~
연보라 양귀비도 있군요~
어릴때 시골에서 몆 번 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노인분들 보관 한 씨앗들이 많이 있나보네요.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오지~
궁금한이야기y 전회차 풀영상으로 올려주시면 안되요 ?
@@YOOBBE 온에어에서 무료로보고있는데 ㅋㅋ 😂
바람에 안날리면 우리아파트 화단에 있는 양귀비도 누가 일부러 심은건가?
심각한 와중에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노래에 빵 터졌어요. ㅎㅎㅎ
밀야 에가면 양귀비가 흐드러져. 있더라고요
관상용 인거 같던데
거짓말진짜잘하네 연륜을 이따위에 쓰면안되지 누가배우겠니??
쌔빨간 거짓말입니다
나때 양귀비 법으로 금지된지도 모르고 계속 키웠던 할배할매들 많이들 잡혀갔었는데 ㅋㅋ 경찰들이 와서 조사하고 벌금때리고 다 뽑아간걸로 기억함
바람에 날라왓다 한들 처음보는 생소한 꽃을 모르고 키운다고는 말도 안됨 다 알고 몰래몰래 키운겨
양귀비씨가 바람에 날려서 나기도 합니다
이유 불문 벌금제도 만들고 실천하면 알아서 다 봅아요.
박사가 잘못 알고 있는데 우리 밭에도 심지도 않았는데 관상용 양귀비 밭이 돼버렸어
그냥 꽃보기도 좋아서 안 뽑고 그냥 두는 거야
양귀비 ㅋ이쁘긴한데 이장들이 주긴해요 시골에서는요 바람은 무슨!
고속도로 길가에도 많이있어요
어떤것은 진액이 나오는 둥그런모양도 봤습니다. 저는 지나가면서 혀를 찼습니다.
예쁜 양귀비꽃 궁금
꽃양귀비는 주위에 천지빛깔~
저도 심지도 않았는데 어디서 나오는지 자생하는것보면 이해가 안되네요
와 ~~시골에 양귀비 저렇게
많으거 첨봤다
보자하니 알면서
고의적 키웠네요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
법조항은 잘모르지만 화초용으로 5그루까지는 괜찮다 라는 소문을 들은것 같은데 사실인지 ?
양귀비 씨가 뱅기타고 날라 왔네 ㅋ
심어야 나는구만 시골서 보통 심어요
전에 자전거 타다가 양귀비꽃을 봤습니다. 하천환경을 꾸미는데 왠? 양귀비꽃이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그런건 꽃양귀비..(관상용)
꽃 진짜이쁘다 ㅡ0ㅡ ;;
양귀비를 누군가 키웠으니 날아온 것인데 양귀비가 다른 나라에서 날아왔다고 보기는 좀 그렇고 양귀비씨앗이 바람에 날아다닐 정도라면 전국적으로 퍼져 있다는 것인데
꽃양귀비는 털이있음!
불법양귀비는 털이없음!
고의성 여부에 따라서 1주만 키워도 처벌. 하니까요.....무조건 꽃이 이뻐서 양귀비 인줄도 모르고, 키운거다 하면서, 오리발 주장 할것....
양귀비는 1주만 심어도 고의성이 인정되면 모두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양귀비 너무 황홀할. 만큼 빠져드는 미묘함 의화려함 조금 씩은. 키우게했으면
비상 상비약은 무슨 타이레놀 먹음 되지
아편이 비상 상비약 웃기네 ㅎㅎ
대마초 재배보다 사실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시골 할매들 집털면 양귀비술 하나씩있음 ㅋㅋ 근데이게 마약하려고 하는게아니라 배아플때 먹는다고 술로만들어서 재워두는정도?
이건 경찰들도 알고 지방공무원들도 다 아는데 뭐 누구한테 돈받고 기르고 팔고 하는게아니라 악용을 안하기때문에 대놓고 단속 안할뿐임
뿌리 달여서 무릎아플때 먹더라고요
저거 안 심어도 저절로 나던데... 우리 동네에도 심지 않았는데 저절로 나서 꽃이 예뻐서 그냥 크게 둔 것도 많음.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고... 저걸 파는 데가 있나? 어디서 사와? 말이 안되지...
