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폐기 및 소각했다' => (X)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미국에 넘기고 일왕의 목숨을 구했다' => (O) 그래서 2차 대전 이후에 미국의 의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됩니다.......
@@인내천-b7t자꾸 이상한 주장 펴시는데 이미 미국은 일본이 노벨의학상 수상하기도 한참 전에 노벨의학상 탔었던 의학선진국이었고 일본과 싸운 2차대전 당시 현재 한국군도 못 가지고 있는 초거대병원선까지 운영하던 의학대국이었어요. 무슨 열강 중에서도 제일 후발주자인데다 기본 의학지식도 한심하고 귀중한 사람 목숨 갖다가 별 가치도 의미도 없는 장난질급 생체실험한 데이터로 미국의 의학이 일본 덕에 발전했다는 어불성설이신지? ㅉㅉ 일본이 731부대에서 저지른 인간 동사 온도, 남녀 성기 위치 바꾸기 등은 이미 서양에선 무가치한 폐급 수준인데 서양이 일본보다 의학기술 딸린다고 믿고 싶으신 건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들(유럽)도 똑같았다는 거..ㅠㅠ;; 일당 못채운다고 온마을 사람들의 손목을 잘르고 기념촬영을 한 사진은 유명하기도 하고..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인도 식민지 철수하면서 목화농장의 기술을 넘겨주기 싫어서 수천? 수만??~ 농장 인부들 전부의 손목을 모조리 잘라버린거~ 하며... 그러함에도 미래를 위해..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 하기는 함. "우리보다 더한 넘들일쎄~"~~하며 볼테지..ㅠㅠ;;
유럽인들이 인류역사에서 보면 더 잔혹했던 행위들이 더 많은것은 사실.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가스실로 대량으로 죽이고 주로 비만한 여성들사체에서 지방을 분리해서 비누로 만들었고. 영국의 처칠도 인도인들의 손목도 잘랐고 일본군의 침략을 막기위해서 뱅골지역을 봉쇄시켜 그지역주민 수만명을 아사, 굶겨죽인 역사가 있어요.
@@berbatov8111전번 재판 기록에.. 일본에 불시착한 미군 조종사들을 폐,간을 잘라 가며 어디까지 잘라도 살수 있나.. 피를 바닷물로 바꾸는 등의 생체 실험을 그 유명한 규슈대 의료진들이 했다.. 또한 전범 자판 기록에는 일본에 불시착헸던 미군 조종사들은 거의 대부분 현지 군경이 참수 한 후 청소년들에게 총검술 교재로 삼았다.. 또한 미군 포로들을 죽여서 "구워 먹고", 일본군 위안부도 "구워먹었다" 이는 전후 전범 재판 기록에 명확히 남아 있다.. 미군은 6.25 한국 전쟁 때 북한에게 731 부대에서 배운 생물학전을 실시하였다.
도저히 사실적으로 실사화 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데.... 그냥 실험내용만 글로 접해도 구토할 수 있음. 너무 악랄해서.. 엄마와 애를 방에 넣고 밑에서 불을 계속 때면서 행동양식을 관찰한다. 뭐 이런 끔찍한 실험들을 함.. 엄마가 애를 밟고 올라가서 있고 뭐 그런 천외마경의 장면들이 나오고 그랬다더라. 이런 연구가 대체 무슨 학술적 가치가 있다는거냐? 모성애의 한계 뭐 이런 걸 알고 싶었던 거임? 그런 환경을 억지로 만들어서 주고 그걸로 모성애를 수치화 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냐? 그냥 지들이 궁금하니까 내기하다가 실험한거잖아. 이게 악마들 아니면 뭐겠냐?
저는 이런 끔찍한 장면을 도저히 못 볼것 같습니다 예전에 영화 친구 보면서도 남자이고 젊은 시절임에도 칼에 무수히 찔리는 장면에서 토가 나와서 극장을 잠시 나왔던 기억이 있어서요 예전에 위안부를 다룬 이라는 영화가 제작될때 10만원인가? 하는 돈을 라는 예명으로 기부한 적이 있지만,너무 슬프고 잔인할 듯하여 극장이든 비디오든 한번도 관람하지 못했네요 영화도 마찬가지로 관람하지 못했네요 대신에 이순신 장군을 다룬 등 시리즈 3편은 다 관람했습니다 그리고 등을 읽기도 했습니다
6:23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폐기 및 소각했다' => (X)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미국에 넘기고 일왕의 목숨을 구했다' => (O) 그래서 2차 대전 이후에 미국의 의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됩니다.......
중학생때 학교에서 홍콩영화 흑태양 731부대를 봤었는데..지금 30대 중반이지만 그 영화가 잊혀지지 않음..너무 끔찍하고 무서운 영화였음. 나치 독일이 저지른 600만명 유대인대학살은 전세계인들한테 많이 알려졌는데..일본 만행 731부대가 전세계인들한테 많이 알렸으면 좋겠음.
어렸을때 마루타를 보고 며칠동안 밥도 못먹고 매일 악몽을 꿨어요 그 많은 실험들이 실화라는게 그 피해자 분들이 나와 같은 인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았던 기억. 731부대,독일 나치와 비교를 많이 하는데 나치는 유대인 학살을 중점으로 의사가 개인적으로 생체실험을 했고 731부대는 국가차원으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진행했어요 그때의 일본인들은 악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6:23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폐기 및 소각했다' => (X)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미국에 넘기고 일왕의 목숨을 구했다' => (O) 그래서 2차 대전 이후에 미국의 의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 잊지 말아야 할 유통기간이 얼마나 될까? 몽골이 우리나라를 유린했던 건 잊어도 되나 여진은 지금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인데 그들이 우리 백성을 약탈하고 잔혹하게 죽인건 잊어야하나 청나라는 지금의 만주족이니까 청나라가 우리나라를 유린하고 많이 이들이 잔혹하게 죽이고 해서 중국 소수민족인 만주족에게 일본과 똑같은 감정을 언제까지 유지해야 하나?
