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예민한 사람이여도 사연자분한테 기본적인 예의나 기본적인 사랑이 있으면 저런 태도 절대 못 나옴 딱 보니 룸메랑도 지낼 때 99% 남친 분 잘못 구원해줬더니 가족 같은 반려견 내쫓기, 아픈 애인한테 끙끙 대지 말라하기 배려도 못하는 남자친구한테 더 이상 뭘 원하는지? 헤어지세요 제발
쿠키 본가로 보내라...사연자는 말은 동생같다면서 쿠키가 굶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으면서도 그 헛소리를 듣고 흔들리고 있네. 누구 욕할 것도 없이 저남자가 글캐 좋으면 걍 방광이랑 똥 조절하면서 평생 같이 살다가 나중에 숨소리도 거슬린다고 그러면 숨도 멈춰주면서 오래오래 살기를. 끼리끼리 만난다고
저건 예민한걸 떠나서 인성문제에요..저도 잠귀 엄청 밝고 아침에 알람 안맞춰도 카톡 진동 지잉 하나면 깰 정도로 예민한데 고등학교~대학교 시절 내내 친구들과 같이 지냈는데도 잘 지냈습니다. 남들 깰때 깨도 다시 잠들때 오래들긴 하지만 저 하나 편하자고 뭐라할순없잖아요? 불편해도 본인이 못나가겠으면 적응하고 맞춰줘야지 자기가 뭐라고 주변에서 다 맞춰줍니까;; 여친에 대한 배려도 하나도 없어요. 예민해서 그렇다는건 다 핑계고 본인이 이기적이라 본인만 생각해서 그런거에요. 저런 이기적인 사람과 연애해봤자 남는것도 없을거같아요
저도 대학원생이고 주위에 널린게 대학원생이라 졸업논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데요. 아무리 그게 힘들어도 무기로 쓸만한 일은 절대 아니예요 ㅋㅋㅋ 남자친구분은 예민한 것 뿐만 아니라 철없는 애 같은 분이예요. 처음에 룸메랑 싸울 때 찡찡거릴 때도 여자친구분이 다 받아주시고, 이후에 동거할 때도 그냥 참다가 결국 터뜨리신 것 같은데. 인간관계에서, 특히 애인 관계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참는건 절대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조율을 해 나가면서 불만인건 토로하고 맞춰야해요. 그럼에도 고치지 않는다면 헤어지는게 맞죠 ㅋㅋㅋ 지금은 졸업논문이지만 졸업하고 취직하면 더 개같은 사회를 마주할텐데, 그 때도 아마 직장생활 힘든걸 벼슬삼아 주변 사람들을 괴롭힐거예요.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 당장 헤어지라는 말보단 남자친구의 잘못된 행동을 계속 짚어줘보시고, 나아질 것 같지 않다면 단호하게 이별하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무엇이던 간에 아는 것이 힘인게 있고 모르는게 약인 것이 있는데 지식은 아는게 힘이고 연인의 과거나 치부는 모르는게 약이죠 사연자님이 남자친구의 최악의 모습들을 봤는데 고쳐진다 하더라도 모르면 몰랐지 굳이 고쳐서 만남을 이어갈 필요는 없을 듯요 배려도 좋고 포용도 좋지만 곽정은님 말처럼 내 인생이 제일 소중한게 맞죠 저런 성향의 남친의 모습을 보고도 죽 배달 하나에 행복감 느끼지 말고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며 행복의 질을 높이시길 바래요
주변에 예민하단 소리 듣고 졸업논문 써본 1인입니다. 잠귀가 밝은 편은 아니지만 논문쓸때 불면증이 생겨서 옆집이나 윗집에서 시끄러울때 잠을 못잤어요. 그렇다고 생활소음 하나 발생할때마다 항의할 수 있나요? 자기집이라면 절대 못그럼 룸메한테 들이받은 것도 아파트에 쪽지 돌린것도 믿을 구석이 있어서 한 행동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룸메한테 들이받은 건 여친한테 들러붙어 논문수발 시켜야지 하는 생각인거고 아파트에 쪽지 돌린 것도 여친 집이니 여친이 전부 책임질거라는 계산이 들어있는거죠. 진짜 본인집이면 저렇게 못해요. 저렇게까지 예민한데 돈 좀 더 들더라도 혼자 살 수 있는 공간을 안간것만해도 그동안 얼마나 빈대붙어먹으면서 자신의 예민함을 벼슬삼아 주변을 조종해왔는지 알만한 구절이네요...
