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토마 하우스의 귀농귀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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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hyudreamfarm
    @hyudreamfarm 2 года назад

    윤토마님~
    전체 구독합니다!
    횡성으로의 귀농,
    그리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그동안 흘렸을 하루 하루의 치열한 노력들과
    열정 앞에 큰 박수와 함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꼭 행복하세요~~

  • @장병홍-p7n
    @장병홍-p7n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방림면 계촌리 둥지에 깃을 내린 장 병홍 이라고 합니다.
    오산 김 명화 선생님의 소개로 인사 드립니다.
    조만 간에 찾아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미소 짓는 하루 되십시요^^

  • @청계댁영미
    @청계댁영미 5 лет назад

    윤토마하우스 응원합니다.
    밖같주인님 말씀 조금만 더 일찍 귀농한껄~ 그 말이 맞는듯합니다.
    남편 성화에 40대초반 귀농했는데 말씀처럼 몸과 마음이 다 행복합니다.

  • @마라도-j4c
    @마라도-j4c 5 лет назад

    윤토마 하우스.. 더 즐겁고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