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선은 대지 0v를 사용하기 위한 선 (상과 상은 30도 위상 때문에 루트3배가됨) 접지선은 크게 두가지로 01.변압기 중성점의 2종 접지는 지락시 건상 전위상승억제(절연레벨경감) 와 보호계전기 동작확보 용 02. 기기외함 3종은 외함에 축적된 누전 또는 정전기등을 대지로 방전 여기서. 대지를 통해 변압기 중성점으로 흘러 다시 폐회로를 구성합니다.
영상 보면서 궁굼한게 생겼는데요 0:11 보면 왼쪽에 Y결선에서 중성선이랑 접지랑 연결되어있잖아요? 이때 부하에서 누전이 발생하면 접지가 따로 연결되어있지 않더라도 이미 중성선에 접지가 연결되어 있으니 중성선 타고 대지로 누전이 빠져나간다거나 그런 일은 혹시 없나요? 중성선이 뭐하는 놈인가 -> 상전압과의 전위차를 만들어내는 기준 0V 접지가 뭐하는 놈인가 -> 누설 전류 발생시 대지로 흘려보내고, 그렇게 상전압에서 빠져나간 전류의 차이를 통해 누전차단기를 작동시킨다 이렇게 따로따로 보면 대충 이해가 되는데 왜 중성선에 접지가 붙어있느냐를 보니까 머리가 터져버리겠어요..
우리나라는 TT계통 접지 방식을 사용합니다. 첫번째 글자는 계통과 대지 접지 두번째는 기기와 대지 접지를 뜻합니다. 계통 접지의 가장 큰 목적은 지락시 건전상 전위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강제로 0점을 잡는거고 기기 외함은 누전 또는 외함에 축적된 전하를 대지로 방전시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변압기 측에 n상 접지 관련 문의 드립니다 현재 발전소 근무 중인데요 조명 변압기 y결선 n상접지시 2종으로 따로 접지시공 해야하는건가요? 현장은 모든 설비가 공통 접지로 연결 되었습니다 변압기 판넬 외함은 공통 메인 메쉬로 연결되었습니다 공통이면 n상도 메인메쉬에 물려도 된다는 사람이 있고 엄현히 구분해야한다는 사람이 있어 헷갈립니다
건물 아래에 메쉬접지를 하잖아요. 메쉬접지에 접지봉을 연결해서 전기실 한쪽 벽 접지단자함의 접지단자대까지 끌고 옵니다. 1종, 2종, 3종 따로따로요. 그리고 거기서 1종은 특고압, 2종은 중성선, 3종은 저압 이렇게 연결하는데요, 여기서, 접지단자함의 접지단자대가 1,2,3종 따로따로 있는데요, 여기서 이 단자를 콘몽해서 체결을 해요. 그리고 메쉬접지도 사실 1,2,3종이 메쉬로 연결되어 있는 거죠. 결론은 메쉬와 단자대에서 콘몽을 하니까 결국에는 공통접지지만 배선은 각각 합니다.
중성선은 전압선중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중성선과 r s t상과 연결하연 전압을 생성하는 기능입니다. 설명에서 변압기 중성선과 연결된 접지는 계통접지(2종접지)입니다. 접지선은 철제함등에 누설전류를 대지로 흘려서 인체나 기계의 손상을 방지하는선이고요. 중성선이 함에서 떨어진 이유는 전압선이므로 3상평형이면 전류가 0이나 불평형이면 전류가 흘러 접지가 된 철제 외함과 합선이 되겠죠. r s t상도 같은 이유로 떨어져 있구요 접지선이 함에 붙은 이유는 기능이 함에 흐르는 누설 전류를 대지로 흘려줘야 함으로 붙어있어야죠.
