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요 나올 때 스크린에 어린 준수가 나오는데 얼마나 머리가 멍해지던지... 그때 준수를 좋아할 때만 해도 이렇게 우리 서로 힘든시간을 겪게 될줄을 몰랐는데... 그 어리고 어리던 준수가 10년을 너무 잘버텨서 어제까지도 우리랑 같이 해줬다는게 너무 고맙고 행복해서 입틀어막고 울기만 했다
계속 우느라 제대로 못들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처음엔 끝사랑 불러주실줄 알았는데 갑자기 믿어요가 나와서,,, 준수가 어떤 의미로 이 메들리를 준비했는지 느껴졌기 때문에 그냥 눈물이 계속 났음 그저 과거를 추억하는게 아니라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준수를 응원하고있는 우리을 위해서ㅠㅠㅠㅠ 이 메들리 듣던 순간 느꼈던 감정을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많이 사랑해요 정말 평생 응원할게 준수야
팬들을 위해서 애써 외면했던 곡들을 이렇게 용기내서 연말선물로 주는 사람을 어떻게 떠나가나요... 고맙고 또 고마운 내 아티스트 김준수.. 당신의 팬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꿈같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었고, 행복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곧 뮤지컬로 또 만나요^^
지난 10년을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는 무대 준수도 나도 어렸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참 잘 견뎌왔다는 생각이 들었어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때론 힘겨울때도 있었지만 결코 힘들지 않았던 지난 세월 그 중심에는 준수가 보이지 않는곳에서 미친듯이 노력해줬기 때문이었던거 같아 앞으로는 반짝반짝 빛날 일만 있을거에요 예쁜 사람 평생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멜로디 시작부터 울컥이였는데.... 오빠 울때 결국 터져서...ㅠㅠㅠ 흐엉... 가방에서 주섬주섬 휴지꺼내고 보니 주변분들 다 울고계시는데 소매로 닦고계시기에... 다들 서로 토닥이며 휴지나눔하고 친해졌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울리고 사쿠란보🍒하는 오빠ㅋㅋ 예전 노래들도 예쁘게 메들리로 만들어서 불러주고 너무 고마워요... 우리 한께했던 추억들이 다정한 목소리와 손길로 한번 쓰다듬어지고 안아준 느낌이었어요
시간이 많이 흐르고 가끔은 희미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그시절 노래를 부르는 준수 볼 때면 나도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는 것 같아 행복해요 특히 don't say goodbye 는 마지막 1막 콘서트 이벤트 곡이라 울컥했네요 그시절 그리고 지금도 준수노래 들으면서 행복해요
2019년 마지막 순간까지 나는 김준수 목소리를 듣는다...나의 10대와 20대를 함께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의 30대, 40대 평생 함께 해주기를 소원합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존재해주셔서 감사하고 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추억합니다.... 항상 내 마음속에서 김준수는 존재합니다. 사랑합니다❤️
Who wasted 10 years? People who did not pay attention to him for 10 years wasted 10 years, not Junsu! Have you seen Tarantallegra, Flower, etc., etc. The guy released 6 albums in 10 years. Many OSTs. Had multiple tours. How many musicals has he headlined? You know how many awards he won as a solo artist? But it should be a lot more. That’s for sure. He’s done more work than any other k pop idol out there in the past 10 years, and he did it all without TV appearances or deserved recognition. Just for the love of singing and performing and his fans basically. Talk about dedication!!! I wish him happiness. Junsu is a special person.
@@jackiedog7559 you are absolutely right calm down 😂😂 I feel like it is not fair for us as a fan whose wish to see him on TV for music show like inkigayo and music bank. Love his music much especially Ost like foolish heart.. Frankly speaking, inside my heart I desperately wish for his appearance on TV 😥😥
![[eng sub] 191229 XIA Ballad&Musical Concert _ 엑스칼리버팀 토크](http://i.ytimg.com/vi/pdce9qYwqj0/mqdefault.jpg)
![[eng sub] 191229 XIA Ballad&Musical Concert _ 엑스칼리버팀 토크](/img/tr.png)
이 영상 보면 데뷔 입덕 코코넛들이 너무너무너무 부럽다 😭 항상 빛나네
믿어요 나올 때 스크린에 어린 준수가 나오는데 얼마나 머리가 멍해지던지...