아니 지 집도 아니고 남의 집에 살면서 왜 이렇게 바라는 게 많음? 그렇게 예민하면 대출이라도 받아서 방 구한 다음 방음 부스 설치해서 살든가 ㅋㅋㅋㅋ 쟤네 집에서 얼마나 부둥부둥 하면서 키웠을지 보인다 저거 결혼하면 이제 고민녀분이 달래주면서 부둥부둥 해줘야 함ㅜ 다 맞춰주고.. 도망쳐
정신 좀 차리세요. 님 남친은 나르시시스트에다 소시오패스에요. 본인 이득만 생각하고, 배려 1도 없고, 공감 능력도 제로네요. 쿠키 사건 나올 때 소름…;; 밥 세끼 챙겨줬다고 하는데, 그거 뻥이고 걍 굶겼을 가능성이… 주변에서 이미 걸러진 소시오패스 당장 헤어지고 쫓아내세요. 저러다 진심 님 집까지 뺏겨요
제가 그런 이기적인 남편과 13년째 사는 30대 후반입니다. 아이도 셋이구요. 곽박사님 말씀이 다 맞지만, 사랑한 시간때문에 이성적이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요, 진짜 과거로 간다면, 고민녀가 내 친동생이라면, 절대 지금 감정에 휘둘려 내 인생 전체를 구렁텅이에 빠뜨려 힘들게 살지말라고 할거예요. 저는 그동안 여러번 헤어질 고비를 겪으면서 남편에 대한 기대는 다 내려놨어요. 그저 가정에서 제 본분만 지키며 저 자신과 아이들만 보며 살고 있어요. 힘들겠지만 반드시 헤어지세요. 고민녀분 응원합니다!
남자친구 예민한 거 아니고 그냥 그 화랑 짜증, 스트레스를 고민녀한테 푸는 겁니다ㅋㅋ 저도 잠귀 엄청 밝아요. 제 방 건너편에 화장실이 있는데 문 닫고 자도 새벽에 가족이 화장실 가는 소리에도 종종 깰 정도로 예민한데ㅋㅋㅋ 저는 주위 사람 저렇게 안 괴롭힙니다~ 무슨 화장실 가는 거에도 화를 내요? 남친이 존나 이상한 미친놈인거지ㅋㅋ
얹혀사는 주제에 그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뭔가를 받기만을 바라는 게 너무 짜증남.. 하다못해 얹혀사는 걸로 고마워하거나, 본인이 짜증낸 걸 나중에라도 진심으로 미안해했으면 백번천번 양보해서 그나마 나았을 거임.. 계속 참아주고 받아주던 사연자가 서운한 걸 말하고 화를 내도, 미안해하기는 커녕 끝까지 지 생각만 하고 빡빡 우겨대는데 저걸 어떻게 계속 감당해 왜 스스로 감정노동을 자처하세요,,,,,,,,,,,,
![여친이 준비한 속옷 이벤트에 던진 남친 망언 수준ㄷㄷ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621 방송](http://i.ytimg.com/vi/EHOLbnj-Oa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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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졸업논문이지 끝나면 취업준비 하느라 예민하다 입사하면 요즘하는 프로젝트때문에 예민하다 변명의 연속일텐데 ㅋㅋ 어우 생각만해도 어질어질하다
요게 정답입니다
원래 예민하신분은 반대편에서 계속 맞춰줘야 그관계가 평탄하더라구요ㅠㅠ
예민한 성격이 그냥 본인의 성격인거지 뭐때문에 예민하다라는건 그냥 핑계
굿
저걸 못 끊어내는 여친도 진짜 개열받네요
왜 저런걸 데리고 살아주시는거에요...?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그리고 내쫓으면 갈데 없다고요? 월세낼 돈 있으면 게스트하우스나 모텔에서 살라구 하세요; 설마 정말 갈 곳 없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진짜 저런거를 왜 데리고 살아 저런거를...
