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기 싫으면 둘 다 경제활동을 하고 둘 다 집안일을 하면 됩니다. 여러분. 그러면 싸울 일 없습니다. 남자가 돈을 벌고 여자가 집안일을 함에 있어 서로간의 불화가 있다면 여자도 일을 하면 되고 남자도 가사를 하면 됩니다. 그럴 자신 없으면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싸울가치가 없는 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지 않으면 평생 싸우면서 살아야 하죠. 남녀 서로가 같은 존재고 부부고 부모라고 생각합시다. 남자 여자 라고 구분 짓지말고.
결혼은 현실에요 ->저도 이젠 이말에 공감해요 20대 이말 이해못했어요! 그때 깨달았으면 지금보다더 나은 내모습 될텐데! 사랑? 그거크게중요하지 않아요 아무리 사랑해도 내자신 못지켜내고 내 능력 키우지못하면 그좋던 사랑도 가난함 때문에 오래지속 못해요. 달님 말씀처럼 "돈" 중요합니다! 결혼은요 그 사람만 보는게 아니라 그집안, 패밀리 다 봐야되요. 결혼은 또 "시작" 에요 둘만 사는것 아니라 서로간의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거라 둘만 보면 안됩니다.
@Jaewook Ryu 사랑은 식게 마련이고 정으로 산다잖아요. 그 사랑이나 정이란것도 돈때문에 이별을 앞당기게 되는거구요^^돈때문에 헤어지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현실.. 어느정도 돈이 있슴 이별을 늦출수도 있고 안하게 되기도하잖아요.어차피 개인주의로 변해가는 세상이고..부모자식간에도 늙어서 돈없슴 찾지도 않는 현실이잖아요.^^ 그런뜻에서 올리신 영상인거같네요.
돈은 둘째고 첫번째는 이 사람이랑 평생을 살수있을까? 이게 더 고민되는거같아요 100가지가 좋아도 한가지 단점이 치명적이라면... 바람도 그렇지만 알콜중독자도 너무 많아요.. 참 빡빡한 현실이네요.. 나이드니 외모보다는 성실함이 제일 인거같아요! 진짜 30대에 딱 들어서서 느꼈어요 외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맞아요, 외모는 크게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저도 서른 넘고나서부터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결혼을 준비중인 입장으로 봤을때 고민은 이사람이랑 평생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저도 몇일전까지 지금 생각하면 사소한 문제인데 그문제로 인해 저런 고민이 문득문득 드는데 머릿속이 텅 빈거같고 뭐라 표현이 잘 안되지만 크게 공감하네요ㅠ
어릴땐 잘생기고 성격좋고 거기에 돈도 좀 있고 그런 사람 꿈꾸지만 적령기 되면 현실적이고 좀더 구체적으로 변하는듯. 돈 버는건 힘들어도 쓰는건 한순간이잖아요. 돈이 많아도 씀씀이 헤프고 경제관념 제로에 게으르고 생활력이 없슴 걸러야죠..나이를 먹는거에 대해 무감각하면 점점 힘들어져요..일일히 잔소리 안해도 자기 몸 하나 관리 정도는 할줄알고..고정도만 돼도 좋을듯^^
돈.. 돈 그거 집 자가여도 돈 잘 벌어도 성격 정말 안맞으면.. 아니 살면 괜찮아지겠지로 서로 살다보면.. 결국엔 둘다 지쳐 끝이납니다 해도 되려나? 아 해야하나.. 에이 또 내가 누굴 만나서 하겠어 걍 하자 .. 이러다간 끝납니다. 뭐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성격 정말 중요합니다. (이혼 6개월 된 사람)
제가 형님을 구독하는 이유 저랑 생각이 많이 비슷해서 입니다 ㅋㅋ 오늘 공부하다 문득 생각 난건데 말 예쁘게 하는 사람도 꼭 봐야하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아는 동생들 중에 단체방에서 이야기하는 걸 문득 본적 있는데 이끌어가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걸 이끌어 내더라구요 예의있이 그래서 형님 생각에 이부분을 슬쩍 것 붙여봅니다 ㅎㅎ
달님 저 오늘 식장 예약하고 다 결정하고 왔는데요. 맞아요, 식장은 식대값에서 다 나가는데 지금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그게 제일 걱정이랍니다. 홀비도 식장 끼고하면 샾이랑 홀 무료대여 다 해준다고 하네요. 상담해주신 실장님이 식장은 밥장사라고 하네요..ㅎㅎ 얘길들어보니 스드메도 장난아니더라구요ㅠ 친구들 할때도 다녀봤지만 진짜 힘들어요ㅠ 이것도 솔직히 인맥없고 아무것도 없으면 독박쓰는건 대부분 기본이고 저도 어머니께서 아시는 분이 웨딩업체 이사님이셔서 알아서 다 해주신건데 몇일째 알아보고 결혼한 친구들도 인맥도 한 몫 한다고 하더라구요.. 식장 알아보는것도 진짜 장난아니에요ㅠ 요몇일 진짜 가장 결혼생활에 중요한건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문제에 부딪혔을때 의견을 맞추면서 수십년을 함께 해야하는 사람인데 내가 이사람을 믿고 평생할 수 있을까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고 믿고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드는순간 경제력이든 뭐든 소용이 없다고 와닿더라구요. 남자친구 누님을 만났는데 남자는 폭언안하고 폭력 안하고 달님 말씀처럼 성실하고 한눈 안팔고 이게 일단 제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제 경험상 그렇고 사람마다 개인의 생각차이는 있기 마련이죠ㅠ
저의 생각은 "돈이 현실이라면 어떻게든 벌면 된다" 입니다. 가난의 기준은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 행복의 기준도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 돈이 많으면 좋겠죠 근데? 정말 드물게 많이 버는 사람들 빼면 다들 거기서 거기 입니다. 결국 수익에 맞춰서 인생을 꾸려나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사람은 어떻게든 살게되어있고 행복은 자신과 자신의 배우자가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 현실적으로 "돈" 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과 행복할 수 있는 배우자를 찾는게 힘든거라는 생각입니다. 현실적으로 가난해도 사랑하고 행복할 사람들은 행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고 쓰는 상황이 지속 가능 하지 못하게 됬을 경우에 관계가 무너지는 이유는 대부분 .... 벌은 돈에 대한 유용 및 투자에 대한 가치관 분열이 심심찮게 나타나고 그게 쌓이다 보면 돈을 벌지 못하게 되는 /유용하지 못하게 되는 위기가 오자마자 한방에. 가족이고 뭐고. 훅. 갑디다. 돈가지고 싸움 날때 이런이야기가 항상 들리잖아요 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냐며 ... 저는 개인적으로 맞벌이 라서 연봉 비슷하다면 각자도생과 각자 부모 잘 알아서 챙기기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대출받은것 같이 갚아야하는데 그사람이 좋아서 행복하게 같이 갚을수있냐의 사람인것도 중요하고..내가 육아를 하거나 맞벌이를 못하거나 아프거나 힘들때 이사람이 금전적으로 내탓을 하지않고 본인이 나를 포용할수있을까하는 사람을 고르는게 중요한거같은데 결혼을 안해보는 이상 그사람이 그런사람인지 알길이 없다는게 씁쓸하죠. 믿고 모르고 가는수밖에.
