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무속에 가까이 가게끔 시험에 들게 하는군요. 저렇게 사연자나 가족들을 무당을 찾아가게끔 만드는거 같아요. 할머니 말씀하셨잖아요. 가까이 하지 말라고. 근데 계속 사연자가족들에게 무당을 찾아갈 마음이 들게끔 주변에 계속 이상한 일을 일으킬거 같아요. 단단히 마음을 먹으셔야할듯. 두려워하지 마시구요.
@@danzimoney 눌러 논거 터지면, 다시 누르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요세 사기꾼들이 많아 그 무당집이 찐이면 정말 터지는게 맞구요. 아니라면, 안터질겁니다^^ 무당 팔자는 사주내 화개살.귀문관살,천살과 더불어 백호살 또는 괴강살 또는 양인살을 일주에 강하게 깔고 있어야하며, 천의성 이 사주내에 존재 해야 진짜 무당팔자입니다. 그이외는 모두 신가물임.
만신인 할머님이 나이가 많으니 안에 들어가 있던 장군신은 다른 몸주로 옮겨가려고 했을 거고, 그게 자기 자식이나 손자가 될 것 같으니 할머니가 희생해서 끊어내셨는데 할머니 죽고 신들이 장난을 쳐서 저집에 계속 우한이일어난거 같네. 천도제를 하라고 권유한걸 보면, 할머니가 죽어서도 혼이 남아 자손들을 지켜주려고한것 같은데.. 그 혼을 강제로 저승으로 보내버린게 아닌가 싶다.
만신이던 분이 가족들한테 신내림을 대물림 하지 않으려고 희생하려고 하신 것 같은데 큰아들부터 죽이겠다 하는 건 그 신들이 떠드는 소리였나 보네요. 지역에서 큰 무당이었다는 걸 보면은 다른 무속인들 도움이 필요없게끔 비방을 했을 것 같은데 가족들이 공연히 다른 무당들을 끌어들였다가 화를 당하신 건 듯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선 자라고 한다면 무당을 가리키는군요. 무당을 나타내는 한자 '무(巫)'는 위아래 획은 하늘과 땅, 가운데 획은 경계, 그리고 양쪽에 있는 '사람 인(人)'은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리키는데 본래 의사를 의미하는 '의(醫)'는 원래 한자 '의(毉)'가 변형된 거라고 합니다. 옛날에 무당도 하나의 의사로 보는 이도 있었거든요.
만신이라는 이름 자체가 경력 자체도 몇십년은 되야 되지만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특히 대부분의 만신 분들은 퇴마,굿,제령 이런 부분에서는 전국에서도 손에 꼽는다고 할 정도로 웬만한 정도라고 하던데.웬만한 악귀들도 만신분들 보면 발발기고 줄행랑을 친다고 하네요.만신 분들은 웬만한 용한 무당들도 우리는 저분들은 꿈도 못꾸는 엄청난 신령님들을 많이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근데 그런 만신 분께서 신을 버린거면 벌전이 엄청날것 같은데 그냥 일반 신들부터 장군신,산신,천신 급이 엄청 높으신 신들도 많았을텐데 그 신들을 다 버린거면 어떤 일이 있었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드뎌 만신님!!! 올 것이 왔네요 만신까지 하신 분이 계시면 세습무로 꼭 가지 싶은데 거부를 그렇게 하셔서 신벌이 크게 …😢😢 좋은 무당분이 되시는 쪽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신력이 있으시다면요 만신 무당분들은 네트워크로 연결 되어 있으신 걸로 아는데 상담이라도 하심이 옆에 가면 안된다고 하시니까요
신이 있다라는 전제하에, 신에게 복종해야하나를 늘 의심하고 굴복하는 부분을 보면 참 안타깝지요. 신의 계획안에 우리가 살고있는건가, 생각하지말고 그냥 나는 나의 삶을 사세요. 죽음이 무서운건, 현생에 미련과 죽음이라는 막연한 공포지만, 죽음이 찾아와도 나는 두렵지않게 죄의 무게를 줄여가며 살면 됩니다. 무속적 신도, 하나님도 부처님도, 힌두교신이던 신이 인간을 괴롭히려는 목적은 없고, 단 악신은 한번 차려준 밥에 약간의 보상을 주나 지속적인 복종과 굴복을 좋아합니다. 할머님이 모시던 신인지 찾아온 신인지는 모르나 바른 신을 찾으면 그런것들은 물리치기 쉽습니다