@@user-cs3wpie38 방패막이가 아니라 이미 망하고 없어진 조선 때에 생긴 일을 기억하자는 것에 대한 반박입니다. 수차례 전 총리들이 직접 사과도 했고 금전적인 지원도 했는데도 복수만을 생각하는 거에 대한 반박임.. 반면에 중국,북한은..? 6.25에 대한 배상과 사과는..? 이런 의미에서 잊지 말아야 할 일을 똑바로 알자는 취지에서 댓글 달았음
소설 마루타는 한국 작가가 지은 소설이구요 뒷 배경으로 나온 영화 마루타와는 맥은 같지만 서로 영향을 주지않은 별도의 작품이죠... 영화는 홍콩인지 대만인지 영화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지적하는건 아니구요.. 댓글 보고 오해하시는분들이 있으실것같아요..부연설명차원에서 적어드립니다. 오해없으실 바래용..
@@milkyway-bf7ol 뭐가그건그거야 ㅋ 어차피 알사람은 알고 모를사람을 끝까지 모를텐데 ㅋ 중국이 원천적으로 그런걸 허용하지않는데 허용했다? 체제선전용에 적합한거지 ㅋ 차라리 그딴거보다 현시대에 일어나는 중국 북한 인권문제 다루는게 낫고 일본은 독도를 분쟁화할려는 의도정도 알리는게나음 ㅋ
정말 잔인한것들! 일본사람들도 이런 영화를 봐야한다. 요즘 한일부부가 많아지고 있는데, 한일부부 후손들에 의해 일본의 만행이 희석되어질까 걱정된다. 끝까지 역사를 왜곡하고 역사를 배우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 이 잔인한 역사를 잊을까 두렵다. 친일 윤석열정부 매국노들 반드시 처벌해야한다.
이상한데다 신경쓰지 말고.. 그냥 국력에 힘쓰지 않으면 비극을 맞는다는 기본적인 상식만 있어도 그렇게 허접하게 나라 뺏기지 않는다. 정치 권력 싸움으로 그런 기본 상식 말아 잡수신 분들 때문에 나라가 그 지경이 됐는데.. 지금 또 똑같이 정치 권력 싸움하는 정치판 한쪽에 붙어서 상대 비방에 열 올리는 당신들이 문제면 문제지, 무슨 한일 부부 타령을 하고 앉아있냐.
@@풀잎-o5m맞는 말 했구만. 친일파 보다 능지 떨어진다고 자백하는 거임? 선조께서 물려주신 국토를 일본한테 국력 딸려서 강간당하고 그것도 모바라서 자국의 힘이 아닌 미국한테 빌붙어 독립 얻어놓고 뭘 잘했다고 친일파니 뭐니 나불대는 거냐? 안에서 노비 양민 핍박하고 부국강병 신경쓰지 않은 당연한 업보인데. 이걸 깨닫지 못하면 또 유린당하겠지. 병신도 이런 상병신이 없네 ㅉㅉ
731부대 이야기를 안다면 일본여행을 지금처럼 선호하지 않을겁니다. 팔다리를 잘라서 바꿔서 붙이는 생체실험. 팔을 얼린 후 강도측정하는 생체실험. 모성애와 본능 중 뭐가 우월한지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아기와 엄마를 뜨거운 금속 방에 가두고 바닥을 불을 지펴서 아기 위로 올라가는 고통스러움 엄마와 그 아래 아기... 등등...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는 인간들이 이런 거는 알고나 하는 말일까 싶네요.
731 개봉 반대? 아이러니?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 중국 감독이 제작한 이 영화 상영을 중국에서 반대하는 이들이 과연 누구이며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내 친일파뿐 아니라 대만과 전쟁 준비중인 중국 시진핑과 고위 공산당원 집단이 중국 인민들의 비난 여론에 매질 당할 위험을 사전에 꺾어놓을 의도일 수도,,,
80년대 비디오가게에 731부대영화.... 수십년이 지났지만 트라우마 이상의 데미지가 있다 그당시 영화는 화질도 조악해서 저것이 실제인지 영화인지 구분도 안되었고 튼히 산채로 팔을얼리고 쥐가 가득한 방에 고양이를 던져 실제로 쥐가 고양이 배를 파먹는 장면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왜국이 역사를 조작하고 뻔뻔하게 반성을 안하는데.. 우리도 이런 일제 시대의 상황을 영화나 드라마로 더 제작해서 전 세계에 알렸으면 좋겠다 스스로 역사를 부정하고 반성도 안하니..그들이 어떤 집단 인지.. 우리의 강점인 콘텐츠를 통해 그들의 민낯을 전세계에 알렸으면 한다.
아마 아주 오래 전 중국에서 만든 옛날 731부대 영화를 학창시절 본 적 있었음. 당시 한국은 여명의 눈동자를 통해 처음 731 부대 소재로 드라마가 나왔지만 영화로 731부대가 언급한건 중국 영화가 처음이었음. 처음 그 영화를 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한동안 기억에서 잊혀지기 힘들었음. 특히 건강한 중국 소년을 친분으로 유도해 생체 실험 소재로 삼은 장면은 30년 넘었지만 생생하게 기억함. 인간이 인간에게 이럴 수 있나 했고 중국이니까 가능한 작품 아니었나 싶음.
