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아 진짜 로알남 사기꾼이라 생각 안하냐? 월 3억에서 5억번다는데 지가 세급 얼마 내는지도 대답못하고 세전인지 세후인지 말도 못하고 중학교때부터 월천 벌었다했는데 그거에대한 팩트 대라고 해도 말 못하고 진짜 너같이 뜬애가 걔한테 얻을게 무엇이 있어서 코사단 애들까지 다 빌빌 기는거임? 딱봐도 앞뒤말 안맞고 사기꾼인데 그리고 디지털 노마드판에서 블로그 상위 블로거들 방에선 이미 로알남 증거수집하고 말도 안되는데 굳이 왜? 너까지 휘말리려 하냐? 이해가 정말 안가네 휘말리지 말길 난 너 저번부터 보던 팬인데 제발 제발 내말 꼭 기억해라
결혼한 남자인데 완전 공감입니다. 전 키도작고 얼굴도 못생기고, 피부도 까만데 오히려 이런 단점이 저의 초반 기대값을 낮춰주어 나중에 더 좋은점이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사귄지 1년넘었을때 우연한 기회에 피아노쳤는데 '피아노칠수있는거 왜 얘기안했어?', '안물어봤잖아ㅋ' 이게 간지인겁니다.
리섭님 말씀이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분이 좀 담백하고 차분하셔서 첫인상이 좋았거든요 그렇게 서로 호감을 어느 정도 가지고 두 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제 입장에서는 갑자기 급발진(?)으로 그 분이 약속시간보다 훨씬 일찍 나와서 사전답사를 한다고 장소를 다 둘러보고, 첫만남부터 좀 부담스러운 선물을 사다놓고 ... 먼 거리인데 집도 데려다주신다고(거절했음에도 계속 강요)그러더라구요 여자가 느끼기에도 그 남자의 행동이 100%도 아니고 150-160%의 무리수라고 느껴지니까 진짜 부담스럽고 오히려 마이너스였어요 ...
이 중요한 영상을 봐야 될 사람들이 아직 많이 못 본 느낌인데... 여자 경험 어느 정도 있는 남자인데 공감 되는 부분이 엄청 많았음.평소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만 더 노력해서 꼬시는 게 맞음. 개무리하면 꼬실 수 있겠지만 그건 나와 상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임. 근데 리섭님 말하시는 최소한의 그 티키타카라는 부분도 어떻게 보면 사람 대할 때 쓰는 에너지와 센스를 발휘해야 한다는 건데, 원래 성격이 내향적이고 사람 친화적이지 않다면 남들이 생각하는 그 사소한 노력조차도 그 사람한테 엄청난 에너지를 쓰는 행위, 부담으로 다가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외모나 성격이나 능력적인 부분이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사람일 경우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저기 나오는 사연자랑 좀 비슷한 사람인데 외모나 능력적인 부분은 평균 이상인데 사람들이랑 만날 때 에너지가 많이 쓰이고 사람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랑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여자 경험 자체는 외적인 것들 때문에 좀 있는 편이지만 사실 그냥 집에 혼자 있을 때가 제일 편해요.
처음에 너무 다 쏟아붓지마세요., 여자는 한결같기를 원하는데..처음과 달라지면 변했다고 느끼고 이별을 준비하죠... 할수있는 만큼만 처음부터하세요.. 그래야 잘 맞는 이성을 만날수있어요 첨에 헌신적이다가 나중에 안그러면.. 차이는거죠 최대치를 보여봤자 지속 못 하면 뭔소용..
대체적으로 나이 먹으면서 느끼는 게, 여자를 못 사귀어 본 놈들이 자기가 가진건 100인데 150~60까지 무리해서 여자를 꼬시려다가 여자들 눈만 높혀주고, 본인은 차이고 여혐하는 꼬라지를 너무 많이 봄. 근데 그렇게라도 해야 자신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 뭐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님. 나 같아도 지금 여자친구한텐 미안한 마음이지만, 여자친구보다 더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랑 잘 해보고 싶으면 지금 여자친구한테 하는 것보다 훨씬 무리할 것 같긴 함. 근데 잘생긴 남자는 리섭이 말한대로 30%만 보여줘도 여자가 넘어오지만.. 대다수 남자들이 결국 오바하는 이유는 내가 100을 가져도 65만 보여주면 이 여자가 나한테 안 넘어올 거라는 불안함이 있어서 그럼. 그런 불안함이 어디서 오냐면, 남자들은 보통 잘 생기지 않은 이상 아무리 수백,수천번을 술집을 가서 친구들과 술을 마셔도 여자들이 안 다가옴. 결국 그런게 기저에 깔리는 거임. 아 남자의 인생은 잘 생기지 않으면 내가 가만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구나 라는 게 너무 명백하게 느껴지고 결국 자신의 가치가 낮으니 그런거구나 하면서 자존감이 내려감. 그러니까 100으로도 안 넘어올 것 처럼 느껴지니 일단 사귀고보자는 심산으로 개무리해서 들이대는 거지.
@@카모밀레-k1f 앞으로 잘해봐야죠. 모든 특징들이 요즘 세대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정말 찾아보기 어려운 특징을 가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수동성이 따라오기는 하는데 생각해보니 단점이라기 보다는 당연하게 따라올 수 밖에 없는거더군요. 남자로서 이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리드를 하고싶게 만드는 여자는 이 여자가 처음입니다.
결혼전 내 남편 스타렉스 끌고 왔었는데 내 차가 벤츠고 자차가 내차가 있어서 그런건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음 + 내 차 벤츠 인거 숨기고 연애초 택시 타고 만났었음 서로 그 사람 자체에 더 집중 하길 원해서 그런데 결혼 까지 했는데 4년살고 현재 이혼했음 이혼사유 연애때 데이트 비용 많이 안썼던 이유가 까보니 빚이 있었고 결혼준비중 알게댐 + 남자 결혼후 일 그만 뒀고 ; + 1년 내가 먹여 살림 그 후 빡쳐서 나도 일 그만둠 그후 남자가 일찾아서 그후 나도 다시 일함 + 남자 업소 다닌거 걸림 업소녀랑 바람남 + 도박도 하고 있었고 도박빚도 짐 생활비 더치 하니 쓸돈 없어서
월급에서 생활비 더치 내고 남는 월급 지 도박빛 갚는데 다썼으면서 나한테 생활비 준건 180 똑같이 반반 냈는데 ; 자기가 400 번다며 생색 오지게 내고 인정 및 존경 원함 아니 400 월급 다주고 하면 ㅇㅋ 인정 근데 똑같이 돈 맞벌이로 심지어 나 230 벌어서 180 내고 남는돈은 생활비 부족 하거나 병원비 오바 대거나 하면 내 월급 끌어다 썼눈데 ... 똑같이 돈 내는데 나한테 칭찬 및 존경원하면서 자기 400버는 남자라고 웃기지도 않음 ... 400을 가정에 보탬을 해야 해주는거지 도박빚 지고 온것도 빡치는데 180도 겨우 주니 마니 해야 주면서 ... 그러면서 맨날 배민에 외식에 집밥은 안먹는다 그러고 ..