그때 준수를 좋아할 때만 해도 이렇게 우리 서로 힘든시간을 겪게 될줄을 몰랐는데...
그 어리고 어리던 준수가 10년을 너무 잘버텨서 어제까지도 우리랑 같이 해줬다는게 너무 고맙고 행복해서 입틀어막고 울기만 했다
사랑하는 준수 목소리도 듣는 사랑했던 노래들 💗
중학생이던 시절부터 30대가 된 지금까지 내 인생은 모두 시아준수의 음악으로 가득 채워져있다. 그 오랜 시간동안 설레고 감동받을 수 있도록 해준 이 놀라운 준수에게 고맙다는 말로는 형용이 안 된다ㅠㅠ
계속 우느라 제대로 못들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처음엔 끝사랑 불러주실줄 알았는데 갑자기 믿어요가 나와서,,,
준수가 어떤 의미로 이 메들리를 준비했는지 느껴졌기 때문에 그냥 눈물이 계속 났음 그저 과거를 추억하는게 아니라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준수를 응원하고있는 우리을 위해서ㅠㅠㅠㅠ 이 메들리 듣던 순간 느꼈던 감정을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많이 사랑해요 정말 평생 응원할게 준수야
어렸던준수의 16년, 그걸 봤던 팬들의 16년이 생각나서 많이 울컥했어요
女人可以改變嗎給我聽可以嗎 如果有開嗎請你跟我講
阿什麼姐姐講嗎
영상보는데 그 시절 준수랑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오고 함께해온 세월이 생각나서 너무 울컥하네요ㅠㅠ 좋은영상 감사해요
진짜 노래한소절나오자마자 입틀막... 너무 많이 울어서 저렇게 예쁜 준수요정님 모습 보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감사합니다..노래한곡한곡에 정말 많은 추억들이 가득가득하더라구요. 어른이 되면서 잊어버린마음을 다시 되돌아보게 만들어준 준수요정님께 더더욱 감사하네요..
우리 모두의 소중하고 아프고 또 더할나위없이 뜨거웠던 16년.
잘 컸네 시아준수ㅜㅜ
팬들을 위해서 애써 외면했던 곡들을 이렇게 용기내서 연말선물로 주는 사람을 어떻게 떠나가나요... 고맙고 또 고마운 내 아티스트 김준수.. 당신의 팬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꿈같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었고, 행복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곧 뮤지컬로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ㅠㅠ 내 인생에 시아준수 없었으면 어땠을까,,, 큰일 없이 지금까지 와줘서 너무너무너무 고마워😭😭
은혜로운 영상ㅠㅠ믿어요 첫소절 부르는 순간부터 울컥했어요ㅠㅠㅠ16년동안 매순간 한결같이 열심히해준 김준수 고마워❤️ 존재 자체만으로도 덩얼들은 정말 행복해한다는걸 알아줬음해😭😭
진짜 눈물 좔좔 흘리면서 운 덩어리 손🙋🏻♀️ 준수야 고마워 내 10대, 지금의 20대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하자❗️
내 어릴적 추억이 깃든 준수의노래,,,,엉엉 ㅜ 첨에 믿어요 나오자마자 심장쿵 ㅜㅜ.....함께한 16년 아팠지만 행복했다,,,,엉엉 샤준수사랑해
진짜 어제 믿어요 부르자마자 소름..... 나이가 들면서 눈물이 말라간다고 생각했는데,펑펑 울고 왔네요...ㅎㅎㅎ;;믿어요 나오자마자 16년이 스쳐지나갔어.준수야 나에게 이런 시간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지난 10년을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는 무대
준수도 나도 어렸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참 잘 견뎌왔다는 생각이 들었어
수많은 일들이 있었고 때론 힘겨울때도 있었지만 결코 힘들지 않았던 지난 세월 그 중심에는 준수가 보이지 않는곳에서 미친듯이 노력해줬기 때문이었던거 같아
앞으로는 반짝반짝 빛날 일만 있을거에요 예쁜 사람 평생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멜로디 시작부터 울컥이였는데.... 오빠 울때 결국 터져서...ㅠㅠㅠ 흐엉... 가방에서 주섬주섬 휴지꺼내고 보니 주변분들 다 울고계시는데 소매로 닦고계시기에... 다들 서로 토닥이며 휴지나눔하고 친해졌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울리고 사쿠란보🍒하는 오빠ㅋㅋ
예전 노래들도 예쁘게 메들리로 만들어서 불러주고 너무 고마워요... 우리 한께했던 추억들이 다정한 목소리와 손길로 한번 쓰다듬어지고 안아준 느낌이었어요
현장에서는 우느라 잘 못 봤는데 우리 준수 이날도 너무 반짝거리고 예뻤구나ㅠㅠ 모든 시간이 지금의 반짝이고 단단한 너를 만들었구나. 늘 감사하지만 새삼 또 고맙다. 내일도 더 든든히 곁을 지킬게. 사랑해.
