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이제는 밝힐 수 있다! 연출&출연진들의 솔직당당 코멘터리 인터뷰 |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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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치즈매니아
    @치즈매니아 2 года назад +6

    12월 3일 이 배우들 캐스팅으로 공연 볼 예정입니다. 저는 주로 10열에 앉는데 무대에서 배우들 눈빛이 잘 보입니다. 얼굴 표정을 통한 감정 전달도 잘 되고요.
    뒷자리나 2층에 앉아도 눈빛은 잘 안보이지만 표정을 통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고요.
    관객들을 감동시키는 완성된 작품을 위해 배우, 연출가, 지휘자, 오케스트라 포함 모든 스탭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가늠할 수 없지만
    늘 큰 감동을 주는 국립오페라단에게 감사 인사를 꼭 드리고싶어요.

  • @woosikkim2343
    @woosikkim2343 Год назад +2

    최고의 라보엠이였습니다. 3,4막을 아름답게 감상했구요. 소프라노들의 노래들은 오래동안 기억에 남아 있네요. 꼭 다시 들어보고 싶네요...

  • @RobertfSullivan
    @RobertfSullivan 2 года назад +3

    Peace Love

  • @memorino
    @memorino Год назад +2

    연출자 여자분인데 보통이 아닌 느낌이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