"매사에 열심히 열심히 해요. 그게 젤 좋은 거 같아요." 마자요 ㅎㅎ 매사에 성실한 사람이 최고더라고여 ㅎㅎㅎ♡♡ 8:15~ 핵공감🙆♀️🍩 맞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역지사지가 돼야 해요." "결혼하기 전에 내가 결혼할 사람이 이 정도의 배려와 존중이 있는 사람인지 따져보는 것도 진짜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저부터 그런 사람이 되고자 늘 노력해여 ㅎㅎㅎ♡♡♡
@@SForce7 예로부터 내려오는 말 중에 하나가 여자가 남자한테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 세가지 1.돈2.잠자리3.부모라고 했죠.세대가 아무리 변했어도 남자는 자존심을 먹고 사는 동물입니다.인생 살다보면 더 느끼시겠지만 돈이라는건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는 법이지요.지금 당장 내가 월 500번들 이게 평생 갈 수 있는거가 아니고 그런 순간이 올때 과연 내 옆에 여자는 나에게 어떻게 말을 할까라는 생각해보세요.결혼자체를 하는게 그냥 끝이 아니잖아요.결혼은 또다른 시작입니다.지금 연애하시면서 님에게 하는 순간순간의 말이 님의 결혼생활에서 나올 말이라고 보면되세요.내가 상황은 잘 모르지만 결혼시작도 전에 돈으로 님을 절망에 빠지게 만든다?글쎄요..지금은 님이 옆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본인탓을 하고있지만 나중에 나이먹고도 저런소리들으면 과연 님탓만 할까여?그래서 중년되서 바 같은데서 일하는 여자들한테 혹해서 넘어가는 남자들이 많죠. 그 따듯한 말한마디가 그리워서 말이죠.. 잘생각해보세요.!
올해 31살 남자인데 정말 결혼은 매우 힘든 현실인거 같아요 연애부터 결혼까지 가는 순서를 생각해보면 우선 상대에게 다가갈만한 또는 다가오게 만들 첫인상 (주로 외모적인게 되겠죠? 아니면 같은 공동체에서의 보여지는 모습이거나) 그리고 다가가든, 다가오든 상대 또는 나도 아주 기본적인 호감과 관심이 있어야 뭔가 연인관계가 시작이 될테고.. 그렇게 서로 잘맞아서 연애를 하면 그사람의 인성과 성격등 내면의 모습에 혹여 문제가 있는지 보겠죠 ? 뭐 알콜중독이 있는지, 폭력적인 성향이 있는지, 페미니즘 성향이 있는지 등등 혹시나 치명적인..즉 자신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내면의 모습이 있는지를 파악하게 될겁니다. 이건 자신의 기준상 연인관계를 어느 정도 지속하다보면 대강 파악이 될 테고.. 그 다음 또 생각할게...김달님 말씀처럼 직장에서의 생활 및 안정성은 어떠한가? 부지런하고 집중잘하는 성격인가? 등등 사회성(?) 이런게 어떠한지 보게 될 것이고 이런 사회적인 모습을 보고 그 다음 진짜 현실적인 결혼자금.. 남녀 반반합치든, 한쪽이 더 많이해오든, 한쪽이 몰빵해오든 같이 살아갈 집,혼수,등등 앞서 말한것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혼까지 가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 많은분들이 저 마지막에서 빠그라지는 경우를 너무 많이봤어요 ㅠㅠ 진짜 남성이고 여성이고 비혼이 늘어나는 이유를 알거같아요 그와중에 출산은 더더욱 당연히 급락하게되기도 하구요 ㅠㅠ..하..정말 요즘시대 결혼은 힘들긴 힘든거 같습니다 ㅠㅠ 혼자사는게 나을정도..
달님 ㅠㅠ 영상 감사해요 !! 🥺🌛💧 달님 영상 보고 진짜 확실히 잘 알게됬어요 ㅠㅠ 결혼도 결혼이고 연애도 다 나부터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 이유를요 ㅠㅠㅠ 솔직히 항상 누구를 만나든 항상 준비도 미흡하고 그런상태로 이제껏 만나왔는데 결국은 끝이 늘 그래서 뻔하더라구요. 미래에 뭘 하고싶은지 뚜렷한 무언가도 없고 , 또 일이랑 나부터가 우선순위가 되어야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와닿지 않았는데 이 영상보고 확실하게 알겠어요ㅠㅠ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 이 영상보고 느낀점이 누군가를 저혼자만 좋아하고있다는게 별로 의미가 없는것같아요. 솔직히 그사람과 만나서 감당 안되는것도 보이는데 계속 혼자좋아하고 ,그런것보다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그런거에 집중해야 하는데 , 별 의미도 없는거에 감정소비하며 허숭세월 보내고 있었던것같네요. 또 ,지금 현재 제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되는지를 , 미래를 더 고민했어야 했는데 의미없는것에 집중해서 시간만 보내고 있었던것같아요. 그래서 더 확실히 그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도 정리할수있게됬어요. 그리고 앞으로 주어진일에 더 책임감을 가지고 더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조금은 미래의 자식 , 배우자에게 더 나은 제가 되어 가정을 이끌어 나갈수있을거라 생각해서요, 정말 나부터가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전부터 달님이 누누이 말씀해주셨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한번 느꼈어요 💧🥺 그리고 마지막에 달님이 해주신 말씀도 정말 너무 맞는말인것같아요. 상대가 일한다해서 육아만한다해서 그걸 가지고 어쩌내 저쩌내 이러는게 기본적으로 존중하지 않는 의미라 생각하니까요. 혼자서 자기가 일도 하면서 육아까지 가능한일인지,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게 아닌데 모든 일이든 나만 힘들다 생각하는거 상대방은 안힘들다 생각하고 이기심이 있는것 , 모든 문제는 다 이런 마음에서 부터 생겨난다 생각했네요. 서로의 자리에서 조금씩만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면 그만한 문제도 싸우는 문제도 없겠다 생각했어요. 물론 돈도 돈이지만 그런것보다 항상 뭘 말하기전에 역지사지 자세로 한번더 생각해보고, 상대에게 배려하며 말하는게 필요하다 다시한번 느꼈어요 . 근데 보통은 그게 잘 안되니까 지금 당장 내가 너무 힘든것에 ,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지 못한채 말하는게 더 비중이 커서,, 항상 넘 감사합니다 달님 ~~!!! 정말이지 , 항상 많이 배우고 느껴요 !!( ᵒ̴̶̷̥́ _ᵒ̴̶̷̣̥̀ ) 월요일날은 이제 4월인데 항상 무리하지마시구 아프지마시구용! 늘 건강 생각하시면서 오래오래 함께해요 달님~~ !! 4월에두 잘부탁드려요 🎶🦋
