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너무 쉽다 -> 중반: 난이도 좀 있어서 재밌네 -> 후반: 들어가는 재화는 많은데 파밍할 곳이 배터리 태우는거 밖에.... -> 컨텐츠는 적고 재화는 부족하니 하루하루 재화에 배터리 태우는게 끝 (숙제 게임으로 전락) 적어도 컨텐츠가 적으면 캐릭터 키우는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재화가 말라서 그것마저 힘듬
젠존제 진짜 공들여 만든 느낌은 나는데 유저들에게 매력이 크게 안 다가오는 듯. 호불호성(TV+액션)도 짙고 초반부에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게임 매력을 못 느끼는고 접는 거도 한 몫하는 거 같음. 후반에는 또 분재 게임되서 할 게 없어지고요... 오픈유저들은 거의 공감하겠지만 성장재화가 매우 빡빡한편이라 제인까지 전픽업 명전 달린 저로서는 더이상 캐릭풀 늘리기엔 숨이 턱 막힘. 앞으로 파티 완성될 때까지는 지갑은 안 열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전세계가 인플레로 고통받고 있어서 일본 살지만 8월만해도 물가 10% 올라서 갈수록 모바일에 돈지르는 비율이 갈수록 줄고 있음 게임, 인방이 코로나 특수로 급성장했다가 엔데믹에 어닝쇼크난거에 먹고 살기 힘드니 가챠질은 갈수록 줄어들듯 게다가 중국이든 일본이든 이번에 나온 오공 겜이 워낙 재밌어서 이런 액션 겜 좋아하는 사람은 모바일 잠시 유기하고 그거 달리느라 바뻣기도 했고 이런 액션류 겜은 상당히 피곤하고 손도 따라줘야해서 취향 극히 타는데(몬헌 찍먹 유저랑 몇년간 하는 유저랑 극과 극으로 나뉘는것마냥) 솔직히 제인도로 반등은 힘들고 미야비가 와도 복귀 찍먹하고 바로 한달안에 원상복구 갈듯 ㅋㅋ
애초에 대중성보다는 힙스터마냥 할놈만 하라고 만든 겜인 듯 그리고 미호요겜 여러개 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지갑은 한정적이고...명전 딱 가능하게 해주니까 유저입장에서도 가성비 메타로 가게 되는 듯 당장에 TV 퍼즐 생각하면 ㄹㅇ.. 어처피 뭘 내던 손익은 충분히 넘기다 보니까 장르는 다양하게 하면서 IP 확장하는 느낌도 크고
명함전무 정도만 해도 충분하긴 한데 힙스터성 짙은 건 인정함; ㅋㅋㅋㅋㅋ 티비 퍼즐 관련해서 편의성 좀 대폭 챙겨주거나 불필요한 티비퍼즐 퀘스트 좀 삭제 및 변경해야 됨. 중간에 추리퀘스트를 티비퍼즐로 풀어야되는 거 있는데 씹 ㅋㅋㅋ 여러번 틀렸을 때 답 알려주는 거 있어서 망정이지, 되도 않는 추리물을 퍼즐에다 집어넣는 이중병크짓 저질러서 흥미도 안 가더라고
다른 거 다 떠나서 티비 나오는 퍼즐이나 추리 퀘스트에서 티비로 일일이 칸 움직이게끔 귀찮게 만드는 것들 좀 삭제하거나 변경해야 된다. 메인이랑 1도 연관없는 추리퀘스트 따위에 불필요한 시간 들이고 싶지도 않음. 티비 퍼즐의 경우엔 타워디펜스 같은 건 신박해서 흥미롭긴 했었음. 그리고 칸 이동할 때 앞에 시야 제한된 곳은 한 칸 씩만 이동하게 만드는 건 이해를 하겠어. 근데 이미 통과한 칸이면 그 전에 통과했던 장소 지나갈 때는 한 번에 쭉 이동하도록 해줘야지, 이미 지나간 어두운 공간을 다시 통과할 때 또 멈춤. 티비 퍼즐맵 한정으론 편의성 바닥인듯...
