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 chance to get English subtitles, or at least translation of yout titles, descriptions, and translate on comments? I adore all things LUCY, and these things would help spread the love. Thank you for this special collection of Sangyeop!
잘하고있어 언제나 찬란한 너에게 형이 해줄 말이 있어 작지만 소중한 너의 꿈은 오늘도 빛나고 있어 세상은 차갑고 숨막혀도 넌 절대로 너 혼자가 아니란걸 그래 언젠가는 잘될거라 흔해빠진 위로보다 넌 지금 네 자신을 잘 모른다고 조금 늦을수도 있는거야 거울속의 너를 봐봐 걱정마 충분히 너는 잘하고 있어 때로는 외롭고 힘들었어 나도 포기한 적 많아 그래도 어쨌든 살겠다며 또 하루를 견디고서 내일을 봐 그래 언젠가는 잘될거라 흔해빠진 위로보다 넌 지금 네 자신을 잘 모른다고 조금 늦을수도 있는거야 거울속의 너를 봐봐 걱정마 충분히 너는 잘하고 있어 많이 부딪쳐봐 많이 넘어져봐 다시 일어서면 된거야 그래 언젠가는 잘될거야 다짐했던 그날처럼 너에겐 그 향기가 남아있다고 조금 늦을수도 있는거지 세상속에 나갈거야 걱정마 충분히 너는 잘하고 있어
Can I 해가 질 때 쯤을 아침으로 부르고 나서 하루는 내게만 짧아 누가 나이를 물으면 어색하기만 한데 시간은 점점 빨리 가는걸까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여전히 같은 하루를 맴돌다 후회하곤 해 조금만 더 자고나면 괜찮아질지 몰라 이대로 잠들까해 안녕 Can I fly 느려도 괜찮아 바쁘게 헤매봐도 그대로인데 언젠간 너도 알겠지 지금이 아니어도 돼 그래도 돼 또 누군가 던지듯 쉽게 말하곤 했지만 아무도 나를 기다리진 않아 괜히 반대로 가고 싶어지는건 왜 일까 누가 내 맘에 돌을 던진거야 아무것도 한게 없어도 여전히 같은 자릴 찾으려 애써보곤 해 조금은 쉬어가도 아무렇지도 않아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Can I fly 느려도 괜찮아 바쁘게 헤매봐도 그대로인데 언젠간 너도 알겠지 지금이 아니어도 돼 You gonna fly 아무도 날 이 밤에서 찾지 않아도 소중한건 변하지 않아 잊지 않는다면 언젠간 너도 알겠지 잘하지 않아도 돼 그래도 돼
별을 내어줘 똑같은 하루가 가고 깊은 자국이 남아 무겁진 않을텐데 요즘은 흐려진 것들이 좋을까 감추고 싶은게 많은거겠지 언제부터 였을까 정해져버린 길을 따라 걷던 나 어느새 멀리 와 버렸는데 다시 웃을 수 있을까 나만 거꾸로 작아진건 아닐까 지친 생각속에 멈춰버렸네 어제는 흐렸던 별을 내어줘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으니 다시 눈을 감고 숨을 쉴거야 여전히 멀지라도 우린 어디서 부터 였는지 흔적이 남은 길을 따라 걸었지 돌아 갈 수 없는 시간들인데 다시 걸을 순 있겠지 저기 누군가 날 기다리진 않을까 또 물음속에 잠겨버렸네 어제는 흐렸던 별을 내어줘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으니 다시 눈을 감고 숨을 쉴거야 여전히 멀지라도 그대로 일지라도 이제 구겨진 꿈을 펴 마른 햇살에 말리자 때로는 모를지라도 우린