1. 전원선만 만지더라도 전류가 인체와 대지사이의 전위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절연된 상태라면)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2.중성선의 전위는 0V라서 중성선만 만지는 경우에는 전위차가 발생하지 않아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일단 이론상 그렇고 실제로도 절연만 잘된 상태라면 전원선을 만져도 전류는 흐르지 않아요. 활선을 조인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twofolderGod 질문이 애매하네요!! 우선 절연저항은 측정방법에 크게 상관은 없을것 같구요.. (장비나 측정 방법에 따라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접지저항은 2단자와 3단자가 있는데 3단자는 봉을 박기때문에 상관이 없고 2단자는 1차측에 3선으로 중성선이 살아있으면 측정이 가능하고 중성선이 끊어져서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중성선은 한전 2종접지이고 접지선은 3종접지입니다. 그러니 직접적으로 연결됐냐고 보면 아니라고 볼 수 있고 대지를 선로로 확장해서 본다면 둘다 대지에 접지되어있으므로 연결됐다고 볼 수도 있겠죠!!
중성점 접지는 부하불평형으로 인해 중성에 전류가흐르게되고 이로인해 전위가 생기는것을 방지하고, 지락사고가 났을때, 확실한 차단을 하기위해서 공사합니다. 접지선은 영상대로 감전방지 기기보호등을 목적으로 합니다. 중성점 접지(계통접지)와 여러가지 보호용 접지는 일반적으로 공용하여 설치하지만, 저항을 설치하거나 거리를 두고 시설하여 어느한곳에 지락전류가 흘러도, 다른 선에 영향을 주지않도록 시설합니다. 대지의 전위는 0이고, 정전용량이 매우매우 크기때문에, 큰 전류가 대지로 흘러나가도 전위가 상승하지않기때문에, 접지선의 전위는 0입니다.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변압기 2차측에서 나온 접지와 ACB반 메시 접지는 연결이 안되어 있는 건 가요? 그냥 땅에 0전위를 만드는 건 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어디에도 절연저항에 측정에 접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신 분이 없고 선생님께서 답을 주실 것 같아서 올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설비부하에서 누설전류가생기면 3종접지를 통해서 대지로 흐르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대지를 통해서 2종접지로 귀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점이 왜 그런지 너무 궁굼합니다 그리고 피뢰접지가 낙뢰에 맞았을때에도 대지를 통해서 2종접지를 통해서 변압기 중성점으로 흐르는지 궁굼합니다
접지종별을 나누는 기준은 접지선의 굵기와 접지저항최대값의제한입니다. 제1종접지공사는 고압,특고압 기기의 보호 제2종접지공사는 변압기 저압측 전위상승방지 제3종, 특별제3종접지공사는, 사용자의 감전보호 용 으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피뢰기, 피뢰침 등 낙뢰관련 접지는 제1종접지공사를합니다.
@@서동춘-v5c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동안 누설전류는 대지로 소멸되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전기해결사님 이라는 블로거님의 자료에 보면 누설전류는 정상적인 전로가 아닌 대지를 통해서 변압기로 가는 전류라고 했고 접지측정을 하는 이유는 지락전류,누설전류가 대지를 통해서 변압기로 얼마나 잘 흐르는가를 알기 위한것 이라고 했습니다.
@@고재경-t8q 제가 휴대폰으로 답변을 짧게했는데 조금 더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접지쪽 누설전류는 말씀드린게 다이고요.. 한가지 추가하자면 접지선과 중성선 사이의 전위차가 없고 흐르는 누설전류가 미세함으로 전체가 소멸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낙뢰부분은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합니다. 낙뢰가 피뢰기에 떨어지면 대지로 흘러들어갑니다. 그런데 전류값이 크므로 보통 50%정도만 대지에서 소멸되고 나머지는 가스관 수도관 전선관등을 타고 흘러들어갑니다. 그런데 대략적으로 15~20%사이는 전력선을 타고 흘러가서 설비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SPD(서지보호기)를 설치하여 다시한번 대지를 흘려줍니다. 그래서 만약에 고재경님이 봤다는 중성선을 타고 2종 접지로 흐른다는 말은 전력선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말할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막기위해 SPD같은 보호장치를 하는것이구요!!!