저도 진심으로 궁금함 왜 데리고삼? 그냥 헤어지면되지 저런 상식선에서 못노는 인간을 대체 왜 달고사는지모르겠음 ㅋㅋㅋㅋ 저거는 여자도 미련한거같음
저런걸 도대체 왜 저런걸!! 이런걸 고민이라고 사연을 보내다니ㅡㅡ
ㄹㅇ지팔지꼰임 ㅋㅋㅋㅋ다른 사람을 위해 방생하지말고 계속 데리고 살아주시길
걍 속으오 헤어지기싫어서 ㅈㄹ임 그냥 헤어지진않을껀데 안헤어지고 만날 방법을 알려달라는거
도대체 누가 집주인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신기한게 이렇게 쓰다보면 본인 생각도 정리되고 뭔가 이건 아니다! 라는게 있을텐데....
이렇게 사연을 보내주시는 분들 참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재미지게 보면서 이런사람도 있구나~~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얼마나 대단한 논문쓴다고..... 진짜 세기의 역작 써도 저짓하면 안되는데 능력도 없어서 남의 집에 얹혀살면서 왕처럼 구는거 짜증남...
아무리 예민한 사람이여도 사연자분한테 기본적인 예의나 기본적인 사랑이 있으면 저런 태도 절대 못 나옴 딱 보니 룸메랑도 지낼 때 99% 남친 분 잘못 구원해줬더니 가족 같은 반려견 내쫓기, 아픈 애인한테 끙끙 대지 말라하기 배려도 못하는 남자친구한테 더 이상 뭘 원하는지? 헤어지세요 제발
쿠키 본가로 보내라...사연자는 말은 동생같다면서 쿠키가 굶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했으면서도 그 헛소리를 듣고 흔들리고 있네. 누구 욕할 것도 없이 저남자가 글캐 좋으면 걍 방광이랑 똥 조절하면서 평생 같이 살다가 나중에 숨소리도 거슬린다고 그러면 숨도 멈춰주면서 오래오래 살기를. 끼리끼리 만난다고
ㅋㅋㅋ숨도 멈춰주면섴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예민한걸 떠나서 인성문제에요..저도 잠귀 엄청 밝고 아침에 알람 안맞춰도 카톡 진동 지잉 하나면 깰 정도로 예민한데 고등학교~대학교 시절 내내 친구들과 같이 지냈는데도 잘 지냈습니다. 남들 깰때 깨도 다시 잠들때 오래들긴 하지만 저 하나 편하자고 뭐라할순없잖아요? 불편해도 본인이 못나가겠으면 적응하고 맞춰줘야지 자기가 뭐라고 주변에서 다 맞춰줍니까;; 여친에 대한 배려도 하나도 없어요. 예민해서 그렇다는건 다 핑계고 본인이 이기적이라 본인만 생각해서 그런거에요. 저런 이기적인 사람과 연애해봤자 남는것도 없을거같아요
저도 대학원생이고 주위에 널린게 대학원생이라 졸업논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데요. 아무리 그게 힘들어도 무기로 쓸만한 일은 절대 아니예요 ㅋㅋㅋ 남자친구분은 예민한 것 뿐만 아니라 철없는 애 같은 분이예요.
처음에 룸메랑 싸울 때 찡찡거릴 때도 여자친구분이 다 받아주시고, 이후에 동거할 때도 그냥 참다가 결국 터뜨리신 것 같은데. 인간관계에서, 특히 애인 관계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참는건 절대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조율을 해 나가면서 불만인건 토로하고 맞춰야해요. 그럼에도 고치지 않는다면 헤어지는게 맞죠 ㅋㅋㅋ
지금은 졸업논문이지만 졸업하고 취직하면 더 개같은 사회를 마주할텐데, 그 때도 아마 직장생활 힘든걸 벼슬삼아 주변 사람들을 괴롭힐거예요.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
당장 헤어지라는 말보단 남자친구의 잘못된 행동을 계속 짚어줘보시고, 나아질 것 같지 않다면 단호하게 이별하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저게 고쳐질거라 생각함?
