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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авг 2024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출연 : 노주현, 이홍렬, 김민정, 신구, 배종옥, 권오중, 이재황, 박정수, 윤영삼, 최윤영
    티격태격이 일상인 사촌 지간 오중 VS 재황.zip
    00:00 31화 별별 대결을 신청한다!!
    11:38 119화 전혀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 오중&재황
    22:01 61화 진심으로 닭싸움하는 중
    29:30 178화 재황 놀리기에 진심인 오중
    #편집자_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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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6

  • @ckdrn917
    @ckdrn917 Месяц назад +25

    잘삐지는 양반이 남이 상처되는 말은 아무렇지 않게 하네 ㅋㅋㅋ

    • @SevenWiser
      @SevenWiser Месяц назад +2

      5中2 얼평했다가
      5中2 즙짬

    • @nichadogear
      @nichadogear Месяц назад +1

      ㄹㅇ.

  • @god-yu3to
    @god-yu3to Месяц назад +20

    인삼이 나레이션모음 존버탑니다 2번째

    • @nichadogear
      @nichadogear Месяц назад +4

      정말 하나도 거를 타선 없이 그냥 믿고 보는 영삼이 내레이션 모음. ㅋ ㅋ ㅋ 기대됩니다. 최고 👍

    • @shdpfshdj
      @shdpfshdj Месяц назад +4

      저두요~~인삼이 나레이션은 진심 레전드^^

    • @ssskim
      @ssskim Месяц назад

      영삼?

    • @user-uw3ng8tf7v
      @user-uw3ng8tf7v 28 дней назад

      222222222

  • @noble2324
    @noble2324 Месяц назад +2

    6:02 왼쪽끝에 오중이한테 오라고 장난치던 애네ㅋㅋㅋㅋ

  • @user-iv1jp1xy7d
    @user-iv1jp1xy7d Месяц назад +8

    오중이형 잘생기지 않았어???? ㅋㅋㅋ

  • @user-wx6jq8in1w
    @user-wx6jq8in1w Месяц назад +6

    아이큐 차이만 좀 나는 권씨 종특
    그러고 보면 요샌 친척끼리 저리 티격태격 친하기도 쉽지 않죠
    (근데 그 와중에 씬 스틸 하는 노씨 자매 종특 ㅋㅋㅋㅋ)

  • @wisdomk9485
    @wisdomk9485 Месяц назад +20

    오중이가 더나은데?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키도더크고 덩치도더있고. 그래서난 커플도 민정재황보다 훤칠한 윤영오중 커플이 더 좋더라

  • @Kim_Sangman
    @Kim_Sangman Месяц назад +5

    이번 레전드편은 '오중 VS 재황'이 게재 되었네요.
    이미 게재된 31화 '내기를 통해 재황을 이기려는 오중', 61화 '오중 VS 재황 닭싸움', 119화 '레저타운에 놀러간 윤영, 민정, 오중, 재황', 178화 '작대기 펀치로 재황을 괴롭히는 오중'을 다뤘군요.
    다음주 토요일에는 어떤 편이 게재될 지 궁금하네요.

  • @DAEGUKJW
    @DAEGUKJW Месяц назад +3

    28:32 닭싸움에서 몸싸움으로 번진 오중 재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im_Sangman
      @Kim_Sangman Месяц назад +1

      시간이 지날수록 과격해지고, 재황에게 코피를 낸 끝에 몸싸움으로 번졌죠.

    • @SevenWiser
      @SevenWiser Месяц назад +1

      ​@@Kim_Sangman 닭처럼 고추장먹어서 흥분하다 주먹질한걸로 압니다

    • @Kim_Sangman
      @Kim_Sangman Месяц назад +1

      @@SevenWiser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에서 주인공이 점순이의 닭을 쓰러뜨리기 위해 고추장을 먹인 것과 같아요.

    • @nichadogear
      @nichadogear Месяц назад +2

      시트콤이라지만 사실 여기서 마음이 좀 불편한 포인트는 TV에서 닭싸움을 본 종옥이 단순한 무지성의 마음으로 오중과 재황에게도 그 닭싸움을 적용시키면 재밌겠다는 발상이 문제. 또 둘의 싸움을 붙이는 매개체로 고추장까지 똑같이 적용하여 싸움을 유도하였다는 점. 함께있던 민정, 영미와 함께 여자들이 가세하면서 재밌겠다며 재미삼아 싸움을 붙이다가 주먹다짐의 과격한 감정싸움으로 확대되니 남자들 싸움은 말릴만한 힘도 의지도 없고 또 자신들이 붙인 싸움에 대한 댓가의 책임감도 완전 빠져있고.. 하는 거라곤 그냥 어찌 할 바를 몰라 방관하면서 그냥 처울기나 하고. ㅠ ㅠ 솔직히 이게 가장 큰 발암 포인트인 거 같음. 웬그막은 감동과 웃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시트콤 중 가장 애정하고 손으로 꼽는 시트콤이지만 완벽할 순 없는 다소 불편한 에피들도 상당수 있는 게 사실임. 불편한 건 불편하다고 솔직하게 피드백 할 수 있는 것이 애정을 가진 팬으로서의 입장이라 생각.