koreanfood diary 저랑 같은 94년생 분들이군요 반가워요. 저는 남자고 저만 이런 생각 하나 하는데.. 많은 생각 들죠. 살인적인 집값과 높은 실업률(취업난)..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정말.. 부정이 안되죠. 부정하고 싶지만.. 그래서 사실 고민하죠. 주변에선 너가 나중에 애 놓으면 어른들이 말씀하실때 마음속으론 지금 이 상황에 집 사기도 힘든데 결혼도 힘든데 아이까지 놓는건 너무 불행하다 생각이 들긴 했어요. 지금도 조금 들어요 하지만 윗분 말씀이 너무 공감가서 댓글 남기게 되었어요 저랑 같은 심정이라서요 서로가 현실을 인지하고 잘 맞추어 가면서 금전적인 준비를 잘해가면은 당장은 아무 것도 안보이겠지만. 인생은 사실 5분후도 모르잖아요 저는 사실 주6일 근무하면서 퇴근하면 블로그 체험단 협찬 받고 있거든요 자랑..이 될수도 있겠지만 지난달에 회사 월급 포함해서 55만원 정도 더 얻었어요 물론 욕심은 더 나죠.. 미래를 위해 발버둥 치는 제 모습이 안타까워서 너무 무리하지 말라 하시는데.. 참 쉽지 않아요😥 암튼 서로 잘 맞추어 가면서..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 현실로는 넓은 아파트 사는게 거의 불가능이라 고민이 참 많죠 정확하게 현재 경제상황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집값은 글쎄요 언제 빠질진 모르겠지만 빠지면 좋겠어요. 근데 지금 현실에서는 로또가 아닌 이상 불가능에 가깝고요. 너무 어렵고 막막해보이는 이 현실이 지속될거라는 그런것이 있긴 하지만.. 그걸 인지하는 분이 앞에 올수도 있죠 집값이 폭락할수도 있고.. 저도 지금 어제부로 정리해고 느낌나서 막막하지만.. 서로 힘냈으면 좋겠어요 이 성실함이 나중에 믿음이 되어서 결혼으로 이어지게 할수도 있으니까요
전세도 있고 월세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는데 마치 당연히 집을 사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아요. 대출금을 다 갚아서 진짜 내집이 될 미래를 위해 10몇년동안 힘들게 월100몇십만원씩 쏟아부으면? 그럼 내가 산 집은 10년 전 그 집인가요? 낡을텐데요. 낡은 집 우리집 됐다고 와 행복하다~......... 차라리 월세60만원정도 집에 살더라도 우리가 살고싶은 집 골라서 이사다니면서 편하게 사는 것도 좋은데. 모든 사람의 삶이 다 같은게 아니고 사람마다 결혼의 상황이나 환경이 다 다르고 그래요. 일반적인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주변 2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집살돈 없어서 월세, 전세만 사는애들. 집을 어차피 못사니까 쓸거 다쓰고 남들하는거 다하고 좋은차끌고.. 아무리벌어봤자 집을 못사니깐요, 다른 부류는 서울에 유명아파트아니어도 빌라, 단독주택 2층 가진 친구도 있습니다 대신 검소하게 살아요. 평생 집걱정없이 안정적으로 돈만벌면되니깐요. 집없는 그친구는 노후 걱정하죠.. 방1칸이라도 자기집 있는게 좋대요
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사람이 평생동안 돈을 벌수는 없어요 길어야 50대까지고 정말짧으면 40대 초반 많이길어야 60까지 인데 그 이후에는 월세를 충당하기가 힘듭니다. 또한 집 특히 임대료라는것은 경제성장률, 즉 물가상승률이 기본적으로 깔린상태에서 이보다 훨씬 많은 비율로 값이 계속 올라요. 지금은 월세60만원정도면 될집이 과연 15년후에도 같은가격일지는 알수없죠. 한창 벌때인 3040대까지는 몰라도 결국 노후대비를 위해선 집을 마련하는것이 장기적으로봤을때 훨씬 안정된 삶을 살수있다고 봐요. 물론 집을 마련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기에 결국 현실적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참고살게된다면 미래대비를 일정부분 내려놓고 현실을 좀더 누리고 싶다는것이 너무 이해되지만요...
lee첼리나 솔직히 지금 2019년 상황에 진짜 고소득자가 아닌이상 서울 경기권 등 집 사는건 50년 모아도 될까말까네요 그래서 남녀가 현실을 직시하고 빌라도 좋다 월세도 좋다 하면 맞춰가는 부분인데.. 이왕 집인데 좀더 좋은걸 사자 이것도 사실 틀린말은 아니고😥 살인적인 물가와 높은 실업률이 결과적으로 연애와 결혼을 휘청이게 해요 94년생인데 주6일에 블로그 체험단 집에 와서 부수익 올리고 있거든요 최근 회사 경영 악화로 저를 내보내려고 하고 있는것 같아요 기분 x같죠 지금 막 벌어도 결혼 할까 말깐데 이렇게 내치는게 말 되냐 라고도 보고.. 암튼 저희 동네 인근 아파트 매매가? 42평에 9억이더라구요. 미쳤죠 로또 1등 되어야 살수 있어요 전세나 대출로 커버를 어떻게 할지 머리 아프고.. 그냥 이 사회 탓이 제일 커요 외국도 한국만큼 크게 다를건 없지만 부익부 빈익빈 이게 큰 문제에요 집값 거품이 50% 이상 크게 빠져야 돼요
주말 잘 보내세요 여러분~🙋🏻♂️
bit.ly/2JaNxrm
instagram.com/u12486
형아 책 다읽었어 쓰레기2권 줘
달님 책사면 책갈피는 안줘요?!? 책갈피는 사인회가면 받는건가요!