저정도면 네이쳐가야죠ㅋㄱㅋㄱㅋㅋ 애초에 졸업막바지 박사가 랩실에 침대깔고 살생각이 없다니... 머그리 고퀄도 아닌거 같네요
@@천라이언 저는 애인사이에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함을 정확히 표현하며 함께 풀어가는 과정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대학원생 졸업 논문이 벼슬이누~~
무엇이던 간에 아는 것이 힘인게 있고
모르는게 약인 것이 있는데
지식은 아는게 힘이고
연인의 과거나 치부는 모르는게 약이죠
사연자님이 남자친구의 최악의 모습들을
봤는데 고쳐진다 하더라도
모르면 몰랐지 굳이 고쳐서 만남을
이어갈 필요는 없을 듯요
배려도 좋고 포용도 좋지만
곽정은님 말처럼
내 인생이 제일 소중한게 맞죠
저런 성향의 남친의 모습을 보고도
죽 배달 하나에 행복감 느끼지 말고
좀 더 주체적인 삶을 살며
행복의 질을 높이시길 바래요
스트레스 받아서 예민한게 아니라 본성이 저런거임ㅋㅋㅋㅋ
본성 ㅈㄹ
이유가 세상 사람 다 쓰는 졸업논문인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도 아닌거 쓴답시고 몇명을 귀찮게하는거냐ㅋㅋ
나중에 결혼하면 자기 애기 기어다니는 소리도 시끄럽다고 할 것 같아..
애 울면 애 데리고 처가집 가라고 할거 같은데ㅋㅋㅋ
@@user-Bo129 으 소름 ㄷㄷㄷ
서장훈님 진짜 연기 잘한다....ㅋㅋㅋㅋㅋ
진짜 넘 연기잘해서 짜증나요~ ㅋㅋㅋ
진짜 저런 연기탑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입장에서는 갑자기 낯선 남자와 단 둘이 살게 된건데, 왜이렇게 무책임하죠? 본가로 데리고가던가, 남자를 내쫓던가, 개 옆에서 끝까지 케어를 해야죠. 여자도 참 답답하네요. 남자 예민충인거 뻔히 알면서 맡긴다? 개를 한대도 안때렸을까요?
진짜 저런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거냐 ㅋㅋㅋ
주변에 예민하단 소리 듣고 졸업논문 써본 1인입니다. 잠귀가 밝은 편은 아니지만 논문쓸때 불면증이 생겨서 옆집이나 윗집에서 시끄러울때 잠을 못잤어요. 그렇다고 생활소음 하나 발생할때마다 항의할 수 있나요? 자기집이라면 절대 못그럼
룸메한테 들이받은 것도 아파트에 쪽지 돌린것도 믿을 구석이 있어서 한 행동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룸메한테 들이받은 건 여친한테 들러붙어 논문수발 시켜야지 하는 생각인거고 아파트에 쪽지 돌린 것도 여친 집이니 여친이 전부 책임질거라는 계산이 들어있는거죠. 진짜 본인집이면 저렇게 못해요.
저렇게까지 예민한데 돈 좀 더 들더라도 혼자 살 수 있는 공간을 안간것만해도 그동안 얼마나 빈대붙어먹으면서 자신의 예민함을 벼슬삼아 주변을 조종해왔는지 알만한 구절이네요...