덕분에 중국도 일제부역의 후예들이 전혀 없지는 않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래도 한국처럼 일제패망 이후 일제부역자들이 친미,반공주의자로 옷을 갈아입고 기득권세력이 되고 그 후예들이 아직까지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만큼 심하진 않아 보입니다. 한 예로 간도특설대로 근무하던 놈이 해방후 일말의 반성,처벌도 없이 군인신분으로 뒈진 후에 현충원에 묻히는 역겨운 일이 중국에는 없으니......
![중국어로 [路]](http://yt3.ggpht.com/ytc/AIdro_lzNpRrBU5QE3V05gV8GJ0XAJD_Di50PZzyou8cpI03gLE=s48-c-k-c0x00ffffff-no-rj)
![※빡침주의※ 살인 저지르고도 잘 사는 731부대 전범들 충격적 근황 [딩딩국제 13강]](http://i.ytimg.com/vi/8p6oksHQ51A/mqdefault.jpg)
![※빡침주의※ 살인 저지르고도 잘 사는 731부대 전범들 충격적 근황 [딩딩국제 13강]](/img/tr.png)
![중국반응│끊임없이 나오는 중국여행객들 비매너 행동 제보│심각한데.. 이상징후 감지한 중국│제주도 잘 지켜라! 대만의 살벌한 경고까지│중국어로[路]](/img/1.gif)
중국이 하는 짓에는 거의 다 반대하지만 섬나라의 만행을 알리는 일에 있어서 만큼은 적극 응원합니다.
중궈는 근데 자격이 없지
위구르 수용소에서 인체실험
지금도 대놓고하는데
중국이 티벳을 강제병합 한 것이나 파룬궁 장기적출 신장위구르 장기적출 강제 노역 등을 영화로 만들면 재미있겠네.
중국의 731은 현재진행중인데 반일이라면 조두순도 응원할 사람들 많네😂
@@TV-ci8xh 그건 그거고 둘다 나쁜거지. 물타기 하는거 보니 왜구인가.
@@milkyway-bf7ol 니가 말하는 왜구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일텐데 미쳤다고 중공 우마오당 마냥 알바돌리겠냐?반일이면 조두순 빨아제낄 인간들 한미일 삼각공조시점에 저런 영화를 만드는거 자체가 중국당국의 의도지 ㅉㅉ
중국의 731 영화 개봉을 적극 지지합니다. 아울러 본 영화를 제작한 관련자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본이 과오를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죄를 하기 전까지 이런 내용은 계속 반복적으로 알려져야 합니다.
칼의 철학 ᆢ 정말 끔찍합니다ᆢ
이런류의 영화는 미국과 유럽인들이 봐야할듯... 그들이 731 만행을 덮어줬으니까...
6:23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폐기 및 소각했다' => (X)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미국에 넘기고 일왕의 목숨을 구했다' => (O)
그래서 2차 대전 이후에 미국의 의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됩니다.......
@@인내천-b7t자꾸 이상한 주장 펴시는데 이미 미국은 일본이 노벨의학상 수상하기도 한참 전에 노벨의학상 탔었던 의학선진국이었고 일본과 싸운 2차대전 당시 현재 한국군도 못 가지고 있는 초거대병원선까지 운영하던 의학대국이었어요. 무슨 열강 중에서도 제일 후발주자인데다 기본 의학지식도 한심하고 귀중한 사람 목숨 갖다가 별 가치도 의미도 없는 장난질급 생체실험한 데이터로 미국의 의학이 일본 덕에 발전했다는 어불성설이신지? ㅉㅉ 일본이 731부대에서 저지른 인간 동사 온도, 남녀 성기 위치 바꾸기 등은 이미 서양에선 무가치한 폐급 수준인데 서양이 일본보다 의학기술 딸린다고 믿고 싶으신 건지?
@@인내천-b7t 반은 맞고 반은 틀리신듯... 모든 자료를 준건 아니고, 소각도 많이 했음.
@@인내천-b7t 소각한건 문제가 되는 과정들이고 그걸로 얻은 결과물이 미국에 넘어간거라고 이해하는게 맞겠죠. 미국이 731을 조사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걸로 얻은 과실을 취할목적이었느니까.
@@삶은감자-d3x 미국이 결과물을 얻으면서 과정들을 몰랐을까요? 그냥 묵인해준건 팩트임 ㅋㅋ
한국도 731영화 상영되야합니다
한국보다도 난 유럽인들이 좀 이걸 기본적으로 알았음 좋겠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들(유럽)도 똑같았다는 거..ㅠㅠ;;
일당 못채운다고 온마을 사람들의 손목을 잘르고 기념촬영을 한 사진은 유명하기도 하고..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인도 식민지 철수하면서 목화농장의 기술을 넘겨주기 싫어서 수천? 수만??~ 농장 인부들 전부의 손목을 모조리 잘라버린거~ 하며...
그러함에도 미래를 위해..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 하기는 함.
"우리보다 더한 넘들일쎄~"~~하며 볼테지..ㅠㅠ;;
맞아요
독일의 유대인 박해는 잘 알면서 일본이 아시아에 자행한 비극은 너무 몰라요.
유럽인들이 인류역사에서 보면 더 잔혹했던 행위들이 더 많은것은 사실.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가스실로 대량으로 죽이고 주로 비만한 여성들사체에서 지방을 분리해서 비누로 만들었고.
영국의 처칠도 인도인들의 손목도 잘랐고 일본군의 침략을 막기위해서 뱅골지역을 봉쇄시켜 그지역주민 수만명을 아사, 굶겨죽인 역사가 있어요.
@@da-ah 원종아 물타기 적당히 해
왜 그러고 사냐?
@@lennox6003 초딩??? 앞뒤없이 뭔소린지..혹시 내가 뉴라이트라도 된다는 소린가??? 그래서 한 말이라면... 그나마..봐준다..