김달 달님 영상 감사해요 ♥️⭐️ 월요일부터는 4월이네요!! 4월에는 더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 늘 응원할게요 달님 👍🏻👍🏻
넹넹 달님두여~ㅎㅎㅎ🙆♀️✨
주말잘보내시고
담주토욜날봐요~~^^
싸우기 싫으면 둘 다 경제활동을 하고 둘 다 집안일을 하면 됩니다. 여러분. 그러면 싸울 일 없습니다. 남자가 돈을 벌고 여자가 집안일을 함에 있어 서로간의 불화가 있다면 여자도 일을 하면 되고 남자도 가사를 하면 됩니다. 그럴 자신 없으면 각자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싸울가치가 없는 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지 않으면 평생 싸우면서 살아야 하죠. 남녀 서로가 같은 존재고 부부고 부모라고 생각합시다. 남자 여자 라고 구분 짓지말고.
근데 현실은 남편 일보내놓고 애들 유치원 보내고 커피숍감. 낮에 집앞 스타벅스 가면 농 안치고 다 여자임
@@해물다시다 저도 평일에 쉬면 많이 봅니다. 그래도 모두 경제활동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니 뭐 일반화 시키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주위에서 많이 보이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어쩔수가없다고생각해요
아기 낳으면 1.2년은 육아휴직하다 자연스럽게 퇴사하게되거든요
경력단절되고 아이들 초1.2되어 초등학교가고할때는 아이들 학교갈때 남는시간이 어중간하게 생기는거죠 학교에서 오면 또 챙겨줘야하니깐요 그때 커피숍가고 그런거라고생각해요
@@봉봉-j6f4w 이해합니다. 그런걸 까려는 의도는 아니고 그런걸로 싸울거면 둘 다 똑같이 하라 라는 의미입니다. 그럴거 아니면 서로의 위치에서 서로 배려하고 최선을 다 하면 된다 라는 의미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모든 싸움의 시작은 입장 차이이니까요.
ㅋㅋㅋㅋㅋ애 낳자마자 그냥 어디에 맡겨두고 다시 일 시작하면 되나요?
결혼생활 8년을 하고나서 보니, 돈도 중요하고, 안정적인 결혼생활도 중요한 요소라고 20대엔 생각했지만, 우선은 둘이 서로 사랑해야합니다. 오히려 경제적인것들이 좀 어려울순있어도 사랑이 없는 결혼은 무덤이지요. 특히 남편이 사랑해주는 면이 아주 중요합니다.
주변사람들 보니 음... 결혼은 현실이 맞긴함... 근데 아직까진 뭐랄까... 평생 같이 살 사람 찾는건데 사람 자체가 좋아서 하는 결혼 하고 싶음ㅠㅠ 그거야말로 결혼 로망이겠지..ㅎㅎ
8:11 진짜 서로에게 제일 최고로 겁나 중요한 것!
douN 닉네임 바꾸셨네요 ㅋㅋ
@@iamkimdal 헙! 알아봐쥬시다늬ㅠ영광입니다ㅠㅠㅠㅠ그냥 본명으로 했습니다 ㅎㅔ헿
결혼은 현실에요 ->저도 이젠 이말에 공감해요 20대 이말 이해못했어요! 그때 깨달았으면 지금보다더 나은 내모습 될텐데! 사랑? 그거크게중요하지 않아요 아무리 사랑해도 내자신 못지켜내고 내 능력 키우지못하면 그좋던 사랑도 가난함 때문에 오래지속 못해요. 달님 말씀처럼 "돈" 중요합니다! 결혼은요 그 사람만 보는게 아니라 그집안, 패밀리 다 봐야되요. 결혼은 또 "시작" 에요 둘만 사는것 아니라 서로간의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거라 둘만 보면 안됩니다.
여자쪽 가족중에 양아치 남동생 있다면 진짜 골치 아플겁니다ㅋㅋ
@@---og7wo 그건 남자쪽집안도 비슷합니다
@Jaewook Ryu 사랑은 식게 마련이고 정으로 산다잖아요. 그 사랑이나 정이란것도 돈때문에 이별을 앞당기게 되는거구요^^돈때문에 헤어지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 현실..
어느정도 돈이 있슴 이별을 늦출수도 있고 안하게 되기도하잖아요.어차피 개인주의로 변해가는 세상이고..부모자식간에도 늙어서 돈없슴 찾지도 않는 현실이잖아요.^^ 그런뜻에서 올리신 영상인거같네요.
돈은 둘째고 첫번째는 이 사람이랑 평생을 살수있을까? 이게 더 고민되는거같아요 100가지가 좋아도 한가지 단점이 치명적이라면...
바람도 그렇지만 알콜중독자도 너무 많아요..
참 빡빡한 현실이네요..
나이드니 외모보다는 성실함이 제일 인거같아요!
진짜 30대에 딱 들어서서 느꼈어요
외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맞아요, 외모는 크게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저도 서른 넘고나서부터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결혼을 준비중인 입장으로 봤을때 고민은 이사람이랑 평생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저도 몇일전까지 지금 생각하면 사소한 문제인데 그문제로 인해 저런 고민이 문득문득 드는데 머릿속이 텅 빈거같고 뭐라 표현이 잘 안되지만 크게 공감하네요ㅠ
맞아요 외모보다 인격 발전성 가능한사람인게 더중요해요.같이 영원히 함께 할수 있는지 그것두 더 걱정이네요
저도 이 문제로 고민이에요...이게 정인지 사랑인지 오래되서 뒤섞여있는데 이사람 평생 믿고 갈수 있을까하는 고민.. 나혼자만의 걱정과 불안인지 그런 의심이 드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고민이 생겨서 사그러들지않네요..
쌔가 빠지게 일해서 30중반 아파트 구매했는데, 마음이 텅 빈것처럼 공허하게 채워지지 않네요. 돈보다는 서로 의지하고 평생함께 할 존경하는 동반자가 1순위인듯ㅜㅜ
어릴땐 잘생기고 성격좋고 거기에 돈도 좀 있고 그런 사람 꿈꾸지만 적령기 되면 현실적이고 좀더 구체적으로 변하는듯.
돈 버는건 힘들어도 쓰는건 한순간이잖아요. 돈이 많아도 씀씀이 헤프고 경제관념 제로에 게으르고 생활력이 없슴 걸러야죠..나이를 먹는거에 대해 무감각하면 점점 힘들어져요..일일히 잔소리 안해도 자기 몸 하나 관리 정도는 할줄알고..고정도만 돼도 좋을듯^^
결혼이란게... 연애랑 다른게
연애는 그 사람만 보면되는데
결혼은 집안, 부모가 개입이 되는거라...
이걸 조율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터지는 경우가 많아요. 여기다 김달님이이야기한것 처럼 금전적 문제가 추가가 되는거라 현실이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ㅠ
진짜 사랑만으로는 될수 없더라구요...
20대 후반인데 모아둔돈도 제대로 없으니
결혼은 꿈도 못꾸겠어요 ㅠ_ㅠ
현실적이네요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건데 상대방 무시하지 않고 성실한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물론 씀씀이가 헤프면 안되겠지만
돈이 있다가도 없는 거지만 필요할 시기에 없을 때가 더 많다는 게 핵심이죠.