마약성 양귀비.. 농가에서 한두포기씩 키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함.. 옛날 단속 심하지 않던 시절부터 쪼금씩 키우던 건데 요즘은 단속이 심하니까 걸리지
참고로 양귀비 씨앗은 열매 옆쪽에 뚫린 구멍?에서 쫌쫌따리 아래로 떨어지는 형태라 민들레마냥 종자가 바람에 멀리멀리 날릴 수 없음. 강아지나 고양이 노즈위크 장난감 같은 구조로 생각하면 될 듯..
따라서 양귀비는 동물이나 사람이 씨앗을 옮길 수밖에 없음.., 만약 엉뚱한 곳에 마약성 양귀비가 딱 한 포기! 만 있다면 그건 사람이 의도적으로 거기에 심은 거일 확률이 정말 높음.. 동물이 먹고 옮긴 거거나 군락을 지어서 살고 있는 거면 근처에서 여러 포기가 발견되겠제 그치만 딱 한 포기만 자란다?? 의도적으로 누가 심은 거임 많이들 바람에 씨가 날아왔다고 변명하시던데 말이 안 되는 변명임
업무방해로 처벌 좀 해라.안 들키면 돈이 되고, 들키면? 선전하려고 키웠을까?라고 핑계 댈 계획였겠지. 거짓말의 최고봉들.
내가 만약 범죄자라고 한다면 내 은신처에 보다 시골 마을에 위치를 알수 있는곳에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다가 다 자라면 차끌고가서 캐서 가져가는 방식도 하겠다 아니면 마을 어른들에게 돈 주고 부탁해서 경찰이 오면 바람탓 하시라고 하고 캐거나 잘 걷지도 못하는 노인 어른들이 저거 키워 뭐하겠너 그리고 약 효능 있다고 쌈 으로 먹는분들도 있어서 키우는분들도 있고
할배요 양귀비가 하우스로 어캐 날라가요
싹수가 노랗네
그렇게 났으면 먼저 경찰을 불렀어야지
양귀비 씨앗은 날라다니지 않는다. 직접 심는게 아니면 안나온다.
한두뿌리같으면 씨앗이 날아왔다고 할수도 있지만 저정도가 되어도 폐기를 안한 것이 이상하다. 나이든 사람은 양귀비를 다 안다. 농사짓는 사람이 몰랐을리가 없다.
새들이 씨앗 먹고 쥐가먹고
똥사면 그기서 세삭나요
수박 차외도 먹고 똥으로
심지 아니해도 들에도
산에도 세삭나서 어릴때 시골에서 야생 수박 참외
먹었 습니다
소한테 먹여봤다는건 거짓말만 하는군 암튼 많이 키웁니다 양귀비는 번식력 강하지 않을것 같은데... 화초 양귀비도 많던데
번식력 엄청 강합니다. 한대나면 그 다음해에는 일부러 씨 안뿌려도 밭이 됩니다.
번식력 최고봉이에요
근데 씨앗은 어디서 구해서 심었는지 궁금하네ㅜㅜ
양귀비 옛날에는 병원이란 것도 없고 할 때는 진통제 정도로 쓴거죠.
꽃이나 펴야 알지.
그냥 일반인 눈에는 잡풀임.
처벌해야죠....전문가들이 입을 모아서 말도 안 된다고 하는데 왜 처벌을 못하나요 떼만 쓰면 범죄자가 아니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 마을 어르신들 풀 베거나 풀 뽑기 같은거 할때 도 씨앗이 번질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
여기서 배우네요..
도심 하천 운동하는데 보면 자생하는 양귀비들 군데군데 널렸더라. 흙갈이 해서 저게 자기도 모르게 심어질 수도 있으니 조심.
날아와서 핀게. 230주가.넘어?
우리아파트 단지에도 작년에 많이 피었었는데... 열매생기니까 다..없앴던데...
