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길을 가르쳐 주었다. 익히 다니던 길이라 헤메느라 시간 낭비, 몸 고생 하지 말라는 바램에서다 어떤 청년은 귀담아 듣고 쉽ㄱ 목적지를 찾아간 반면 어떤 청년은 남 일에 꼰대 짓은 집에서나 하라며 무시 하다가 한참을 헤맸고, 어떤 청년은 도중 목적지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되돌아 갔다." 지나고 보면 기성 세대들의 경험담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 영국 속담 발췌 -
난 60대 이다. 이상황에서 실례를 하는건 저 아저씨 캐릭터이다.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과 개소리하는것 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내가 저 아이들의 아는 사람이면 저남자에게 말할거다. "가던길이나 가 임마, 너일이나 신경써" 미국에서 내인생 대부분을 살았다. 미국에서는 저런말하는 사람도 없지만, 만약 저런 말을 한다면 인간취급 못받을 거다.
![[5-6화 하이라이트] 엄마의 썸남이 내 아빠라고?! | 남남](http://i.ytimg.com/vi/YnnzRr_KyGY/mqdefault.jpg)
![[5-6화 하이라이트] 엄마의 썸남이 내 아빠라고?! | 남남](/img/tr.png)
문제는 이걸 재밌고 긍정적으로 시청자에게보이게 한다는 것ㅡㅜ
제발 방송에서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좀 하자!!
이걸 긍정적으로 시청자에게 보이게 하느니는 모르겠는데 ...
저 아저씨 상관할 필요없지 지인생 지가 사는건데 ... 지 딸레미나 똑바로 가르치면 되는거야 ...ㅋㅋㅋ ㅋㅋㅋ
@@死탄의인형개차반이네.
@@死탄의인형 너처럼 살면 각박해지는겨. 저 아저씨한테 고마워할때가 올껴
방송이 폭력,반항...부추김
@@korea-commente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ㅋㅋㅋ전쟁방송이면 전쟁을 부추기는거냐? 살인장면있으면 살인부추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이 드라마의 문제점은 대낮에 담배피면서 어른에게 욕설로 맞대응하는 일탈 청소년이 여자 주인공이라는 거!!!
ㄴㄱㄹᆢㄹㆍㅎㄴㅎㄴㅎㄴㆍㅆ
그냥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 저런애들이 착한 애들 물들이고 괴롭힘
박화영은?
쯧쯧
주인공인 것이 이상할 건 없지만 ㅋㅋㅋ
정신병자 모녀가
대단하고 정의롭다는 세계관이
무서움
방송이 문제다
이런걸 왜 찍어 내보내냐고ㅠ
난 저 꼰대아저씨 같은 심정이다~~~~~~~
@user-xf9iq6uq8g그래 니 새끼도 저렇게 살기 바래요
꼰대인정.
지ㄴㄴ들인생이고 ㄴ에저런거밖에없으니
@user-xf9iq6uq8g에라이
악순환.
방송 보고배우고, 방송은 더자극적으로 연출
저래살아도 잘사는거 자꾸 보여주면 작가 자녀도 그렇게 삽니다
드라마가 사회를 망치네.
어린것들이 어른을 막대하는걸 아무렇지않게 보여주니 애들이 배우지.
작가들 정신좀 차리세요.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그렇게 따지면
조폭영화 다없애고 도둑 영화 다없애고
일진영화 다없애고 애들인생은
자기들이 선택하고 자기가 책임지는 겁니다
자유 민주 주의에서 어떻게 그딴 막말이 나오죠?
그럼 살인 나오는 드라마는 보면 살인 따라하고
마약 하는 드라마는 보면 마약함? ㅋㅋ
댁 자식은 멍청해서 드라마에 나오는대로 사나본데 보통은 안그러니까 댁의 자식걱정만하세요^^
뭔개소리야ㅋㅋ
님같은 사람들이 여가부랑 뭐가다르노?