그네 사라질지도 몰라 나지막하게 나지막하게 또 서있네 잊혀질지도 몰라 느즈막한 밤 지친 하루만이 남아있네 그래 너에게 기댈 거란 말은 아니었는데 바람아 너는 내 편이 되어주겠니 그래 목 놓아 울었던 날 많이 외로웠겠지 이젠 너의 그네가 되어줄게 나만의 기대를 내던지고 내게 찬바람 안겨 줄 때 따스한 말 한마디를 들으려 한참을 망설이다 울었네 그래 너에게 기댈 거란 말은 아니었는데 바람아 너는 내 편이 되어주겠니 그래 목 놓아 울었던 날 많이 외로웠겠지 이젠 너의 그네가 되어줄게 사라질지도 몰라 나지막하게 나지막하게 또 서있네
첫사랑 이게 아닌 것 같아 작은 나의 세상에 나름 행복했던 내가 집에 가는 버스에 지친 몸을 기대어 아무 생각 없이 웃던 시간이 지난다는 것도 때론 무서워 정말 아무것도 없이 모두 연기처럼 사라질까봐 슬픈 눈빛 낯선 모습 많은 생각 이젠 지쳐버렸어 나에게 대답해줘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정말 맞는건가요 돌아갈 순 없는 건가요 이대로 모든 게 괜찮은건가요 이대로 뒤를 돌아볼 때면 문득 겁이 나지만 나름 용감했던 나야 모든 것은 변했고 나는 여기 서 있어 새삼 내모습이 미워 하루 하루 밀린 걱정도 너무 지겨워 정말 아무것도 없이 혼자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 쳐진 어깨 작은 독백 마른 눈물 더는 견딜 수 없어 나에게 대답해줘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정말 맞는건가요 돌아갈 순 없는 건가요 이대로 모든 게 괜찮은건가요 내가 누구라도 괜찮을까요 당신에게 나는 없나요 한번만 아무것도 없던 것처럼 지금 나를 봐요
잘하고있어는 꼭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은 노래에요 상엽이를 처음 알게 된 곡이기도 하고
진짜 힘들었는데 노래 들으니깐 힘난다.. ㅎ
제가 고3 때 이 플리 들으면서 공부했거든요 지금 다시 들으니까 또 좋네요
와 씨~ 마지막곡 뭔가요?
뮤지컬 같기도 한게
감동 가슴에 뭔가 딱 와 닿네요
꿈이 이뤄질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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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침대에 있는 상엽사진 어디서 구하나뇨 ㅠㅠㅠㅠㅠㅠㅠ
가사
잘하고있어
언제나 찬란한 너에게
형이 해줄 말이 있어
작지만 소중한 너의 꿈은
오늘도 빛나고 있어
세상은 차갑고 숨막혀도
넌 절대로 너 혼자가 아니란걸
그래 언젠가는 잘될거라
흔해빠진 위로보다
넌 지금 네 자신을 잘 모른다고
조금 늦을수도 있는거야
거울속의 너를 봐봐
걱정마 충분히 너는 잘하고 있어
때로는 외롭고 힘들었어
나도 포기한 적 많아
그래도 어쨌든 살겠다며
또 하루를 견디고서 내일을 봐
그래 언젠가는 잘될거라
흔해빠진 위로보다
넌 지금 네 자신을 잘 모른다고
조금 늦을수도 있는거야
거울속의 너를 봐봐
걱정마 충분히 너는 잘하고 있어
많이 부딪쳐봐 많이 넘어져봐
다시 일어서면 된거야
그래 언젠가는 잘될거야
다짐했던 그날처럼
너에겐 그 향기가 남아있다고
조금 늦을수도 있는거지
세상속에 나갈거야
걱정마 충분히 너는 잘하고 있어
Can I
해가 질 때 쯤을 아침으로 부르고 나서
하루는 내게만 짧아
누가 나이를 물으면 어색하기만 한데
시간은 점점 빨리 가는걸까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여전히
같은 하루를 맴돌다 후회하곤 해
조금만 더 자고나면 괜찮아질지 몰라
