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노키즈존 지체가 다수의 부모가 애들 관리 하나도 못해서 주변 손님들 피해주니깐 업주들이 노키즈존 만드는거지, 솔직히 지들 애니깐 처울고 떠들어도 이쁘지 생판 남 입장에선 민폐에 끔찍한것을 다수의 부모들이 모름. 소수의 개념찬 부모들만 피해를 보니깐 참 안타까울뿐…이게 논쟁이 된다는 것 자체가 개념찬 부모는 소수이고 다수가 무개념 부모들이라는 현실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공감합니다. 노키즈존 옹호하는 사람들은 본인 윗집에 아이들이 쿵쿵거리며 뛰어다녀도 허허거리면서 공자소리 맹자소리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윗집의 아이들도 본인 집이니 뛰어다닐 권리가 있다고 말하겠지요? 그래도 지금 노키즈존 옹호하시는 분들은 아무 이의 없이 수긍하시겠지요?
저기 앉아서 두시간동안 와인 따라 마시면서 30만원짜리 1인 식사 하는데 애들도 30만원 짜리 똑같이 시킬거임…? 진짜 갈 것도 아니면서 괜히 시비거는 거지. 우리 애들 먹게 계란말이 좀 해주세요 하겠지. 그다음 여기 1인분에 30만원씩 내는데 계란말이도 안 해줘요? 라고 하겠지. 30만원 내면 왕 대접이라도 받아야 되는 줄 아나. 룰은 룰인거임. 뭘 팔든 뭘 안해주든. 에르메스백 천만원에 판다고 누가 욕하나? 안 사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하듯, 저기도 맘에 안들면 안 가면 되지. 저 식당이 공공기관도 아니고 왜 딴지를 거냐…
@@불꽃-y5u왜 기분이 나쁨?필요에 의해서 얼마든지 손님 가려받을수 있는거지. 애 데리고 갈거면 패밀리 레스토랑을 가던가 그러라고 있는건데 굳이 파인 다이닝에 애를 왜 데리고 가? 다른 손님들도 인당 몇십씩 돈주고 온건데 니 애가 떠들어서 분위기 망치면 그 손님들한테 니가 돈 물어줄것도 아니면서.
아니 백종원님이 그러셨잖아요 가게 주인도 손님을 가려 받을수 있는 결정권 있어야한다고.. 그리고 특별한 날' 예쁜 옷 차려입고' 힘들게 예약해서' 분위기 좋은 곳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좋은 음식' 즐기러 둘이 '40만원'은 쓸텐데 그런곳에 애가 징얼징얼 왔다갔다 목소리 조절못하고 그러면 안되지 어디서 논란이라고 나온거야? 제발 올바른 상식으로 똑같이 애 키우는 부모들까지 욕먹이지말았음 좋겠다
@@jakeylee6726 파인다이닝뿐 아니라 어디서든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들은 안되는거죠. -_- 기본중의 기본. 아이라도 테이블매너를 지킬 줄 알고 부모와 동행하면 갈 수 있습니다. 유럽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파리엔 노키즈존 자체가 없어요. 만약 있다면 뒤집어질 일. 가능한 아이라면 오페라도 데려가는데 뭐 - 그 나이의 기준을 정하는것도 쉽지않은거고, 아무리 성인이라도 매너없는 인간들은 그냥 내보내면 그만입니다.
@@nice-cs6tu 프랑스나 제가 경험한 다른 유럽에서는 가정집에서도 근무중에도 아침식사 제외하면 기본 1-2시간은 먹어요. 주말이면 2-3시간은 기본이고요. 그냥 집구석에서 먹는것도 코스이고, 미슐랭 1,2,3이든 그냥 동네 파인다이닝이든 다 그정도 걸립니다. 햄버거나 쌀국수집 같은곳이 아닌이상 대부분 코스. 그럼에도 가정집에서도 애들이 (유아말고) 유난떨고 징징거리고 그러는거 본 적 없어요.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싶으면 부모가 알아서 데리고 나가죠. +식사중이나 누군가와 함께할때 휴대폰을 보지 않는것도 기본매너. 파인다이닝이 뭐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그냥 fine하게 나오는거지;; 진짜 솔직히 너무 유난떠는 것 같음-
실제로 장사하면서 겪음 익룡처럼 소리를 계속 빼에에~~쉬지도 않고 질러서 주변에 민원이 장난 아니여서 어쩔수 없이 가서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드림 애엄마 표정 싹 굳어졌는데 가시고나서 리뷰테러 바로당함 그팀에게 주의를 주지않았다면 주변에 여러 불편해하시던 분들이 가셨을거임 이도저도 서로 불편할빠에 노키즈존을 하는건데 파인다이닝은 인당 큰 돈을 지불하고 고급요리와 분위기를 먹는건데 애들이 소리지르고 다니면 돈쓰고 화날거같음 레스토랑주인의 의도를 존중함
저런 곳은 서버의 애티튜드라던가 식전 나오는 물수건 온도까지 신경 쓰는 업장임 음식도 음식이지만 경험까지 코스 금액에 포함인 것인데 아이 데리고 가서 웃고 떠들고 칭얼거리는 소리 들려봐 다른 테이블에 피해잖아 그 사람들한테 배상해 줄 거임? 얌전한 아이라던가 아이 컨트롤을 잘 하는 부모라던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걸 바라기엔 너무 도박임 ‘아이인데 그럴 수도 있죠~’라는 노답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부터 노키즈존으로 설정하는 게 맞음
@@mulgoosul 문맹임? 성인끼리 가서 앞접시 따로 요구하는건 인당 1인분씩 다 돈을 내고 시킨다음에 요구하는거고, 본문에서 말하는건 애들돈은 안내면서 앞접시만 달래서 좌석 차지하고 먹는다는 뜻이잖아. 그니까 초 5~6되는 애들 데리고와서 1인분만 시켜서 앞접시 달래서 두자리 차지하고 쳐먹는다고 ㅇㅋ?
@@mulgoosul 식당알바 1년 넘게 했는데 수저 앞접시를 홀에 비치해놓으면 눈치도 안 보고 닥치는대로 갖다 써서 오히려 설거지거리가 더 많아집니다 그리고 원댓분은 수저와 앞접시 요구가 아니라 아이 동반한 가족 손님들이 왔을 때 손이 훨씬 많이 간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이기도 하고요 아기의자 수저 앞접시 가위 포크 몇개씩 요구하는거 기본이고 인원수대로 시키지도 않음 근데 개판쳐놓고 갑니다 음식 바닥이랑 아기의자에 다 흘리고 냅킨도 겁나게 쓰고 바닥에 물흘리고 닦지도 않아요 지들이 가져온 애 과자 쓰레기 당연히 두고갑니다 기저귀도 몇번 봤음 수습하고 가는 부모는 일하는동안 딱 한번 봤습니다 저런 유형의 손님 비율이 성인~중고등생 손님에 비해 현저히 높기 때문에 몇 업장에서는 손해를 감수하고 노키즈존 운영한다는 겁니다 단순히 수저 앞접시 문제가 아니라요
잉?? 앞접시 수저 요구하는게 잘못된거?? 애들 뛰어다녀도 그냥 두는 부모가 모든 부모?? 솔직히 말해서 파인다이닝에 애들 데리고 갈 사람이 있을까 싶네… 그저 노키즈존 붙어 있으니까 얘기하기 시작한거 같은데. 파인다이닝 갈 생각이라면 분위기나 셰프의 시간을 사러 가는 걸 텐데… 부모는 애들 신경써가며 간다고 생각 할 사람이 있을까요? 애초에 그냥 논쟁입니다. 어설픈 감정싸움 하지 마세요. 일반 식당 가서도 보세요. 큰 소리로 떠들고 하는 비율이 애가 많은지 어른이 많은지. 당신 같은 생각이 만연하니 그나마도 애 키우는 부모 옥죄는 사회가 된 겁니다.