평범하게 살수가 없으니까요 젊은 무당이라고 친구들 만나 매일 술마시고 이성만나고 여행다니고 한다는 이야기 들어본적 있으세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점사보는곳 관리하고 기도드리고 마음대로 이성을 만날수도없고 어떤사람은 결혼하고도 모시는 신이 허락하지않는다고 따로 사는 사람도봤어요 때마다 산 돌아다니면서 기도드리고 옷도 무당분들이 특이하게 입는이유가 본인이 원하는게아닌 모시는신이 원하는옷 입는거라고 하드라구요~
한민족은 천손민족이다...북두칠성에서 온 천손민족...그 뜻은 신명과 조상을 잘 받들고 모셔온 민족이라는 말이다. 고대에는 제사장 즉 지금의 무당과 같은 신을 받드는 분들이 신정일치로 나라를 다스렸다...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가뭄이 들거나 전쟁 등 천재지변이 생기면 임금님이 하늘의 상제님에게 천제를 지내며 국태민안을 빌었던 것이다... 각 자손마다 조상신이 있으며 그 조상신은 자신의 자손을 잘되게 하기 위해 복록과 수명을 관장하며 지켜주고 계신것이다...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 자손중 하나를 택해서 하늘과 인간사이의 의사소통을 하며 길흉화복을 전달하고 잡귀신을 제거하기 위해 무속인을 만드는 것이다...조상신의 전달자이자 추길피흉을 하는 분들이 무당인 것이다. 이러한 이치를 안다면 무당을 홀대하거나 미신시하는 천박한 시선은 없어져야 할것이다...무당의 역할은 심히 어렵고 힘든 고난의 길이니 그들을 존경은 못해도 잘 대접해야 할 것이다.
![[#심야괴담회] 절대 떨어지지 않는 차 위의 여자, 너 아직도.. 동승하고 있어..? #심괴 #어둑시니 MBC241117방송](http://i.ytimg.com/vi/fr9UP_bH87A/mqdefault.jpg)
![[#심야괴담회] 절대 떨어지지 않는 차 위의 여자, 너 아직도.. 동승하고 있어..? #심괴 #어둑시니 MBC241117방송](/img/tr.png)
![[사건파일24] '구준엽 아내' 서희원, 가족여행 중 폐렴으로 사망](http://i.ytimg.com/vi/5Kz_IoVssOE/mqdefault.jpg)
늘 언제나 믿고 듣는 호영님의 사연 이어서 흥미 진진하게 들었어요. 자식들만은 무속의 길을 걷지 않길 바라는 할머님의 안타까운 마음과 그걸로 인해 벌어진 비극들 참 복잡하고 안타까운 사연 이었어요
무섭기 보다는 안타깝네요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기위해
단호하게 끊어내신건데
저 돌아가신 할머니분도 그렇고 다 안타깝네요.....ㅠㅠㅠ
자식들에게 신내림 물려주기 싫어서 억지로 신을 버린 건데 그거 때문에 또 가족들한테 비극이 찾아왔다는 게 슬프네요ㅠㅠ
자꾸 무속에 가까이 가게끔 시험에 들게 하는군요. 저렇게 사연자나 가족들을 무당을 찾아가게끔 만드는거 같아요. 할머니 말씀하셨잖아요. 가까이 하지 말라고.
근데 계속 사연자가족들에게 무당을 찾아갈 마음이 들게끔 주변에 계속 이상한 일을 일으킬거 같아요. 단단히 마음을 먹으셔야할듯. 두려워하지 마시구요.
현직 무당입니다. 할머니가 할머니대에서 끊는 비방제사 를 하신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는 당집 근처에 가서도 얼씬 해서도 안됩니다.
이런 경우는 줄초상 나는거 맞고
대물림이 시작됩니다. 네. 냄새 맡는거 기본이고 그뒤는 귀가 트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눌림굿 후 당집 근처
가서도 안되는데 제가 이사나오는날
저희집 옆집에 어느새 무당이 이사를 왔더라구요. 눌러 논 거 터졌고
신병이 발병함. 사례자분 조심하세요.
당집 근처 안가셨음 하는데, 언젠간 귀가 트이는순간 발병합니다. 방울소리 들리기시작하고 마지막엔 북.장구.징.꽹과리 소리가 들리며
피리 소리듣게 됬다면, 걍 신 받으셔야되요. 이건 눌러도 안됩니다.
저 고3 때 방울소리 들리더니 형체가 다는 아니지만 손. 손가락 발 이정도의 모습이 보였는데 잠도 못자고 고통 받았는데 일년정도 ? 지나고 어느순간 그게 또 뚝 끊겼어요 전 그냥 지나가게 된건가요???