근데 확실히 팬덤들 반응 봤을 때 제일 직설적이면서 성급한 측면이 보이는 곳이 한국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지금 상위권에 있는 붕스의 경우도 그렇듯이, 처음에 붕스 나왔을 때 턴제도 아니고 애매한 힙스터 게임이니 뭐니 하면서 불평 많았던 시절도 있었고 그러다 편의성 추가한다고 하면 또 개같이 반등하는 경우도 있었음. 반면에 서양이나 일본쪽의 경우에는 누가 싫다니 불만스럽니 해도 그러려니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만큼 물들기 쉬운 곳은 없는 거 같음. 군중심리 영향이 짙다고 해야 되나..
1. 티비 퍼즐 간소화 및 관련 퀘스트 대거 삭제 및 변경 ㄴ> 이 한마디만 나중에 나오면 충분히 반등할 수도 있을 거 같음. 2. 상시 컨텐츠나 티비 퍼즐 없이 온필드로만 이루어진 퀘스트 추가. ㄴ> 이건 퀘스트창에서 전투에 '랠리'라고 있잖슴. 그건 완전히 온필드에서 이뤄지는 퀘스트던데 그런 것들 상시화하면 할 거 없다는 사람들은 적어질 거 같음. 난이도도 적절하게 조절하면 아마 그거 하느라 여념없을지도? (물론 꼬접은 생길 수 있겠지)
얘들이 세계관은 ㅈㄴ 암울한데, 어반 판타지라서 그런가 초중반 스토리를 라이트하게 가려고 한게 큰 듯 문제는 충분히 시리어스해도 될 분위기에서 마저 가볍게 넘어가려니까 아쉬운 거고 그리고 스토리 느낌을 비유하면 열혈물처럼 클리셰를 클래식으로 적극 활용하는 느낌 근데 세계관 떡밥이나 리카온 비화 스토리 보면 조만간 시리어스 전개도 곧 나올 듯 근데 이런거 말고 클리셰적인 스토리 싫어하면 또 안맞을 수도 있음
시작: 너무 쉽다 -> 중반: 난이도 좀 있어서 재밌네 -> 후반: 들어가는 재화는 많은데 파밍할 곳이 배터리 태우는거 밖에....
-> 컨텐츠는 적고 재화는 부족하니 하루하루 재화에 배터리 태우는게 끝 (숙제 게임으로 전락)
적어도 컨텐츠가 적으면 캐릭터 키우는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재화가 말라서 그것마저 힘듬
재화캐다가 복장터지긴하던데 ㅠㅠ 다른캐릭키울 엄두가안남ㅋㅋ
진짜 호요버스식파밍 개조까틈;;;
그게아니라 그냥 게임이 개질림 처음엔 화려하고 재밌다가 나중가면 그냥 스페이스바 qe 딸깍임 그렇다고 붕스마냥 피로도 없는게임도아니고 피로도는 또 ㅈㄴ심함.. 그리고 돈도 많이들어감.. 호요버스겜 두개이상 하면 지갑 다털림
재화 개빡센 건 인정함.
물론 시간이 해결하는 영역이긴 한데 결국엔 숙제 분재화되는 건 원신, 붕스도 마찬가지이긴 하고..
그나마 로그라이크 컨텐츠?
근데 티비 퍼즐 없는 버전은 진짜 못 내주나?
젠존제 진짜 공들여 만든 느낌은 나는데 유저들에게 매력이 크게 안 다가오는 듯. 호불호성(TV+액션)도 짙고 초반부에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게임 매력을 못 느끼는고 접는 거도 한 몫하는 거 같음. 후반에는 또 분재 게임되서 할 게 없어지고요... 오픈유저들은 거의 공감하겠지만 성장재화가 매우 빡빡한편이라 제인까지 전픽업 명전 달린 저로서는 더이상 캐릭풀 늘리기엔 숨이 턱 막힘. 앞으로 파티 완성될 때까지는 지갑은 안 열지 않을까 싶네요.