@@jack-n2n차별을 하면 안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노키즈존이 차별을 정당화한단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버스에서 음료수를 들고 타는 손님이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음료를 들고타는 손님들은 당연히 안쏟으려곤 하죠 근데 쏟는사람들은 쏟고싶어서 쏟나요? 계속 흔들리니까, 딴짓하다가, 졸다가 등으로 쏟습니다 그럼 그거 치우는건 버스기사가 해요 옆에 붙어있던 승객에게 튀거나 하는 피해도 발생하죠. 노키즈존에 똑같이 대입해보세요 물론 아이들 관리 잘하는 부모들 많죠. 근데 아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컨트롤이 쉬운 존재던가요 소리치고 뛰어다니고 유튜브 틀어서 키즈채널보고, 그러다 부모가 눈치보고 뭐라했다가 애 울고, 그럼 가게 평판은 맛이 아닌 손님때문에 떨어지는겁니다. 물론 대안은 제시할 수 있겠죠 노키즈존의 범위를 세세하게 정해서 일정 금액대이상, 특정 분위기의 식당, 특정 수용인원 등으로 기준을 통과해야 노키즈존으로 설정하는게 그나마 해결법일겁니다
저흰 예전에 쌍둥이델꼬 서초강남 레스토랑 파인다이닝,코스요리 자주 다녔어요 .애들도 이쁜 음식 좋아하고 양은 적은데 나올때마다 새로운거 그런 음식 좋아해서.. 애들도 진짜 조용하고 웃상이고 그래서 ..잘 기다리고..주변 식당직원이고 손님이고 스마트폰없이 어쩜 저렇게 코스요리를 끝까지 잘 먹냐..이런애들만 오면 좋겠다 하실정도로.. .막 그래서 넘 몸둘바몰랐었는데...바르게 앉아서 먹고 기다릴땐 그림그리고 종이접기하고 사부작 거리고 조용한곳에선 조용해서 그래서 그런곳 가는곳 부담없었어요..어느날은 일식코스가서 그날따라 애가 낮잠을 잘 못자서 ..한번 졸다 깨서 우는데 1분도 너~~~~~무 미안해서 먹다 바로 계산하고 나옴요 ㅠ 돈아까운 생각도 안나고 주변 손님한테 귀한시간,예약해서온곳인데 민폐끼치는거같아서.그담부터 절대 조용하고 피해줄만한곳은 안갑니다. 부모는 알잖아요.우리애가 가만히 못 있는다 .잘 운다. 통제안된다 싶으면 파인다이닝뿐만 아니라 조용한 레스토랑도 피해주세요. 다른데도 많으니까..통제도 못하고 애도 난리치는 기질이면서 굳이 오려는 이유가 이기적인거예요 ^^
공감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100% 안떠들고 조용하다는 보장만 있다면 안들여보낼 이유가 없지요 아이여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하게 피해를 줄 확률이 있고, 그것을 제재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초장부터 예방하는 차원인것이지요. 99명 얌전한 아이가 있더라도 1명 짖궃은 아이 난리 한번 피우고 부모가 그것을 제재하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이 그1명을 막기 위해 다른 99명의 아이들도 막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는 거지요.
우리 동네는 아파트가 많아서 닭갈비집 안에 어린이들 놀 수 있게 키즈카페처럼 놀이기구를 크게 설치 했었는데 5년만에 폐업 했음. 애엄마들이 삼삼오오 와서 자기들끼리 시끄럽게 떠들면서 닭갈비 먹고 있고 애들은 시끄럽게 쉴새없이 계속 놀이기구 타고 있으니까 너무 시끄러워서 동네 사람들이 그 닭갈비집은 안 가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됐음. 애엄마들 단골 만들어도 숫자가 적어서 그 큰 규모의 닭갈비집이 버티기 어려웠음.
맞습니다. 코스트코도 처음엔 푸드코트에서 양파를 무료로 무제한 제공했었죠. 그러나 '일부'거지 발싸개 같은 버러지들이 양파를 무지성으로 도둑질해가는 상황이 발생하자, 정작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양파를 제공받지 못하는 (제공받더라도 한정적으로) 결과로 이어졌죠. 가게에서 노키즈존 안내문을 붙이는 이유도 그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키즈존이건 아니건 셰프들 가게인데 너무 도가 지나치지않는 이상 본인이 원하는 분위기나 규칙이 있는거 아니겠어? 싫으면 노키즈존 아닌 파인다이닝가면 되는걸 왜 논란인지 모르겠음 남의 식당에 맛도 아니고 노키즈존가지고 왈가왈부야 그리고 개인적으로 참 얌전한 아이들도 있지만 보통 활발한게 대부분이고 그나이에 어울리는 행동임 그자체가 프인다이닝 분위기에 맞지않을뿐더러 진짜 adhd같은 컨트롤힘든 아이들을 부모가 인지함에도 방치하는걸 알바할 때 많이 뵜음 그때 진짜 얘들과 부모가 싫어져서 알바 그만둠..
@@이민호-t6o 초등학생이 경험이 없어서 맛을 모른다? 그럼 앞으로 다이닝이 잘 되려면 반대로 초등학생때 부터 많이 경험을 해서 맛을 더 잘 느끼게 해야겠네? 그래야 어른 돼서도 더 잘 알지. 그럼 더더욱 아이들 데려가야겠네? 반대로 너는 이렇게 말하는거보니까 어려서 저런데 가본 경험이 없겠네? 그럼 니가 가질 말아야 되는거 아니니? 넌 모를테니까 안다 해봤자 아는 척 정도일거고
자신의 소란스런 아이 때문에 주변에 민폐가 돼 주의를 받으면 기분나뻐할 게 아니라 죄송해 해야 정상인 부모다. 아이교육 제대로 시킬 자신 없으면 저런 곳애 데리고 가지 말아야지! 자식이 어떻게 자라느냐는 부모의 교육이 좌우한다. 무지한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은 어른 돼서도 진상짓 떨더라. 👍👍👍노키즈존 찬성👏👏👏
유럽에선 아이들이 공공 장소에서 정말 조용하고 예의바른 행동을 보입니다. 부모가 엄격하게 교육시켜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조금도 주지 않습니다. 한국 젊은 부모들이 애들을 너무 자유롭게 길러서 아이들이 마음대로 소리내고 뛰는겁니다. 아이들은 소중하지만, 그 소중한 아이들이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것은 어른들입니다. 한국 부모들이 잘못된 육아방법을 선진국식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매우 안타까워요.