돈.. 돈 그거 집 자가여도 돈 잘 벌어도 성격 정말 안맞으면.. 아니 살면 괜찮아지겠지로 서로 살다보면.. 결국엔 둘다 지쳐 끝이납니다 해도 되려나? 아 해야하나.. 에이 또 내가 누굴 만나서 하겠어 걍 하자 .. 이러다간 끝납니다. 뭐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성격 정말 중요합니다. (이혼 6개월 된 사람)
저는결혼식은크게할필요없다고생각하는데.보여지는?사람많이오는게중요한게아니고 작은인원이더라도진짜진심으로축하받고
신뢰,믿음으로행복하게사는게최고죠ㅋ
근데 아직미혼이지만 주위서보니
어차피결혼이...현실이라고...
돈이 안빠질수는없는문제인듯요
사랑만으로는하는건...ㅠ
저도 결혼식 크게 하는 건 필요없다고 생각 ㅎㅎ 무의미하게 자리 수 채우고 싶지 않고, 작은 인원이라도 진심으로 축복해 줄 사람들만으로 ㅎㅎㅎ
부모님이 농사 다 지으셨는데 재뿌리는거지...결혼식은 본인들만의 축하받는 자리가아니야...
부모님이 자식 농사 지은 거니 내가 원하는 결혼식을 하면 재를 뿌린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네. 100년 전 사람인가?
내마음에퐁당 결혼식도 현실이야ㅋ 해보면알거다
@@user-이석우 너나 그렇게 해. 개념 없이 반말하지 말고.
결혼은 현실입니다. 내맘에 딱맞는상대는 없어요 서로 맟추면서 사는거죠.돈은 없으면 벌고되고 있으면 같이 나눠쓰면 되요 부지런하면 얼마든지 둘이서 잘살아요
제가 형님을 구독하는 이유 저랑 생각이 많이 비슷해서 입니다 ㅋㅋ 오늘 공부하다 문득 생각 난건데 말 예쁘게 하는 사람도 꼭 봐야하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아는 동생들 중에 단체방에서 이야기하는 걸 문득 본적 있는데 이끌어가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걸 이끌어 내더라구요 예의있이 그래서 형님 생각에 이부분을 슬쩍 것 붙여봅니다 ㅎㅎ
맞아요 안정적으로 일을해야 나도 나로서 성장하고 상대방도 상대방의 일이 있어야 그모든게 안정되면서 연애도 잘되는거같아요..
이 영상은 반드시 결혼하기전 모든 커플들이 보고가야할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결혼은 죽었다 깨어나도 현실입니다 무조건 돈입니다 결혼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납니다
달님 저 오늘 식장 예약하고 다 결정하고 왔는데요.
맞아요, 식장은 식대값에서 다 나가는데 지금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그게 제일 걱정이랍니다.
홀비도 식장 끼고하면 샾이랑 홀 무료대여 다 해준다고 하네요.
상담해주신 실장님이 식장은 밥장사라고 하네요..ㅎㅎ
얘길들어보니 스드메도 장난아니더라구요ㅠ
친구들 할때도 다녀봤지만 진짜 힘들어요ㅠ
이것도 솔직히 인맥없고 아무것도 없으면 독박쓰는건 대부분 기본이고 저도 어머니께서 아시는 분이 웨딩업체 이사님이셔서 알아서 다 해주신건데 몇일째 알아보고 결혼한 친구들도 인맥도 한 몫 한다고 하더라구요..
식장 알아보는것도 진짜 장난아니에요ㅠ
요몇일 진짜 가장 결혼생활에 중요한건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문제에 부딪혔을때 의견을 맞추면서 수십년을 함께 해야하는 사람인데 내가 이사람을 믿고 평생할 수 있을까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고 믿고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드는순간 경제력이든 뭐든 소용이 없다고 와닿더라구요.
남자친구 누님을 만났는데 남자는 폭언안하고 폭력 안하고 달님 말씀처럼 성실하고 한눈 안팔고 이게 일단 제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제 경험상 그렇고 사람마다 개인의 생각차이는 있기 마련이죠ㅠ
누가 그러더라구요.결혼은 상대방을 믿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믿고 하는거라고.
@@윤윤-q7g 보통은 내 배우자를 믿고 서로를 믿는다고하는데 윤 윤님 말씀도 맞네요ㅠ
어찌됐든 내가 선택했으니 내 선택을 믿는것, 그게 날 믿는다는 의미이기도 하겠네요
연애든 결혼이든 인생을 사는거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일단 있어야 합니다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현실...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잘 이해가 안갔는데 28~9부터 30대 초반인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 보면 그말이 너무 많이 와닿더라구요.
맞아요 서로 존중하고 믿음이있어야 결혼할 수 있는듯... 그냥 시기가 되어서 결혼하는게아니라
성실함 사랑 돈 책임감..
결혼은 현실이다.. "시작"일 뿐이다..
세상에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만 한 것도 없다. 라는 말이 있죠.
집... 그래 집... 결혼 안해도 집이 문제...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집으로 들어가는 돈이 많이 드네요 ㅠ
여지윤 갠적으로 너무 살인적인 집값이 한몫 하는것 같아요
저는 결혼한 사람으로써 이 영상보고 맞는말인것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잘아시는지 생각을 정말 많이해보신것같아요 결혼후 입장바꿔보고 서로 존중하는마음이 중요한것같아요 그리고 금전적인게 안정적이면 싸울일이 적다는말도 맞는말씀이구요 ~*
이번 영상은 진짜 좋은 영상인거 같습니다
겉은 20대인데 속은 60살 할아버지가 있으시네
구독하고 갑니다
가난이 창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대문으로 나가버린다!
저의 생각은 "돈이 현실이라면 어떻게든
벌면 된다" 입니다.
가난의 기준은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
행복의 기준도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
돈이 많으면 좋겠죠 근데?
정말 드물게 많이 버는 사람들 빼면
다들 거기서 거기 입니다.
결국 수익에 맞춰서 인생을 꾸려나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사람은 어떻게든 살게되어있고 행복은 자신과 자신의 배우자가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
현실적으로 "돈" 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과 행복할 수 있는 배우자를 찾는게 힘든거라는 생각입니다.
현실적으로 가난해도 사랑하고 행복할 사람들은 행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고 쓰는 상황이 지속 가능 하지 못하게 됬을 경우에 관계가 무너지는 이유는 대부분 .... 벌은 돈에 대한 유용 및 투자에 대한 가치관 분열이 심심찮게 나타나고 그게 쌓이다 보면 돈을 벌지 못하게 되는 /유용하지 못하게 되는 위기가 오자마자
한방에. 가족이고 뭐고. 훅. 갑디다.