내가 낳은 자식도 아니고 겨우 남자친구인데 저 개진상짓을 다 참아주다니 정말 이해가 안되네
자식새끼여도 지가 윗대가리인 것 마냥 저짓거리하면 집에서 내쫓을 거 같음
배려해달라는 사람 특: 본인은 남에게 배려 안해줌
아니 지 집도 아니고 남의 집에 살면서 왜 이렇게 바라는 게 많음? 그렇게 예민하면 대출이라도 받아서 방 구한 다음 방음 부스 설치해서 살든가 ㅋㅋㅋㅋ 쟤네 집에서 얼마나 부둥부둥 하면서 키웠을지 보인다 저거 결혼하면 이제 고민녀분이 달래주면서 부둥부둥 해줘야 함ㅜ 다 맞춰주고.. 도망쳐
똑같은 생각 했네요; 고3 때 집에서 모든 식구들이 수험생 눈치 봐주는거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지 공부 지 좋자고 하는건데, 주변에서 배려해주면 고마워해야할 일이지, 마치 그게 당연한 줄 아니까 저런 인성파탄자가 나오는듯요.
He’s crazy..not normal
저남자는 자기가 이상하다는걸 모르는게핵노답
그냥 헤어지는게 정신건강에이로울듯~~
저 정도면 진심으로 정신과 상담받고 약물 복용해야 할 수준인데요
집구할돈없고 그렇게예민하면 본인본가얘기해서 집구할돈이라도얻던가,,,,남에집와서 저러냐,,,
아니 그렇게 공부 방해되는게 무서우면 왜 연애를 하지?? 저렇게 계속 카톡하고 티카티카하고 불평할 시간에 한 페이지를 더 쓰겠다 뭘 같잖은 핑계를 ㅡㅡ
사연 처음에 "남자친구는 조금.. 아주 조금 예민한 편이에요" ??????? 뭐가 '조금' 예민한 편이라는 거야....ㅋㅋㅋㅋㅋㅋ
이만하면 헤어지겠지 이만하면 헤어지겠지 그러면서 듣는데 진짜 점점 과해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논문이 뭐라고 ㅋㅋㅋ 연구실에서 쓰고 집에선 좀 쉬어라 꼭 공부든 연구든 못하는놈들이 더하네
ㄹㅇ ㅋㅋㅋㅋ 연구실에서 안쓰고 왜 집에서 ㅈㄹ
정신 좀 차리세요. 님 남친은 나르시시스트에다 소시오패스에요. 본인 이득만 생각하고, 배려 1도 없고, 공감 능력도 제로네요. 쿠키 사건 나올 때 소름…;; 밥 세끼 챙겨줬다고 하는데, 그거 뻥이고 걍 굶겼을 가능성이… 주변에서 이미 걸러진 소시오패스 당장 헤어지고 쫓아내세요. 저러다 진심 님 집까지 뺏겨요
나도 저런 사람 본 적있음……
저건 예민한게아니라 병이다 주접도 적당히 떨어야지
지가 돈 구해서 혼자 살던가 얹혀 살면서 왜 저렇게 민폐냐.. 욕도 아깝네 ;; 사연만 들어도 진절머리 나는데 사귀고 있는 여자분도 참......답답하네요;; 그리고 쿠키를 왜 그딴 사람한테 맡겨요? 쿠키가 불쌍하네요 ; 맡길 사람한테 맡겨야지 ㅋㅋ 어우 열불터져
저런사람 만나는 여자도 똑같은듯…;;; 저런 사람믿고 강아지두고 나간것도 이해안가네
헤어질 자신 없어서 보낸 사연이라면
잘 붙어 있으세요, 절대 방생하지 말고요~
하하하하
우리집 강아지도 배고프면 짖기도 하고 그러는데 혹시 강아지가 짖고 본인 신경 거슬리게 한다고 때리거나 괴롭혔을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남의 집에서 얹혀 사는 주제에지
노이즈캔슬링 헤드셋사서 끼든가 본인이 해결좀해 왜 남보고 이래라저래라야
와 근데 서장훈 연기력이 날로갈수록 ㅋㅋㅋ
소니 노이즈 캔슬링 마크 5 추천합니다. 가성비 굿
원래 주변환경 탓하는 애들이
공부 드릅게 못 함
이런사람이 우리이웃집 주인이 아닌거에 너무 감사하다…
근데 저희아파트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많이사셔서 그런지 아예 방송으로 새벽에 씻지말아달라고 공지하던데..