파인다이닝이 회전율이 안 좋아서 의외로 남는게 없어요. 아기까지 동반해서 자리만 차지하고 가득이나 시간도 오래걸리면 적자라고 봅니다. 선례로 어느 맛집 돈가스 가게가 사람이 항상 만석이었는데 항상 적자. 분석을 해보니 엄마랑 아기가 같이와서 하나 시키고 1시간 식 앉아있으니 회전율이 안 좋아서 마진이 안 남았던 것 이후 지침을 바꾸고 흑자로 전환.....
1. 애들 시뜨러운거 컴플레인 막기 어려움 2. 집기나식기 파손시 금액처리 어려움 (대체로 비쌈) 상상이상인 곳도 존재함 3. 아이들용 식기,집기 따로 구매 구비해야함 4. 못먹는 식자재가 많아 대체 음식을 많이 해야함 (알러지 말고 자기 안좋아하면 바꿔 달라함) 등등 많은 이유가 존재함 모든 것을 감당하며 굳이 스트레스 받기 싫긴함
사람들은 아이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아이를 통제하지 않는 부모를 싫어하는 거예요.
100점
애들이 시끄러울 수 있지. 그치만 우리가 그걸 용인하는 기준은 아이의 부모에게 달려있음
와우 ㅇㅈㅇㅈ
ㅇㅈㅇㅈ 나도 자식들이 있다. 절대 돌아다니고 소리지르게 하지 못하게한다. 애들은 그래도 된다? 그딴건 없다. 니 생각을 모두에게 적용시키지마라!
진심 인정 그리고 애들이 난리친거 치우고 가는 사람 거의 없더라 진짜 난장만들고 가고 난장만든건 그렇다 쳐도 최소한으로는 치우고 가야지..
누가 한끼에 37만원 내는 식사에 다른집 애들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싶음?나라도 싫음
주인 마음대로. 손님의 수준이 올라가면 바뀔 수도. ....
@@chamjowalee4154 손님의 수준이 올라가도 전세계 모든 애들은 울고 뛰어다님 어쩌면 누구에겐 평생 한번 밖에 없을 경험을 하러 가는 곳에 통제 안되는 애들을 데려 가려는게 무책임 하다고 생각함
@@chamjowalee4154손님의 수준과 그들의 애는 별개임 아무리 훈육 잘 받아도 최소 90분이상 식사를 해야하는 파인다이닝 시간을 조용히 견디는 아이는 거의 없다고 봐야됨 글고 음식이 애들 입맛이 아님
@@cady79그니까 안가야지
@@cady79 파인다이닝에 아이들 데리고 와서 조용히 식사하고 가는 가족들도 꽤 됩니다. 미슐랭3스타에 유별나게 기모노 입고 왔었던 일본 대가족도 꼬맹이들과 함께였고 아무 문제없었음. _파리.
비싼돈 주고 한입거리 고급요리 천천히 음미하러 가는데 노키즈존이 맞다 생각함.
다떠나서 가게룰은 가게에서 정하는거임
마음에 안들면 안가면됌
소비자가 가게의 룰을 깨려고 하는거 자체가 웃긴 행동임
가게는 룰과 시스템이 되어 있어야 오래 유지할수있음
동의. 가끔 노키즈존일 이유가 없는 매우 캐주얼한 식당이 노키즈존인 경우가 있는데, 그냥 안가게 됨. 안가면 그만임. 가게 규정은 가게 주인맘, 방문은 손님맘. 이래라 저래라 할 이유가 없음.
ㅇㅈ 그리고 일단 나폴리맛피아식당 주류필수임ㅋㅋㅋㅋ근데 애들 왜데리고가겠다는건지 노이해
ㅇㅈㅋㅋㅋㅋ애초에 왈가왈부 할게 아님ㅋㅋㅋㅋ사장이 싫다는데 굳이굳이 왜 그걸 이해하려고 햌ㅋㅋ안가면 되짘ㅋ
노키즈존보고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은 성숙하지 못하다고 어린애들 같다고 그래요
외국은 혐오증있는 사람들을 비정상으로 보더라구요
@@infanta1112 '외국인들'ㅋㅋㅋㅋㅋ 님한테 외국은 어디 동네정도 되는 규모인가봐요
솔직히 노키즈존 지체가 다수의 부모가 애들 관리 하나도 못해서 주변 손님들 피해주니깐 업주들이 노키즈존 만드는거지, 솔직히 지들 애니깐 처울고 떠들어도 이쁘지 생판 남 입장에선 민폐에 끔찍한것을 다수의 부모들이 모름. 소수의 개념찬 부모들만 피해를 보니깐 참 안타까울뿐…이게 논쟁이 된다는 것 자체가 개념찬 부모는 소수이고 다수가 무개념 부모들이라는 현실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공감합니다. 노키즈존 옹호하는 사람들은 본인 윗집에 아이들이 쿵쿵거리며 뛰어다녀도 허허거리면서 공자소리 맹자소리 할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윗집의 아이들도 본인 집이니 뛰어다닐 권리가 있다고 말하겠지요? 그래도 지금 노키즈존 옹호하시는 분들은 아무 이의 없이 수긍하시겠지요?
파인다이닝은 분위기도 중요한 부분이라서 노키즈존은 이해합니다
애 셋키우지만 이 경우라면 노키존 찬성합니다. 애들 맡기고 와이프랑 둘만의 데이트로 갈만한 식당일 건데 양도적고. 어른들만 가서 음미하며 조용히 분위기와 음식을 즐기는게 맞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정작 애들 식당 데려가서 조용히 시키는 부모들은 저런거 이해하는데, 꼭 진상 부모들이 저럼
진짜 ㄱㅆㅇㅈ
그러게.. 아이들 갈수 있는곳만 가면되지 안된다는 파인다이닝을 들먹이면서 꼭 가려는 이유가 뭐야..?
본인들의 이기심과 혐오를 타인이 진상이다 라고 치환시켜버리네 ㅋㅋ
식당에서 애들을 조용히 시켜본 사람들은 알거다. 밥먹으면서 동시에 애들 조용히 시키는게 얼마나 힘든지. 그게 피곤해서라도 식당에 오래 머물고 싶지 않을거다. 꼭 식당가서 애들 풀어놓고 방치하고 진상 부리는 사람들이 노키즈존 이라고 난리지.
저기 앉아서 두시간동안 와인 따라 마시면서 30만원짜리 1인 식사 하는데 애들도 30만원 짜리 똑같이 시킬거임…? 진짜 갈 것도 아니면서 괜히 시비거는 거지. 우리 애들 먹게 계란말이 좀 해주세요 하겠지. 그다음 여기 1인분에 30만원씩 내는데 계란말이도 안 해줘요? 라고 하겠지. 30만원 내면 왕 대접이라도 받아야 되는 줄 아나. 룰은 룰인거임. 뭘 팔든 뭘 안해주든. 에르메스백 천만원에 판다고 누가 욕하나? 안 사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하듯, 저기도 맘에 안들면 안 가면 되지. 저 식당이 공공기관도 아니고 왜 딴지를 거냐…
대부분의 애들은 파인다이닝 선호하지도않는데 지들은 쳐먹고싶은데 애들은 어디맡기기도번거로우니 저러는게 참,,
애들이 웹툰속 도련님마냥 입꾹닫하고 식사예절 다 지키면서 조용히 깔끔하게 먹고 가면 파인다이닝에서도 거절할 이유가 없지.. 근데 애들이 그러면 파인다이닝 말고 가정전문상담 받으러 가야함
정상적인 사람들은 저런 노키즈존 안걸려있어도 안데려감 ㅋㅋ
저런거 다는 이유?