@@슈슈-v9h 그런경우는 신가물이 화개운이나 귀문운을 만나게 되면 잠시 겪을 수 도 있어요. 그뒤 괜찮다면 문제없습니다.
저도 누른지 2년지났는데 집주변 출퇴근길목에 당집이있어요.
다시 슬슬 예전같아져서 다시눌러야하나 고민이네요.
@@danzimoney 눌러 논거 터지면,
다시 누르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요세 사기꾼들이 많아 그 무당집이 찐이면 정말 터지는게 맞구요. 아니라면, 안터질겁니다^^
무당 팔자는 사주내 화개살.귀문관살,천살과
더불어 백호살 또는 괴강살 또는 양인살을
일주에 강하게 깔고 있어야하며, 천의성 이 사주내에 존재 해야 진짜 무당팔자입니다.
그이외는 모두 신가물임.
정신과약 복용하고 이사가면 어떻게 되나요? 😮 무속인들은
아예 정신과진료 안받나요?
시즌3은 11월에 끝난걸로 아는데 시즌4는 12월까지 할건가 보군요 뭐 올림픽 이런걸로 몇주 휴방 했던 것도 있지만 계속 하니 좋네요
이게 할머니가 희생하고 가신 느낌이 드네요 죽이겠다 그러는거는 신들이 저주를 퍼붓는걸 할머니를 통해서 하는거 같고 무속과 연을 끊게 해놨는데 무속을 다시 가까이 하니 그 가까이 할때 다시 연이 맺어져서 벌전이 내려오는거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ㅔ😊😊
저랑 똑같네요 저도 향내를 맡고나면 3일~일주일내로 주변의 누군가가 돌아가셔요 귀가트이고 눈이트이면 정말 방법이없어요
저는 이미 눌림굿을 해놧기에 저정도인거지만 사연자님은 최대한 무속에 관련된건 피하셔야되요 장난으로 타로점을보거나 그러시면 안대요 돌이킬수없어요
만신인 할머님이 나이가 많으니 안에 들어가 있던 장군신은 다른 몸주로 옮겨가려고 했을 거고, 그게 자기 자식이나 손자가 될 것 같으니 할머니가 희생해서 끊어내셨는데 할머니 죽고 신들이 장난을 쳐서 저집에 계속 우한이일어난거 같네. 천도제를 하라고 권유한걸 보면, 할머니가 죽어서도 혼이 남아 자손들을 지켜주려고한것 같은데.. 그 혼을 강제로 저승으로 보내버린게 아닌가 싶다.
할머니 유언이 돌팔이 무당을 만나지 말란거엿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영님은 심괴를 만나시고 더 훨훨 날으시는 것 같습니다, 볼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아요 👍👍
진짜 호영님 사연 너무 잘 읽어주심.. 몰입도 쩔어요!!!
어떤 고스트헌터들이 말하죠
조상은 신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악귀라고..신을 받을때는 잘해주다가도 신을 져버리면 그게 벌로 내려지기도 하고 대대손손 그 가물이 내려온다고도 하는..
사연자님 무사하시길 빌어요
호영님한테 어둑시니분들 평점이 유독 짠것 같아요..ㅎㅎ
뭐가 짬 재가 우승한게 몇번인데 오히려괴스트랑 예은이한테 짰지 ㅋㅋㅋ
기갈져서 눌러주기 싫음
새로운 연기자분들 신선하고 거기에 연기력도 진짜들 잘하시네 잼나다
잘 듣겠습니다! 얼른 나으세요.
믿고듣는 호영님
만신 두 분ㅋㅋㅋㅋㅋㅋㅋ든든하닷ㅋㅋㅋㅋㅋㅋ
아니 김호영님 왤케 재밌게 얘기해주는거야ㅠㅠㅠㅠㅠㅠ
진짜 죤나재미따 심괴
만신 할머님이 무당을 그렇게 가까이하지말라고했는데 결국 비극적인 죽음이 일어났네😰
할머님 연기 너무 잘 하시네용!❤
만신이 무당이라는 사람이 신 퇴송도 안하고 그냥 엎어버렸으니... 벌전이 쎄게 들어오지 그냥 천도재만 하면 안되고 할머니한테 있던 신들 퇴송굿 하고 천도재 지내야되는걸로 알아요
퇴송이란말 원랜 없는 말이잖아요. 굳이 찾을려면 상천이 맞는말이겠죠
무당의 신이라는게 전부 귀신입니다. 정말 신이라면 사람에게 해를 끼칠 이유가 없죠. 성경에도 귀신들려 점치는 사람을 예수님 이름으로 퇴마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더 이상 귀신이나 무당에게 휘둘리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1:22뒤에 나오는 배경음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잘 보고있습니둥!!