일본이 독일처럼 스스로 반성하지 않는 이상 주변국들은 주기적으로 상영해서 눈높이로 패야한다
독일도 대놓고 반성안함...미국때문에 자기네 경제위해서 반성하는척 하는거지...아직도 다른나라 무시하고 인종차별 하는거 보면 일본이나 똑같음..
이거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게 제일 좋겠네
중국을 응원할 줄 이야 ㅎ
잘한건 잘한거다
중국 좀 더 힘내세 전세계에 널리널리 퍼트려죠
웃긴게 뭐냐면 731생체 실험한 자료는 일본 패전후 미국하고 공유하는 조건으로 국제심판에서
많은부분에서 처벌을 받지 않았지 실제 역사적 사실을 보면 임산부.아이들 정말 엽기적이고 잔학한 실험을 마니했지 피가끊는점을 실험하기 위해 사람을 산체로...상상이상의 고문을 했지
웃기고있네ㅋㅋ
링크걸어봐 너 중국인이지?
@@berbatov8111 사실인지도 모르고 공부 좀 해라!
@@berbatov8111 무식한게 죄는 아닌데 굳이 모르면서 무식한거 자랑할 필요는 없잖아?
@@berbatov8111너 왜인이지?
@@berbatov8111전번 재판 기록에..
일본에 불시착한 미군 조종사들을
폐,간을 잘라 가며 어디까지 잘라도 살수 있나..
피를 바닷물로 바꾸는 등의
생체 실험을 그 유명한 규슈대 의료진들이 했다..
또한 전범 자판 기록에는
일본에 불시착헸던 미군 조종사들은 거의 대부분 현지 군경이 참수 한 후 청소년들에게 총검술 교재로 삼았다..
또한 미군 포로들을 죽여서 "구워 먹고", 일본군 위안부도 "구워먹었다"
이는 전후 전범 재판 기록에 명확히 남아 있다..
미군은 6.25 한국 전쟁 때 북한에게 731 부대에서 배운 생물학전을 실시하였다.
겉으로 순한 얼굴을 하고 그런짓을 했었다니 정말 끔찍스럽다. 일본은 천벌을 받을것이다.
원래 저주받은 족속들입니다.
지진 쓰나미 화산 이젠 방사능까지.
그래도 지금은 중국이 더 싫음.
아니 둘 다 싫음.
누가 겉으로 순한 얼굴을 했대요? 그 당시 일본인이요?😮
도저히 사실적으로 실사화 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데.... 그냥 실험내용만 글로 접해도 구토할 수 있음. 너무 악랄해서..
엄마와 애를 방에 넣고 밑에서 불을 계속 때면서 행동양식을 관찰한다. 뭐 이런 끔찍한 실험들을 함.. 엄마가 애를 밟고 올라가서 있고 뭐 그런 천외마경의 장면들이 나오고 그랬다더라.
이런 연구가 대체 무슨 학술적 가치가 있다는거냐? 모성애의 한계 뭐 이런 걸 알고 싶었던 거임? 그런 환경을 억지로 만들어서 주고 그걸로 모성애를 수치화 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냐? 그냥 지들이 궁금하니까 내기하다가 실험한거잖아. 이게 악마들 아니면 뭐겠냐?
그런것을 편집하고 개봉 하는것을 추천 합니다.
저는 이런 끔찍한 장면을 도저히 못 볼것 같습니다
예전에 영화 친구 보면서도 남자이고 젊은 시절임에도 칼에 무수히 찔리는 장면에서 토가 나와서 극장을 잠시 나왔던 기억이 있어서요
예전에 위안부를 다룬 이라는 영화가 제작될때 10만원인가? 하는 돈을 라는 예명으로 기부한 적이 있지만,너무 슬프고 잔인할 듯하여 극장이든 비디오든 한번도 관람하지 못했네요
영화도 마찬가지로 관람하지 못했네요
대신에 이순신 장군을 다룬 등 시리즈 3편은 다 관람했습니다
그리고 등을 읽기도 했습니다
저 100년던 만행을 계속 표시하면서 위구르 소수민족한테 똑같은 만행하고 숨기고 있은거 ㄹㅇ 역겹다.
6:23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폐기 및 소각했다' => (X)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미국에 넘기고 일왕의 목숨을 구했다' => (O)
그래서 2차 대전 이후에 미국의 의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됩니다.......
731부대에서는 생체실험 후 사망한 사람을 기계에 집어넣고 기름을 짜서 중국인들에게 음식 만들 때 쓰라고 나눠줌. 나머지 기름은 공업용으로 사용함. 도쿄 전범 재판에서 전범이 실제로 증언한 내용임. 나찌는 일본에 비하면 천사다.
한국도 개봉하라!!!!
미국은 알지.... 알면서 덮었지...
덮은 정도가 아니라 당시 연구자료 중 필요하다 싶은 건 가져가기도 했다네요 ㅡ.ㅡ
부국강병 해야 하는 필수 이유입니다
손 안대고 코 풀었으니 굳이 들출 필요가 없었지.
아니? 감춰줘야 자신들에게 이익이었다.
인권?
그런건 자국 이익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다.
네이팜과 원폭으로 일본인 수백만을 죽였으니 그거면 충분하잖아. 의학정보는 가져갈 가치가 있었으니..
@@뉴스및시사 자료만 가져간게 아니라 저 731부대 중심 인물, 일본넘도 처벌하지 않고 미국으로 데려가 연구시키고 잘 처먹임 ; ; ;
그 넘 오래 오래 잘 먹구 잘 살다 죽음. 죽음 이후엔 지옥 갔겠지.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폐기 및 소각했다' => (X)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미국에 넘기고 일왕의 목숨을 구했다' => (O)
그래서 2차 대전 이후에 미국의 의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됩니다.......