크게 한번 데여서 그럼 ㅋㅋㅋㅋㅋㅋ
애셋둔 아빠인데 애초에 애들델꼬저런 고급레스토랑 안가는게맞음.
비상금 모을생각에 신낫누
@@루나클래식 ㅇㅈ한다
@@hyewonhyein-qt3roㅋㅋㅋㅋㅋㅋ
@@hyewonhyein-qt3ro 너무 가볍게 대답하시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ewonhyein-qt3r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고 아니고는 우리가 왈가왈부 할 것이 아님.. 업장 주인 맘이지. 싫으면 안가면 되잖아?
좌빨근성이 나라망침
인정. 주인이 싫다는데 왜 가타부타 말이많아?
내가 같은음식으로 웰컴키즈존 식당낼거 아니면 노키즈 아닌 파인다이닝 식당 많으니 그런곳으로 찾아가면 될일임.
명답
식당주마음 개인정 키즈존가면될듯.
가고싶은데 왜 노키즈냐고?
당연한소리 두번안함.
정답입니다.
키즈 받고 음식 더 팔든.
키즈 안받고 음식 덜 팔든.
그건 사장 마음.
식당에서 애들이랑 같이 온 테이블에서 애들 끼야야야야악 소리를 안들어본적이 없음, 저게맞음 요즘 애들 방목하잖음ㅋㅋㅋㅋㅋ
아이들 갈수 있는곳만 가면되지 안된다는 파인다이닝을 들먹이면서 꼭 가려는 이유가 뭐야..?
꼭 가려는게 아니라 노키즈자체가 기분 나쁘거덩여~~
@@불꽃-y5u왜 기분이 나쁨?필요에 의해서 얼마든지 손님 가려받을수 있는거지. 애 데리고 갈거면 패밀리 레스토랑을 가던가 그러라고 있는건데 굳이 파인 다이닝에 애를 왜 데리고 가? 다른 손님들도 인당 몇십씩 돈주고 온건데 니 애가 떠들어서 분위기 망치면 그 손님들한테 니가 돈 물어줄것도 아니면서.
아니 백종원님이 그러셨잖아요
가게 주인도 손님을 가려 받을수 있는 결정권 있어야한다고..
그리고 특별한 날' 예쁜 옷 차려입고' 힘들게 예약해서' 분위기 좋은 곳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좋은 음식' 즐기러 둘이 '40만원'은 쓸텐데
그런곳에 애가 징얼징얼 왔다갔다 목소리 조절못하고 그러면 안되지
어디서 논란이라고 나온거야?
제발 올바른 상식으로 똑같이 애 키우는 부모들까지 욕먹이지말았음 좋겠다
언냐 나만 이거 불편해? 종특이지뭐 ㅋㅋ
네네~ 예전에 흑인 식당 제한할 때도 업장 주인 맘이었쥬? ㅎㅎ
@@hiyoua3007 얘 진짜 이해력 딸리거나 인정하고 싶지 않은 애엄마 애아빠인가 봄
@@hiyoua3007인종차별이랑 연령제한이 같음??? 거왜 영상물에 연령등급도 없애자고 하지 그러냐
@@p4ngtok딱봐도 트페미임
유럽의 파인 다이닝은 복장제한 부터, 사진 촬영 금지등 다른 고객에게 방해를 줄수 있는 행위를 제한 하는 경우가 수두룩함. 패밀리 레스토랑 나두고 왜 코스 시간 길어서 애들 힘들게하는 파인다이닝에 애들 델고 갈려는지..
@@jakeylee6726 파인다이닝뿐 아니라 어디서든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들은 안되는거죠. -_- 기본중의 기본.
아이라도 테이블매너를 지킬 줄 알고 부모와 동행하면 갈 수 있습니다. 유럽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파리엔 노키즈존 자체가 없어요. 만약 있다면 뒤집어질 일.
가능한 아이라면 오페라도 데려가는데 뭐 -
그 나이의 기준을 정하는것도 쉽지않은거고, 아무리 성인이라도 매너없는 인간들은 그냥 내보내면 그만입니다.
우리나라는 자기만 편하면 되기때문입니다.
ㄹㅇ 파인 다이닝은 아무리 짧아도 2시간 일반적으로 3시간 이상 앉아 있어야 하는데 애를 데려간다는 것 자체가 이상
@@nice-cs6tu 프랑스나 제가 경험한 다른 유럽에서는 가정집에서도 근무중에도 아침식사 제외하면 기본 1-2시간은 먹어요. 주말이면 2-3시간은 기본이고요. 그냥 집구석에서 먹는것도 코스이고, 미슐랭 1,2,3이든 그냥 동네 파인다이닝이든 다 그정도 걸립니다. 햄버거나 쌀국수집 같은곳이 아닌이상 대부분 코스.
그럼에도 가정집에서도 애들이 (유아말고) 유난떨고 징징거리고 그러는거 본 적 없어요.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싶으면 부모가 알아서 데리고 나가죠.
+식사중이나 누군가와 함께할때 휴대폰을 보지 않는것도 기본매너.
파인다이닝이 뭐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그냥 fine하게 나오는거지;;
진짜 솔직히 너무 유난떠는 것 같음-
촬영은 요즘 바뀌는 추세던데
만원좀,넘게내고 가는 영화관도 애가 찡얼거리는 소리내면 짜증나는데 예약 헬난이도인 인당 몇십만원짜리 식당가서 그런경험하면 얼마나 엿같겠나
글만 읽었는데 상황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그려져요... 비유를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
찰떡 비유네요.
양이 적으니 아이들 먹을거 계란찜이라도 서비스로 달라고 하겠지요
@@차밍차밍-d4h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아이는 부모눈에 예쁜거지 타인에게는 민폐일뿐
노키즈존이 싫으면 안가시면 됩니다. 난 30만원 가까이 되는 저녁식사 먹으며 통제되지 않는 남의 집 아이 때문에 불편하고 싶지 않아요.
실제로 장사하면서 겪음 익룡처럼 소리를 계속 빼에에~~쉬지도 않고 질러서 주변에 민원이 장난 아니여서 어쩔수 없이 가서 최대한 정중하게
말씀드림 애엄마 표정 싹 굳어졌는데
가시고나서 리뷰테러 바로당함 그팀에게 주의를
주지않았다면 주변에 여러 불편해하시던 분들이
가셨을거임 이도저도 서로 불편할빠에
노키즈존을 하는건데
파인다이닝은 인당 큰 돈을 지불하고
고급요리와 분위기를 먹는건데 애들이
소리지르고 다니면 돈쓰고 화날거같음
레스토랑주인의 의도를 존중함
저런 곳은 서버의 애티튜드라던가 식전 나오는 물수건 온도까지 신경 쓰는 업장임
음식도 음식이지만 경험까지 코스 금액에 포함인 것인데 아이 데리고 가서 웃고 떠들고 칭얼거리는 소리 들려봐 다른 테이블에 피해잖아 그 사람들한테 배상해 줄 거임?
얌전한 아이라던가 아이 컨트롤을 잘 하는 부모라던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걸 바라기엔 너무 도박임
‘아이인데 그럴 수도 있죠~’라는 노답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부터 노키즈존으로 설정하는 게 맞음
이 말이 정답에 가장 근접한듯
30만원 주고.. 애들 우는 소리 듣다 오면.. 너무너무 돈 아깝고 화날듯 기념일에 특별하게 가는 곳인데..