근데 여기서 중요한거는 거의 90%이상의 남자들은 100%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여자를 만날수가 없다는거임...일단 원나잇이던 애프터이던 만남이 이루어져야 사귀던지 하는건데 자신의 모습의 100%또는 그이하의 모습으로 여자를 만나는건 진짜 존잘남 혹은 그냥 가지고있는 끼나 말빨이 지리는경우 아니고서는 거의 불가능임...진심 로또 당첨 일정도로 여자의 이상형이 본인이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거임...그렇기에 여자도 이런걸 감안하고 만나야한다는거임...그래서 여자들도 남자를 봤을때 거기서 최소 2~30%정도는 더 낮게 봤을때도 내가 이남자와 만남을 계속 유지해 나갈수 있을것인지를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고서 만나야 나중에 남자가 본래 모습이 나와도 변했다는 느낌이 들지않고 나를 꼬시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었구나 그만큼 내가 좋았구나 라고 느껴지면서 더 오래 사귈수가 있는거임...그리고 솔직히 여자들도 왠만한 남자가 아니고서는 남자가 자기 모습의 8~90%나 100%까지만 보여주는걸로는 쉽게 매력 못느끼고 만나주지 않는게 거의 대부분이기때문에 여자들도 사귀고나서 남자보고 변했다라는 말을 한다는건 명분이나 자격이 없는거임...물론 남자가 그동안 잘해준만큼 여자도 그만큼 잘해줬다라면 명분이 있겠지만 그게아니고 주로 받기만해왔다? 그럼 여자는 할말이 없는거임...
@@apeachs23 글쓴이 님께서는 알고 계시지만 일부러 말씀 안 하신 ㅈ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는게, 우리나라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랑 어떻게든 사귀기 위해 평소보다 30%~40%를 더 오바해서 잘해준 부분에 대해 측은지심과 고마움을 느끼기는커녕 여자들끼리 모인 자리나 여자들이 모여있는 인터넷커뮤니티에서 남자 뒷담화 까는 소재로만 이용하고 자기를 만나기 위해 노력해온 남자를 쓰레기로 만들어서 조리돌림해버리는 게 우리나라 대부분의 여자들이더군요.
근데 그 맥락에서 그 모르는 척 한다고 하는 게 앞뒤가 다른 게 아니고 의도적이며 전략적으로 그런 얘기를 하는 거겠죠. 앞뒤가 안맞는다는 건 아닌 듯. 물론 나는 그렇게 모른 척 하라는 얘기보다는 (그걸 누가 했는지 몰라도) 그보다도 그것에 주눅이 드는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을 진실하게 추구하는 게 더 좋다고 봄
진짜 ㅋㅋ내친구가 딱 저럼 여자 꼬실때 무리해서 오마카세 5성급 호텔 데려가고 1박을가도 풀빌라 1박에 60만원 70만원 하는곳에 옷도 비싼거 30만원이 넘는 맨투맨 같은거 신발도 50 60 씩하는거 슬리퍼 100짜리 선물해줬다는거 듣고 ㅋㅋㅋㅋㅋ아니 월 250벌어서 너 여자한테 다 때려박냐고 내가 뭐라했는데 걔는 힘들어하더라 뭔가 이런걸 안해주면 떠날거같고 sns같은데 보면 다 사람들이 좋은것만하는데 자기는 그런거 많이못해줘서 미안해하고 하다고 그래서 내가 '어휴 세기의 사랑꾼납셨네' 하고 욕 ㅈㄴ먹임 ㅋㅋㅋ아니 월 250벌면서 무슨 씀씀이가 대기업 부장급도 아껴서 할것들을 막쳐해주는데 그거랑 카푸어랑 다를게뭐냐고 내가 뭐라그럼
형 여름 옷 추천 좀 해줄 수 있어? 형 강의도 결제해서 듣고나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어 옷도 추천해준 거 입고 있다가 이제 너무 더워서 무더운 여름에 추천해준 옷도 입으려고 했는데 패션고자라 셔츠를 찾아봐도 어떻게 입는지 모르겠어 ㅠㅠ (마지막으로 항상 고마워!! 진짜 인생이 바뀐 느낌이야.. 형 위치 몰라서 매일 동서남북 네 방향으로 절하고 있어..)
솔직히 리섭 연애관련 영상 볼때마다 거의 공감되는게 없었는데 이번에 조금 공감가는게... 나도 솔직히 외모가 평균이상 남자다. 키가 181이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아무말도 안듣는 경우보다 '잘생기셨네요' 라는 말을 들은 경우가 평생에 더 많다. 지나가는 여자마다 눈을 마주치면 눈을 피하고, 말을 걸면 얼굴을 붉힌다. 이런 나한테는 여기에 나오는 남자들 사연처럼 왜 목숨걸고 그렇게 여자에 목 메다는지.. 왜 깔창을 까는지. 왜 여자들이 좋아하는 옷,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 여자들이 극혐하는 행동... 이런 걸 찾아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키작고 못생겼다면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경외심이 들만도 하다. 나는 여자가 있던 없던 그냥 기회되면 만나는 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목마름 자체가 없다. 솔직히 맘만 먹으면 아예 코드가 안맞는 사람(이런 사람은 무슨 수를 써도 못꼬신다)을 제외하고는 웬만한 예쁜 여자도 다 사귈수 있다. 하지만 사연자처럼 오래 만나질 못한다. 장기연애라고 해봐야 1년정도 해본게 몇번 안되고 거의다 한두달을 못넘긴다. 내가 먼저 지겨워지는게 우선이고 여자쪽에서도 자기가 먼저 떠보려고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면 굳이 붙잡지 않는다. 나는 스스로 그런 이유를 십수번의 연애중에 내가 먼저/ 더 많이/ 좋아한 경우가 별로 없어서... 라고 생각했지만 이 영상에서처럼 여자들이 애초에 나를 볼때 나에게 없는 것까지 기대한다. 물론 아예 터무니 없는 말을 지어내진 않지만 여자들의 기대감에 부푼 눈빛을 보면 나의 능력밖의 일을 말하곤 한다. 내 나름 자존감도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애 자체에 그러거나말거나 큰 에너지를 쏟는 편은 아니지만 반복된 패턴은 나에게 '모든 여자들이 나에게 왜그럴까?'라는 의문점을 남기고 혹은, '장기연애하는 사람들이 자신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라는 정신승리를 하기 마련이다. 이런 이유를 나혼자서 생각하고 오해를 풀어서 "앞으로 더 많은 여자를 후리고 다녀야지!" 이런 게 아니라 아까도 말했듯이 연애나 여자에 대해 큰 욕망이 없다.. 그저 사실을 알고 싶을 뿐... 이것조차 나의 결핍이었을 수 있겠구나... 쓰다보니 생각난 건데 난 은근히 애교도 많고 귀여운 구석도 있다.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큰 키는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작은 농담을 해도 싸늘하게 분위기를 만들곤 했다. 큰 키는 근엄하고 진지해야 한다는 사회적 관념이 깔려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잘생긴 얼굴도 뭐든 잘하고 실수없이 다 가진것만 같은 왕자님 이미지를 심어주고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가차없는 피드백이 돌아온다. 일할때도 마찬가지고 여자를 만날때도 "왜 나만?" 이라는 질책이 남들보다 두배, 세배로 돌아온다.... 사람들은 속좋은 소리로 "내가 니 얼굴이라면~...." 하고 부러워 하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누워서 모든 여자들이 평생 줄을 서서 따라다닐것 같지만 사실은 처음 시작만 좋았지 그 후에 관계를 유지하고 편안한 만남을 유지하는 건 결국 돈과 자존감이다.
