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 암 선고 이후 선택한 ‘엄마’라는 직업 | 위탁부모 경력 22년차 조경희 작가 | 위탁가정 그룹홈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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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성자-q5r
    @김성자-q5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세상 참 멋지게 사시는 조경희 원장님
    조경희작가님 힘찬 박수와 함께 늘 응원드립니다 ^^

  • @이민선-g9l
    @이민선-g9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동입니다.

  • @PINKY_13241
    @PINKY_1324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동이네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 @user-xxxv0035
    @user-xxxv003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가 꿈꾸는 저의 미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 @임미해-h2p
    @임미해-h2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
    정말 엄마처럼 집밥을 먹이시려는 그 말씀에 눈물이 ..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 @이현숙-l8z1u
    @이현숙-l8z1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경희 엄마로 작가님, 멋지고 훌륭하세요^^

  • @bunny_sua
    @bunny_su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동입니다 ㅠㅠ❤

  • @uiuu2312
    @uiuu231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뮤 훌륭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