스페인 미슐랭 3스타 식당 가는데 복장 제한 있어서 수트 구매해서 갔다 ㅋㅋ 식당 주인 맘인데 뭐 존중 해줘야지
1인 30만원 쓰는데 가게 안 손님들 다 깔끔한 정장 느낌의 옷에다가 시끄럽지도 않으니 너무 좋았음
파인다이닝에 애는 무슨 ㅋㅋ
스페인어 할줄은 앎? 못하면 못감 격떨어짐
경험을 파는 가게인데 통제되지 않는 변수를 가만 두는 것도 프로페셔널하지 못한것 아님? 예의바른 다수보다 무례한 소수에 의해 망쳐지는 게 경험임
노키즈존 불쾌하다는 분들 일반 식당가셔도 애꺼 따로 안시키고 의자 수저 앞접시까지 다 요구 그리고 애들 떠들고 울고불고 해도 주의는 커녕 지들은 술 마시고 엉덩이 붙이고 안일어남 빼박임
수저랑 앞접시 요구하는게 과한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성인끼리가도 앞접시는 필요하면 달라고말하는사람 아주많고요.수저도 그렇죠 달라고할수있는거죠 커트러리가 소모품도아닌데 한번더 가족들자리에 갖다주러 들러야한다는게 불편한것인지요? 정불편하면 수저앞접시를 가져다 쓸수있게 홀에다 비치를하면 되겠지요
@@mulgoosul 문맹임? 성인끼리 가서 앞접시 따로 요구하는건 인당 1인분씩 다 돈을 내고 시킨다음에 요구하는거고, 본문에서 말하는건 애들돈은 안내면서 앞접시만 달래서 좌석 차지하고 먹는다는 뜻이잖아. 그니까 초 5~6되는 애들 데리고와서 1인분만 시켜서 앞접시 달래서 두자리 차지하고 쳐먹는다고 ㅇㅋ?
수저 앞접시 요구하는게 문제라는게 아니고 애들꺼 따로 안시키고 저런걸 다 요구한다는게 문제라는거잖아요...긁히신 것 같은데 애들 먹을것도 좀 시켜주시고 글을 제대로 읽으세여 보고싶은것만 보지마시고...
@@mulgoosul 식당알바 1년 넘게 했는데 수저 앞접시를 홀에 비치해놓으면 눈치도 안 보고 닥치는대로 갖다 써서 오히려 설거지거리가 더 많아집니다
그리고 원댓분은 수저와 앞접시 요구가 아니라 아이 동반한 가족 손님들이 왔을 때 손이 훨씬 많이 간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이기도 하고요
아기의자 수저 앞접시 가위 포크 몇개씩 요구하는거 기본이고 인원수대로 시키지도 않음 근데 개판쳐놓고 갑니다 음식 바닥이랑 아기의자에 다 흘리고 냅킨도 겁나게 쓰고 바닥에 물흘리고 닦지도 않아요 지들이 가져온 애 과자 쓰레기 당연히 두고갑니다 기저귀도 몇번 봤음 수습하고 가는 부모는 일하는동안 딱 한번 봤습니다
저런 유형의 손님 비율이 성인~중고등생 손님에 비해 현저히 높기 때문에 몇 업장에서는 손해를 감수하고 노키즈존 운영한다는 겁니다 단순히 수저 앞접시 문제가 아니라요
잉?? 앞접시 수저 요구하는게 잘못된거??
애들 뛰어다녀도 그냥 두는 부모가 모든 부모??
솔직히 말해서 파인다이닝에 애들 데리고 갈 사람이 있을까 싶네… 그저 노키즈존 붙어 있으니까 얘기하기 시작한거 같은데. 파인다이닝 갈 생각이라면 분위기나 셰프의 시간을 사러 가는 걸 텐데… 부모는 애들 신경써가며 간다고 생각 할 사람이 있을까요? 애초에 그냥 논쟁입니다. 어설픈 감정싸움 하지 마세요.
일반 식당 가서도 보세요. 큰 소리로 떠들고 하는 비율이 애가 많은지 어른이 많은지. 당신 같은 생각이 만연하니 그나마도 애 키우는 부모 옥죄는 사회가 된 겁니다.
이게 왜 논란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네
맘에 안들면 안가면되잖아 남의가게 영업방침에
이래라저래라야
노노인 노여자 노남자 노흑인 노키즈 전부 가능
차별의 정당화가 되는거지 역사를 돌아보셈 차별은 이런 작은 일들로부터 시작함 한국이 저출산 문제가 극심한데 노키즈 존까지 만들고 아이들 혐오를 조장하면 누가 얘를 낳고 싶어함? 어느정도의 포용과 이해가 있어야 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거임
@@jack-n2n술집에 37만원내고 시끄러운 애들 뛰어다니는거 체험하라는거임? 뭔 차별같은 헛소리를 당당하게 적어놨대
@@jack-n2n 중국인 차별은 합법이다
@@jack-n2n차별을 하면 안된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노키즈존이 차별을 정당화한단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버스에서 음료수를 들고 타는 손님이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음료를 들고타는 손님들은 당연히 안쏟으려곤 하죠 근데 쏟는사람들은 쏟고싶어서 쏟나요? 계속 흔들리니까, 딴짓하다가, 졸다가 등으로 쏟습니다 그럼 그거 치우는건 버스기사가 해요 옆에 붙어있던 승객에게 튀거나 하는 피해도 발생하죠.
노키즈존에 똑같이 대입해보세요 물론 아이들 관리 잘하는 부모들 많죠. 근데 아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컨트롤이 쉬운 존재던가요 소리치고 뛰어다니고 유튜브 틀어서 키즈채널보고, 그러다 부모가 눈치보고 뭐라했다가 애 울고, 그럼 가게 평판은 맛이 아닌 손님때문에 떨어지는겁니다. 물론 대안은 제시할 수 있겠죠 노키즈존의 범위를 세세하게 정해서 일정 금액대이상, 특정 분위기의 식당, 특정 수용인원 등으로 기준을 통과해야 노키즈존으로 설정하는게 그나마 해결법일겁니다
노키즈존 당연한거 아님?
그건 레스토랑 주인 마음이지.
애 데리고 가고 싶으면
다른데 가라.