말씀하시는 내용은 3상 에서 지락사고시에 중성점접지를통해 흐르게되는 영상전류를 검출하는 방식을 이야기하시는것인데 이는 차단기 트립코일을 동작시키는 수많은 계전기중의 하나 이므로 따로 누전차단기라고 보지는않습니다. 영상변류기가영상전류를 검출하여 차단기를 트립시키는 구조입니다. 즉 콘센트라하면, 수용가에있는단상을 의미함으로 접지와는 관련없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상 누전차단기는 입력되는 전류와 부하측전류의 크기가 다를때 동작합니다. 누전차단기 내부의 영상변류기가 입력쪽 과 출력쪽의 전류를 측정하고있고, 두값의 차이가 일정값 이상일때 동작하는구조입니다. 접지선은 누전차단기에 접속하지않기때문에, 상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콘센트의 접지선은 누전시, 또는 단락시 감전이나 화재 보호를 위해 시설합니다.
접지가 안되어 있으면 누전차단기가 누설전류로 인한 트립 성능이 저하됩니다. 간단히 설명해서 누전차단기에서 부하로 전류가 1이 흐르면 1이 돌아와야 트립되지 않는데 0.5가 들어왔다 치면 떨어져야 하는데 누전차단기에는 부동작 전류라는것이 있어서 누전이 미세하게 생겨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접지가 되어있다면 누설전류가 대지로 빠지기 때문에 누전차단기에서 부하로 흐르는 왕복 전류의 차가 좀더 커지기 때문의 차단기 트립의 확보가 좋아지는거죠
가장 큰차이는 중성선은 평상시 전류가 흐르고 , 접지선은 평상시에는 흐르지않고 사고(절연파괴)가 났을때 전류가 흐릅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이게정답입니다.
전기근무하는 1인으로 정확한 표현이시네요
오😂
변압기 사진이랑 같이 설명해주시는게 정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째 보는것같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3:54 말씀 감사합니다.
변압기 사진은 1차측이고 델타접속입니다. 전에도 그랬는데 2차측 사진으로 하셔야 설명도 쉽습니다.
참고로 1차측은 동봉, 2차는 알루미늄 부스바를 사용합니다.
중성선은 대지 0v를 사용하기 위한 선
(상과 상은 30도 위상 때문에 루트3배가됨)
접지선은 크게 두가지로
01.변압기 중성점의 2종 접지는 지락시 건상 전위상승억제(절연레벨경감) 와 보호계전기 동작확보 용
02. 기기외함 3종은 외함에 축적된 누전 또는 정전기등을 대지로 방전
여기서. 대지를 통해 변압기 중성점으로 흘러 다시 폐회로를 구성합니다.
만약에 누전되는 외함에 인체가 접촉될 경우 접지저항이 크면 인체는 더 큰 충격을 바게 되지요.
그러나. 여기서 변압기 중성점의 접지를 차단 시키면 외함에 누전이 되도 인체는 안전합니다.
이런 이우로 병원 수술 실은 비접지 계통을 적용 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전기 전공이 아닌데도 이해하는데 큰 도움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이게 궁금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궁금해서 질문하려고 햇는데 기가막히게 올려주셧네여
마지막에는 중성선과 접지선의.차이를 다시 한번 설명해주고 영상을 마무리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여~
영상 보면서 궁굼한게 생겼는데요
0:11 보면 왼쪽에 Y결선에서 중성선이랑 접지랑 연결되어있잖아요?
이때 부하에서 누전이 발생하면 접지가 따로 연결되어있지 않더라도
이미 중성선에 접지가 연결되어 있으니 중성선 타고 대지로 누전이 빠져나간다거나 그런 일은 혹시 없나요?
중성선이 뭐하는 놈인가 -> 상전압과의 전위차를 만들어내는 기준 0V
접지가 뭐하는 놈인가 -> 누설 전류 발생시 대지로 흘려보내고, 그렇게 상전압에서 빠져나간 전류의 차이를 통해 누전차단기를 작동시킨다
이렇게 따로따로 보면 대충 이해가 되는데
왜 중성선에 접지가 붙어있느냐를 보니까 머리가 터져버리겠어요..
우리나라는 TT계통 접지 방식을 사용합니다.
첫번째 글자는 계통과 대지 접지
두번째는 기기와 대지 접지를 뜻합니다.