슬퍼서 아파서 울컥한게 아닌, 그 시절 함께했던 우리가 소중해서. 여기까지 잘 버티고 와준게 고마워서. 그런마음들이 모여 나도모르게 눈물이 흘렀던 시간
이걸 ㅠㅠㅠ 보고왔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믿어요 첫가사 나오자마자 소름돋고 왠지모를 눈물이 흘렀었는데 힘든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잘 버텨와준 준수에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나의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내 인생을 가득 채워준 준수야 너무 너무 고마워 우리 평생토록 함께하자
어제의 감정이 그대로 떠오르네요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제 인생에 힐링이 되어 주어 또 감사해요
시간이 많이 흐르고 가끔은 희미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그시절 노래를 부르는 준수 볼 때면 나도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는 것 같아 행복해요
특히 don't say goodbye 는 마지막 1막 콘서트 이벤트 곡이라 울컥했네요
그시절 그리고 지금도 준수노래 들으면서 행복해요
뮤지컬하면서 창법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이 영상보고 여전히 그대로구나 생각함ㅠㅠㅠㅠㅠㅠ특히 믿어요랑 돈세이굿바이 부를때 옛날이랑 너무 똑같음ㅠㅜㅠㅜㅠ눈물나ㅜㅠㅜㅜㅜㅜㅜㅜㅠ
이날 정말 입틀어막고 눈물 삼킴 ^^
16년을 한 가수만 바라보는 게 어떤 건지 알 수 있게 해준 김준수, 고마워요.
오랫동안 듣지 않았던 노래들인데...
첫음 듣자마자 머리속에 제목이 떠오르고 가사가 자연스레 입에서 흘러나오는데...
진짜 감동이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있어줘서 고맙다 준수야~! 지금처럼 앞으로도 팬분들과 소중한 추억 이어가길 기도할게~ 행복하렴^^
내 인생에 나타나서 정말 고마워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울다 웃다...황홀해서 입은 웃고 가슴아파 눈은 울었던....ㅠㅡㅠ 늦덕도 힘들었는데 오랜팬분들은 어떠셨을까...
😭😭😭 thank you for this
준수야, 너 덕분에 과거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정말 행복했어
진짜 믿어요 부르는 순간 소름돋으면서 오열함 ㅠ 럽인아에서는 거의 홍수
2019년 마지막 순간까지 나는 김준수 목소리를 듣는다...나의 10대와 20대를 함께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의 30대, 40대 평생 함께 해주기를 소원합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존재해주셔서 감사하고 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추억합니다.... 항상 내 마음속에서 김준수는 존재합니다. 사랑합니다❤️
ㅠㅠㅠ 영상 감사합니다ㅠㅠㅠ
내 어린시절을 채워줬던 준수오빠.... 잊지않고 불러줘서 고맙습니다...가끔씩 생각날때마다 영상 찾아보는데 이번에 콘서트 했다길래 영상보다가 메들리 한거보고 들어봤는데 럽인아 듣고 울컥하네ㅠㅠ 그냥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구 잘지내는거 같아서 너무 고맙슴다ㅠㅠ
한때는 그 시절을 기억하고 언급하는 것만으로 눈총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오빠가 기억하고 꺼내준 것만으로도 고맙고 감격스럽네요...