저런 사람을 두고 왜 고민을 하지? 싸대기 날리고 헤어져야지
남의 방광까지 간섭하다니,,,,,,
ㅎㅎ 남의 방광에 간섭하는 건 진짜 예의 아님
그냥 혼자 살라고해 저런놈은 친구로도 두면 안됨
왜 만나면서 스트레스받는거임ㅋㅋㅋㅋㅋ 오늘도 신박한 도라이땜에 즐겁당
예민한건 절대 이상한게 아님 나는 내가 둔한편이라 오히려 예민한사람들 좋아함 그런데 저건 예민함을 가장한 개싹바가지쓰레기인성임
딱 봐도 걍 소시오패스잖아....
저건 졸업논문의 문제가 아님.. 그냥 저런 사람인거지 와후.. 독서실에 예민충짤 돌아다니던거 당사자인둣...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예민한것도 예민한거겠지만 저렇게까지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없고 공감능력이 없다는건 싸이코패스의 일종아닌가 생각되네요......
고민녀님 도망치세요..........
진짜 이기적인건 답이 없다
인간 같지도 않은걸 왜 만나줘요..?
아니 저걸 받아주고 있는게 신기하네ㅋㅋㅋㅋ
위대한 학자들이 위대한 연구를 할 때는 오히려 본인을 고립시켰지 저렇게 주변 사람들 피해 안 줬음...
같이 살다가 집에서 나가라 할 때 범죄 저지를까봐 무섭다...
이 사연 보니까 지난 사연중에 엘리베이터에 쪽지 붙였던 예민 남자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남자는 같은데 여자분만 바뀌신건가...
저도 그생각 했어요. 심지어 쪽지 글씨체도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ㅋㅋㅋ
근데 논문이고 뭐고 다 떠나서 상대방이 아파서 끙끙이는데 저러고 반응하는 사람이 매력적인가?? 진심 매력 1도 없고 나는 친구여도 손절할꺼같은데....너는 사람이 아프다는데 할소리가 그거냐? 하면서
그냥 예민함을 빌미로 인성질하는 못된 인간임......
멍청하니까 저러고도 남친이라고 참고있지
2:01 쿠키도 있고 할때 강아지인줄 모르고 먹는제스쳐 ㅋㅋㅋ 너무 귀여웠 ㅋㅋㅋ
쿠키가 불쌍하다...주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사람한테 자기 반려동물을 맡기는거지
ㄹㅇ 짜증난다
이게 못헤어지는 고민인이유가 의문이다...
반려견 키우지는분들
나야 개야? 이런말 하는사람이라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거르시길바랍니다
개야나야 그런 발상자체가 글러먹은사람입니다
나중에 애야 나야 이런말 할수 있는사람이구요
내가 개보다 못하냐 이런생각 자체가 자존감 바닥인 사람이고 더 볼것도 없는사람이에요
경험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네요. 나중에 잘 안되면 다 여친탓할듯
ㅋㅋㅋㅋ 저거 병임
저런인간 옆에있으면 피폐해짐.
곽정은님말처럼 자기가 컨트롤해야지
다른사람한테 오히려피해주는거
그냥 끼리끼리 만났다 생각하고 건너뛰는게 맘 편함. 굳이 감정 실을 필요 없음ㅎㅎ
제가 그런 이기적인 남편과 13년째 사는 30대 후반입니다. 아이도 셋이구요. 곽박사님 말씀이 다 맞지만, 사랑한 시간때문에 이성적이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요, 진짜 과거로 간다면, 고민녀가 내 친동생이라면, 절대 지금 감정에 휘둘려 내 인생 전체를 구렁텅이에 빠뜨려 힘들게 살지말라고 할거예요. 저는 그동안 여러번 헤어질 고비를 겪으면서 남편에 대한 기대는 다 내려놨어요. 그저 가정에서 제 본분만 지키며 저 자신과 아이들만 보며 살고 있어요. 힘들겠지만 반드시 헤어지세요. 고민녀분 응원합니다!