이번건 ㄹㅇ 좀 무섭다
전에 이상한ai등등 허접하고 진짜 심괴 전에보다 재미가 없어서 안봤는데 저번편부터 ai도 이제 안하고 연기자들 특히 요번에 바뀐 연기자분들 새롭고 다들 하나같이 연기들을 기똥차게들 잘하시고 내용 전개도 이제 재미나다 작가랑 피디 바뀐듯 하다 훨 재밌다
Ai는 제작비가 부족해서 그랬겠죠.,.ai쓰는것보다 사람쓰는게 더 퀄 좋은거 누구보다 알텐데
만신 두 분에서 빵터짐ㅋㅋㅋ
만신이던 분이 가족들한테 신내림을 대물림 하지 않으려고 희생하려고 하신 것 같은데 큰아들부터 죽이겠다 하는 건 그 신들이 떠드는 소리였나 보네요. 지역에서 큰 무당이었다는 걸 보면은 다른 무속인들 도움이 필요없게끔 비방을 했을 것 같은데 가족들이 공연히 다른 무당들을 끌어들였다가 화를 당하신 건 듯
할머니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가족들한테 피해 안 끼치고 되물림
하고 싶지 않으셨으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고 신은 당연히 벌을 줄수
밖에 없고 천도제는 함부로 하는거
아닌데 왜 했나 싶네 무속인을 왜
찾아가서 어휴 ;;;;;
대물림 이여, 한세대.generation. 되물리미라니 맙소사.
이해안갔던 사연 만신이 면 누구보다 벌전이 무서운걸알았을텐데 후손에서 물려주기싫어서 대비나 비방없이 신을버렸다는게 ....다른 이유가 있을듯 한데 사연자가 얘기를 다 하지않은거같아요
사연자한테 말 안하셨을지두요
김호영 좋아
요번편도 호영씨의 만신이 제일 흥미진진했는데....왜 꼴찌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
호영님은 정말 기발하신 것 같아요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이것 아니며 어머님, 얼른 애기해야죠.
요즘은 이야기 끝을 안맺는게 심괴소설가들 트렌드인가봄 ㅋㅋㅋㅋ 어째 하나같이 다 현재진행형이래 ㅋㅋㅋㅋㅋ
아휴...너무 안타까워ㅜㅜ
무속 근처에는 가지말랫으니 성당이나 교회를
가시면 될것같은데;;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선 자라고 한다면 무당을 가리키는군요. 무당을 나타내는 한자 '무(巫)'는 위아래 획은 하늘과 땅, 가운데 획은 경계, 그리고 양쪽에 있는 '사람 인(人)'은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리키는데 본래 의사를 의미하는 '의(醫)'는 원래 한자 '의(毉)'가 변형된 거라고 합니다. 옛날에 무당도 하나의 의사로 보는 이도 있었거든요.
할머니 무당에서 킬러로 전직..
아이고 할머니ᆢ세습무가 어디 그리 쉽게 끊어지나요 😢
무당집절대가지마세요 차라리 절에 유명하신스님들찾아보셔요
만신이라는 이름 자체가 경력 자체도 몇십년은 되야 되지만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특히 대부분의 만신 분들은 퇴마,굿,제령 이런 부분에서는 전국에서도 손에 꼽는다고 할 정도로 웬만한 정도라고 하던데.웬만한 악귀들도 만신분들 보면 발발기고 줄행랑을 친다고 하네요.만신 분들은 웬만한 용한 무당들도 우리는 저분들은 꿈도 못꾸는 엄청난 신령님들을 많이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근데 그런 만신 분께서 신을 버린거면 벌전이 엄청날것 같은데 그냥 일반 신들부터 장군신,산신,천신 급이 엄청 높으신 신들도 많았을텐데 그 신들을 다 버린거면 어떤 일이 있었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벌전받은듯... 할머니가 금기 말해주시고 본인에서 무속대를 끊으신건데 가족들이 무속인찾아가서 할머니가 지켜주시는건데 올려보내고 신이 끊어서 진노하시고 다시 내려온거심 벌전받은듯 가족들이...
03:40 남자재연배우 이름 알 수 있을까요??ㅠㅜ 너무 잘생겼어퓨
제발 저도 원해요
전현섭
@@숭이원-l6c
최락영 배우님이시래요!!!
11:51 여기에 나오는 노래 뭔가요??
Far away
너무 잼있는데 왜 시즌제 ㅠㅠㅠ아쉽😢
제보자 할머니가 자손 지키려고 작고해서 안타깝다.