어떤 조건을 걸어도 풀예약이면 주인 마음대로 해도 되는건데...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이걸 용납을 못하는 지 모르겠음
@@cheolbong11 마음대로 깨부시고 다니는 잼민 악마들 뒷감당 하실 준비는 되셨죠? ㅋ
이게맞음 ㅇㅇ 노키즈 자체가 호불호의
영역이라 안 맞으면 안 가면 그만인건데 왜 그걸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한테 맛있는 음식도 먹여주고 싶을 때는 있지만 진상 부모들을 생각하면 노키즈존으로 하는 게 맞다고 봄
ㅇㅇ주인마음
파인다이닝이 뭔지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빼액거리는거 같음
ㅇㅇ분위기 서비스까지가 포함가인데 ㅅㅂ ㅋㅋㅋㅋ 그걸 조지는 손님을 받겠냐고
걍 돈내면 먹지하는곳으로 가는넘 이 ㅂㅅ이지
음식이 같은 고급 레스토랑이니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내드린다면 그돈주고 가겠냐고ㅋㅋㅋㅋ 반대입장이 10 이해가 안됨
저흰 예전에 쌍둥이델꼬 서초강남 레스토랑 파인다이닝,코스요리 자주 다녔어요 .애들도 이쁜 음식 좋아하고 양은 적은데 나올때마다 새로운거 그런 음식 좋아해서.. 애들도 진짜 조용하고 웃상이고 그래서 ..잘 기다리고..주변 식당직원이고 손님이고 스마트폰없이 어쩜 저렇게 코스요리를 끝까지 잘 먹냐..이런애들만 오면 좋겠다 하실정도로.. .막 그래서 넘 몸둘바몰랐었는데...바르게 앉아서 먹고 기다릴땐 그림그리고 종이접기하고 사부작 거리고 조용한곳에선 조용해서 그래서 그런곳 가는곳 부담없었어요..어느날은 일식코스가서 그날따라 애가 낮잠을 잘 못자서 ..한번 졸다 깨서 우는데 1분도 너~~~~~무 미안해서 먹다 바로 계산하고 나옴요 ㅠ 돈아까운 생각도 안나고 주변 손님한테 귀한시간,예약해서온곳인데 민폐끼치는거같아서.그담부터 절대 조용하고 피해줄만한곳은 안갑니다.
부모는 알잖아요.우리애가 가만히 못 있는다 .잘 운다. 통제안된다 싶으면 파인다이닝뿐만 아니라 조용한 레스토랑도 피해주세요. 다른데도 많으니까..통제도 못하고 애도 난리치는 기질이면서 굳이 오려는 이유가 이기적인거예요 ^^
애초에 노키즈존이 아니어도 제어안되는 어린 아이 동반하고 갈 곳은 아니잖아
파인다이닝이님가 노키즈존이지....모든 부류의 식당중 가장 노키즈존이어야 할 것이 있다면 파인다이닝 아닐까
가볍게 입장한번만 바꿔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당연한것... 연인, 소중한 사람과 수십만원 서비스, 음식 등을 누려야 할 곳에 옆자리 애기들 소리지르고 노이즈 발생해서 방해되면 당연히 열받지
심지어 아이를 허용하는 순간 모든 발생되는 안전 문제에서 매장이 자유할 수 없음. "괜찮아요, 저희가 안전하게 안고 있을게요" 놉. 나중에 조금이라도 떼어먹을 수 있으면 매장에 책임 물을 게 뻔함.
노키즈존은 어린이에 대한 부당한 차별이 아니라, 경험을 토대로 쌓은 폐급 부모에 대한 정당한 대우다.
공감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100% 안떠들고 조용하다는 보장만 있다면 안들여보낼 이유가 없지요
아이여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하게 피해를 줄 확률이 있고, 그것을 제재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초장부터 예방하는 차원인것이지요. 99명 얌전한 아이가 있더라도 1명 짖궃은 아이 난리 한번 피우고 부모가 그것을 제재하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이 그1명을 막기 위해 다른 99명의 아이들도 막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는 거지요.
우리나라는 항상 소비자의 불만을 무조건 들어줘야 하고, 소비자의 말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정서가 강하다.
공급자도 존중하고 이해해주는 문화가 강해져야 하는데.
손님이 왕이라는 ㅈ같은말좀 없애야함 그냥 댓가내고 재화 교환하는 공급자와 구매자일뿐인데 왜 손님이 왕임 ㅋㅋ
한끼에 4만원이면 애들 소음 그려려니 하겠지만...한끼에 40만원? 이면 나도 못참을 듯...
한끼에 40이면 애들 2명이면 최소 160인데 한끼에 160쓰는 집이 애들 격식을 못갖춘다는건 말이안됨 160을 버린다는것데 굳이 애들대리고 파인다이닝에서 부모가 애들 케어못한다? 한끼에 160을쓰는데? 말이안됨
@@이리기-g7j 말이 되고 안되고 상관없이 그냥 사장 마음임.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으면 노키즈 하는게 맞지
마음에 안 들면 노키즈 아닌 파인다이닝을 찾던지
노키즈 문화 자체가 없어지도록 돈을 40만 을 쓰든 4000원을 쓰든 제대로 케어하는 분위기를 만들던지
한끼에 4만원도 비싼거다
뭘 그러려니하냐 호구같이
4만원 그러려니 ㅋㅋㅋㅋㅋ 마인드 개웃기네
4천원이든 4만원이든 40만원이든, 그게 문제가 아님. 자녀교육 , 집안교육, 공공교육 좀 제대로 시킵시다. !!!!!
난 갈 일이 없겠지만 노키즈존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1,2만원도 아니고 몇십인데 애들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우는거 생각하면 어우
값비싼 식기나 뜨거운 뚝배기 등 비싸고 위험할수 있는 음식점에서 부모가 100프로 케어하지는 절대 못한다
노키즈존이 맞다
나도 아이가 있지만 저런데는 조용히 맛보고 즐기면서 집중하고 싶음..
20만원 내면서 음식에 집중하려고가는데 뒤에서 관리못하는 부모가 데리고온 금쪽이 보고싶지않음
우리 동네는 아파트가 많아서 닭갈비집 안에 어린이들 놀 수 있게 키즈카페처럼 놀이기구를 크게 설치 했었는데 5년만에 폐업 했음. 애엄마들이 삼삼오오 와서 자기들끼리 시끄럽게 떠들면서 닭갈비 먹고 있고 애들은 시끄럽게 쉴새없이 계속 놀이기구 타고 있으니까 너무 시끄러워서 동네 사람들이 그 닭갈비집은 안 가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됐음. 애엄마들 단골 만들어도 숫자가 적어서 그 큰 규모의 닭갈비집이 버티기 어려웠음.
레스토랑 오너 마음임. 마음에 안들면 다른 식당 가시면 됨. 끝.
애초에 파인다이닝.... 애들이 먹고 뭘 느낄 수있겠어.... 여러가지 음식을 먹어보고 미감, 취향 정도가 자리잡은 상태여야 진짜 즐길 수 있는 건데...
꼭 애들 관리 안하고 못하는것들이
그게 또 불만이어서 왜 안되냐하지
파인다이닝 식당에 노키즈존이라고 지롤하는 사람들 특: 애 델꼬 갈 생각조차 없음, 사실 애도 없음, 사실 파인다이닝 가본 적도 없음
애없으면 노키즈 존에 지롤 안함 오히려 ㅊㅈ아다니지ㅋㅋㅋㅋㅋㅋㅋ 노키즈존 ㅈㄹ은 대부분 맘충 댇충들임
애들은 제어가안됨 익룡소리내는 애 들어어면 그때부터 걍 박살나는거지
부모가 제어할 생각이 없음
애들이 테이블매너를 익힌 나이쯤(청소년기)에 데려가라.... 파인다이닝은 요리나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손님의 테이블매너까지 포함해서 파인다이닝이라고 생각함.
애기들은 파인다이닝가면 먹을게없음
애들은 자극적인맛좋아하고 편식이심해서
파인다이닝가서 다양한 재료 음미하러간 성인들에비해
가지나 호박 캐비어 등등 애기들이 싫어할 요소가 가득함 애기들받았다가 거기서 애기가 맛없다고 크게 말하는순간 모든손님들 기분잡칠거임
노키즈존이다 하면서 헉헉 거리는 사람들 웰컴키즈존이면 예약이라도 할까....