돈가지고 싸움 날때 이런이야기가 항상 들리잖아요
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냐며 ...
저는 개인적으로 맞벌이 라서 연봉 비슷하다면 각자도생과 각자 부모 잘 알아서 챙기기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대출받은것 같이 갚아야하는데
그사람이 좋아서 행복하게 같이 갚을수있냐의 사람인것도 중요하고..내가 육아를 하거나 맞벌이를 못하거나 아프거나 힘들때 이사람이 금전적으로 내탓을 하지않고 본인이 나를 포용할수있을까하는 사람을 고르는게 중요한거같은데 결혼을 안해보는 이상 그사람이 그런사람인지 알길이 없다는게 씁쓸하죠. 믿고 모르고 가는수밖에.
"매사에 열심히 열심히 해요. 그게 젤 좋은 거 같아요." 마자요 ㅎㅎ 매사에 성실한 사람이 최고더라고여 ㅎㅎㅎ♡♡
8:15~ 핵공감🙆♀️🍩 맞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역지사지가 돼야 해요."
"결혼하기 전에 내가 결혼할 사람이 이 정도의 배려와 존중이 있는 사람인지 따져보는 것도 진짜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저부터 그런 사람이 되고자 늘 노력해여 ㅎㅎㅎ♡♡♡
나는 유튜버 중에 김달이 제일 유익한 것 같아
나는 형이 항상 잘됐으면 좋겠어 ㅎㅎ
집이 문제지 이제 친구들 결혼 하려하는데 집이 제일 문제 되는거 같더라
달님 ~ 결혼하지않은분이 너무잘아시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 오늘조 멋있어영ㅋㅋㅋㅋ
결혼하고 싶습니다.
집이없어요 아니 무슨 아. 수도권 사는 사람은. 어떻게 결혼하죠?
여자친구는 하자고 난리인데 돈이어딨어?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돈없어서 못함니다. 결혼할 대상이 있고 하고싶어도.
월세 살면 되죠
좋은데서 살고싶으니 ...주거지의 기준을 지금 맞추고 키워나가면 되죠
충고하건데... 돈이 어디있어?
@@성이름-b4x9q 맞습니다. 신혼때 부터 같이 키워나가고 열심히 살자 우리. 이 한마디가 십억 보다힘이됩니다.
근데 저집정도는 살아야해 이러니 돌겠습니다 진짜.. 아오.. 속이 썩습니다.. 내가 돈없는 탓이지..
@@SForce7 예로부터 내려오는 말 중에 하나가 여자가 남자한테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 세가지 1.돈2.잠자리3.부모라고 했죠.세대가 아무리 변했어도 남자는 자존심을 먹고 사는 동물입니다.인생 살다보면 더 느끼시겠지만 돈이라는건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는 법이지요.지금 당장 내가 월 500번들 이게 평생 갈 수 있는거가 아니고 그런 순간이 올때 과연 내 옆에 여자는 나에게 어떻게 말을 할까라는 생각해보세요.결혼자체를 하는게 그냥 끝이 아니잖아요.결혼은 또다른 시작입니다.지금 연애하시면서 님에게 하는 순간순간의 말이 님의 결혼생활에서 나올 말이라고 보면되세요.내가 상황은 잘 모르지만 결혼시작도 전에 돈으로 님을 절망에 빠지게 만든다?글쎄요..지금은 님이 옆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본인탓을 하고있지만 나중에 나이먹고도 저런소리들으면 과연 님탓만 할까여?그래서 중년되서 바 같은데서 일하는 여자들한테 혹해서 넘어가는 남자들이 많죠. 그 따듯한 말한마디가 그리워서 말이죠.. 잘생각해보세요.!
올해 31살 남자인데 정말 결혼은 매우 힘든 현실인거 같아요
연애부터 결혼까지 가는 순서를 생각해보면
우선 상대에게 다가갈만한 또는 다가오게 만들 첫인상
(주로 외모적인게 되겠죠? 아니면 같은 공동체에서의 보여지는 모습이거나)
그리고 다가가든, 다가오든 상대 또는 나도 아주 기본적인 호감과 관심이 있어야
뭔가 연인관계가 시작이 될테고..
그렇게 서로 잘맞아서 연애를 하면 그사람의 인성과 성격등
내면의 모습에 혹여 문제가 있는지 보겠죠 ?
뭐 알콜중독이 있는지, 폭력적인 성향이 있는지, 페미니즘 성향이 있는지 등등
혹시나 치명적인..즉 자신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내면의 모습이 있는지를 파악하게 될겁니다.
이건 자신의 기준상 연인관계를 어느 정도 지속하다보면 대강 파악이 될 테고..
그 다음 또 생각할게...김달님 말씀처럼
직장에서의 생활 및 안정성은 어떠한가? 부지런하고 집중잘하는 성격인가? 등등
사회성(?) 이런게 어떠한지 보게 될 것이고
이런 사회적인 모습을 보고 그 다음
진짜 현실적인 결혼자금..
남녀 반반합치든, 한쪽이 더 많이해오든, 한쪽이 몰빵해오든
같이 살아갈 집,혼수,등등
앞서 말한것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혼까지 가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 많은분들이 저 마지막에서 빠그라지는 경우를 너무 많이봤어요 ㅠㅠ
진짜 남성이고 여성이고 비혼이 늘어나는 이유를 알거같아요
그와중에 출산은 더더욱 당연히 급락하게되기도 하구요 ㅠㅠ..하..정말 요즘시대 결혼은 힘들긴 힘든거 같습니다 ㅠㅠ 혼자사는게 나을정도..
달님 ㅠㅠ 영상 감사해요 !! 🥺🌛💧
달님 영상 보고 진짜 확실히 잘 알게됬어요 ㅠㅠ
결혼도 결혼이고 연애도 다
나부터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 이유를요 ㅠㅠㅠ
솔직히 항상 누구를 만나든 항상 준비도 미흡하고
그런상태로 이제껏 만나왔는데 결국은 끝이 늘 그래서
뻔하더라구요. 미래에 뭘 하고싶은지 뚜렷한 무언가도 없고 ,
또 일이랑 나부터가 우선순위가 되어야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와닿지 않았는데 이 영상보고 확실하게 알겠어요ㅠㅠ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 이 영상보고 느낀점이
누군가를 저혼자만 좋아하고있다는게 별로 의미가 없는것같아요.
솔직히 그사람과 만나서 감당 안되는것도 보이는데
계속 혼자좋아하고 ,그런것보다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그런거에 집중해야 하는데 , 별 의미도 없는거에 감정소비하며
허숭세월 보내고 있었던것같네요. 또 ,지금 현재 제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되는지를 , 미래를 더 고민했어야 했는데
의미없는것에 집중해서 시간만 보내고 있었던것같아요.