이대로 잠들까해 안녕
Can I fly 느려도 괜찮아
바쁘게 헤매봐도 그대로인데
언젠간 너도 알겠지
지금이 아니어도 돼 그래도 돼
또 누군가 던지듯 쉽게 말하곤 했지만
아무도 나를 기다리진 않아
괜히 반대로 가고 싶어지는건 왜 일까
누가 내 맘에 돌을 던진거야
아무것도 한게 없어도 여전히
같은 자릴 찾으려 애써보곤 해
조금은 쉬어가도 아무렇지도 않아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Can I fly 느려도 괜찮아
바쁘게 헤매봐도 그대로인데
언젠간 너도 알겠지
지금이 아니어도 돼 You gonna fly
아무도 날 이 밤에서 찾지 않아도
소중한건 변하지 않아 잊지 않는다면
언젠간 너도 알겠지
잘하지 않아도 돼 그래도 돼
별을 내어줘
똑같은 하루가 가고
깊은 자국이 남아
무겁진 않을텐데
요즘은 흐려진 것들이 좋을까
감추고 싶은게 많은거겠지
언제부터 였을까
정해져버린 길을 따라 걷던 나
어느새 멀리 와 버렸는데
다시 웃을 수 있을까
나만 거꾸로 작아진건 아닐까
지친 생각속에 멈춰버렸네
어제는 흐렸던 별을 내어줘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으니
다시 눈을 감고 숨을 쉴거야
여전히 멀지라도 우린
어디서 부터 였는지
흔적이 남은 길을 따라 걸었지
돌아 갈 수 없는 시간들인데
다시 걸을 순 있겠지
저기 누군가 날 기다리진 않을까
또 물음속에 잠겨버렸네
어제는 흐렸던 별을 내어줘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으니
다시 눈을 감고 숨을 쉴거야
여전히 멀지라도
그대로 일지라도
이제 구겨진 꿈을 펴
마른 햇살에 말리자
때로는 모를지라도 우린
그네
사라질지도 몰라
나지막하게 나지막하게 또 서있네
잊혀질지도 몰라
느즈막한 밤 지친 하루만이 남아있네
그래 너에게 기댈 거란 말은 아니었는데
바람아 너는 내 편이 되어주겠니
그래 목 놓아 울었던 날 많이 외로웠겠지
이젠 너의 그네가 되어줄게
나만의 기대를 내던지고
내게 찬바람 안겨 줄 때
따스한 말 한마디를 들으려
한참을 망설이다 울었네
그래 너에게 기댈 거란 말은 아니었는데
바람아 너는 내 편이 되어주겠니
그래 목 놓아 울었던 날 많이 외로웠겠지
이젠 너의 그네가 되어줄게
사라질지도 몰라
나지막하게 나지막하게 또 서있네
첫사랑
이게 아닌 것 같아 작은 나의 세상에 나름 행복했던 내가
집에 가는 버스에 지친 몸을 기대어 아무 생각 없이 웃던
시간이 지난다는 것도 때론 무서워 정말 아무것도 없이 모두 연기처럼 사라질까봐
슬픈 눈빛 낯선 모습 많은 생각 이젠 지쳐버렸어 나에게 대답해줘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정말 맞는건가요 돌아갈 순 없는 건가요
이대로 모든 게 괜찮은건가요 이대로
뒤를 돌아볼 때면 문득 겁이 나지만 나름 용감했던 나야
모든 것은 변했고 나는 여기 서 있어 새삼 내모습이 미워
하루 하루 밀린 걱정도 너무 지겨워 정말 아무것도 없이 혼자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
쳐진 어깨 작은 독백 마른 눈물 더는 견딜 수 없어 나에게 대답해줘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정말 맞는건가요 돌아갈 순 없는 건가요
이대로 모든 게 괜찮은건가요
내가 누구라도 괜찮을까요 당신에게 나는 없나요
한번만 아무것도 없던 것처럼 지금 나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