노키즈존으로 지정되면 이용못하고 안하면 되는건데 뭐가 그리 불편하고 억울해
다 떠나서 식당 방침은 주인 마음이지
그렇지 않아요 노키즈존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차별이 맞고 기본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기본권이 더 아래일 수는 없습니다 당연한게 아니에요..
@@user-zl5fx7hw9c 아동복지법 제2조 1항 “연령에 대해서 어떠한 차별도 받지않는다. 기본권 침해입니다
@@user-zl5fx7hw9c 무뇌한테 진지하게 말걸지 마세요ㅋㅋ
@@요비요비-s9f 혹시 아이큐가 어떻게 되시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최종학력은 또 어찌 되나요 ?
혹시 관종인가요 ? 너무 궁금하네요
@@요비요비-s9f식당 주인이 헌법에 따라 보장받는 영업의 자유권은요? 그리고 헌법은 국가와 개인의 권리관계를 규정한 것인데 개인 사이에 벌어지는 권리 다툼에 헌법을 끌어 들이는 게 옳은 걸까요.
업주는 아이들 안받아서 보는 손해보다 이득이 높기에 노키즈존을 하는거다.
경험상 처음부터 노키즈존을 하는 식당은 없다고 본다.
노키즈존을 만드는 것은 '업주'가 아니라 '손님'이다.
맞습니다. 코스트코도 처음엔 푸드코트에서 양파를 무료로 무제한 제공했었죠. 그러나 '일부'거지 발싸개 같은 버러지들이 양파를 무지성으로 도둑질해가는 상황이 발생하자, 정작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양파를 제공받지 못하는 (제공받더라도 한정적으로) 결과로 이어졌죠. 가게에서 노키즈존 안내문을 붙이는 이유도 그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키즈존이건 아니건 셰프들 가게인데 너무 도가 지나치지않는 이상 본인이 원하는 분위기나 규칙이 있는거 아니겠어? 싫으면 노키즈존 아닌 파인다이닝가면 되는걸 왜 논란인지 모르겠음 남의 식당에 맛도 아니고 노키즈존가지고 왈가왈부야
그리고 개인적으로 참 얌전한 아이들도 있지만 보통 활발한게 대부분이고 그나이에 어울리는 행동임 그자체가 프인다이닝 분위기에 맞지않을뿐더러 진짜 adhd같은 컨트롤힘든 아이들을 부모가 인지함에도 방치하는걸 알바할 때 많이 뵜음 그때 진짜 얘들과 부모가 싫어져서 알바 그만둠..
기본 적으로 주류 필수인데 애들을 왜 데려가며 키즈메뉴도 없는데 애들 뭐 먹으라고?? 어른 욕심이지
그냥 평범한 식당에서도 애들 앞에 테블릿 소리 크게 틀어놓고 냅두는것만 봐도...ㅋㅋㅋㅋ 진짜 애교육 포기한 정신줄 놓은 부모 많은듯..
떠드는소리보다 더 거슬림 부모들 개패고싶음
트위터에서 논란이다=잘 하고 있다
애들은 파인다이닝맛 못즐겨 그냥 안데려오면됨
그걸 왜 니가 정하냐? 너도 못 즐길거 같은데 가지 마라
@@eett117 초등학생부터 밑으로 얼마나 음식을 많이 먹어봤다고 알겟니?
생각좀하고 흥분하세요 ㅎ 흥분 자제!ㅜ
@@이민호-t6o 너 말대로면 어려서 부터 저런거 먹고 자란 친구들이 잘 느낄거고. 저런 산업이 앞으로도 유지되려면 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많아야 되고, 그럼 더더욱 어려서 부터 먹어봐야겠네 멍청아
@@이민호-t6o 반대로 넌 말하는 꼬라지 보니 어랴서 부터 먹어본적 없는거 같은데 니가 가지 말아야겠네.
@@이민호-t6o 초등학생이 경험이 없어서 맛을 모른다? 그럼 앞으로 다이닝이 잘 되려면 반대로 초등학생때 부터 많이 경험을 해서 맛을 더 잘 느끼게 해야겠네? 그래야 어른 돼서도 더 잘 알지. 그럼 더더욱 아이들 데려가야겠네?
반대로 너는 이렇게 말하는거보니까 어려서 저런데 가본 경험이 없겠네? 그럼 니가 가질 말아야 되는거 아니니? 넌 모를테니까 안다 해봤자 아는 척 정도일거고
노키즈존의 존재를 뜨거운 뚝배기로부터 아이의 안전을 위해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자기 밖에 생각못하는듯ㅋㅋ
자신의 소란스런 아이 때문에 주변에 민폐가 돼 주의를 받으면 기분나뻐할 게 아니라 죄송해 해야 정상인 부모다. 아이교육 제대로 시킬 자신 없으면 저런 곳애 데리고 가지 말아야지! 자식이 어떻게 자라느냐는 부모의 교육이 좌우한다.
무지한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은 어른 돼서도 진상짓 떨더라.
👍👍👍노키즈존 찬성👏👏👏
애들 관리 안하는 부모가 싫은거다
애들 앵앵거리는소리 들으며 밥먹는거 별루다
그렇다고 금액이 적은것도 아니고 애들 관리안할거면 부모들은 애들 데리고 오지 말아야지
나 아기엄마
어제 마라공방가서 잠깐 주문하는사이에
계산대갔다가
테이블 돌아왔더니 의자에 애둘다 서있었음
엄한. 엄마라 바로 제지했지만 이미
난 신뢰를 잃었음,..ㅠ.ㅠ
노키즈존 100번이해함
대체로 애들이 먹을 거 따로 시키지도 않을거고 한접시당 조리 원가도 다른 식당 메뉴 하나 넘어서는 가격일텐데 더 달라고 할거고 이용자도 컴플레인, 떠들고 돌아다니는 아이들 때문에 조용한 식사 시간 방해받을 손님도 컴플레인. 노키즈 당연하다고 본다. 나도 애들 있다
5년째되는 자영업자입니다. 아이들이 매장에서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해도 기분이 나쁜건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그렇게 행동을할때 말리지 않는 부모가 한심할뿐이죠 어떤 부모는 매장 테이블위에 애를 올려놓고 방방뛰라고 시킴...
모수 서빙 직원들은 발레도 배운다면서요. 음식 뿐 아니라 음악, 분위기, 접시 놓는 제스처 등 손님에게 최고의 경험을 주고자 노력하는데 아직 미숙한 아동에 인한 피해는 사전에 방지 해야죠
니들이 자식단속 잘했으면 애초에 노키즈존이 생길 일도 없었어
맘충들때문에 생긴거죠
하... 이게 다 노키즈존을 만들게한 부모잘못임.. 애초에 통제를 잘 하면 누가 노키즈존을 만들겠냐고... 때와 장소를 알아야지..
애들이니 그럴수 있지 하는데 이기적인 생각임.
파인다이닝은 이해...
하여튼 요즘 부모들은 개념이 쳐없음ㅋㅋㅋㅋㅋ
요즘? 이렇게된지 20년도 넘음ㅋㅋㅋ
내가 인당 20-30만원 내고 먹는다는데 무슨 상관? 이라는 분들은 파인 다이닝 가지마세요 옆에 분들은 무슨 피해야ㅋㅋ
레스토랑이든 어디든.