그 입장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리고 고민이 정확이 어떤건지 글로 봤을땐 모르겠지만 대충 고민이 직장에서나 연애에서나 사람들의 기대심이 부담된다가 맞나요?) 뭐든 남보다 뛰어난 구석이 있으면 시기 질투하는 사람도 많고 하니 동성한테는 견제아닌견제도 받고 이성들한테는 고백공격 / 거절시 보복도 당할 수 있고 연애 외적으로 사회생할같은데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을거 같아요. 일이랑 연애를 따로 관리하면 리스크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일터에서는 여친있다고 못박고 이쁜사랑 하고있는걸로 하고 다른사람들이랑 친화적으로 지내는 정도로만 하고, 연애는 아예 일적인 연고지 없는 사람이랑 하되 일부로 과묵한데 애교부리고 막 망가져보세요 어차피 잘 안되면 헤어질사이니까. 언벨런스함도 예뻐해주는 분이랑 만나보시고 솔직한 연애하시면 가식이 없으니 오래가는연애가 될 지도 모르잖아요 :)
@@zooom4462 딱히.. 고민이라기 보다 영상 주제에 동감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생긴 만큼 기대치를 더 크게 부여한다'는 거죠. 큰 걸림돌은 아니지만 작은 데미지가 반복되니 조금은 부당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에서는 일부러 초반에 좀 다리 저는 느낌을 주곤 합니다. 그래야 기대치를 좀 낮출 수 있을까 해서요. 연애에서는 그냥 있는 그대로 모습대로 합니다. 그러다 보니 영상 내용처럼 가끔은 허세를 부리는 말이 나오기도 해요. 애초에 제가 눈이 높다보니 제가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잘 안생기기도 하는데 거기에다 관계에 대해 무덤덤하질 못하니 평생 장기연애는 못할 것 같네요 ㅜㅜ
반대로 클럽이나 어디서 만나던 그후 한번만 만나면 여자가 장기적으로 만나려는 남자로써 능력이 중요합니다. 능력이 된다면 오히려 소탈한 모습에 반하죠. 있는거의 10%도 안보여준것에 대해 계속 보고싶어하고 오래만나고 싶어하고 남잔 능력입니다. 주변 분들보다 월등하다면 가만 잇어도 주변에서 만남이 끊기지 않죠 잘난놈이 없으니 대부분 이빨이라.. 제주변도요 ㅎ
처음에는 150%를 쏟다가 연애에 성공하게 되면 계속 150% 쏟을 수는 없으니 변했다는 소리 듣는 거ㅋㅋㅋ 문제는 매력을 타고나지 못한 대부분 남자들이 연애를 일단 시작하려면 150%를 쏟아야 함. 안그러면 연애 시작조차 못함 그래서 보통 30대가 되면 150%를 쏟았다가 좀 지나면 100%를 쏟아도 변했다 사랑이 식었다 이런 말 듣고 헤어지는 거에 현타와서 연애를 안하게 되는 거임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히 70~80%만 해도 연애 시작할 수 있는 못생긴 여자한테 접근하는 게 가장 좋음
그럴듯 하긴한데 남자는 초반에 무리를 해서라도 여자의 마음을 잡아야 함 그게 150%든 200%든 조금이 뻥카를 치면서라도 마음을 얻어야 시작이 빠름 가진게 100%인 사람이 30%로 여자를 대하면 쥐뿔도 없는 상태인데 거기서 또 30%밖에 못보여주니 초반 시작자체가 아예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함 대체적으로 여자는 마음이 한번 빠지면 쉽게 떠나지는 않음으로 초반러쉬가 중요함 한 순간 하찮은 한 면모를 보고도 반하는게 여자의 마음임 여자는 단순한 호감이 아니라 한번 제대로 마음이 빠지면 정말 정 다 털릴정도의 개짓거리를 해야 돌아서는게 여자 마음임
안녕하십니까. 리섭님 강의를 구매한 구독자입니다. 정말 이기적일 수 있지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유료강의에 유튜브 영상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사실 저는 처음 가격을 볼 때 든 생각이 있습니다. 바로 유튜브 350개의 영상을 보면서 강의 커리큘럼을 유추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백만원 아낄 수 있다. 하지만 저는 리섭님 유튜브 영상말고도 봐야할 테고 그런 환경이(알고리즘) 조성될텐데 다른 사람들의 영상을 또보고 저와 맞지 않는 가치관으로 다시 또 혼돈을 마주할 생각이 참 불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350개의 유튜브 영상을 다 보는 시간 대비 강의 시간이 고효율적이여서 강의를 샀습니다. 1회독 하였고 다시 이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강의 디벨롭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또 이렇게 유튜브 영상을 찾아봐야하니…… 적어도 유튜브 링크가 달리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이거 제 연애전략과 비슷하네요. 다만 저는 가진걸 적게 보여주는게 아니라 아예 마이너스로 보게 만듦. 예를들어 직업을 편돌이라고 가르쳐주는데 4~5년전에 이미 연봉 4.5천쯤 됐지만 최저시급 받는 알바생인척 함. 집도 없고 고시원에서 산다고 하고. 그럼에도 개의치않고 사람대우를 한다 + 내 가벼운 선물이나 호의를 당연시 여기지 않고 고마워한다면 천천히 작업걸고 결국 사귐. 나보다 훨씬 능력 좋고 착한 여친하고 곧 결혼하는데 그녀와도 저런 과정을 거쳤음.
이 영상의 화자(리섭)는 픽업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음. 아니, 픽업이 뭔지 그 자체를 아예 모르는거같은데. 리섭이 말하는 내용은 픽업 업체에서도 알려주는 내용이고, 원나잇 관련 알려준다는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임. 물론 수준 낮은 업쳬들이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거 없지만.. 내가 보기엔 리섭이 말하는 내용도 결국 픽업 업체에서 배웠거나, 영향을 받은 걸로 보이는데.
제가 여자랑 있을 때
알아봐 주셨던 구독자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ㅋㅋㅋㅋ
leeseobtv.co.kr/
세계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
리섭아 진짜 로알남 사기꾼이라 생각 안하냐? 월 3억에서 5억번다는데 지가 세급 얼마 내는지도 대답못하고 세전인지 세후인지 말도 못하고 중학교때부터 월천 벌었다했는데 그거에대한 팩트 대라고 해도 말 못하고 진짜 너같이 뜬애가 걔한테 얻을게 무엇이 있어서 코사단 애들까지 다 빌빌 기는거임? 딱봐도 앞뒤말 안맞고 사기꾼인데 그리고 디지털 노마드판에서 블로그 상위 블로거들 방에선 이미 로알남 증거수집하고 말도 안되는데 굳이 왜? 너까지 휘말리려 하냐? 이해가 정말 안가네 휘말리지 말길 난 너 저번부터 보던 팬인데 제발 제발 내말 꼭 기억해라
함축적인의미같은데 무슨 뜻이죵?
9:22 영상을 보세요 어깨에 힘들어가게해준 구독자들 감사하단뜻임
2010년도 3군사령부에서 면회갔을때 배슬기 처음 봤었는데 그때 배슬기가 면회간 남자가 리섭님인가요?