중학생때 학교에서 홍콩영화 흑태양 731부대를 봤었는데..지금 30대 중반이지만 그 영화가 잊혀지지 않음..너무 끔찍하고 무서운 영화였음. 나치 독일이 저지른 600만명 유대인대학살은 전세계인들한테 많이 알려졌는데..일본 만행 731부대가 전세계인들한테 많이 알렸으면 좋겠음.
독일도 생체실험 했다는 의혹이 있어요.
어렸을때 마루타를 보고 며칠동안 밥도 못먹고 매일 악몽을 꿨어요
그 많은 실험들이 실화라는게
그 피해자 분들이 나와 같은 인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았던 기억.
731부대,독일 나치와 비교를 많이 하는데 나치는 유대인 학살을 중점으로 의사가 개인적으로 생체실험을 했고 731부대는 국가차원으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진행했어요
그때의 일본인들은 악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그냥 어릴때 안 봤습니다. 귀동냥만 했는데 영화로는 도저히 못 볼 것 같았습니다. ㅜㅜ
저도 애기엄마 동상실험때문에 지금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최신순 내글 참조
개봉하면 우리도 꼭 볼께!!
이런건 널리 알려야지 ...
6:23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폐기 및 소각했다' => (X)
'일제가 1945년 패전 무렵에 관련자료들을 모두 미국에 넘기고 일왕의 목숨을 구했다' => (O)
그래서 2차 대전 이후에 미국의 의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됩니다.......
최 신 순 헤자 답글 참조
731부대 유네스코 등재 추진해야한다
탄허스님께서 일본은 그들의 만행과 반성없는 죄업을 꼭 받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시기가 언제쯤이나 이뤄질까? 하루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2025
@@pikpik8542댓글 수준보니 일본인이거나 일뽕이네.731부대의 악행을 보면 일본은 천벌 받는게 맞다.
@@pikpik8542 일ㅂㅔ는 좀 본국으로 꺼ㅈㅕ
최신순 내글 참조
@@구름에달가듯이-g2f너무 구체적인데 왜죠?
이런건 중국이 참 멋지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이승만이 반민특위만 없애지 않았어도 일제매국노청산되고, 독립투사출신의 지식인들이 정치를 계속 할 수 있었다면, 휠씬 더 경제 사회발전이빨랏을 거다.
일본 여행가 웃고 떠들고 놀궁리만 하지말고 그들이 우리에게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는 잊지 말아야 한다.
ㄹㅇ 인정!!
그 잊지 말아야 할 유통기간이 얼마나 될까?
몽골이 우리나라를 유린했던 건 잊어도
되나
여진은 지금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인데
그들이 우리 백성을 약탈하고 잔혹하게
죽인건 잊어야하나
청나라는 지금의 만주족이니까
청나라가 우리나라를 유린하고
많이 이들이 잔혹하게 죽이고 해서
중국 소수민족인 만주족에게
일본과 똑같은 감정을 언제까지 유지해야 하나?
님 조선 사람이에요?
난 한국인이라 중국 북한의 행동을 잊지 않고 있는데
일본 얘기에 북한 중국 얘기하는 댓글 또 달리네 댓글 어디에 중국 북한 놀러간다는 표현이라도 있음? 중국 북한 얘기만 방패막이로 사용하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다 싫다 진짜 한국사람이면 독도 일본에 갖다 바치려는 현정부도 탓해라
@@user-cs3wpie38 방패막이가 아니라
이미 망하고 없어진 조선 때에 생긴 일을 기억하자는 것에 대한 반박입니다.
수차례 전 총리들이 직접 사과도 했고 금전적인 지원도 했는데도 복수만을 생각하는 거에 대한 반박임..
반면에 중국,북한은..? 6.25에 대한 배상과 사과는..?
이런 의미에서 잊지 말아야 할 일을 똑바로 알자는 취지에서 댓글 달았음
중학생때 아빠 서재에 있던 마루타라는 소설을 읽고 악몽을 꾼 적이 있을 정도임...
정말 끔찍함 인간이 아님
어~~~저도 중학교때 몰래 읽었다가 악몽에 시달렸음. 끔찍했음. ㅠㅠ
우리나라엔 88년즈음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소설 마루타가 있지....
소설 마루타는 한국 작가가 지은 소설이구요 뒷 배경으로 나온 영화 마루타와는 맥은 같지만 서로 영향을 주지않은 별도의 작품이죠... 영화는 홍콩인지 대만인지 영화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지적하는건 아니구요.. 댓글 보고 오해하시는분들이 있으실것같아요..부연설명차원에서 적어드립니다. 오해없으실 바래용..
@@wewoori어쩌라고
@@kimennyoung밥은 먹고 다니는거죠?
내용 많이 사실이고 소설이라 줄거리 연인이 아닌거죠
@@lampu7787 조선족? 소분홍유학생?
중국은 전세계에 공자학원을 세울게 아니라,
그 깡패같은 국력으로 저거나 전시해라.
731부대 덮어 주었던 미국이 싫어해
지들도 21세기 인체실험 하는애들이 뭔 ㅋㅋ 내로남불임.
@@OooO-im 인체의 신비 전시...
@@OooO-im 그건 그거고. 일본의 악행과 중국의 악행은 둘 다 알려 져야지.
@@milkyway-bf7ol 뭐가그건그거야 ㅋ 어차피 알사람은 알고 모를사람을 끝까지 모를텐데 ㅋ
중국이 원천적으로 그런걸 허용하지않는데 허용했다? 체제선전용에 적합한거지 ㅋ
차라리 그딴거보다 현시대에 일어나는 중국 북한 인권문제 다루는게 낫고 일본은 독도를 분쟁화할려는 의도정도 알리는게나음 ㅋ
한국 개봉 원합니다~~
그래. 중국인들아! 이런게 진짜 역사영화다.
