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어수선한 가운데 , 한인들은 거의 조국의 소식에 잠못자고 있습니다 . 그러나 가끔은 교수님의 애송시로 안내하고 , 꿈과 희망으로 개인 각자의 빈자리를 찾아서 필요한 시기를 견디고. 강한 한국인의 인성을 남기고 . 남은 공부도 열심히해서 . 장학금도 뺏기지 않고. 수석으로 졸업하겠습니다. 시간이 다소 걸려도. 죽기살기로 공부하고 . 어엿한 의사로 탄생해서 내나라 대한민국을 가겠습니다 . 필요하지 않는 어리석음도 삭제하고 . 오직 최고가 되어야겠습니다. 저의 본질은 돈이 목적이 아니고. 생명을 살리는데 불태우고 싶습니다 . 어쩜 주님께서 예비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술의 길에서 역방향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 가끔은 두렵습니다 . 그러나 주님의 뜻이라면 갈보리산 위라도 가야겠어요 . 내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 힘들겠지만 ..십자가를 향해 서툴어도 익숙해져서 조국을 향해 가겠습니다 . 부디 건강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
![[숨, 쉼이 있는 치유의 시 -36]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이채 시/김광옥 낭송/시낭송/asmr](http://i.ytimg.com/vi/ziX6PttalRE/mqdefault.jpg)
나라의 어수선한 가운데 , 한인들은 거의 조국의 소식에 잠못자고 있습니다 .
그러나 가끔은 교수님의 애송시로 안내하고 , 꿈과 희망으로 개인 각자의 빈자리를
찾아서 필요한 시기를 견디고. 강한 한국인의 인성을 남기고 . 남은 공부도
열심히해서 . 장학금도 뺏기지 않고. 수석으로 졸업하겠습니다. 시간이 다소
걸려도. 죽기살기로 공부하고 . 어엿한 의사로 탄생해서 내나라 대한민국을
가겠습니다 . 필요하지 않는 어리석음도 삭제하고 . 오직 최고가 되어야겠습니다.
저의 본질은 돈이 목적이 아니고. 생명을 살리는데 불태우고 싶습니다 . 어쩜
주님께서 예비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술의 길에서 역방향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 가끔은 두렵습니다 . 그러나 주님의 뜻이라면 갈보리산 위라도 가야겠어요 .
내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 힘들겠지만 ..십자가를 향해 서툴어도
익숙해져서 조국을 향해 가겠습니다 . 부디 건강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