찡하다 꽃길걷자 준수야
준수야
너는 내 10대의 전부였어
그리고 내 청춘의 일부야
지금까지 나에게 힘을 주는.
16년동안 잘 버텨주어서, 항상 거기에 있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같이 꿋꿋하게, 씩씩하게 나아가자!
사랑해 준수야~ 언제나 언제까지나 응원할게♡
진짜 감사합니다ㅠㅠ이노래를 듣게될줄이야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계속 보고싶었는데 ㅜ
준수야 너 덕분에 내 생에 제일 행복한 이틀 갱신한거같아 16년동안 노래 포기하지않고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꽃길만걷자 정무나고마워❤️
가끔 일부러 떠올리려 해도 기억도 나지않던 옛날 추억들이 준수노래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다 생각나고 떠오르는게 신기한 일이야
어렸을때 오빠사진을 옆에두고 보면서 잤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그때가 초등학생때였는데 어느덧 30대가 다가오고 있어요
제십대 때부터 이십대까지의 추억을 꺼내줘서 고마워요
데뷔초땐 애기애기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귀여우면서도 제법 남자다워지신거 같아요
그대를 처음 봤던 그 순간부터 온 종일 그대 생각에 살았었죠. 아침에 눈 뜨고 잠 들 때까지 한 생각뿐이었죠...
내가 살아서, 노래하는 준수를 계속 봐야겠다는 생각뿐이야ㅠㅠ 업로드 감사합니다🙏🏻
같이 해온 지난 16년이 생각나서 많이 울컥했어요..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지나고보니 다 추억이었고 준수덕분에 난 정말 행복했었구나 싶은 복잡미묘했던 ㅜㅜ 결론은 시아준수 지금까지 버텨주어서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ㅠㅠ 평생팬할거야 ㅠㅠ
영상 감사드립니다...지금 막콘 보러 가고 있는 길이네요ㅠㅠ
와 다시 들어도 첫 소절에 온 몸에 소름돋았음. 표현이 아니라 진짜 소름돋음ㄷㄷ
카시오페아는 아니지만 어린시절이 문득 떠올라 같이 눈물 줄줄 흘렀네여 ㅠㅠㅠㅠ 어린시절기억 속의 시아준수네요
너무 소중한 노래들이네요ㅜㅜㅜㅜ
김준수 센스ㅜㅜ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하고픈 말들ㅜㅜㅜㅜ 김준수 너무 따수워ㅜㅜㅜ 언제나 함께 할게요. 당신의 마음도
그 말들도 믿어요❤
같이 울고, 추억했다 ㅠㅠ사랑해 준수야
준수 울컥해서 못부를때 대신 불러준 생각만하면 너무 기분이좋다
앞으로 계속 같이 이렇게 나눠 가지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그 시절의 준수모습과 내 모습이 떠올라서 눈물이 줄줄줄 ㅠㅠㅠ
이노래 들었던 그 시절이 이젠 꿈만같았는데, 오빠덕분에 그시절 그모든게 꿈이아니라 우리의 추억이었음을 알았어요 고마워요ㅜㅜ
더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ㅜㅜ 힘든내색없이 항상 팬들 걱정먼저하는 김준수님 이제 저희들이 힘이 되어 드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빠진짜 매번 우리의 추억 함께 즐겁고 즐기고 하는 거라는거 좋은거라는거 알려줘서 고마워 우린 할상 조심스럽고 막 그런데 진짜 이런사람이 어딧어 ㅠㅠ16년전준수도 17년째 현재의 준수도 너무나 사랑하소 소중하고 태어나줘서 우리곁에 와줘서 노래해줘서 고마워 감사해❤️🧡💜💚💕💛 #사랑해#평생사랑해 #본투싱준수#준짱내사랑 #우리들의 별님#요정준쮸님❤️❤️❤️❤️ 새해에도 더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고 준수하고싶은거 다하는해가 되길 사랑해 내가수❤️
어제 진짜 울컥 ㅠㅠㅠㅠㅠㅠ영상감사합니다
처음 믿어요 할때 소름이.... 고맙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고마워 우리준수❤️
준수는 최고인듯 ㅎ
몇년전까지만해도 꿈만꿨던 건데 넘 행복하다
나의 16년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준수와 함께여서 너무 행복하다..