역사는 절대 잊지말자 중국과 일본이 한국에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 말이다
어렸을 때 티비에서 마루타를 영화를 보고 진짜 충격이었었는데…. 팔을 얼리고 깨는 장면은 아직도 생각나는….
가장 좋은 스토리는 일중이 싸우는게 한국한테 가장 좋지 ㅋ
우리도 어부지리 한번 가야지
그동안 솔직히 반일 감정 한국이 다 하면서 중국이 어부지리 했는데
이제 중국 한테 떠 넘겨야됨 ㅋ
중간에 새우등 터진다.
이거시 올타!!
@@nagsanman 뭐가 중간이야?ㅋ
미중이랑 헷갈려 하는거 같은데
세계사가 아니라 한중일 과거 역사 이야기임
요즘 친구들은 무슨말인지 제대로 이해 못할꺼야 한중일 관계는 어린 친구들이 보고 배운 세대에선 절대 이해못함
@@조승진-n2w정명가도임진왜란
오..진짜 이런건 정말 잘하는거다... 중국 박수보낸다!! 다만 서양에 더 알려졌음 좋겠다;;; 개봉되서 꼭 볼 수 있었음 좋겠다!!!!!
정말 잔인한것들!
일본사람들도 이런 영화를 봐야한다.
요즘 한일부부가 많아지고 있는데, 한일부부 후손들에 의해 일본의 만행이 희석되어질까 걱정된다.
끝까지 역사를 왜곡하고 역사를 배우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 이 잔인한 역사를 잊을까 두렵다. 친일 윤석열정부 매국노들 반드시 처벌해야한다.
공감요ᆢ
그래서 전 한일부부 별로 달갑지않습니다
역사왜곡은 일본은 짱깨에비하면 얘교수준이지무슨ㅋ
이상한데다 신경쓰지 말고..
그냥 국력에 힘쓰지 않으면 비극을 맞는다는 기본적인 상식만 있어도
그렇게 허접하게 나라 뺏기지 않는다.
정치 권력 싸움으로 그런 기본 상식 말아 잡수신 분들 때문에 나라가 그 지경이 됐는데..
지금 또 똑같이 정치 권력 싸움하는 정치판 한쪽에 붙어서
상대 비방에 열 올리는 당신들이 문제면 문제지, 무슨 한일 부부 타령을 하고 앉아있냐.
@@_chobi3248 친일 매국노들의 멘트하고 똑같다. 나는 친일파요, 라고 자백하는것임?
@@풀잎-o5m맞는 말 했구만. 친일파 보다 능지 떨어진다고 자백하는 거임? 선조께서 물려주신 국토를 일본한테 국력 딸려서 강간당하고 그것도 모바라서 자국의 힘이 아닌 미국한테 빌붙어 독립 얻어놓고 뭘 잘했다고 친일파니 뭐니 나불대는 거냐? 안에서 노비 양민 핍박하고 부국강병 신경쓰지 않은 당연한 업보인데. 이걸 깨닫지 못하면 또 유린당하겠지. 병신도 이런 상병신이 없네 ㅉㅉ
반드시 한국에서도 개봉토록 합시다. 우리는 봐야 합니다.
울나라 동네바보가 명언을 남겼어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영화개봉 응원하고, 넷플릭스에 판권도 파세요 세상에 눈 달린 모든 사람이 함께 보게.
반대파는적이라는 논리로 진영논리입니다.
저건 나도 봐야겠다
731부대 이야기를 안다면 일본여행을 지금처럼 선호하지 않을겁니다.
팔다리를 잘라서 바꿔서 붙이는 생체실험.
팔을 얼린 후 강도측정하는 생체실험.
모성애와 본능 중 뭐가 우월한지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아기와 엄마를 뜨거운 금속 방에 가두고 바닥을 불을 지펴서 아기 위로 올라가는 고통스러움 엄마와 그 아래 아기...
등등...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는 인간들이 이런 거는 알고나 하는 말일까 싶네요.
일본정부는 731부대 만행사건에 대해
도대체 언제쯤 진정으로 사과하고 반성
할 마음을 가지게 되려나..😠😡😤
결국 무력.전쟁으로 복수하는 수밖에 없네요 완전히 국가를 제거해야...
닛뽕에게 인간적인 면을 바라면 안됩니다
그저 힘은로 찍어 누르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좃본의 기본 강약약강. 대한민국은 부국강병을 지향해야하는데 인구감소로 그전에 잡아먹히던 소멸하던 둘중하나일듯하네요.
인간의 잔혹함이란....
절대 좋아할수 없는 일본정부
중국이 이럴땐 좋네 그래 일본놈들 만행알리기는 잘하는일이다
중국은 지금도 사형과 동시에 인체실험 및 인육을 쳐 먹고 있으니 ...
이번건 짜장이 잘한거. 같은 전범국이라도 독일은 자국민들이 피로할 정도의 자기반성을 하는 반면 일본은 아직도 거지근성을 못버리는 미개종특이라
저 생체실험 중공이 이어받아 지금도 하고 있잖아요 그 대표적 생산물이 우한폐렴
ㅋ 인체신비전을 대놓고. 전시하는 나라가 ㅋㅋ 진짜 웃기네
군함도도 국내 친일세력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댓글 작업하지 않았나? 정신병 걸린 미친놈 처럼 악플 달고 하는 친일 세력들 국내에도 많았지.
731 개봉 반대? 아이러니?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
중국 감독이 제작한 이 영화 상영을 중국에서 반대하는 이들이 과연 누구이며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내 친일파뿐 아니라 대만과 전쟁 준비중인 중국 시진핑과 고위 공산당원 집단이 중국 인민들의 비난 여론에 매질 당할 위험을 사전에 꺾어놓을 의도일 수도,,,
중국이 웬일로 이런 정상적인 영화를 만들었을까~?! 대신 중뽕 빼고 만들었기를 바란다~!