맞아요 진짜 연애하면서 다 겪은 공통점 남자는 여자을 정복하겟다고 에너지를 과하게 쏟고 나중에 변햇다는 소리듣곸ㅋㅋㅋㅋ연애 시작을 목적으로 두기보다 연애 유지에 더 힘쓰는게 맞는거 같아요
하얗게 불태웠더니 남은게 없다고
이건 연애뿐 아니라 인생 사람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내 장점을 억지로 어필하려고 하지 마세요. 우연한 기회에 은연중에 드러내고 상대가 물어보도록 만드는게 진짜 잘하는 거더라고요.
+ 여자는 남자 마음이 식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180%로 했다가 100->80%로 했을 때 부작용 = 실체의 뽀록 + 남자 본인이 그 텐션 유지를 못함 + 여자가 남자가 변했다고 오해
이거 지금 완전 제 상황ㅋ 남친이 저래서 헤어질까 생각중 벌써부터 조금씩 놓는게 미래가 보임
나도 이쪽에 한표.
한마디로 그냥 저남자가 성욕에 미친남자임
정말 명언이시네요 처음부터 내가 100% 이상을 안보여주면 못꼬실 여자라면 애초부터 인연이 아닌거임 장기연애의 가장 중요한건 나를 있는그대로 받아줄수 있는 인연입니다.
맞어 백퍼공감 원나잇은 취기에서든 상대가 금사빠든 비교적 쉽게되지만 연애는 너무 골치아파..
ㅇㅈ 짧은만남이 오히려 더 쉬움
오래될수록 사람과의 인연을 길게 가져간다는건 너무 어려움.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게 이래서 나온말인듯.
원나잇보다 장기연애가 훨 힘든 거 진짜 인정
결혼한 남자인데 완전 공감입니다. 전 키도작고 얼굴도 못생기고, 피부도 까만데 오히려 이런 단점이 저의 초반 기대값을 낮춰주어 나중에 더 좋은점이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사귄지 1년넘었을때 우연한 기회에 피아노쳤는데 '피아노칠수있는거 왜 얘기안했어?', '안물어봤잖아ㅋ' 이게 간지인겁니다.
진짜 존나간지다 ㅋㅋㅋ 숨긴매력이 많은남자인게 보임
피아노 치는 ㅈ고수 매력남.. ㄷㄷ.. ㅈ간지나네; 예술적 미적감각; ㅇㅈ ㅇㅈ 개추
감성에 존나약한게 여자임..
좋은차 태워주는거 보단.. 같이 카페가서 수다떨구 같이 쇼핑해주는것 이것만해도 호감형 남자가되는거임.
사실 님이 잘생긴 것도 한 몫 하는거 아니에요?
와 정말 강의 내용 진리네요..
저만 알고있을줄 알았는데..
축소하기 전략이 진짜 좋은전략인데 그걸 방송에서 얘기하시네요...
열명이면 열명 다넘어오는 전략인데..
머리 깎는 얘기랑 자존감 얘기랑 관통하는 면이 있음!
'나 만난다고 머리 깎고 왔구나' 하고 인지하게 되면 상대가 자신의 가치를 본인보다 높게 보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좀 받음.
상대의 자존감 낮은 모습을 볼 때도 마찬가지!
함정은 보통 남자들은 매력의 150%를 보여줘야 겨우 사귈 수 있다는 거... 원래보다 낮은 매력을 보여줘도 사귈 수 있는 남자들은 한정되어 있음...
자기보다 단계가 낮은 여자에게 대쉬하면 과장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자기보다 단계가 높은 이성을 꼬시고 싶으니까 어려운거죠
어떤 일정 수준의 이성을 만나고 싶으면 그 이성이 원하는 수준보다 한단계 위가 되면 과장할 필요가 없지 않을지...
@@amugunanemamdero근데 남자들은 얼빠가 많고 이미 이쁜여자를 어케던 꼬시는데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남자가 눈높이를 못낮추죠..
@@amugunanemamdero 낮은단계의 이성에게 대쉬할 때 먹힌 건 온라인만남이 비교적 덜했던 2015전까지임
지금은 못생기든 이쁘든 다 자기보다 월등히 잘난사람 만날라 하는게 문제임
옛날에는 여자들이 어느정도 자기객관화가 됐는데 요즘은 그게 안되서 더난이도가 높지
역으로 60프로만 보여줘서 사귈 수 있는 여자는 급이 낮음 굳이 사귀고싶지 않음
리섭님 말씀이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분이 좀 담백하고 차분하셔서 첫인상이 좋았거든요 그렇게 서로 호감을 어느 정도 가지고 두 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제 입장에서는 갑자기 급발진(?)으로 그 분이 약속시간보다 훨씬 일찍 나와서 사전답사를 한다고 장소를 다 둘러보고, 첫만남부터 좀 부담스러운 선물을 사다놓고 ... 먼 거리인데 집도 데려다주신다고(거절했음에도 계속 강요)그러더라구요 여자가 느끼기에도 그 남자의 행동이 100%도 아니고 150-160%의 무리수라고 느껴지니까 진짜 부담스럽고 오히려 마이너스였어요 ...
리섭님 같은 남자가 실전에서 존나 쎔. 내가 사람을 좀 잘 보는데.. 딱 보니까 픽업아티스트니 뭐니 해도 진짜 프로는 리섭님임. ㅋㅋ
사람을 잘보는게 아니라 리섭님은 이미 여자 많이 만나고 다녔던게 증명된 사람 아니에요? 리섭님이 진짜인거 사람들 다 아는데 그게 무슨 소리에요ㅋㅋㅋ
이 중요한 영상을 봐야 될 사람들이 아직 많이 못 본 느낌인데... 여자 경험 어느 정도 있는 남자인데 공감 되는 부분이 엄청 많았음.평소에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조금만 더 노력해서 꼬시는 게 맞음. 개무리하면 꼬실 수 있겠지만 그건 나와 상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임. 근데 리섭님 말하시는 최소한의 그 티키타카라는 부분도 어떻게 보면 사람 대할 때 쓰는 에너지와 센스를 발휘해야 한다는 건데, 원래 성격이 내향적이고 사람 친화적이지 않다면 남들이 생각하는 그 사소한 노력조차도 그 사람한테 엄청난 에너지를 쓰는 행위, 부담으로 다가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외모나 성격이나 능력적인 부분이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사람일 경우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저기 나오는 사연자랑 좀 비슷한 사람인데 외모나 능력적인 부분은 평균 이상인데 사람들이랑 만날 때 에너지가 많이 쓰이고 사람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랑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여자 경험 자체는 외적인 것들 때문에 좀 있는 편이지만 사실 그냥 집에 혼자 있을 때가 제일 편해요.
리섭이형 영상 너무재밌어 최고야 짜릿해❤
이런걸 공짜로 알려주시다니... 나만의 전략, 전유물이었는데... 더이상 정보와 지식에 가치를 둘수없는 사회가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에 너무 다 쏟아붓지마세요., 여자는 한결같기를 원하는데..처음과 달라지면 변했다고 느끼고 이별을 준비하죠... 할수있는 만큼만 처음부터하세요.. 그래야 잘 맞는 이성을 만날수있어요 첨에 헌신적이다가 나중에 안그러면.. 차이는거죠 최대치를 보여봤자 지속 못 하면 뭔소용..