죠리퐁보고 님같은사람이 개드립치는거여ㅋ
@@hansihoon94왜 말 못함? 자유민주주의인데? 쌍욕을 한것도
아이들 잘보고 배우겠다 이런걸 방송에 내보내다니
꼰대라도 저런 어른이 이제 주위에 없다는 것이 슬픈 현실이다
아저씨도 애들을 훈계하려면 저런식이면 곤란하지만 애들도 더럽게 싸가지가 없네
드라마지만 너무 막 치네~~
젊음날 일그러진자화상 죽을때는 때늦은 후회뿐
맞는말에 왜 성질이냐 .. 저러니 세상이 미쳐 돌아가지
이런세상 정말 싫습니다
막 나가는 애들 앞에 그냥 지나쳐야 겠습니다
우와 무서운 세상 입니다
맞아요 어른이라고 선도해야 한다는 생각 안하는게 좋음
입에 걸레물고 날라리에 싸가지 없고 저게 가람이냐 완전 밑바닦 인생. 저딴게 잘사는거보여주고 사랑 받는거 보여주니까 애들이 당연하게 여긴다 착하고 순진하고 예의바른 학생도 드라마로 만들어봐라 실제도 있는애들의 모습이라 토나온다 저런애는 자식교육 못시키고 술집전전 몸팔면서 인간 구실도 못하고 사는걸 보여줘야지. 그게 사실이고.
꼰대아저씨? 저청소년이 옳바르고 아저씨가 틀린거야??
꼰대는 맞지. 시작부터 어린년이 라고 했는데
모르는 사람 한테 뭐라 하느거도 좀 너무 실수
이부분은 맘에 안드네요
날라리를 미화시키는건 아닌것같은데
공개매체에서 이런걸보여주니 청소년들이 보고 배워서 사회가 이모양 이꼴이지
저렇게 놀고 놀고 해볼꺼 다 해보고 큰게 나다 ... 부끄럽고 쪽팔리고 30대 넘으면 인식자체가 바껴 소문만 안좋다 정신들 차려라.. 형 경험담이다..
어른말씀 잘들어라. 나중에 피눈물 흘린다.
저런거보고 다 까진다 100퍼 ㅋㅋㅋ
저러일 지금이나 예전이나 똑같이 있었어요!
오히려 옛날이 더했을수도 있죠!
조선시대때는 16세만 넘으면
기생으로 팔던가밑며느리로 보내던가!
60~80년대에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방직공장 보내고 착한딸은 부모님먹여 살리기도 하던가!
동생들 공부시키던가!
일찍 살림 시작 핬었지요!
저도 50대중년 인데 저희 어릴때
더했지요!
드라마 나라 정서에 맞는 설정 지리네..
안볼란다 캭퇘!
저렇게 관심가져주는 어른을 오히려 꼰대라고 뭐가 옳고 그른지도 모르나보네
드라마에서 뭘 말할려는거니 막사는 애들 그냥 냅둬라 그건가 작가야
이 드라마가 약간 문제가있긴하다.작가가 이상해..
아무에게나 막하는 학생을 보기 거북하고..그런 학생이 커서 엄마됐지만. 자식이 부모보다 철든 거보니 가슴답답. 좋은 드라마라고까지는 생각않함
동네의 자정작용
예전에 모든 동네의 어른들이 다 저랬음
엇나가면 동네 어른들에게 싸가지 없다고 맞기도 했음 아님 동네 형들에게 맞든가
동네의 모든사람에게 인사하고 안부묻고 항상 그랬음
동네가 아이를 키우고 교육시켰음
술도 동네 할아버지나 아저씨들에게 잔치집에서 배웠다고 합니다
동네 낯선이가 오면 전부 와서 구경...
요즘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데
저걸 지금 잘했다고 보내는거임? 저게 왜 꼰대임..참어른이시다ㅡㅡ
재미로 보면 상관없는 데 .. 이런 걸 청소년도 보니 문제가 됨 .. 어린이들 눈에는 저게 멋있는 걸로 보일 수도 있다는게 문제인거죠..
저런 애가 정신차리긴 쉽지 않은데
작가가 고등엄마는 아니겠죠? 아이는 책임질 수있을 때 낳자는 교육좀 시키자
근데 맞는말이여...지가 뭔데 몸을 함부로 굴리네 마네 막말이여
심각하다 저런상황이 방송드라마에ㅠ 문제가 있는 장면 같아요
작가,PD 자녀들 저리 될 거에요.