국짐당 비상걸리겠네.. 본국을 지켜야한다. 국내개봉금지!
군함도 보는 건 좋은데 훔쳐보지 말고 사서 좀 봐라
35년전쯤 영화 마루타를 극장에서 보고 넘 충격적이어서 한동안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아직까지 각종 생체실험하는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네 이영화는 일본인들이 봐야하고 전세계로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이미 한국에서는 예전에 마루타란 제목으로 영화가 상영된적이 있었다..아직도 기억이난다..
너무나도 끔찍했던 731부대의 만행이~~자료를 찾아보면 아마도 그영화가 있을것이다.
우리도 다시 그영화를 재방하도록하자..
저도 당시 그영화보고 충격이였더랬죠... ㅠㅠ 넘나 잔인했던....
한국영화인가요?
@@Korea-kb5qf 네..한국영화입니다..
@@ksi5178 한국에서 상영됐다고만 하셔서요 아~ 네 그렇군요
사람을 가장 많이 학살한 나라는 ㅡ 다음 검색
북침으로 남침을 유도한것은 이승만과 미국이다? ㅡ 다음 검색
아이들에게 해가되는건 이런짓을 하고도 사과하지않고 자랑스러워하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다
80년대 비디오가게에 731부대영화....
수십년이 지났지만 트라우마 이상의 데미지가 있다
그당시 영화는 화질도 조악해서 저것이 실제인지 영화인지 구분도 안되었고
튼히 산채로 팔을얼리고 쥐가 가득한 방에 고양이를 던져 실제로 쥐가 고양이 배를 파먹는 장면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저도 본기억이 저목이 마루타 였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네요 처음 소변정화시켜서 마시는장면 팔인가 다리를 얼린다음 망치같은걸로 때리는장면 진짜 잔인한장면들 많았는데
작년엔가 알게 된 사실인데, 우리가 아는 그 '마루타'라는 영화가 '마루타 3부작' 중 1부라는군요.
@@pikpik8542 그시절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국말하는영화는 죄다 홍콩영화니 홍콩영화일듯
중국은 국력이 강해질수록 이런걸 전세계에 많이 알려야 됨. 그래야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음. 이제 중국한테 일본이 그렇게 필요하지 않잖아. 일본도 혹독함을 당할때가 되었음.
우리나라는 여명의 눈동자를 보면 됩니다.
채시라누님
열혈한 드라마
😢명작인데 너무 슬픔
@@dong-haniyu4892 위안부를 다룬 드라마죠
정말 나라가 힘이있어야하는데
여명의 눈동자에서 731 관련 내용은 박상원님이 열연하신 장하림(하리모토)이 나오는 부분이죠
최신순 내글 참조
드디어 중국이 영화를 만드는 법을 알게됬구나
중국이 아무리 썩었어도 개봉 하리라 봅니다. 한표요~
문제는 이러한 역사를 세계사를 배울 교육부 지침도 방향도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해방후 왜넘 이승만이 왜놈들 못가게 잡고
자금까지 지원해주어
한국인으로 개명한 왜놈이 130만명.
지금 수백만명.
지배층 1% 50만중에 90%는 왜놈들?
국가 지도자 정신 교육대 이광요 ㅡ 다음 검색
왜국이 역사를 조작하고 뻔뻔하게 반성을 안하는데..
우리도 이런 일제 시대의 상황을 영화나 드라마로 더 제작해서 전 세계에 알렸으면 좋겠다
스스로 역사를 부정하고 반성도 안하니..그들이 어떤 집단 인지..
우리의 강점인 콘텐츠를 통해 그들의 민낯을 전세계에 알렸으면 한다.
글케따짐 역사조작은 땟놈들이 더심한데 그놈들이 만들걸 왜보게?
이건 중국이라도 응원한다….
중국이 이상하게만 만들지 않았다면 정말 필요한 영화라고 봅니다
이런부분은 중국이 낫다
이건 중국 응원함니다
중국에서 7월31일에 꼭 개봉되어 잔혹했던 만행을 보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않된다는 역사인식을 갖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어릴 때 731부대가 갑자기 뜨면서 소설로도 엄청 나왔었고... 여명의 눈동자에서도 나왔고...박하림이 탈출 하면서 무전기에 대고 방송해서 정체를 드러나게 하는 장면이 기억 나는구먼..
윤서결이 격노 하겠네
굥두창이 격노하고
2찍이 싫어할 듯
엌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내 밑으로
2찍 4열종대 집합!
저런 훌륭한 영화는 무조건 개봉 해야지.
이런 류의 영화. 좋네요. 응원합니다.
우리도 만들어야 한다
교육시키고 알려야 한다
우리나라는 친일파가 많아서 어려움.
지금 한국 청문회에 위안부가 강제인가 자발적인가 묻는말에 대답도 하지않는 여성인간이 있다 방송쪽 관련자인거같은데 ...일본을 군사적동맹이라고 하는자도 있고 한국 내부 부터 일께워야할일이다.
와... 사람을 병안에 박제를 시켜놨네... 진짜 정신 나간 놈들...
그정도면 양호한겁니다 진공상태로 압력 높여서 사람 터트리기, 손발 냉동으로 꽁꽁 얼려서 망치로 깨트리고 상상으로도 해본적 없는 잔인한 실험 많이함
중국놈들 인체의 신비전도 하던 놈들이 ㅋㅋㅋㅋ
중국 인체의 신비전을 어디서 배웠을거 같음?
@@imperialclown4960 네오 나치였던 군터박사가 전수한거예요
보고 악몽을 꿀까봐 걱정되면 안보면 되지.