나를 존중하면서 상대방도 존중해주면됨. 근데 이런 사람이 의외로 많지않지
😂30분멕여보면댘
자기 자신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상대방이라고 존중할리가
대체적으로 나이 먹으면서 느끼는 게,
여자를 못 사귀어 본 놈들이 자기가 가진건 100인데 150~60까지 무리해서 여자를 꼬시려다가
여자들 눈만 높혀주고, 본인은 차이고 여혐하는 꼬라지를 너무 많이 봄.
근데 그렇게라도 해야 자신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 뭐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님.
나 같아도 지금 여자친구한텐 미안한 마음이지만, 여자친구보다 더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랑 잘 해보고 싶으면 지금 여자친구한테 하는 것보다 훨씬 무리할 것 같긴 함.
근데 잘생긴 남자는 리섭이 말한대로 30%만 보여줘도 여자가 넘어오지만.. 대다수 남자들이 결국 오바하는 이유는 내가 100을 가져도 65만 보여주면 이 여자가 나한테 안 넘어올 거라는 불안함이 있어서 그럼. 그런 불안함이 어디서 오냐면, 남자들은 보통 잘 생기지 않은 이상 아무리 수백,수천번을 술집을 가서 친구들과 술을 마셔도 여자들이 안 다가옴. 결국 그런게 기저에 깔리는 거임. 아 남자의 인생은 잘 생기지 않으면 내가 가만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구나 라는 게 너무 명백하게 느껴지고 결국 자신의 가치가 낮으니 그런거구나 하면서 자존감이 내려감. 그러니까 100으로도 안 넘어올 것 처럼 느껴지니 일단 사귀고보자는 심산으로 개무리해서 들이대는 거지.
65만 보여주면 관심 못 받을까봐 그렇게 오버한거구나
맞는말이네요 통찰력 굿굿
슬퍼요 ㅠ
러부다이붘
맞습니다 저도 그래요.. 괜히 여자가 관심도 안주고 별로라 생각할까봐..ㅠㅠ
3년 만난 여친이랑 헤어지고
더 젊고 착하고 참한 여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원래타던 차가 고장나서 스타렉스 끌고 데이트 했습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확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리섭 연애강의 파이팅
진짜 참한지는 만나봐야 암
@@카모밀레-k1f 앞으로 잘해봐야죠.
모든 특징들이 요즘 세대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정말 찾아보기 어려운 특징을 가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수동성이 따라오기는 하는데 생각해보니 단점이라기 보다는 당연하게 따라올 수 밖에 없는거더군요.
남자로서 이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리드를 하고싶게 만드는 여자는 이 여자가 처음입니다.
저도 여자친구와 스타렉스 타고 데이트 다니는데 반갑네요 ㅋㅋ
결혼전 내 남편 스타렉스 끌고 왔었는데 내 차가 벤츠고 자차가 내차가 있어서 그런건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음 + 내 차 벤츠 인거 숨기고 연애초 택시 타고 만났었음 서로 그 사람 자체에 더 집중 하길 원해서 그런데 결혼 까지 했는데 4년살고 현재 이혼했음 이혼사유 연애때 데이트 비용 많이 안썼던 이유가 까보니 빚이 있었고 결혼준비중 알게댐 + 남자 결혼후 일 그만 뒀고 ; + 1년 내가 먹여 살림 그 후 빡쳐서 나도 일 그만둠 그후 남자가 일찾아서 그후 나도 다시 일함 + 남자 업소 다닌거 걸림 업소녀랑 바람남 + 도박도 하고 있었고 도박빚도 짐 생활비 더치 하니 쓸돈 없어서
월급에서 생활비 더치 내고 남는 월급 지 도박빛 갚는데 다썼으면서 나한테 생활비 준건 180 똑같이 반반 냈는데 ; 자기가 400 번다며 생색 오지게 내고 인정 및 존경 원함 아니 400 월급 다주고 하면 ㅇㅋ 인정 근데 똑같이 돈 맞벌이로 심지어 나 230 벌어서 180 내고 남는돈은 생활비 부족 하거나 병원비 오바 대거나 하면 내 월급 끌어다 썼눈데 ... 똑같이 돈 내는데 나한테 칭찬 및 존경원하면서 자기 400버는 남자라고 웃기지도 않음 ... 400을 가정에 보탬을 해야 해주는거지 도박빚 지고 온것도 빡치는데 180도 겨우 주니 마니 해야 주면서 ... 그러면서 맨날 배민에 외식에 집밥은 안먹는다 그러고 ..
7:13 공감하는게 여친이 비염있어서 재채기 하는게 정털린다해서 왜 이런거 가지고 그러냐 하니까 왕자님처럼 생겨서 비염있다니까 깬다네요ㅋㅋㅋㅋㅋ 신경써야할게 생각보다 많습니다ㅜ
울남편 연애때는 잘 해주는편이 아니였다. 근데 남편이 진국인것 같아서 결혼했다. 결혼하고 살면 살수록 잘한다.
어떤 상황에선 내가 갑이고 어떤땐 남편이 갑이다. 상황에 따라 갑과 을이 뒤바뀐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거는 거의 90%이상의 남자들은 100%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여자를 만날수가 없다는거임...일단 원나잇이던 애프터이던 만남이 이루어져야 사귀던지 하는건데 자신의 모습의 100%또는 그이하의 모습으로 여자를 만나는건 진짜 존잘남 혹은 그냥 가지고있는 끼나 말빨이 지리는경우 아니고서는 거의 불가능임...진심 로또 당첨 일정도로 여자의 이상형이 본인이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거임...그렇기에 여자도 이런걸 감안하고 만나야한다는거임...그래서 여자들도 남자를 봤을때 거기서 최소 2~30%정도는 더 낮게 봤을때도 내가 이남자와 만남을 계속 유지해 나갈수 있을것인지를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고서 만나야 나중에 남자가 본래 모습이 나와도 변했다는 느낌이 들지않고 나를 꼬시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했었구나 그만큼 내가 좋았구나 라고 느껴지면서 더 오래 사귈수가 있는거임...그리고 솔직히 여자들도 왠만한 남자가 아니고서는 남자가 자기 모습의 8~90%나 100%까지만 보여주는걸로는 쉽게 매력 못느끼고 만나주지 않는게 거의 대부분이기때문에 여자들도 사귀고나서 남자보고 변했다라는 말을 한다는건 명분이나 자격이 없는거임...물론 남자가 그동안 잘해준만큼 여자도 그만큼 잘해줬다라면 명분이 있겠지만 그게아니고 주로 받기만해왔다? 그럼 여자는 할말이 없는거임...
디폴트값이 어느정도 수준에 있으면 100% 안보여줘도 여자 충분히 만날수 있습니다. 물론 주위에 남자가 끊이질 않는 존예라면 다른얘기지만
@@joyh1280 그러니까 제가 언급을 했잖아요...존잘이거나 혹은 타고난 끼나 말빨이 있다면 가능이라고요...제대로 읽고오세요...
@@apeachs23 글쓴이 님께서는 알고 계시지만 일부러 말씀 안 하신 ㅈ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는게, 우리나라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랑 어떻게든 사귀기 위해 평소보다 30%~40%를 더 오바해서 잘해준 부분에 대해 측은지심과 고마움을 느끼기는커녕 여자들끼리 모인 자리나 여자들이 모여있는 인터넷커뮤니티에서 남자 뒷담화 까는 소재로만 이용하고 자기를 만나기 위해 노력해온 남자를 쓰레기로 만들어서 조리돌림해버리는 게 우리나라 대부분의 여자들이더군요.