그래서 더 확실히 그사람을 좋아하는 마음도 정리할수있게됬어요.
그리고 앞으로 주어진일에 더 책임감을 가지고
더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조금은 미래의 자식 ,
배우자에게 더 나은 제가 되어 가정을 이끌어 나갈수있을거라
생각해서요, 정말 나부터가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고
전부터 달님이 누누이 말씀해주셨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한번 느꼈어요 💧🥺
그리고 마지막에 달님이 해주신 말씀도
정말 너무 맞는말인것같아요. 상대가 일한다해서
육아만한다해서 그걸 가지고 어쩌내 저쩌내 이러는게
기본적으로 존중하지 않는 의미라 생각하니까요.
혼자서 자기가 일도 하면서 육아까지 가능한일인지,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게 아닌데 모든 일이든
나만 힘들다 생각하는거 상대방은 안힘들다 생각하고
이기심이 있는것 , 모든 문제는 다 이런 마음에서 부터
생겨난다 생각했네요. 서로의 자리에서 조금씩만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면 그만한 문제도 싸우는 문제도
없겠다 생각했어요. 물론 돈도 돈이지만 그런것보다
항상 뭘 말하기전에 역지사지 자세로 한번더 생각해보고,
상대에게 배려하며 말하는게 필요하다 다시한번 느꼈어요 .
근데 보통은 그게 잘 안되니까 지금 당장 내가 너무 힘든것에 ,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지 못한채 말하는게 더 비중이 커서,,
항상 넘 감사합니다 달님 ~~!!!
정말이지 , 항상 많이 배우고 느껴요 !!( ᵒ̴̶̷̥́ _ᵒ̴̶̷̣̥̀ )
월요일날은 이제 4월인데 항상 무리하지마시구 아프지마시구용!
늘 건강 생각하시면서 오래오래 함께해요 달님~~ !!
4월에두 잘부탁드려요 🎶🦋
민지님 댓글 참 좋아여 ㅎㅎㅎ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내마음에퐁당 헣 감사합니댜 !!
결혼하던 친구가 말하는데 집이다된다면 다문제가 없다고하더라구요 현실적으로 돈으로얼마 얼마 저에게말해주니깐 현실에직시하게되내요 돈만있으면 다되는세상
이렇게 들으니까 결혼을 할수 잇는게 축복이라 생각해야될듯
그런데 돈을 상대방이 충족할 정도로 모으거나 벌려면 몇십년을 일해서 모으고 해야되지 않을까요?
그럼 40대가 넘을 수도 잇는데 결혼이 가능할련지...
맞아요..정말 현실이다이게 맞는거같네요 ㅎ
난 반포기상태..^^.. 맞는말만 골라해주시네.
달님 13일에 대구 팬싸인회 꼭 갈께요 ㅎㅎ!!
그 날 책 구매하면 사인 받을 수 있는건가요?ㅎㅎ
오~~~호~~^^이제 부부학강의 이런것도 하셔야겠어요~~결혼도 안하시고 어떻게 저리 현실적인 것만 쏙 쏙 빼서 잘 이야기해주시는지~~진짜진짜 놀라워요 달님 주변지인들 삶을 지켜보며 느끼는 점들인가요? 정말 백퍼 공감해요~
영상 잘봣습니다 행님
너무 공감되서 구독을 안누를 수가 없네요.....응원할게요(♥)
맞아요 맞는말!
주말잘보내세요~
다들 언제 결혼하고 싶으세요? 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요!
경제력 있어야 멋잇게 살수 있다능. 남자든 여자든.
항 달님 너무 죠아요ㅠㅜ
버락 오마바 명언중 돈은 유일한 해답은 아니지만 차이를 만들어낸다.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맞는말이예요 달님 책 너무 잘읽고있어요^^
달님 너무 져아요ㅠㅜㅜㅜㅡㅠㅜㅜㅠㅜ
항상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당 최고!
달님 너 인생 2회차 지??
우와 3등이에요!! 응원합니당!★
공감합니다
달님 다 읽었는데 또 다음 책 벌써 기다려져요ㅠㅠ!!👍
동감합니다.
같이살 집 문제란,.
아침부터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달님:)
결혼은 현실 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었는데, 왜 인지 어떤점에서 현실이라고 하는건지 잘 알게되었어용
도움 많이받고갑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ㅎㅎ
왜 어른들이 직장은 갖춰져있어야한다고 하는지 이제 알겠다...
처음보는데 목소리도좋고 뭔가 빨려든다
김달님은 악플을 어떻게 대처하세요? 궁금합니다!
8:11 와 인정이요...
음 최대한 돈이 아닌쪽으로 말씀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돈이전부고, 돈이 결혼입니다. 현실은 뼈아프고요 냉랭합니다. 진실을 말씀하셔야죠.. 상대방 볼때 스팩? 직업? 아뇨 그 집안 배경 재산봅니다.
첫빠로 댓글을답니다!!
머니머니해도 돈이 문제같네요.하하....포기각~!
크으..
마지막 팔분부터가 킬링포인트네...
예비부부 둘 합쳐서 목돈 1억도없으면 결혼하지마시길 지옥이니까
결혼식이 부모농사고 장례식이 자식농사라는 말도 잇더라구여 생각해보면 결혼식에 부모님 친구 부르듯 장례식에선 자식친구들 불러서가 아닐까요? 전 친구가 없어서 ... 큰일이네요 ㅠ
저두요...친구없음 ㅠㅠ...
김달님 저는 결혼을 포기한 26살 남자입니다. 결혼하면 살아가는데 힘들것 같아서 포기하고 편하게 살려고 합니다. 옳은선택인가요
@@lightcoral80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koreanfood diary 저랑 같은 94년생 분들이군요 반가워요.
저는 남자고 저만 이런 생각 하나 하는데..
많은 생각 들죠. 살인적인 집값과 높은 실업률(취업난)..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정말..
부정이 안되죠. 부정하고 싶지만..