호요겜은 하나만 합시다... 재밌긴 한데 식량을 줄이긴 싫네요
식량은 중대사항이라구...
일단 전세계가 인플레로 고통받고 있어서 일본 살지만 8월만해도 물가 10% 올라서 갈수록 모바일에 돈지르는 비율이 갈수록 줄고 있음
게임, 인방이 코로나 특수로 급성장했다가 엔데믹에 어닝쇼크난거에 먹고 살기 힘드니 가챠질은 갈수록 줄어들듯
게다가 중국이든 일본이든 이번에 나온 오공 겜이 워낙 재밌어서 이런 액션 겜 좋아하는 사람은 모바일 잠시 유기하고 그거 달리느라 바뻣기도 했고
이런 액션류 겜은 상당히 피곤하고 손도 따라줘야해서 취향 극히 타는데(몬헌 찍먹 유저랑 몇년간 하는 유저랑 극과 극으로 나뉘는것마냥) 솔직히 제인도로 반등은 힘들고 미야비가 와도 복귀 찍먹하고 바로 한달안에 원상복구 갈듯 ㅋㅋ
애초에 대중성보다는 힙스터마냥 할놈만 하라고 만든 겜인 듯
그리고 미호요겜 여러개 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지갑은 한정적이고...명전 딱 가능하게 해주니까 유저입장에서도 가성비 메타로 가게 되는 듯
당장에 TV 퍼즐 생각하면 ㄹㅇ..
어처피 뭘 내던 손익은 충분히 넘기다 보니까 장르는 다양하게 하면서 IP 확장하는 느낌도 크고
근데 청의가 하필 주연-제인 사이에 껴서ㅋㅋㅋㅋㅋㅋㅋ
한편으로는 명함만으로도 밥값하니까 쉬어갈 텀 내줘서 내심 좋음
명전이 가능함? 시즌별 1명도 힘들텐데
버전당(2캐릭) 당 딱 명함 하나정도 가능한 재화줘서(앞서 2명함 가능했던건 광산캐서 그런거) 심지어 저기서 픽뚫나면 죽어버리죠. 전무는 무리고. 심지어 미호요 특유의 변동확률로 비틱질도 거의 안나오고 70뽑 이상에서 나오는게 대부분이고.
명함전무 정도만 해도 충분하긴 한데
힙스터성 짙은 건 인정함; ㅋㅋㅋㅋㅋ
티비 퍼즐 관련해서 편의성 좀 대폭 챙겨주거나 불필요한 티비퍼즐 퀘스트 좀 삭제 및 변경해야 됨.
중간에 추리퀘스트를 티비퍼즐로 풀어야되는 거 있는데 씹 ㅋㅋㅋ 여러번 틀렸을 때 답 알려주는 거 있어서 망정이지,
되도 않는 추리물을 퍼즐에다 집어넣는 이중병크짓 저질러서 흥미도 안 가더라고
제인 도 빼고서 15M 이면 선방 아닐까... 솔직히 저도 그거 때문에 청의 이 악물고 무료 재화로 뽑았는데 ㅋㅋㅋ
일단 제인 도 픽업 땐 충분히 반등할 거 같음.
배터리를 좀 풀던가 컨텐츠가 너무 없깅행 저때면 그 절정이고
스토리 표정 연출 개지리는대....
다른 거 다 떠나서 티비 나오는 퍼즐이나 추리 퀘스트에서 티비로 일일이 칸 움직이게끔 귀찮게 만드는 것들 좀 삭제하거나 변경해야 된다. 메인이랑 1도 연관없는 추리퀘스트 따위에 불필요한 시간 들이고 싶지도 않음.
티비 퍼즐의 경우엔 타워디펜스 같은 건 신박해서 흥미롭긴 했었음. 그리고 칸 이동할 때 앞에 시야 제한된 곳은 한 칸 씩만 이동하게 만드는 건 이해를 하겠어.