  • @junyang8117
    @junyang8117 Месяц назад +4

    재황이 아재 진짜 예쁘장하게 생겻다. 미소년느낌 외모에서 이미 승패가 끝남 여자들에게 인기잇는게 제일 짱입니다. 나머진 플러스효과입니다. 남녀다같죠

  • @namjalyt
    @namjalyt Месяц назад +2

    진짜 재밌닼ㅋㅋㅋㅋㅋ

  • @user-mn6gr5hn2w
    @user-mn6gr5hn2w Месяц назад +2

    홍렬이 비교질. 고쳐야해. 오중이 내가좋아.자존감 본받고싶네.

  • @user-ot7ek6bg2f
    @user-ot7ek6bg2f 19 дней назад

    나도 저러고 살아야하나 일하고 밥먹고 자고 일하고 밥먹고 자고
    저런 형동생 있음 잼나겠다
    물론 서로 없을때는 허물없지만

  • @user-tq6vo5fz8v
    @user-tq6vo5fz8v 29 дней назад +1

    김민정은 예나지금이나 존나예쁘다

  • @SevenWiser
    @SevenWiser Месяц назад +2

    누가 댓글에서 그랬는데
    어렸을때 같이 놀았다고 해도
    5中2랑 재황놈 나이차이가 있는데
    5中2 동네바보 아니었냐고

  • @kidaripapa35
    @kidaripapa35 Месяц назад +4

    직업이 소방관인데 팔씨름을 진다는게 사실 말이 안된다ㅋㅋ

  • @user-ud1uz1jv1v
    @user-ud1uz1jv1v 27 дней назад

    권오중 몸이타고났네

  • @song_istj
    @song_istj Месяц назад +3

    오중이는 재황이 이긴적없는거같은데ㅋ

    • @user-rd2xe7jg6h
      @user-rd2xe7jg6h Месяц назад +1

      난 고기 만두!!

    • @SevenWiser
      @SevenWiser Месяц назад +1

      5中2 불잘끄는건
      재황놈도 인정함

  • @user-us2vb2wf1f
    @user-us2vb2wf1f 3 дня назад

    경찰에신고는아니지 ㅡㅡ

  • @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 Месяц назад +2

    1

  • @nichadogear
    @nichadogear Месяц назад +3

    오중이 힘에서도 재황에게 밀린다는 설정은 재미라지만 좀 너무 나간 듯. 오중이는 지성이 아닌 힘에서도 밀리네. ㅋ ㅋ ㅋ 하나 밖에 없는 물건 가지고 한치의 양보 없이 서로 차지 하겠다고 티격태격하는 오중이나, 재황이도 아주 유치하고 피장파장이지만... 이런 남친들의 뻔한 심리을 알면서도 재미삼아 몇 번이나 같은 장난을 재차 시도하는 윤영과 민정이도 선 넘은 행동인거지. 단순 장난이라고 보기엔 남친들의 싸움으로 확대될 수 있을 빌미를 제공하는 이건 아주 고약한 심보인 거. 또 TV에서 닭싸움하는 거 보고 재밌겠다며 똑같이 남자들 싸움 붙이는 건 지금 봐도 솔직히 선을 세게 넘은거라 시트콤이라고 마냥 가볍게 보기엔 좀 불편하긴 하긴 함. 시트콤 따위를 보고 그냥 가볍게 보지 못하고 또 진지충 운운 할 댓글 달릴 거 뻔하다는 거 예상하지만, 정극이든 시트콤이든 장르가 무슨 상관임?! 가볍든 진지하든 피드백 하는 게 비정상인가? 정극 드라마든 시트콤이든 다소 논란거리가 될 만하고 문제시 되는 장면의 예시들은 현대극 드라마에서도 차고 넘침. 그러니 요즘 드라마 대부분이 명작들도 있지만 막장 소재의 막장 드라마, 자극적이거나 획일적이고 같은 소재의 재벌2세, 능력있는 실장 소재 드라마, 화이트 칼라집단 직군의 전문직 의사, 변호사, 검사가 지겹도록 등장하는 소재의 드라마.... 현대판 신데렐라 소재라든지 개념있는 신 여성이란 이름의 극단적 여성 폐미 양산형 드라마도 다수 있어서 늘 논란이 되는 거. 시트콤이든 정극이든 장르 불문 문제가 될만하면 시청자들로부터 늘 지적 받아 왔었음. 반면 자극적이지 않고 세대불문 깊은공감으로 울림있는 서사의 감동깊은 드라마들도 그 동안 아주 많았어서 그런 드라마들은 많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감동을 절대 잊지 못하고 기억하는 이유. 웬그막도 그 중 하나에 해당하는 훌륭한 시트콤이고.

    • @user-nh1op5yq8i
      @user-nh1op5yq8i Месяц назад

      문단 구분도 없고 가독성도 떨어지고 존나 10장문 틀딱 딸피냄새 오지게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