애라고 소리지르고 운다고 받아들일수없죠
옆테이블에서 어른이 소리지르고 울면
환불해놔라 정신적고통이다 이럴꺼면서.
타인도 식사하는공간인데
그냥 집에서 식사하세요
왜이렇게 이기적일까...
걍 주인마음이지 만원짜리 국밥집도 주인이 노키즈존 하고싶으면 노키즈존 하는거고
그 키즈가 방방 뛰면서 남의 음식 엎었을 때 후후~ 파인다이닝이니깐 괜찮아요~ 할꺼? 파인다이닝과 노키즈존이 무슨 연관성이 있는거임?? 본인 음식에 자부심 있어서 예약도 줄이는데 애가 난리치면 환장하지 셰프 입장에서
원래 애가 시끄럽고 그러면 주변 어른들이 이놈하고 뭐라 하고 그러는 문화였는데 불편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남의 아이한테 뭐라 그러면 안 되는 분위기가 생기고 아이한테 뭐라 할 수 없으니 아에 아이를 배제하는 노키즈존이 확산 됨.
파인다이닝 -> 식사와 관련된 최고의 서비스를 추구하는 식당 -> 애기 울음소리, 뛰어다니는 소리를 듣도록 내버려 두는게 어찌 최고의 서비스를 추구하는 모습인지 ㅋㅋ
일단 이런 얘기하기전에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세요.
니네들이 올바르게 키우면 점점 노키즈존이 없어질건데..
누가 문제인지 모르는거 보니 그럴 가능성이 희박한거 같다.
맞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애들이 조금이라도 까불면 부모한테 얻어맞던 시절에는 '굳이'노키즈존이 없었죠.
노키즈존 저건 사장의 마땅한 권리입니다
여긴 자유민주주의국가이고요
남의 권리를 이래라저래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과 다른 사람들과 논쟁이 있었는데요, 제가 그 상대방에게 말하고 싶었으나 표현력이 부족하여 말하지 못한 글귀가 그대로 쓰여있네요. 대신 감사합니다.
애들 데리고 가지 마십쇼.부부끼리 가십쇼 '우리애가 많이 못먹어서 그러는데... 반만 덜어주시고 돈은 1/4로 내도될까요?' 같은 소리를 하는 경우도 많으니 이해해주시죠
애초에 개념있는 부모들이라면 파인다이닝 갈때 애를 맡기고 가지😅…. 그리고 얼마 먹지도 못하는 아이, 비싼 식사값 지불해서라도 가는 부모 몇이나 있을까
세상이 변했다는 걸 인정해야 함. 80,90년대 이런 게 있었냐고.. 아이들에 대한 관대함이 사라지고, 개인의 시간과 영역이 다른 사람에 의해 피해볼 권리 등에 대한 인식이 빡빡해진 걸.
답은 정해져 있다... 소위 말하는 맘충이 아니라면..
시장통되니까 싫지 ㅋㅋ 니들이 애를 안쳐보잖아?
파인다이닝은 단순 요리뿐 아니라, 그 공간, 분위기, 그 시간을 돈주고 구매하는 건데, 수십만원 주고 남 애 뛰어 댕기는 공간, 분위기에 있고 싶겠냐?
주인맘이지요~
"믿고 거르는 그 SNS, 트위터"
우리나라 기준으로 누가 자신을 트위터리안이라고 당당하게 밝히거나 폰으로 트위터를 하는 모습을 봤거나 우연히 쳐다봤는데 황급히 트위터를 끄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그 인간은 믿고 거르면 됨
저역시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고 예비 창업사입니다
저는 애를 좋아하지만 제 가게를 오픈한다면 저역시 노키즈존으로 할 생각입니다 이유는 애를 통제안하는 부모님들이 싫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지니셨으니 번창하실겁니다. 최소한 쪽박은 차지 않으시겠네요.
유럽에선 아이들이 공공 장소에서 정말 조용하고 예의바른 행동을 보입니다. 부모가 엄격하게 교육시켜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조금도 주지 않습니다. 한국 젊은 부모들이 애들을 너무 자유롭게 길러서 아이들이 마음대로 소리내고 뛰는겁니다. 아이들은 소중하지만, 그 소중한 아이들이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것은 어른들입니다. 한국 부모들이 잘못된 육아방법을 선진국식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매우 안타까워요.
안머거~~~!! 매워~~~잉~~!! 핸드폰 틀어줘~~~~뻬엑~~~~ 집에 가자~~~~~~가자고 재미업써어~~~으엥~~~~~~ 한끼에 몇십만원 내고 두세시간 내내 들을 소릴 아닌거같다
그냥 일반 식당가도 애들 울고 난리치면 입맛 뚝 떨어지는데 파인 다이닝이면 오죽하겠냐
나도 애둘 엄마이지만.. 파인다이닝 노키즈존 이해는 됨😅 나부터도 저런 파인다이닝에 애들데리고 갈 생각 없음ㅋㅋ 애들은 어디 맡기고 신랑이랑 단둘이 가는거지, 솔직히 파인다이닝에 애들데리고 가겠다는건 억지;;
나 애 셋 키운다...이런데는 노키즈가 당연하지~
뭔 논란은....
노키즈존 많아지는데 애 키우는게 잘못이 아님
애 관리 못하는 그 부모 잘못임
저게 토론거리가 된다는게 개그다
어차피 애들이 가봤자 먹을 것도 없음ㅋㅋㅋㅋㅋ
파인다이닝이 회전율이 안 좋아서 의외로 남는게 없어요. 아기까지 동반해서 자리만 차지하고 가득이나 시간도 오래걸리면 적자라고 봅니다. 선례로 어느 맛집 돈가스 가게가 사람이 항상 만석이었는데 항상 적자. 분석을 해보니 엄마랑 아기가 같이와서 하나 시키고 1시간 식 앉아있으니 회전율이 안 좋아서 마진이 안 남았던 것 이후 지침을 바꾸고 흑자로 전환.....
노키즈존 완전 찬성
젊은엄마들 애들 케어안함
사장 마음이라고 생각함.
노키즈존 불만 말하는 애들이 보통 노키즈존 이유의 주범인 경우가 많음
정작 일반적인 부모들은 다 동의함..
오히려 애들 데리고 가는 게 더 일이라고 생각할듯
무슨 마음인진 이해하겠는데 굳이 모든 부모와 애들을 싸잡아서 욕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1. 애들 시뜨러운거 컴플레인 막기 어려움
2. 집기나식기 파손시 금액처리 어려움
(대체로 비쌈) 상상이상인 곳도 존재함
3. 아이들용 식기,집기 따로 구매 구비해야함
4. 못먹는 식자재가 많아 대체 음식을 많이 해야함 (알러지 말고 자기 안좋아하면 바꿔 달라함)
등등 많은 이유가 존재함
모든 것을 감당하며 굳이 스트레스 받기 싫긴함
비싼음식일수록 노키즈존이어야 되는거 아닌가?비싼돈내고 먹으러온 손님들에 대한 서비스의 하나라고생각됨.노키즈면 안올사람들에 대한 수입을 줄여가며 최상의 조건을 서비스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