계통 접지의 가장 큰 목적은 지락시 건전상 전위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강제로 0점을 잡는거고
기기 외함은 누전 또는 외함에 축적된 전하를 대지로 방전시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변압기 측에 n상 접지 관련 문의 드립니다
현재 발전소 근무 중인데요
조명 변압기 y결선 n상접지시 2종으로 따로 접지시공 해야하는건가요? 현장은 모든 설비가 공통 접지로 연결 되었습니다 변압기 판넬 외함은 공통 메인 메쉬로 연결되었습니다 공통이면 n상도 메인메쉬에 물려도 된다는 사람이 있고 엄현히 구분해야한다는 사람이 있어 헷갈립니다
건물 아래에 메쉬접지를 하잖아요. 메쉬접지에 접지봉을 연결해서 전기실 한쪽 벽 접지단자함의 접지단자대까지 끌고 옵니다. 1종, 2종, 3종 따로따로요. 그리고 거기서 1종은 특고압, 2종은 중성선, 3종은 저압 이렇게 연결하는데요, 여기서,
접지단자함의 접지단자대가 1,2,3종 따로따로 있는데요, 여기서 이 단자를 콘몽해서 체결을 해요. 그리고 메쉬접지도 사실 1,2,3종이 메쉬로 연결되어 있는 거죠.
결론은 메쉬와 단자대에서 콘몽을 하니까 결국에는 공통접지지만 배선은 각각 합니다.
@@티비마이 답변 감사합니다
중성선은 전압선중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중성선과 r s t상과 연결하연 전압을 생성하는 기능입니다. 설명에서 변압기 중성선과 연결된 접지는 계통접지(2종접지)입니다.
접지선은 철제함등에 누설전류를 대지로 흘려서 인체나 기계의 손상을 방지하는선이고요.
중성선이 함에서 떨어진 이유는 전압선이므로 3상평형이면 전류가 0이나 불평형이면 전류가 흘러 접지가 된 철제 외함과 합선이 되겠죠.
r s t상도 같은 이유로 떨어져 있구요
접지선이 함에 붙은 이유는 기능이 함에 흐르는 누설 전류를 대지로 흘려줘야 함으로 붙어있어야죠.
서동춘 안녕하세요. 저기혹시 옛날집이라서 접지선이 따로없는데요. 중성선에다 접지빼면 안되나요?
@@Howard-Stark 네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중성선과 접지선은 전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고 보는건가요...?? 아니면 전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고 보는것이 맞는건가요...??
둘 다 땅에 연결되어 있어 전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실제로 메가를 찍어 보면 저항값이 수 옴 정도 나와요.
@@티비마이 아 하 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그럼 결국 중성선도 변압기에서부터 시작된 접지선인 건가요?
발전소부터 같이 온선이 아니란 건가요? 24.03.24(일)
선생님
전원선을 손으로 만지면 쇼크가 크잖아요?
중선선도 손으로 만지면 쇼크가 오나요?
만약 쇼크가 온다면 전원선과 중성선의 쇼크가 다른가요?
제가 중성선과 전원선을
접지선과 전압을 재어보니
중선선은 1볼트정도
전원선은 230볼트정도입니다.
1. 전원선만 만지더라도 전류가 인체와 대지사이의 전위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절연된 상태라면)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2.중성선의 전위는 0V라서 중성선만 만지는 경우에는 전위차가 발생하지 않아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일단 이론상 그렇고 실제로도 절연만 잘된 상태라면 전원선을 만져도 전류는 흐르지 않아요. 활선을 조인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오래된 아파트들은 단상3선식이라 두 선이 모두 핫상으로 들어옵니다. 그럴 때 절연저항이랑 접지저항은 어디어디를 측정해야하나요?? N상을 어디로 잡고 측정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두 선이 핫상이던 아니던 똑같습니다.
@@티비마이 N상 중성선이랑 접지선은 항상 연결되어있는게 맞는건가요??ㅎㅎ
@@twofolderGod 질문이 애매하네요!!