방송이 애들을 더 저렇게 만든다
연기 리얼하다ㅎ
방송 작가가 미친거지
이래서 매스 미디어가 중요한거다
보고 배우는거 호환마마 보다 무섭지
일탈 청소년 촉법양아치 양성하는 거 존잼
저 아저씨가 하는 말은 다 맞지만, 말은 맞는 말을 하는것도 중요하고, 적절할 때 말하는 때가 중요하고, 친절하게 듣는 사람이 받아 들일수 있게 했는지도 중요하다. 3가지 중 하나만 빠져도 안핬만 못하다. 저 아저씨는 하나만 맞았다.
저렇게 말씀하시는 어른들은, 그래도 남을 생개해 주는거다
걱정되서, 잘 되라고, 큰 탈 없으라고 한마디 해주시는건데 그런걸 모르고 쓸데없는 잔소리나고 여기는 사람들이 한심한거지
저 아저씨 말 백번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작가들 아무나 각본쓰게하지말고 좀 검증좀 하자
드라마 꼬라지 하고~~
감독,작가..미쳤냐
앞으로 저런 내용은 방송자체를 하지마라 애들이 보고배우잖아 학폭도 이상한 드라마부터 시작이야
우리 아재땐 그래도 숨어서 폈는데 어른한테 보이진않았는데 그래도 예의는있게 못된짓을하더라도... 모든삶에 그냥 큰이유없이 그냥평범하게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겠죠
술따라주고 커피 배달도 하고 노래방에서 춤도 추려고 빌드업 하는중....
방송 언론 도대체. .
현실고증 쪈다ㅋ
요즘 최고의 칭찬 꼰대소리 듣는거라던데 호구보단 꼰대로 살자~
마을 어디 누구집에 누가 사네 이런거 알 정도가 되야 꼰대짓 해도 이해하고 애들도 어른 어려운거 알지.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살아도 눈길 한번 안 주는 요즘 시대에는 다 부질 없는 일.
이드라마가 진짜 리얼 현실판 .
실제 저런 연놈들이 차고 넘친다.
그냥 경찰에 신고해 망신 당하지 말고...
가짜인거 알면서도 보고싶은 사람
너무 조으다 고딩❤
아니 저아저씨가 잘못으로 나오는거야 ?작가야 포커스가 잘못된거야 아저씨 정싱이구만 여자애뭐냐
아 존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세기 아저씨와
21세기 여고딩의 만남.
나라가 너무 가치관이 혼란스럽다.
어릴때 참 예쁘다
매력이 넘친다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네 난 저 여자배우 연기 요즘말로 지리는데..진짜 저런여자인것 같네..
근데 요즘 애들 문제다 라는 말은 로마시대때도 그런 말이 있었대요 ㅋㅋㅋ
참 이런걸 드라마로…
우리나라 대한민국 좋은나라
들을준비가 되어 있는 이에겐 조언, 아닌 이 에겐 잔소리.
작가 수준이 드러나는 거지~~
원인제공은 뒷전이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하는 것만 나쁘게 표현하네~~
작가의 이상한 피해의식에서 나오는 반사회적인 로망을 그린 듯~~
뭐가 꼰대냐 저런어른들이 있는 사회가 정상적사회지 싸가지없다 어른에게! 이런드라마는 안보는게 정답이다
"어른이 길을 가르쳐 주었다. 익히 다니던 길이라
헤메느라 시간 낭비, 몸 고생 하지 말라는 바램에서다
어떤 청년은 귀담아 듣고 쉽ㄱ 목적지를 찾아간 반면
어떤 청년은 남 일에 꼰대 짓은 집에서나 하라며 무시
하다가 한참을 헤맸고, 어떤 청년은
도중 목적지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되돌아 갔다." 지나고 보면 기성
세대들의 경험담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 영국 속담 발췌 -
2000년 초반까지도 이런 영상은
부정적 시선이 강했으나,
현재는 꽤 많은 부분을
사회적 현상으로 인정해 주는 상황이다.
이부분이 사회에 상당한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이런 프로그램 안만들면 안돼나 그러니까 애들이 따라하지
저렇게 하면서 막 살아도 잘산다는
교훈 ? 을 주는건가 ?
권선징악이 없네 ..
싸가지없는걸미화한장면
여기는 드라마 몰입러들 집합소인갑네. 겁나 몰입🎉
헐 ㅋㅋㅋ 저게 주인공??
꼰대 아저씨가 옳다.