그래서 사실 고민하죠. 주변에선 너가 나중에
애 놓으면 어른들이 말씀하실때 마음속으론
지금 이 상황에 집 사기도 힘든데 결혼도
힘든데 아이까지 놓는건 너무 불행하다
생각이 들긴 했어요. 지금도 조금 들어요
하지만 윗분 말씀이 너무 공감가서 댓글
남기게 되었어요 저랑 같은 심정이라서요
서로가 현실을 인지하고 잘 맞추어 가면서
금전적인 준비를 잘해가면은 당장은 아무
것도 안보이겠지만. 인생은 사실 5분후도 모르잖아요
저는 사실 주6일 근무하면서
퇴근하면 블로그 체험단 협찬 받고 있거든요
자랑..이 될수도 있겠지만 지난달에 회사
월급 포함해서 55만원 정도 더 얻었어요
물론 욕심은 더 나죠.. 미래를 위해 발버둥
치는 제 모습이 안타까워서 너무 무리하지
말라 하시는데.. 참 쉽지 않아요😥
암튼 서로 잘 맞추어 가면서..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 현실로는 넓은 아파트 사는게
거의 불가능이라 고민이 참 많죠
정확하게 현재 경제상황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집값은 글쎄요 언제 빠질진 모르겠지만
빠지면 좋겠어요. 근데 지금 현실에서는
로또가 아닌 이상 불가능에 가깝고요.
너무 어렵고 막막해보이는 이 현실이
지속될거라는 그런것이 있긴 하지만..
그걸 인지하는 분이 앞에 올수도 있죠
집값이 폭락할수도 있고..
저도 지금 어제부로 정리해고 느낌나서
막막하지만.. 서로 힘냈으면 좋겠어요
이 성실함이 나중에 믿음이 되어서
결혼으로 이어지게 할수도 있으니까요
94년생인데 솔직히 살인적인 집값이 한몫 한다고 생각하네요 뭐 남녀가 우린 원룸이라도 상관없어 라고 하고 양쪽에서 다 인정하면 모르겠지만..
전세도 있고 월세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는데 마치 당연히 집을 사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 같아요. 대출금을 다 갚아서 진짜 내집이 될 미래를 위해 10몇년동안 힘들게 월100몇십만원씩 쏟아부으면? 그럼 내가 산 집은 10년 전 그 집인가요? 낡을텐데요. 낡은 집 우리집 됐다고 와 행복하다~......... 차라리 월세60만원정도 집에 살더라도 우리가 살고싶은 집 골라서 이사다니면서 편하게 사는 것도 좋은데. 모든 사람의 삶이 다 같은게 아니고 사람마다 결혼의 상황이나 환경이 다 다르고 그래요. 일반적인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주변 2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집살돈 없어서 월세, 전세만 사는애들. 집을 어차피 못사니까 쓸거 다쓰고 남들하는거 다하고 좋은차끌고.. 아무리벌어봤자 집을 못사니깐요, 다른 부류는 서울에 유명아파트아니어도 빌라, 단독주택 2층 가진 친구도 있습니다 대신 검소하게 살아요. 평생 집걱정없이 안정적으로 돈만벌면되니깐요.
집없는 그친구는 노후 걱정하죠.. 방1칸이라도 자기집 있는게 좋대요
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사람이 평생동안 돈을 벌수는 없어요 길어야 50대까지고 정말짧으면 40대 초반 많이길어야 60까지 인데 그 이후에는 월세를 충당하기가 힘듭니다. 또한 집 특히 임대료라는것은 경제성장률, 즉 물가상승률이 기본적으로 깔린상태에서 이보다 훨씬 많은 비율로 값이 계속 올라요. 지금은 월세60만원정도면 될집이 과연 15년후에도 같은가격일지는 알수없죠. 한창 벌때인 3040대까지는 몰라도 결국 노후대비를 위해선 집을 마련하는것이 장기적으로봤을때 훨씬 안정된 삶을 살수있다고 봐요. 물론 집을 마련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기에 결국 현실적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참고살게된다면 미래대비를 일정부분 내려놓고 현실을 좀더 누리고 싶다는것이 너무 이해되지만요...
lee첼리나 솔직히 지금 2019년 상황에 진짜 고소득자가 아닌이상 서울 경기권 등 집 사는건 50년 모아도 될까말까네요 그래서 남녀가 현실을 직시하고 빌라도 좋다 월세도 좋다
하면 맞춰가는 부분인데..
이왕 집인데 좀더 좋은걸 사자 이것도
사실 틀린말은 아니고😥
살인적인 물가와 높은 실업률이
결과적으로 연애와 결혼을 휘청이게 해요
94년생인데 주6일에 블로그 체험단 집에 와서 부수익 올리고 있거든요
최근 회사 경영 악화로 저를 내보내려고
하고 있는것 같아요 기분 x같죠
지금 막 벌어도 결혼 할까 말깐데
이렇게 내치는게 말 되냐 라고도 보고..
암튼 저희 동네 인근 아파트 매매가?
42평에 9억이더라구요. 미쳤죠
로또 1등 되어야 살수 있어요
전세나 대출로 커버를 어떻게 할지 머리 아프고.. 그냥 이 사회 탓이 제일 커요
외국도 한국만큼 크게 다를건 없지만
부익부 빈익빈 이게 큰 문제에요
집값 거품이 50% 이상 크게 빠져야 돼요
잦은 이사를 하게 되면 깨지는 돈이 많아요. 그래서 집을 사게되는거죠...
이것도 한쪽이 생각이 다르면 싸움의 소재가되죠
법x스님은 결혼하면 오히려 식탁이 하나가 되고 집이 하나가 되고 해서 문제될 게 하나도 없다고 하시는데..
뭐가 맞는 말인지 참..
Live high 잘먹고 잘살기 스님은 결혼을 안해봐서 .. 문제를 모르실 듯
오오옷이이뻐요
남자는 최소 3명은 먹여살릴 능력은 되야함
여자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백수일때 연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백수일때 연애를 어떻게 하나요? 수입 없을땐 저도 사람 만날생각 못했던것 같네요. 연애도 오래못감..
안쓰러워요
왜 이번 영상은 자막이 없나요
둘중하나만 일한다는상황에서 일안하는사람을 무시하는건 잘못된건데. 생각해보면 일안하는사람이 상대가 돈벌어다 주는걸 당연시하고 기계취급하는거에서부터 얘기가 시작되어야한다고생각함. 보통 외벌이 가정 불화가 여기에서부터 시작이더라구
자녀 무조건 1명
맞벌이
집대출 빨리갚기
투잡( 유튜브 쇼핑몰등등)
Yun TV 유튜브랑 쇼핑몰 같이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주6일 근무에 블로그 체험단 하고 있어요 주6일 15~16시간 근무 느낌ㅋㅋㅋ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돈이 살아가는데 비중이 아무리 적어도
절반 이상이라고...
저도 '역지사지'
사자성어 참 좋아하는데...
돈+이해
답은 정해져 알고 있어도...
사람이 없네...OTL
집안에 돈 좀 많고 성격도 좋고 키크고 잘생겼는데 이성의 소유욕이 심하면 어떤가요?
여자 몇명 만나봤어요..?
심각해보이심 너무 마는걸 알아도 쉽지 안은듯
결혼은 하는게아니에요 여러분
달님 좋은영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