오빠 덕에 옛날의 저의 모습도 추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내 10대 20대를 다 채워주고 이제 30대도 잘 부탁해요 !
오늘 콘서트 너무 최고♥️ 2020년에 또 만나요!
16년전의 내 어린시절까지도 생각나게 하는 오빠의 목소리...처음 오빠를 좋아하기 시작했던 이 노래들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진짜 너무 행복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운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 너무 감사해요😭😭
진짜 목소리똑같아서 소름 ㅠㅠ
Love this clip... so much ,love junsu
진짜 너무 고마워요..준수야 항상 행복하길 바래..그거면 충분해 지난 16년 그렇게 버티고 힘들었을텐데 팬들한테는 항상 웃어주고 무대에 최선다해줘서 고마워ㅠ 그냥 꽃길만 걷길...
그시절을 우리 함께 지냈다는거에 그시절 준수를 안다는것에 너무 감사해요♥♥나이먹은게 늘 속상했는데 이럴땐 또 감사하네요ㅎㅎ그시절을 기억하고있음에
수록곡 가사들을 다 외웠던 그때 그 시절.... 제목은 흐릿하지만 아직도 멜로디 들으면 다 따라부를 수 있는 내 마지막 가수 내 추억
믿어요.. 돈세굿바이.. 럽인아까지 콘서트장에서 라이브로 들으면서 준수오빠와 함께한 지난 세월이 생각나서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구요 ㅜㅜ 꼬마였던 저도 너무 컸고 요정님도 더욱 멋있어졌고... 데뷔때부터 16년동안 함께 울고 웃었는데 앞으로는 준수오빠도 팬들도 꽃길만 걷길💕
영상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Thank you to Junsu for Singing this precious songs again❤️
진짜 사랑한다 ㅠㅠ
콘서트 보면서 너무 쨘했어요ㅜㅜ
와 꼬마야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준수야 고마워 사랑해
내 추억의 모든 것 준수 목소리 ..
고맙구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줄게요
俊秀啊～你一定要幸福！😭
꼬마야는 라이브 없었는뎅 신선하네요 ㅎㅎ
Miss old days
ㅠㅠ꼬마야아아아
Junsu will always be the best singer ever in Korea... Wasted 10 years and it's time to make it better, pray hard
Who wasted 10 years? People who did not pay attention to him for 10 years wasted 10 years, not Junsu! Have you seen Tarantallegra, Flower, etc., etc. The guy released 6 albums in 10 years. Many OSTs. Had multiple tours. How many musicals has he headlined? You know how many awards he won as a solo artist? But it should be a lot more. That’s for sure. He’s done more work than any other k pop idol out there in the past 10 years, and he did it all without TV appearances or deserved recognition. Just for the love of singing and performing and his fans basically. Talk about dedication!!! I wish him happiness. Junsu is a special person.
@@jackiedog7559 you are absolutely right calm down 😂😂 I feel like it is not fair for us as a fan whose wish to see him on TV for music show like inkigayo and music bank. Love his music much especially Ost like foolish heart..
Frankly speaking, inside my heart I desperately wish for his appearance on TV 😥😥
준수야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
소르찌키 소중한 공연이지만 럽인아 코러스 무엇...화음도 잘안맞고 박자고 누군 빠르고 누군느리고...그냥 일콘처럼 준짱혼자 하아하아 한게 더 나앗을듯...애틋하게듣다가 코러스부분 확깸..
믿어요라니....아...씨...
日本人いないですかね
이 메들리 곡 제목 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미우투
1. 믿어요(정규1집)
2. My little princess(싱글1집)
3. 꼬마야(정규1집)
4. Don’t say goodbye(정규4집)
5. 약속했던 그때에(정규2집)
6. Love in the ice(정규4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