우선 절연저항은 측정방법에 크게 상관은 없을것 같구요.. (장비나 측정 방법에 따라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접지저항은 2단자와 3단자가 있는데 3단자는 봉을 박기때문에 상관이 없고 2단자는 1차측에 3선으로 중성선이 살아있으면 측정이 가능하고 중성선이 끊어져서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중성선은 한전 2종접지이고 접지선은 3종접지입니다.
그러니 직접적으로 연결됐냐고 보면 아니라고 볼 수 있고 대지를 선로로 확장해서 본다면 둘다 대지에 접지되어있으므로 연결됐다고 볼 수도 있겠죠!!
TR 중성선과 한전 N선과 연결 하도록 도면에 되어 있는데, 자체 접지단자함에서 모두 묶어서 통합접지 한 경우, 한전측 N선을 내부 통합접지 단자에 연결해도 되나요 ?
안될껄요. 한전 중성선을 끌어와 N단자에 물리고 접지는 분전반 외함에 물립니다.
단순히 떠있는 것과 붙어있는 것의 차이 인가요? 뭔가 이해가 잘; 떠있는것과 붙은것 차이가 뭐죠?
중성점 접지는 부하불평형으로 인해 중성에 전류가흐르게되고 이로인해 전위가 생기는것을 방지하고, 지락사고가 났을때, 확실한 차단을 하기위해서 공사합니다.
접지선은 영상대로 감전방지 기기보호등을 목적으로 합니다.
중성점 접지(계통접지)와 여러가지 보호용 접지는 일반적으로 공용하여 설치하지만, 저항을 설치하거나 거리를 두고 시설하여 어느한곳에 지락전류가 흘러도, 다른 선에 영향을 주지않도록 시설합니다.
대지의 전위는 0이고, 정전용량이 매우매우 크기때문에, 큰 전류가 대지로 흘러나가도 전위가 상승하지않기때문에, 접지선의 전위는 0입니다.
간단하게 중성선은 전류를 흘려주는 전압선의 일종이므로 철제외함에 붙으면 합선이 되구요.
접지선은 외함에 흐르는 누설전류를 대지로 흘려줘야하니 붙여놔야죠
중성선과 접지선이 같은 대지접지선 따도되나요??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변압기 2차측에서 나온 접지와 ACB반 메시 접지는 연결이 안되어 있는 건 가요? 그냥 땅에 0전위를 만드는 건 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어디에도 절연저항에 측정에 접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신 분이 없고 선생님께서 답을 주실 것 같아서 올립니다.
이 영상 한 번 보세요.
변압기2차측에서 나오는 접지는 없어요.
ruclips.net/video/IwdRTfYTjpM/видео.html
마이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그럼 옛날집 같은경우 분전함에 접지가 없으면 메가링작업 할때 중선선으로 메가링 해도 상관 없나요?
3상 380V N 상과 3상 220V 접지가 N상과 동시에 되어있는데 어떤 영향을 주나요?
음.... 말씀하시는 중성선과 접지선을 왜 달리 하는지 ? 모르시죠 ?
늦었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설비부하에서 누설전류가생기면 3종접지를 통해서 대지로 흐르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자료를 찾아보니 대지를 통해서 2종접지로 귀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 점이 왜 그런지 너무 궁굼합니다 그리고 피뢰접지가 낙뢰에 맞았을때에도 대지를 통해서 2종접지를 통해서 변압기 중성점으로 흐르는지 궁굼합니다
접지종별을 나누는 기준은 접지선의 굵기와 접지저항최대값의제한입니다.
제1종접지공사는 고압,특고압 기기의 보호 제2종접지공사는 변압기 저압측 전위상승방지 제3종, 특별제3종접지공사는, 사용자의 감전보호 용 으로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피뢰기, 피뢰침 등 낙뢰관련 접지는 제1종접지공사를합니다.
즉 접지선의 굵기가 굵을수록, 접지저항을 작게하면 할수록 돈이 많이들게되므로 합리적으로 설비를 시설하기위해 구분지어놓은 기술기준 즉 법규입니다.
누설전류는 접지를통해 대지로 흘러 소멸됩니다.
그리고 낙뢰도 땅으로 흘려줘야 되는데 귀로하면 큰일 나겠죠.