근데 이미 통과한 칸이면 그 전에 통과했던 장소 지나갈 때는 한 번에 쭉 이동하도록 해줘야지, 이미 지나간 어두운 공간을 다시 통과할 때 또 멈춤. 티비 퍼즐맵 한정으론 편의성 바닥인듯...
근데 확실히 팬덤들 반응 봤을 때 제일 직설적이면서 성급한 측면이 보이는 곳이 한국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지금 상위권에 있는 붕스의 경우도 그렇듯이,
처음에 붕스 나왔을 때 턴제도 아니고 애매한 힙스터 게임이니 뭐니 하면서 불평 많았던 시절도 있었고
그러다 편의성 추가한다고 하면 또 개같이 반등하는 경우도 있었음.
반면에 서양이나 일본쪽의 경우에는 누가 싫다니 불만스럽니 해도 그러려니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만큼 물들기 쉬운 곳은 없는 거 같음. 군중심리 영향이 짙다고 해야 되나..
젠존제 할게 너무없음
처음에는 정말 푹빠져서 했는데
지금은 흥미 다 잃어서 배터리도 녹일까말까함
붕스 원신이 저정도 매출인데 가다보면 젠존제는 붕스 원신 한 반절정도 매출로 유지하지않을까
딱히 대중성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할사람만 남아서 할듯
지금 유저수도 엄청 빠지는중
유저수 빠지는 거야, 붕스나 원신도 비슷하다구...
심지어 붕스마저도 예전엔 대중성 딸리니 힙스터 같니 이게 턴제가 맞니 하면서
불만 갖던 사람들 많았음.
베터리를 노력한 만큼(숙제 및 공동 태우기 각종컨텐츠 에서) 수급하게 만들어줘서 모든 케릭들을 키울수 있게라도 바꿔줘야 키우는 맛이라도 있지 일주일에 격변7번 공동2번 하면 할게없어 노력해 젠존제!
아니 솔직히 시나리오 오픈하고 첫주는 미친듯이 하는데 그거 다하면 할일이 없음..... 차라리 원신처럼 돌아다니면서 상자까기라도 하면 모를까
원신 상자깡도 빡세게 하면 2일이면 동나자나
동양권에서는 그닥이지만 서양권에서 제법 인기가 많네요
주연이 7월24일이라 7월 매출로 거의 들어가서 8월은 청의 픽업이라 더 그런거같기도 하네요 ㅎ
호요버스가 앞선 두게임에서 게임출시초반부 캐릭터들의 운명을 보여줬으니
젠존제로 유입된 쌩뉴비말고는 출시초캐릭뽑겠다고 목메는유저는 이제없을듯
그러니 매출이 원신때처럼 나올일이 있으려나 모르겟네
1. 티비 퍼즐 간소화 및 관련 퀘스트 대거 삭제 및 변경
ㄴ> 이 한마디만 나중에 나오면 충분히 반등할 수도 있을 거 같음.
2. 상시 컨텐츠나 티비 퍼즐 없이 온필드로만 이루어진 퀘스트 추가.
ㄴ> 이건 퀘스트창에서 전투에 '랠리'라고 있잖슴. 그건 완전히 온필드에서 이뤄지는 퀘스트던데
그런 것들 상시화하면 할 거 없다는 사람들은 적어질 거 같음. 난이도도 적절하게 조절하면 아마 그거 하느라 여념없을지도?
(물론 꼬접은 생길 수 있겠지)
미야비 존버 하시는분들 다 빠져나가고 미야비 나오면 그만큼 손해일까?
폰겜 특성상 유입보다 폐사가 더 많을 텐데..
게임자체는 재미있다. 육성재화가 너무 짜고 많이들어가서 좀글킨하지만.
애초에 호요버스게임은 캐릭키우기가 빡신편인거에 비해 캐릭이많아 버려지는 캐릭이 너무많음.
고생해키워봐야 한물간 옛날캐릭은 어지간하면 못쓰게되고,
신캐가 우르르나오면 그 신캐들 태반이 미친성능을 뽐내는데다(단, 전용장비가없거나 명함이면 성능이 반토막남)
가챠도 좇같아서 하다보면 짜증이 남.