까진게자랑이냐.제발 미화그만좀😢
후덜덜
일시정지 하얀색
옛날에는 아이를 온 마을이 같이 키운다 했는데 요즘엔 아예 그런 게 없지 ㅎ
이걸 꼰대로 취급하는 머리에 피도 안마른 작가가 문제다
제발 현실에서 안만나길..
방송허가해준놈들부터
요즘 세상이 이래
옛날에 숨어서 피는 추억이 새롭네
ㅎㅎㅎ
방송국 PD. ..작가... 다들 정신 차려라!!
저런 얘들 미화하는 일 하며 밥벌이들 하면 좋나??
방송보다 이런 쇼츠 제목이 더 문제 아닌가? ㅋㅋ
건강할때는 모르지. 아파봐야 그때서야 후회한다.
요즘도 저런 아저씨가 존재함? 노노~ 요즘 저런말 하다간 정말 농담 아니고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ㄷㄷㄷ
이걸 재밌다고 방송 내보내는 작가, PD, 편성부, 심의실, 방통위 가 문제다 이거야 말로 말세다 고딩엄빠인가하는 현실판도 있으니 그거보다는 소프트버전이긴 하다
욕해놓고 걱정하는 말투는 😊
잘못만 지적하고 상처가 되는말로 무슨 훈계가 되나...
학생들을 이해하려고 제대로 다가가지도 않으면서 지극히 제3자 입장으로 사람을 대하는데 어떻게 바뀌길 바라지?
저런사람의 행동을 관심이라고, 훈육이라고 하는데 그냥 오지랖일뿐임
흰색
이제는 사람 뒤져도 내 일 아니면. 쌩까고 가야하는 세상이여~각자도생 하자고~~
요즘 애들이 영화보고 배웟구나. 부모들한테 배운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ㅎㅎ
냅둬유 아저씨ㅡ지인생여.
죽이되던 밥이되던
ㅡ헌데 부모없다고 다 저러진 않는데ㅡ
작가들이 문제가 심각해 저런 아이들 주인공 으로 만들어서 희트치면 남은게 뭘까 참 내마음이 아프다 😢😂
저정도면 요즘 착하네 ㅋㅋㅋ
난 60대 이다.
이상황에서 실례를 하는건 저 아저씨 캐릭터이다.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과 개소리하는것 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내가 저 아이들의 아는 사람이면 저남자에게 말할거다. "가던길이나 가 임마, 너일이나 신경써"
미국에서 내인생 대부분을 살았다.
미국에서는 저런말하는 사람도 없지만,
만약 저런 말을 한다면 인간취급 못받을 거다.
60년을 헛사신듯.
미국에서 오래 사셨으니 말년에도 미국에서 사세요.
한국에서는 꼰대짓이라도 잘못하는애들한테 저런 훈계라도하는 어른이 필요한듯합니다.
참고로 미국못가본 50대가 한마디 하는겁니다.
비겁한 인간이군요....인생을 어떻게 살았길래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죠?
아메리칸 스타일은 그런건가요?
먼저 어린년하면서 시비깠잖음 저건 훈계가 아니라 감정배설이지
@@hoho-hw5zg이해합니다
@@soundbeautiful6211나이에 상관없이 존중하는 마음이 없게 말을 하면 듣는사람은 귀에서 시간이 걸려도 알아듣게 되지 않나요?
존중하는 마음이 있는 말은 가슴에 도착하게 마련입니다.
가슴에 도착하지 않는 말은 효과가 없고 반감만 사지 않을 까요?
저분은 꼰대가 아니고
어른이다
저른 말을 한다는게
얼마나 큰 용기인가
여기 무빙 반장네 집 아니에요???
선을 넘었네!!
이건 너무 했다. 너무 불쾌하네!!
말로 백날 떠들고 지적해 봐야 안바뀐다 !!
치를떨 정도로 맞아봐라 !!!
저리 하라도 못한다
여기 꼰대들 뎃글 많네.ㅋㅋ이런거 보고 저런짓 안할 놈은 안한다. 뎃글 단 사람들 자신도 알거다. 나쁜짓보고 자기 가치관에따라 따라할지 안할지 판단해온 삶을 살았다는거. 저런 친구를 안만나는게 더 중요하지.
이러면서 꼰대라고 지적질이라니 이런거 계속만들어내라 세대간 불화만 생길꺼다
작가가 세상을 망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