저기서 나오는 진액을 말려서 빡빡 끌어내서 곱게 갈면 마약이 돤다며 ?? ㅋㅋㅋ 마약제조법을 뉴스에서 말해주더라 ~~~
저희 학교 내에 양귀비 빨간 꽃이 펴 있길래 에타에 물어봤는데 관상용이라 하던데 지금 사진 보니까 잔털 없는데... 이거 신고가능한걸까요
잘 키웟네.... -_- ㅎㅎㅎㅎ 잘 들어가자 감빵~ ㅋㅋㅋ
5:46 ㄹㅇ 마약 식당 😱
예뻐서 키운거지
옛날에는 저거 많이 없었거덩
불순분자들이 돌아다니면서 퍼트릴수도 있을것 같음
왜 하필 요즘 유별나게 많이 자생하는건지 타당한 이유가 없슴
내가 일하는 곳 뒤에 하천에 저 꽃이 피었는데... 그냥 놔두기만 했는데 어느순간 사라졌다. 누가 캐갔을까? ㅎㅎ
근데 진짜 말이 안되는게. 시골 노인네들 그냥 키우는겁니다. 배앓이 할때 끓여먹기도 하고요. 노인네들이 무슨 아편을 만들고 재료로 팝니까?
진자 양귀비는 가지안지고 외대로자라며 흰꽃(백색)으로피고 망치는 한개입니다
몇십주 몇백주 나온 할매할배들은 제하고 말이죠, 시골엔 가끔 그런 일이 있어요.
옛날에 울 할매집 마당에도 양귀비 한주가 뜬금없이 나서 뽑아버린 적 있네요 ;
씨앗이 이동할때는 바람 말고 다른 요인이 작용할 수도 있는데 그걸 바람으로 이동할 수 있나요? 태풍이와도? 라는 좁은 질문으로만 대답을 듣다보니
양귀비는 사람이 직접 심지 않으면 번식할 수 없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양귀비 한송이만해도 엄청 많은 씨앗이 들어있는데 어찌 100%를 확신할 수 있겠나요.
전에 의료진통제 목적으로 가끔씩 마늘밭에 한두그루정도 키우던 사람들 있었는데 사실 진통효과도 없음...마약목적이 아닌 의료목적엿을듯 즉 극심한 진통에 쓸려고..
양귀비나 대마 발견하는게 신기..
나는 식물에.무지해서 ㅎㅎ 대놓고 봐도 모름
소각 진짜하는거겟지~?
꽃이 예뻐요
군데 군데 있는게 어떡해 몰래 심었네요
잡아떼면 끝인가;;
이쁘긴 이쁘다 연보라색 꽃은 죄가없다 사람이 나쁘지
말도안됌 바람에 날려와다고 거짓말 에구 구속하라 일부로 키와네
뻔뻔스런 거짖말들 ᆢ
새가 먹꾸 배설하죠
꽃 보기
모르긴 뭘몰라 노인들이 더 잘알지
제초제치고 풀뽑는게 일인 농부인데 양귀비는 안뽑아
양귀비 고의적으로 심었네
바람탓을 해야 처벌을 면하는 작전
미국이었으면 저렇게 나몰라라 못하고 바로 감빵행이다!!
꽃이 예쁘단 생각은 안들던데.
저옌날 칠십년도 시골서 아편축구공만하게 뭉처보관하다적발되어 지구대가니 아펴크기가 삼분의일되고 경찰서가니 정구공크기 검찰청가니 탁구공보다더작아짐 기소유예 판결받음 양귀비 쌈으로 김치로 식용으로 재배허용해야함 단 마약으로 제조하는것을 단속하야항
아무것도 모르는 척...나이먹고 어쩜저리 가증스러운지...
판사놈들 벌금 좋아하잖아 벌금 몇천만원은 때려야지
선량한척 법이 우스운게지,
날아와서 자란거라고? 여태껒 재배해서 팔았겠지 노인들이 거짓말을 하고있다 마약제배를 한걸로 벌금 몇천만원을 때려라 노인들이 거짓말을 잘하네 알고있으면서 ..
양귀비 제배는 허용해야함 쌀로 술을만들어 음주운전 하니 쌀재배하면 처벌 안하는가요
아니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하지? 나이 들었다고 모두 식견이 생기지 않겠지만 너무 하네...
관상용 양귀비와 마약 양귀비 구별이 힘들어 관상용인줄 알고 씨를 따다가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된다. 관상용 양귀비도 못키우게 한다면 재배하는 사람도 사라지지 않을까 .
맨날 모른단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