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내 마음에 발생하는 첫 째 재앙" (출애굽기 7장 14절 ~ 25절) 25.1.14 (화) 이른 아침 햇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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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설 교 : 담임목사 성상모
주님과 함께하는 교회는
행위가 변하는 곳이 아닙니다.
성도가 헌신 봉사하며 주님 앞에 자신의 믿음이 있음을 증명하는 곳이 아닙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교회는
마음이 변하는 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을 깨달아 생긴 믿음이 자람을 아는 곳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교회는
성도 모두가 십자가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사람으로 변해져 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성령의 역사로 마음에서 깨달아 믿어지는
복음의 생명력이 체험되는 곳입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정한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곳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 성도들간의 서로의 믿음으로 안위함을 나누는 교제가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신앙생활을 합니다.
오십시요! 들으십시요! 그리고 믿으십시요!
그리고 주님이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시지요!
아멘. 악취가 나고 먹을수 없는 피로 물든 물을 먹고 자기의로 만족하며 살며 하나님을 거부하는 완악한 나라는 존재를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먹으며 매일 매순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고 무덤에서 부활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정도 깨달았다고 하는 거짓된 나의 만족감이 피로 변한 나일강 땅을 파며 마시며 버텼던 왕과 이스라엘 백성들 모습들이 참 복음의 말씀을 듣고도 마음이 더 강팍해지고 완악해 굳어진 마음상태에서 이런 나의 마음에 찾아와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나의 거짓된 마음을 성찰하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아멘~ 자기의를 추구할때의 만족과평안을 진짜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이제 말씀을 따라간다하지만 끊임없는 거부를 하고 있는, 느껴지는 감정과 마음을 통해 거짓을 진짜인냥 혼돈스럽게하고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게 하는 마음의 술사와 바로가 저 자신입니다. 재앙을 통해 완악한 마음이 깨어져 마지막 나의 장자를 치는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