명화가 어떨지 모르지만
픽션이 가미된 영화보다는
731부대 다큐멘터리가 있으니 그걸 보는게 더 효과적일듯.
내가 35년전에 731 다큐 비디오보고 엄청 놀라서 아직도 많이 기억하고 있으니까.
모처럼 중국이 제대로 된 영화를 만들었는데 해외에서 상영하면 오히려 중국이 만든 영화라 사람들이 영화 내용에 신뢰를 안할지도
중국과 일본은 절대....
세계평화니
인권이니 주장하지 말라
두국가 개찐 도찐
가슴아프다 희생자분들 유골이나 수거됬으면 좋겠다 ㅠㅠ
아마 아주 오래 전 중국에서 만든 옛날 731부대 영화를 학창시절 본 적 있었음. 당시 한국은 여명의 눈동자를 통해 처음 731 부대 소재로 드라마가 나왔지만 영화로 731부대가 언급한건 중국 영화가 처음이었음. 처음 그 영화를 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한동안 기억에서 잊혀지기 힘들었음. 특히 건강한 중국 소년을 친분으로 유도해 생체 실험 소재로 삼은 장면은 30년 넘었지만 생생하게 기억함. 인간이 인간에게 이럴 수 있나 했고 중국이니까 가능한 작품 아니었나 싶음.
134만톤 핵오염수를 버려도 일본에 여행 가는 한국 사람들한테 강제로 보게 해야 한다.
넷플릭스에도 올려라. 특히 일본 넷플릭스.
일제의 마루타 실험보다 1000배는 잔인한 실험이
현재 파룬궁 신도들과 신장.위구르 사람들을 대상으로 중공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데
중공이 일본을 욕할 자격이 있나?
무조건 개봉해야지
이번에는 응원한다 중국아~
잘됐네. 중일 두 나라의 감정이 호감으로 되가는 측면도 있었는데 이참에 둘 다 반일,반중감정 100%찍자. 둘 다 역사적으로 보면 왜곡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고 100% 찍고 반한감정이 그만큼 덜해지면 된다.
이번만은 응원한다
731영화 한국에서 상영 환영합니다
지들은 인체신비전의 신체는 어디서 구하고 불법장기적출해서 장사하는것이 부끄럽지도 않나?
일본의 잔인성은 영원히 잊지 말고 만방에 알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결코 반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731뿐만 아니라 자식들까지도 가미카제에 내모는 잔인한 족속입니다.
사람을 죽여놓고 코와 귀를 베어 가는 잔인한 족속...
중국이 웬일이래. 간만에 제대로된 영화를 만들었군. 아주 칭찬해.
한국 개봉해주세요
모처럼 중국이 영화다운 영화를 만들었네요..더불어 반성하지 않는 일본에 경고가 되길 바랍니다
덕분에 중국도 일제부역의 후예들이 전혀 없지는 않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래도 한국처럼 일제패망 이후 일제부역자들이 친미,반공주의자로 옷을 갈아입고 기득권세력이 되고 그 후예들이 아직까지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만큼 심하진 않아 보입니다. 한 예로 간도특설대로 근무하던 놈이 해방후 일말의 반성,처벌도 없이 군인신분으로 뒈진 후에 현충원에 묻히는 역겨운 일이 중국에는 없으니......
전쟁은 끔찍해요. 사람을 미치광이로 만들어요. 중국도 대만과 전쟁을 하면 안됩니다
자료 화면 영화 마루타도 잔인했는데, 731영화는 더 얼마나 잔인할까요.
실제로 일어난 일이었다는게 너무 끔찍하네요 일제의 잔학성은 널리 알려야 하는데.이런건 중국 잘하네요..
일본에게 충성하는 윤석열과 국힘이 슬퍼하겠네..
우리나라 수입금지할듯 ㅋ
중국. 용기를 내서 꼭 개봉해주세요.
일본의 근본을 전세계인들이 알아야 합니다.
한국에도 개봉했으면 하네요
재명이가 관람하면 대박?
@@milkyway0725 이재명이 니 친구냐
@@이준우-m4f 찍찍
찢이 개봉하게 놔두겠냐ㅋㅋㅋㅋ
@@cjfl9242할듯 ㅋㅋ
오.. 나도 보고싶다. 정상 개봉했으면 좋겠네~
이런걸 개봉해 한국에.
연변이나 쳐가서 니 친구들하고 같이봐라 중국 영화를 왜 개봉하냐
중국이 이제 영화좀 만들어 보려고 하나 !!
이건 잘했네
우리가 개봉하면 몰라도 너네들은 안됨 .
자국의 만행은 다 덮으면서 남의 치부만 까는건 무슨심보야 ㅋ
한국에도 상영했으면 좋겠군요. 일본이 아름다운 나라라며 후쿠시마핵폐수 방류도 용인하고 일본과 군사훈련을 하며 동맹이라며 독도와 동해까지 포기하는 현 뉴라이트친일 용산총독부에도 과연 일본이 아름다운 나라라고 할 수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보라고 하고 싶군요.
근데 저런 중국은 장기이식 장사하고 있는것이 ...
일본인간들 만큼이나 이익을위해 침묵해주는
미국도 반인륜적이다
중국 칭찬해
우리나라에서 상영하면 대통령령으로 개봉금지할껄
이유는 말안해도 알지요들?
731부대관련 책 3권 다읽었다
마루타
진짜 뇌피설은 ㅋ
반드시 개봉해라....그리고 전세계에 보급해라.....엄청 흥행할 것이다. 쉰들러 리스트 이상으로......
한국에서도....엄청 볼것이다. 중국인이 잘하는 불법시청으로.....
꼭 상영해라..
실제를 기반으로 촬영했다면 도저히 볼 엄두가 안나네.. 너무 잔인할꺼라.....
마루타, 731 만 들어도 몸이 움츠려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