그리고 말씀하신 3종에서 2종 귀로는 아마 절연저항 측정을 설명한것 같습니다.
접지와 n상에 단자를 접속해 전압을 가해줘서 누설전류를 측정하는데 n상이 중성선이고 2종접지가 되어있으므로 결과적으로 누설전류가 접지(3종접지)에서 흘러 중성선(2종접지)로 들어오니까요
@@서동춘-v5c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동안 누설전류는 대지로 소멸되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전기해결사님 이라는 블로거님의 자료에 보면 누설전류는 정상적인 전로가 아닌 대지를 통해서 변압기로 가는 전류라고 했고 접지측정을 하는 이유는 지락전류,누설전류가 대지를 통해서 변압기로 얼마나 잘 흐르는가를 알기 위한것 이라고 했습니다.
@@고재경-t8q 제가 휴대폰으로 답변을 짧게했는데 조금 더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접지쪽 누설전류는 말씀드린게 다이고요..
한가지 추가하자면 접지선과 중성선 사이의 전위차가 없고 흐르는 누설전류가 미세함으로 전체가 소멸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낙뢰부분은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합니다.
낙뢰가 피뢰기에 떨어지면 대지로 흘러들어갑니다. 그런데 전류값이 크므로 보통 50%정도만 대지에서 소멸되고
나머지는 가스관 수도관 전선관등을 타고 흘러들어갑니다.
그런데 대략적으로 15~20%사이는 전력선을 타고 흘러가서 설비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SPD(서지보호기)를 설치하여 다시한번 대지를 흘려줍니다.
그래서 만약에 고재경님이 봤다는 중성선을 타고 2종 접지로 흐른다는 말은 전력선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말할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막기위해 SPD같은 보호장치를 하는것이구요!!!
중선선은 전류가 항시 흐르나요?
220v를 만들때 중성선 N 대신 접지선에 물려서 220v을 만드는 사람도 있던데 그래도 문제가 없을까요? 그사람말로는 N선이나 접지나 똑같은거라고 우기든데요
접지+상 해도 220v나오나
전자제품 사용안되요 저도궁굼해서 시험 해봤어요ㅋ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러면 상도체와 접지가 만나면 어떴게 되나요? 쇼트인가요?
바로 누전이죠
접지저항은 어디를 어떻게 체크해야되나요
어스테스터 로 측정합니다. 접지극에 전류와 전압을 걸어서 측정하는데 이거는 어스테스터 검색하셔서 한번만 보시면 바로 이해될거같습니다
초보전기인 입니다 변압기 y결선에서 생기는 중성선의 접지방법이 궁금하네요 결국 2또는3종접지도 대지에접지한후 분전반외함에 접지하는것인데 결국 접지는 대지와 물려있어 같은 개념아닌가요? 공장에 있는 일본기계의 분전함에 중성선과 외함접지가 같이 연결되어 있던데요
2종이나 3종이나 둘 다 땅에서 (정확히 얘기하면 땅에서 올라온 접지단자함)에서 만납니다.
근데 말씀하신 대로 분전반에서 만나지는 않고 3종이 분전반에서 접지단자함으로 가고, 2종도 접지단자함으로 가서 만납니다. 접지단자에 대해서도 영상을 올릴 꺼예요.
@@티비마이 제나이 56세에 기사를 취득하여 처음으로 안전관리자가 되니 실무적으로 배울것이 많은듯 합니다 마이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응원드립니다
누전시에 접지를 통해 대지로 방류를 하여 차단기가 트립된다고 하는데 헨드드라이기나 일반 전자제품 누전시에 플러그에
접지는 있어도 콘센트처럼 대지와 연결이 안되서 누설전류 방류가 안될거같은데 이때도 차단기가 트립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누전차단기는 접지선과관계없이 입력측 전류와 부하측 전류의 차가발생하면 동작합니다.
영상에있듯 10A 의 전류가 공급이되었는데 9A의 전류만 부하측에 흐르면 1A가 누전됐다고보고 차단하는 장치입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은 3상 에서 지락사고시에 중성점접지를통해 흐르게되는 영상전류를 검출하는 방식을 이야기하시는것인데 이는 차단기 트립코일을 동작시키는 수많은 계전기중의 하나 이므로 따로 누전차단기라고 보지는않습니다.
