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맞아 휘어진 대를(원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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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김여진-t8u
    @김여진-t8u 3 года назад +5

    쎔 넘 감사해여🤍🤍🤍 잘 듣겠습니다ㅏ!!

  • @mjo9911
    @mjo9911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영상에 나오는 종이 블로그에 올라와 있나요?? 난쏘공프린트하고 싶은데 없어서 혹시 제가 못찾는곤가요??

  • @bloodychoco
    @bloodychoco 3 года назад +1

    저 학교 다닐 때 아이폰만 있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요새 드는 게
    이런 고전은 해석만 되면 7-80프로는 먹고 들어가는지라
    아이폰에 키보드 대체라고 기능 있는데
    현대어를 고어로 바꿔 놓구 친구들이랑 카토크하면서 수시로 확인하면 고어 단어가 눈에 익어서 좋을 거 같다는 생각해 봄
    예컨데, 이미는 "하마(이미) " 요렇게 등록해 놓고 보다를 치면 보다(도곤...또 뭐 있더라)
    (졸라)춥다 ㅎ 치면 세한고절 나오게/열공해라는 말도 많이 쓰니 열공이란 단어 치자마자 萬古常靑해[독야청청→ 독종 성삼문의 지조] 등 등 활용하면 무궁무진 할 거 같음
    현대어를 타자 칠 때마다 보면 눈에 금방 익을 거 같다는 생각이.

  • @수지쌤의국어시간
    @수지쌤의국어시간  3 года назад

    이몸이 죽어가서 ruclips.net/video/FLbp79RaE7I/видео.html

  • @user-restart
    @user-restart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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