반대로 그정도 값어치가 되는 여자인지 객관적인 판단을 잘해야됨 그거 안되면 답이없는거지 ㅋ
여자한테 놀아날 수밖에 ㅋ
아니지 이건 남자들의 문제지
다 그리하니 여자들 눈이 천장하늘
꼭대기라
누구든지 최선을 다하면 상대는 나를 호구로 본다...해주는 만큼만 해주면 된다
리섭 동영상은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라 고개가 끄덕여지긴함 저게 순간순간 판단이 계속 따라오는 거라 내가 축소를 해야할 상황을 만들기도 하고 확대를 해야할 상황을 만들기도 하고 결국은 끝은 확대인대 그 과정을 잘 컨설팅하는게 연애의 기술임 결국 끝은 확대임
항상 느끼는데 리섭님 전메리님이 딱 현실적인 조언을 잘 해준다고 느낍니다
근데 그 맥락에서 그 모르는 척 한다고 하는 게 앞뒤가 다른 게 아니고 의도적이며 전략적으로 그런 얘기를 하는 거겠죠. 앞뒤가 안맞는다는 건 아닌 듯. 물론 나는 그렇게 모른 척 하라는 얘기보다는 (그걸 누가 했는지 몰라도) 그보다도 그것에 주눅이 드는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을 진실하게 추구하는 게 더 좋다고 봄
요즘 피땡땡님이 리섭님 영상을 보시구 요즘 리섭님 추종맴버가 되셨는데요 ㅋㅋ
유료강의 보고 나니까 이제 많은 것들이 선명하게 보이는군요 ㅎㅎㅎ
리섭님 연애팁 들으면 분명 남자타켓인데 저한테 얘기하는거같아서 웃길때가 많아요.. 하..
가장 큰 문제.. 숨겨둘 매력자체가 없다..
진짜 ㅋㅋ내친구가 딱 저럼 여자 꼬실때 무리해서 오마카세 5성급 호텔 데려가고 1박을가도 풀빌라 1박에 60만원 70만원 하는곳에 옷도 비싼거 30만원이 넘는 맨투맨 같은거 신발도 50 60 씩하는거 슬리퍼 100짜리 선물해줬다는거 듣고 ㅋㅋㅋㅋㅋ아니 월 250벌어서 너 여자한테 다 때려박냐고 내가 뭐라했는데 걔는 힘들어하더라 뭔가 이런걸 안해주면 떠날거같고 sns같은데 보면 다 사람들이 좋은것만하는데 자기는 그런거 많이못해줘서 미안해하고 하다고 그래서 내가 '어휴 세기의 사랑꾼납셨네' 하고 욕 ㅈㄴ먹임 ㅋㅋㅋ아니 월 250벌면서 무슨 씀씀이가 대기업 부장급도 아껴서 할것들을 막쳐해주는데 그거랑 카푸어랑 다를게뭐냐고 내가 뭐라그럼
친구분 안쓰럽네유..
곧 오빠 다리아파 하면 대출 받아 여친 차 뽑아줄듯ㅋㅋㅋ
그게 상대여자보다 외모가 한참 떨어지면 생기는 일이라 어쩔 수가 없음 지가 여자 외모를 좀 내려놓고 적당한 여자랑 쇼부보던지 250가지고 혼자 살던지..돈으로 밖에 어필이 안되는 외모지만 그것도 20대후반 여자 평균 월급수준밖에 안되니 전재산 탕진해야지
참 아이러니한게 여자는 친구보고 쓰지말라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담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자기는 이만큼 받아도 돌려줄 형편도 못될뿐더러 이정도로 쓸수없다고.. 여자복있는놈인데
실수... 라기 보단 120~130% 를 보여줘야 꼬실 수 있는 여자를 타게팅해서 그런거겠죠.
6년차 연애하는 사람으로써 소오름입니다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저 처음만날때 30프로 정도 보여주고 꼬셔서 점점 늘어서 이제 100보여주는느낌인데 내년에 결혼합니다 근데 연애초반엔 나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서 슬펐음..ㅋㅋ
형 여름 옷 추천 좀 해줄 수 있어? 형 강의도 결제해서 듣고나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어
옷도 추천해준 거 입고 있다가 이제 너무 더워서 무더운 여름에 추천해준 옷도 입으려고 했는데 패션고자라 셔츠를 찾아봐도 어떻게 입는지 모르겠어 ㅠㅠ
(마지막으로 항상 고마워!! 진짜 인생이 바뀐 느낌이야.. 형 위치 몰라서 매일 동서남북 네 방향으로 절하고 있어..)
웅웅 알게써!!!!!
리섭형 말이 진짜 맞음. 원나잇이 더 쉬움. 연애가 정말 어려운거임
ㅋㅋ 리섭행님 마이크 장비 좋은 거 장만하셨네요~
ㅋㅋㅋ 긍데 뭔가 있어야 이전략도 가능함.. 쥐뿔도 없으면 200프로 보여줘야 그나마 사람 취급 받음..
고로 나를 개발하고 내가 뭔가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됨...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클릭했는데 진짜 맞는말밖에 안해서 좋아요 눌러요 ㅋㅋㅋㅋㅋㅋ
형님 제 눈에는 영상에서 얘기하신 내용도 이미 핵심적이고 거의 유료강의 급으로 유익합니다 ㅎ
리섭님 영상 랜덤으로 보는 중인데ㅎㅎ 현명하시네요
공감하면서 잘들었어요😊
리섭님 정확하게 알고 계신 거 같아요 ㅎㅎ
막말로
차은우 or 카리나 는
1%만 보여줘도 쌉가능이죠?
그건 일단 얼굴이 99%라서 1%만 보여줘도 됨
츄리닝 입고 말없이 앉아만 있어도됨
리섭님 근데 소셜 소개받을 때는 최대한 내가 가진걸 많이 부풀려야 소개가 더 잘 들어오지 않나요?ㅎㅎ 장기적으로 내 가치를 보여주면 된다지만 환경적으로 인맥을 그렇게 관리하는 거 자체가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이게 연애에만 통용되는 이야기가 아니죠 ㅋㅋ
이거 쌉 기본인데 안되는 사람이 많더라 진짜
ㅋㅋㅋ 다수의 남자들은 자기가 가진거 다까도 만날여자가 없는게 함정
솔직히 리섭 연애관련 영상 볼때마다 거의 공감되는게 없었는데 이번에 조금 공감가는게...
나도 솔직히 외모가 평균이상 남자다. 키가 181이고 처음보는 사람한테 아무말도 안듣는 경우보다 '잘생기셨네요' 라는 말을 들은 경우가 평생에 더 많다.
지나가는 여자마다 눈을 마주치면 눈을 피하고, 말을 걸면 얼굴을 붉힌다.
이런 나한테는 여기에 나오는 남자들 사연처럼 왜 목숨걸고 그렇게 여자에 목 메다는지.. 왜 깔창을 까는지. 왜 여자들이 좋아하는 옷,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 여자들이 극혐하는 행동...
이런 걸 찾아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키작고 못생겼다면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경외심이 들만도 하다. 나는 여자가 있던 없던 그냥 기회되면 만나는 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목마름 자체가 없다. 솔직히 맘만 먹으면 아예 코드가 안맞는 사람(이런 사람은 무슨 수를 써도 못꼬신다)을 제외하고는 웬만한 예쁜 여자도 다 사귈수 있다.