호요버스라 시작햇다가 취향 갈리고, 픽업캐릭터, 컨테츠부족으로 대거이탈
그냥 제인도 존버하는사람 많은거 아닐까
할게없음 ...이번에 신캐릭터 나와서 해보고 재화캐는거 말곤 .....방어 메인보스급도 1개 ...패치되도 1개 ..게임자체는 진짜 잘만들었는데 ...할게없이 만들어버리니까 ...
Ps5 쪽도 따로 잡힐꺼에요 ps5로 가입하고 시작했더니 .. 모바일이나 pc에서 결제못해서불편해요 엄청 ㅠㅠㅠㅠ
돈내고 픽업했더니 하루에 2번 잠깐 키고 끔 덕분에 현타와서 스타레일까지 같이 접어버림 내 지갑을 지켜준 젠존제..
님은 안 하는 게 맞을지도 ㅋㅋ
돈써도 쓸 컨텐츠가 없음 벌써 3파티 육성중인데 할게 디스크파밍 재료파밍밖에 없음
엘렌 주연 풀돌에 힘을 다써서 1.1버전은 쉬려고 하네요 ㅋㅋ
말도 안되지만 엘렌 조 복각 하면 잠깐이라도 돌아온다 ㅋㅋㅎㅋㅎ
공동이나 시유 깬거 또 깨면 쥐똥만큼이라도 성장 재화를 주면 좋겠네 토벌런처럼 하게
청의 디자인만 보믄 솔직히 씹덕겜치곤 joat임
320정도 썼는데 ㅈ같은고객센터때문에 접음
이런 게임은 초반에 스트리머 들이 하고 반짝한다음 점점 내려가는게 대부분임 그리고 이제 유저들도 그걸 아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초반에서 유저 안떨어지는 게임은 사실상 림버스 말고 없음 그만큼 팬덤이 중요한거임
뭔 근버스여
매출 유지하거나 더 떨어질듯 집중해서 하면 할수록 게임이 할게없음
전투컨텐츠 즐기러 왔는데 나중가면 컨텐츠가 없는수준 로그라이크는 개노잼이고
매출이 올라가려면 꾸준한업뎃이랑 컨텐츠 추가좀..
매출 보고있는게 어느 사이트인가요?
www.gacharevenue.com/revenue
이 사이트랑 모바일인덱스입니다 (_ _)
그냥 겜 퀄리티에 따른 적당한거고
첫달에 이거저거 뽑는다고 쓴거 같음
솔직히 청의 이외에 쓸 부분 전혀 없었잖아
픽업 비싸게 뽑고 써먹을 컨텐츠가…
재화 너무 부족해!!!!
개재밌긴한데 할게 없음
1.2에 엘렌 복각 찌라시있던데 돈이 수입이 많이 줄긴 햇나봄
@@Uk_BTC 엥 이미 1.2 픽업캐릭터 다 공개했는데
@@oseung950찌라시 돌고 있슴다
1.2는 카이사르랑 버니스..
스토리가 재미 없는게 큰 문제라고 생각함...
그건 본인 취향 문제고 ㅋㅋ
스토리 보는애들 솔직히 몇이나 되냐 ㅋㅋ
나부를 견뎠던 사람으로써 이정도면 선녀다
언더커버 스토리 잼나게 했음
얘들이 세계관은 ㅈㄴ 암울한데, 어반 판타지라서 그런가 초중반 스토리를 라이트하게 가려고 한게 큰 듯
문제는 충분히 시리어스해도 될 분위기에서 마저 가볍게 넘어가려니까 아쉬운 거고
그리고 스토리 느낌을 비유하면 열혈물처럼 클리셰를 클래식으로 적극 활용하는 느낌
근데 세계관 떡밥이나 리카온 비화 스토리 보면 조만간 시리어스 전개도 곧 나올 듯
근데 이런거 말고 클리셰적인 스토리 싫어하면 또 안맞을 수도 있음
개꿀잼인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