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소방관 눈에 띈 검은 연기…차 세우고 달려가 소화기로 불 꺼|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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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쉬는 날 외출하고 집으로 향하던 파주소방서 소속 윤태식 소방서, 차창 너머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봤습니다. 화재를 직감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주택 외벽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평소 차에 챙겨 다니던 소화기로 불을 껐습니다. 잔불 정리까지 다 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쉬는 날에도 안전에 진심이었던 4년 차 소방관은 "자신이 아니라 모든 소방관이면 다 이렇게 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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