하지만 사연자처럼 오래 만나질 못한다. 장기연애라고 해봐야 1년정도 해본게 몇번 안되고 거의다 한두달을 못넘긴다. 내가 먼저 지겨워지는게 우선이고 여자쪽에서도 자기가 먼저 떠보려고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면 굳이 붙잡지 않는다. 나는 스스로 그런 이유를 십수번의 연애중에 내가 먼저/ 더 많이/ 좋아한 경우가 별로 없어서... 라고 생각했지만 이 영상에서처럼 여자들이 애초에 나를 볼때 나에게 없는 것까지 기대한다. 물론 아예 터무니 없는 말을 지어내진 않지만 여자들의 기대감에 부푼 눈빛을 보면 나의 능력밖의 일을 말하곤 한다.
내 나름 자존감도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애 자체에 그러거나말거나 큰 에너지를 쏟는 편은 아니지만 반복된 패턴은 나에게 '모든 여자들이 나에게 왜그럴까?'라는 의문점을 남기고 혹은, '장기연애하는 사람들이 자신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라는 정신승리를 하기 마련이다.
이런 이유를 나혼자서 생각하고 오해를 풀어서 "앞으로 더 많은 여자를 후리고 다녀야지!" 이런 게 아니라 아까도 말했듯이 연애나 여자에 대해 큰 욕망이 없다.. 그저 사실을 알고 싶을 뿐...
이것조차 나의 결핍이었을 수 있겠구나...
쓰다보니 생각난 건데 난 은근히 애교도 많고 귀여운 구석도 있다.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큰 키는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작은 농담을 해도 싸늘하게 분위기를 만들곤 했다. 큰 키는 근엄하고 진지해야 한다는 사회적 관념이 깔려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잘생긴 얼굴도 뭐든 잘하고 실수없이 다 가진것만 같은 왕자님 이미지를 심어주고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가차없는 피드백이 돌아온다. 일할때도 마찬가지고 여자를 만날때도 "왜 나만?" 이라는 질책이 남들보다 두배, 세배로 돌아온다....
사람들은 속좋은 소리로 "내가 니 얼굴이라면~...." 하고 부러워 하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누워서 모든 여자들이 평생 줄을 서서 따라다닐것 같지만
사실은 처음 시작만 좋았지 그 후에 관계를 유지하고 편안한 만남을 유지하는 건 결국 돈과 자존감이다.
ㅉㅈㅇ같음
이 댓글만 봐도 왜 그런지 알겠노
그 입장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리고 고민이 정확이 어떤건지 글로 봤을땐 모르겠지만 대충 고민이 직장에서나 연애에서나 사람들의 기대심이 부담된다가 맞나요?) 뭐든 남보다 뛰어난 구석이 있으면 시기 질투하는 사람도 많고 하니 동성한테는 견제아닌견제도 받고 이성들한테는 고백공격 / 거절시 보복도 당할 수 있고 연애 외적으로 사회생할같은데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을거 같아요. 일이랑 연애를 따로 관리하면 리스크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일터에서는 여친있다고 못박고 이쁜사랑 하고있는걸로 하고 다른사람들이랑 친화적으로 지내는 정도로만 하고, 연애는 아예 일적인 연고지 없는 사람이랑 하되 일부로 과묵한데 애교부리고 막 망가져보세요 어차피 잘 안되면 헤어질사이니까. 언벨런스함도 예뻐해주는 분이랑 만나보시고 솔직한 연애하시면 가식이 없으니 오래가는연애가 될 지도 모르잖아요 :)
@@zooom4462 딱히.. 고민이라기 보다
영상 주제에 동감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생긴 만큼 기대치를 더 크게 부여한다'는 거죠.
큰 걸림돌은 아니지만 작은 데미지가 반복되니 조금은 부당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에서는 일부러 초반에 좀 다리 저는 느낌을 주곤 합니다. 그래야 기대치를 좀 낮출 수 있을까 해서요.
연애에서는 그냥 있는 그대로 모습대로 합니다. 그러다 보니 영상 내용처럼 가끔은 허세를 부리는 말이 나오기도 해요.
애초에 제가 눈이 높다보니 제가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잘 안생기기도 하는데 거기에다 관계에 대해 무덤덤하질 못하니 평생 장기연애는 못할 것 같네요 ㅜㅜ
댓글보니 여자 숨막힐듯
와 이 채널이 10년전에 있었어야 하는데... 그러면 내가 벌써 애가 학교에 다니고 있을텐데...
여자 연애강의 있으면 바로 결제다 ㅠ
난 나머지 1프로구나 ㅋㅋ 환심사서 사귀면 나중에 감당못하고 그거 상대방한테 사기치는거라 하니까 아무도 이해 못하던데 ㅎㅎㅎ 리섭님감사용
반대로 클럽이나 어디서 만나던 그후 한번만 만나면 여자가 장기적으로 만나려는 남자로써
능력이 중요합니다. 능력이
된다면 오히려 소탈한 모습에 반하죠. 있는거의 10%도 안보여준것에 대해 계속 보고싶어하고 오래만나고 싶어하고
남잔 능력입니다. 주변 분들보다 월등하다면 가만 잇어도 주변에서 만남이 끊기지 않죠 잘난놈이 없으니
대부분 이빨이라.. 제주변도요 ㅎ
진짜 쏙쏙 들어온당 ㅋㅋ
처음에는 150%를 쏟다가 연애에 성공하게 되면 계속 150% 쏟을 수는 없으니 변했다는 소리 듣는 거ㅋㅋㅋ
문제는 매력을 타고나지 못한 대부분 남자들이 연애를 일단 시작하려면 150%를 쏟아야 함. 안그러면 연애 시작조차 못함
그래서 보통 30대가 되면 150%를 쏟았다가 좀 지나면 100%를 쏟아도 변했다 사랑이 식었다 이런 말 듣고 헤어지는 거에 현타와서 연애를 안하게 되는 거임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히 70~80%만 해도 연애 시작할 수 있는 못생긴 여자한테 접근하는 게 가장 좋음
ㄹㅇㄹㅇ....
못생긴 여자랑 억지로 마음에도 없는 연애할거면 애초에 왜 만나나? 진짜 형편없는 글이다.ㅋㅋ 못생기게 태어나보지 못해서 모르겠는데 그렇게 까지해서 여자를 만나야되나? 진짜 불쌍한 글이네.
오늘도 재미있네요 ㅋㅋ
픽업이 아니라 장기연애를 가르치는게 좋은듯
근데 남자들이 제발 저거라도 알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핵심이 아니래
띠용
나는솔로 같은거 볼때 내가 맨날 입버릇처럼 하는 말임. 평생 그렇게 해줄거 아니면 시작도 하지마라.