영상변류기가영상전류를 검출하여 차단기를 트립시키는 구조입니다.
즉 콘센트라하면, 수용가에있는단상을 의미함으로 접지와는 관련없습니다
외함이 플라스틱인 경우 누전이 안 되고 인체감전우려가 적어 비접지플러그를 써요. 말씀하신 대로 하트상이 플라스틱 외함에 닿아도 누전이나 감전은 안 되요.
마이님 혹시 1차측에 pf하나가 떨어져 결상이되면 2차측380v가 몇v가 되는지 알수있을까요??
말씀하신 내용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도 공부가 좀 필요해요.
결상계전기 동작으로 VCB 떨어집니다. 결론적으로 투입 자체가 안되서 전압 자체가 안걸립니다.
y결선이면 차단될것이고 델타결선이면 v결선으로 전압변동없습니다.
1선완전지락시를 궁금해하시는것같은데
이때에는 사고안난 상의 대지전압이 루트3배상승하는데
중성점 접지방식에 따라 상승전압이다르며
유효접지는 상규대지전압의 1.3배 이하로 제한됩니다.
@@hjpapa4377 결상계전기가 있으면 트립되겠죠. 저는 전압이 궁금한거입니다.
중성선과 일반 접지와 통합접지할 경우 접지 단자에 함께 접속되는데 이 부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접지에 대해 좀 생각한 게 있긴 해요
n 상에서 중성헌과 접지선이 나오는 건가요?
n상에서는 중성선이 나오고 접지선은 땅에서 올라와요.
@@티비마이 감사합니다. 큰 실 수 뻔 했어요
요즘 통합접지할 경우는 어떻게 ?
통합접지는 접지저항 개념이 아닌 등전위 개념입니다.
동시에 접촉가능한 외함을 서로 등전위접속시켜 전위차를 주지않으므로 전류가 흐르지 않아 안전을 확보
그럼 예를들어 콘센트 접지선이 없을때 는 그럼 누전차단기가 트립이 안댑니까?
트립이 안 될 가능성도 있어요. 제품을 미끄러지지 않게 고무 패킹에 올려 놓거나 하면요. 다음 영상에 내용이 나와요. 기대해 주세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상 누전차단기는 입력되는 전류와 부하측전류의 크기가 다를때 동작합니다. 누전차단기 내부의 영상변류기가 입력쪽 과 출력쪽의 전류를 측정하고있고, 두값의 차이가 일정값 이상일때 동작하는구조입니다.
접지선은 누전차단기에 접속하지않기때문에, 상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콘센트의 접지선은 누전시, 또는 단락시 감전이나 화재 보호를 위해 시설합니다.
접지가 안되어 있으면 누전차단기가 누설전류로 인한 트립 성능이 저하됩니다. 간단히 설명해서 누전차단기에서 부하로 전류가 1이 흐르면 1이 돌아와야 트립되지 않는데 0.5가 들어왔다 치면 떨어져야 하는데 누전차단기에는 부동작 전류라는것이 있어서 누전이 미세하게 생겨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접지가 되어있다면 누설전류가 대지로 빠지기 때문에 누전차단기에서 부하로 흐르는 왕복 전류의 차가 좀더 커지기 때문의 차단기 트립의 확보가 좋아지는거죠
@@고재경-t8q 누전감도확보가 더 좋아지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좋은글이네요~
@@sarang4014 이찬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댓글 달아주시면 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아. 그리고 접지는 메쉬가 아니라 동봉을 여러개 박어서 합니다.
일반적인 메쉬로는 접지값 안나옵니다.
크... 쉽고 간단하고 직관적
하트상 아니고 핫상...
전기을 제법 아시는분만 봐야할듯...아님 이해가 어렵지 싶네요콘센트 교체작업. 등기구 교체작업하는 요령 소개부탁 드립니다헌집 중선선 찾는방법같은거요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없네. 대지간 저항을 아는지?
와. 정말 설명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