혼자 살 돈은 없고... 참지는.못하고... 이런 33이 다른친구는 있을까?
남이 시리얼 먹는것도 예민한 사람이면 같이 못살아요~
사랑의 힘은 정말 대단함
왜 집에 받아줘서 저런 가관인 남자 꼴을 보는지~~~자기 발로 나갔으면 절대 받아주지 마셔요.그러다 호구되요
본인 입으로 나 좀 예민한 편이야..하는 사람치고 정상인 못봄
저런사람 만나주는것도 진짜 ㅋㅋㅋ신기하다
진짜 안하무인이다ㅋㅋ 지가 주인이냐.. 저도 한예민해서 소음에 민감하지만 저는 제가 잘때 노이즈캔슬링을 하고 잡니다. 자기가 노력해야지 남을 통제하려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제 정신 아니에요 당장 헤어져요 제발
여친 집에 얹혀 살면서 선 씨게 넘네 ㅡㅡ
저런 남자분을 계속 만나고 있는 여자분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예민이 아니라ᆢ 민폐고 본인 위주로 생각밖에 안하네요~ 저런 인성은 사회생활도 적응 못합니다~!
예민한 더 다 떠나서 개이기적이네 ㅋㅋㅋㅋ
이사연보니 울아가 신생아때 한참 잠못자고 죽을만큼 힘들때 새벽에 아가우니까
지출근해야되는데 잠깨웠다고 신경질 부리던 남의편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지아플때는 오만 엄살이면서 내가 아프면 걱정해주는척도 안하는 그런놈들과는 인연을 끊으세요 그것만 봐도 헤어질 이유는 충분해요 그런놈들과 결혼이라도 해봐 자식이라도 낳아봐요 헤어지지도 못하고
평생 상처받으며 살아야돼요
보다보면 누가봐도 아닌 사람을 붙잡고 어떻게든 연애를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오늘도 비혼 다짐
남자한테 미친거야? 아님 착한거야?
ㅉㅉ~~ 이남자 옆에있음 평생 그러고 살것!!! 고민할거 1도 도 없는데...버려~~
저런 애들 치고 잘하는 애들 못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게 말해서 유난이다 진짜
다른 애들 잘만 논문 준비 함
남자친구 예민한 거 아니고 그냥 그 화랑 짜증, 스트레스를 고민녀한테 푸는 겁니다ㅋㅋ
저도 잠귀 엄청 밝아요. 제 방 건너편에 화장실이 있는데 문 닫고 자도 새벽에 가족이 화장실 가는 소리에도 종종 깰 정도로 예민한데ㅋㅋㅋ 저는 주위 사람 저렇게 안 괴롭힙니다~ 무슨 화장실 가는 거에도 화를 내요? 남친이 존나 이상한 미친놈인거지ㅋㅋ
한혜진씨말이 맞아요ㅡ저거 고치기힘들어요(저도 예민의끝판왕이라 어느정도 심정 이해가지만)근데 남한테 저래 민폐까지 끼칠정도아님; 예민한거 벼슬아님ㅡ 저건 인성의문제임; 내거 예민한걸 남들이다 봐줄순없는데 저사람은 전혀 고칠의지도읍서보임ㅡ
남자분 진짜 제에에에에발
결혼하지마요.누굴 말려죽이려고?태어날 애들도
발들고 걸어다닐거임.저걸
아직 안헤어진건가?
와 내 기준 가장 빌런이야...나 저런 애들 제일 싫어해.......내가 들은 사연 중에 제일 현실감 있고 싫어
진짜 미친 사람이네;;; 예민한걸 떠나서...자기 집도 아닌데 왜 저래; 주인이 바꼈다 바꼈어 ㅋㅋㅋ 김숙님 말에 완전 동감...쿠키 다음은 고민녀에요...
염치를 모르는 사람이네요.
결혼전에 알게되서 행운이네요
다 떠나서 내 가족을 내보내자니 진짜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쿠키한테 나중에 엄청 후회할 겁니다. 진짜 불쌍하네요 쿠키가
음..소시오패스같은 기분이...