최대치를 보여줘야 간신히 사귈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해야하는지도 영상부탁드려여
픽업 아티스트는 진짜 닉값에 충실하긴하네요😅
그럴듯 하긴한데
남자는 초반에 무리를 해서라도 여자의 마음을 잡아야 함
그게 150%든 200%든 조금이 뻥카를 치면서라도 마음을 얻어야 시작이 빠름
가진게 100%인 사람이 30%로 여자를 대하면 쥐뿔도 없는 상태인데 거기서 또 30%밖에 못보여주니 초반 시작자체가 아예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함
대체적으로 여자는 마음이 한번 빠지면 쉽게 떠나지는 않음으로 초반러쉬가 중요함
한 순간 하찮은 한 면모를 보고도 반하는게 여자의 마음임
여자는 단순한 호감이 아니라
한번 제대로 마음이 빠지면 정말 정 다 털릴정도의 개짓거리를 해야 돌아서는게 여자 마음임
안녕하십니까.
리섭님 강의를 구매한 구독자입니다. 정말 이기적일 수 있지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유료강의에 유튜브 영상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사실 저는 처음 가격을 볼 때 든 생각이 있습니다.
바로 유튜브 350개의 영상을 보면서
강의 커리큘럼을 유추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백만원 아낄 수 있다.
하지만 저는 리섭님 유튜브 영상말고도 봐야할 테고 그런 환경이(알고리즘) 조성될텐데 다른 사람들의 영상을 또보고 저와 맞지 않는 가치관으로 다시 또 혼돈을 마주할 생각이 참 불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350개의 유튜브 영상을 다 보는 시간 대비 강의 시간이 고효율적이여서
강의를 샀습니다. 1회독 하였고 다시 이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강의 디벨롭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또 이렇게 유튜브 영상을 찾아봐야하니……
적어도 유튜브 링크가 달리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인조언
1구라나 허영은 치지않은 상태에서 최대치 보여주는게 맞음 (외모+스타일)
2성격이나 매력은 단기간에어려움ᆢ 자신의 모습을 과장하지 않은상태에서 자연스럽게보여줌
ᆢ
사실 사연자분처럼 하는것도 진짜어려운것임 ᆢ점차본인의 성격적인 매력도도 넓혀가야함
진짜 이걸 내가 왜 지금 봤을까 진짜로 일주일전으로만 저 돌려주세요 마음에 드는 여성분 있었는데진짜;;😢
7~8살일때 엄마랑 미용실갔는데 나보고 유승준 머리해준다는거. 최신 유행하는거. 싫다고 싫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애라고 싹 무시하고 엄마를 설득하는거야 ㅋㅋㅋ 딴얘기긴 한데 개 빡치네 ㅋ
1:19 용두사미 원탑이신분 ㅋㅋㅋ
연애의정석 ㄹㅇ필수다.
와 여자인데 이거 진짜 통찰력 쩌는 건데. .
결론: 힘숨찐이 아니라 힘숨眞이 돼라.
오 최고. 감사합니다
결국 예측가능하면 여자가 만만해게 보고 반전이 있어야됨
연애는 정치외교다
150%를 보여주지 않으면 사귈 수가 없는걸요?
2:08 ~ 10:39 ( 결혼전 진심100% X, 남자 허세 = 남성성↓ )
10:40 ~ 10:49 ( 연애 노하우 )
이런남자들이많네. 초반에 여자들한테 저렇게잘해주니 나중에호구같이 당하기만하고 여자들 눈만 높아지고. 이런 바보같은 남자들이 한국에많구나.한심하네
근데 이건 연애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분야에서도 적용되는 스킬인것 같음...
20:53 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연
인생의 진리가 들어있다 진짜 ㅋㅋㅋ
썸내일 어디감?
구독하고갑니다
요약하면 장기연애가 더 어려운 이유- 본인의 진짜 가치로 승부 봐야하기깨문
중요한건 반이라도 보여줄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거
리섭 강의 두번봐라 세번봐라 진짜ㅋㅋ 마인드세팅하고 강의보니까 여성 심리를 단번에 알겠더라
여자강의는 안해주나요?
오빠 보고싶어 해놓곤
이틀만에 딴남자 생기는 여자라면
안만나는게 답임ㅋㅋ오히려 가벼운여자 잘거른듯
부담스러우실까봐 일부러 모르는척하니까 진짜 자기 모르는줄 알던대 그럼 그분은 눈치가 없으셨는건가 심지어 같이 놀았는데,,
서글서글한 웃음 ㅎㅎ 리섭님도 나이를드시니 유해보이시네요 ㅋㅋ
보기좋네요
라떼는 말이여~~ 내가 독기가 있었당께~~~
@@리섭 4년전부터 리섭님팬이었습니다. ㅎ 지금도 진따지만 4년전 저는 지금보다 감성진따같은 삶을살았는데 리섭영상보고 깨우침이많았어요 ㅎ
요즘 윤카루스인가 20대 유튜버영상을봤는데
리섭님 생각나더라고요 20대라 그런지 거침없더라고요 ㅎ 20대 리섭님도 이런 모습이었을까 생각해봤네요 ㅎ
건강하시고요 지금처럼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진짜 맞는 말임
신기한것이 인기라고는 없을것같은 사람이 어찌알지? 자존감이 얼마인거야? 가치가있는사람한테 물어봅시다
이미 그렇게 시작해서 만나고있는 사람은 어찌할까요😂
오. 이거 제 연애전략과 비슷하네요.
다만 저는 가진걸 적게 보여주는게 아니라 아예 마이너스로 보게 만듦.
예를들어 직업을 편돌이라고 가르쳐주는데 4~5년전에 이미 연봉 4.5천쯤 됐지만 최저시급 받는 알바생인척 함.
집도 없고 고시원에서 산다고 하고.
그럼에도 개의치않고 사람대우를 한다 + 내 가벼운 선물이나 호의를 당연시 여기지 않고 고마워한다면 천천히 작업걸고 결국 사귐.
나보다 훨씬 능력 좋고 착한 여친하고 곧 결혼하는데 그녀와도 저런 과정을 거쳤음.
조현병
@@user-ad5fh6qu6l 저런.. 조현병을 앓고 계시군요.
힘내세요^^
지랄ㅋ
Qt
썸네일내용좀알려줘
이 영상의 화자(리섭)는 픽업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음.
아니, 픽업이 뭔지 그 자체를 아예 모르는거같은데.
리섭이 말하는 내용은 픽업 업체에서도 알려주는 내용이고,
원나잇 관련 알려준다는건 아주 오래전 이야기임.
물론 수준 낮은 업쳬들이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른거 없지만..
내가 보기엔 리섭이 말하는 내용도 결국 픽업 업체에서 배웠거나, 영향을 받은 걸로 보이는데.
일본 재미있나요 저도 가고싶네요
아 ㅋㅋㅋㅋㅋㅋ 머리 자르고 2주ㅋㅋㅋㅋ 이건 뭐 거의 과학이네요 주변애들 다 똑같이 말하네요 2주 ㅋㅋㅋㅋㅋ
9번 잘해주고 1번못하면 천하의 몹쓸놈이 되고 9번 못하다가 1번 잘해주면 백마탄 왕자됩니다.ㅋㅋ
올ㅋ 난 우연히 이걸 피했네 그냥 힘들 때라 신경을 못썼을 뿐인데
의외로 꽈추 크기 때문일 수도 있다
잘생겼어도 하는짓이나
행동이 갈수록 노잼에
질리는 타입인가봄ㅋㅋㅋ
성적취향이 변태거나
ㄴㄴ 계속 차이는거는 ㄲ치가 쪼만하거나 토끼거나 밤일을 드럽게 못해서 차이는거임
소개팅전에 머리자를때는 머리가 길지않은이상 다듬어만주세요라고해야 무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