일단 자기가 우선이고, 배려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계속 사귀어봤자
점점 가면서 고민녀는 힘들어질거예요~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사연자 남친 나중에 절대 자식 낳지말길
인성이 영... 배려는 없는 자기 밖에 모르는... 혜어지세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정말 힘드실거예요..
참나. 핑계는 대학원생이 다 인성파탄자에 예민충인가? 그리고 지금은 논문 때문이고 회사 들어가면 업무나 프로젝트때문에 자기가 좀 참아줘!! 라고 요구하겠지. 사연자분 정신차리세요 집주인은 사연자분이시잖아요!
온갖 싸이코패스의 특징을 다가지고있네 진짜 무섭기까지함 안전이별하셨길 바랍니다...
저거는 공부한답시고 집에서 엄청 대접해주고 오냐오냐키워서 나와서도 다 그렇게 해줘야 아는 줄 아는 것 같음... 저런 인간이랑 왜살아요. 당장 나가라고 했어야지...
연애참견 프로그램하면서 다들 재연 연기가 늘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지당
저도 원생인데요 남자분 저정도면 논문쓰셔야하는게 아니라 병원다니셔야할거같아요.. ㅜㅜ
저건 예민한 문제가아니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하네ㅋㅋㅋ 지가 예민한거자체를 모르자나 정신과가봐라
평생 그러고 사십니다, 지금 이 기회를 놓치고 헤어지지 않으시면. 얼른 얼른 재빨리 멀리 멀리 가세요. 저는 경험자로서 평생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인생 순간 순간이 고달프고 마음이 힘듭니다.
저런것도 주어다 만난다고.... 대단하다.. 맘대로 하시고... 강아지는 본가에 보내세요 쓰니도 제 정신 아니니까 쿠키한테 피해주지말고
사랑에 눈이 멀면 진짜 저렇게 되나봐 .. 지팔지꼰 이라는 말이 딱인듯
성격파탄자가 유세떠네...
남친 가스라이팅이네... 남의 집에서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함
ㅋㅋ진짜 자승자박이네 저걸 다 받아주노
왜 살지? 동굴속에 들어가서 살아라
저딴걸 왜 만나냐 누가보면 세상논문 지 혼자 쓰는 줄
저거 예고편임... 나중에 또 예민할 일 생기면 똑같이 군다니까? 사람이 예민할 수는 있는데 저렇게까지 타인을 자신에게 맞추려는 건 좀 아니지;
저도 박사해봐서 논문 때문에 사람이 얼마나 예민해질 수 있는건 압니다. 근데 그렇다고 사회에 저렇게 피해를 주고 살진 않죠. 남자친구분 혹시 이거 읽고 계시다면 스트레스 조절 하는 법 배우세요. 안 그랬다간 논문이고 뭐고 평생 스스로나 남에게 고통주며 살 것 같네요.
재사람들논문혹시스트레스남들마스크큰일만큼크고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강아지를 어떻게 두고가지?ㅡㅡ 이해불가.. 산책은 아에 안시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논문으로 저 지랄이면 취업하고 나선 더 하겠네….
얹혀사는 주제에 그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뭔가를 받기만을 바라는 게 너무 짜증남.. 하다못해 얹혀사는 걸로 고마워하거나, 본인이 짜증낸 걸 나중에라도 진심으로 미안해했으면 백번천번 양보해서 그나마 나았을 거임.. 계속 참아주고 받아주던 사연자가 서운한 걸 말하고 화를 내도, 미안해하기는 커녕 끝까지 지 생각만 하고 빡빡 우겨대는데 저걸 어떻게 계속 감당해 왜 스스로 감정노동을 자처하세요,,,,,,,,,,,,
자기 감정 쓰레기 뱨출할려고 사람 만나는 인간 쓰레기들 세상에 많아요. 좋은 사람은 운동으로 스트레스 풉니다.
주객전도네
내쫓으세요 아주 질 나쁜 남자입니다 자기잠이 중요함 무인도사세요
예민한걸 떠나서 이기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