심야괴담회 1.2.3.4까지 무서운사연 조금..3분의2는 슬픈사연..본편 재방 보면서도 눈물펑펑.. 시즌3중엔 저와 비슷한사연 시청하면.. ㅜㅜ😂
할머니 👴 금기
11:51 이때 나오는 노래 뭔가요??
무속인들은 돌아가시면 그 신을 달래주는, 잘보내드리는 진오기굿(=천도제)을 해야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신명님을 천상으로 회향 시켜드리는 회향굿을 합니다 그렇게 몸주 한 분만 남으시고 죄 본 자리에 올라가시죠.
그리고 천도재 가 맞다고 해요 제 아닙니다
다음부타는 김숛씨랑 김호영씨랑만 나오는장면만보여주시면안될까요?
전상호의 신... 이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00:50 천지건곤 음양부정 어쩌구 하는 이 음원 앨범명 아시는 분 없을까요ㅠㅠ😢 부정경이라고 하는데 음원을 못찾겠네요ㅠㅠ
해동율경집 ( 부정경) 이네요~
영화 량종이 생각이 나네요
으아~~~~무서워~~~~
드뎌 만신님!!! 올 것이 왔네요 만신까지 하신 분이 계시면 세습무로 꼭 가지 싶은데 거부를 그렇게 하셔서 신벌이 크게 …😢😢 좋은 무당분이 되시는 쪽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신력이 있으시다면요 만신 무당분들은 네트워크로 연결 되어 있으신 걸로 아는데 상담이라도 하심이 옆에 가면 안된다고 하시니까요
신이라 부르기가 무섭다.....악신이 아닐까?
거기 동사무소가 어딘데 진짜면 밝혀라 무슨 사망신고를 아버지가 아닌 형으로 오인했다카노 서류까지 내면서 사망신고하는데 전화로 사망신고하냐
14:09 홀렸다구요? 어디서 개수작이야 공무원 분들 자기네들이 일못한거 가지고 존나 어처구니가 없네 ㅡ.ㅡ
호이호이 짱
아 할머니대에 신모시면 손자때에 내려오니 그거막으신듯
그런데 이번 이야기는 슬프고도 무섭네요 ㅠㅠㅠ
향내 맡으면 일단 절에 가세요 절에 가면 좀 괜찮음
이번거 좋았다
신을 버리면 엄벌에처한다!!
만신 할머니의 비극이네요..ㄷㄷ
이거 예전껀가요? 예전에 들었던 내용과 거의 판박이인데
예전껀아님 재탕은 맞는듯
절에들어가서 계시다가 나오셔야될듯
호영님은 저승사자 옷입으면 무서울듯 워,,
호영님 잘봤습니다. 신을 버린 댓가라고 하기에는 참혹할만큼 너무 가혹하네요. 아버님이 가족지키려 대신 안고 떠나신건지 천도재를 지냈으면 만사형통해야지 너무하네요.ㅜㅜ
귀신 섬기면 패가망신 함
너무재밋어영
주인공 남자배우 누구인지 아시나요?
김호영은 왠지 방송 안하면 무당 법사 하고 있을것 같아 ㄷㄷㄷ
신이 있다라는 전제하에, 신에게 복종해야하나를 늘 의심하고 굴복하는 부분을 보면 참 안타깝지요.
신의 계획안에 우리가 살고있는건가, 생각하지말고 그냥 나는 나의 삶을 사세요.
죽음이 무서운건, 현생에 미련과 죽음이라는 막연한 공포지만, 죽음이 찾아와도 나는 두렵지않게 죄의 무게를 줄여가며 살면 됩니다.
무속적 신도, 하나님도 부처님도, 힌두교신이던 신이 인간을 괴롭히려는 목적은 없고, 단 악신은 한번 차려준 밥에 약간의 보상을 주나 지속적인 복종과 굴복을 좋아합니다. 할머님이 모시던 신인지 찾아온 신인지는 모르나 바른 신을 찾으면 그런것들은 물리치기 쉽습니다
난 우리나라에 무당이 이렇게나 많은지는 처음 알았고,
들리고 보이고 냄새맡고 나는 처음들어봄..
솔직히 믿지도 않음.
천신을 섬겼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무당이 그러는데 섬기던신을 버리면 종말이 끔찍하고 안버리고 끝까지 가도 언젠가는 신이 떠나면서 끔찍한 벌을 주는데 죽에 이르기까지 랍니다 결국에는 가족에게까지 벌전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만신 쿠보 ㄷㄷ
신기는 대 걸러서 들어오기 때문에 할머니면 손자대에 물려받아
신을 받으면 많이 괴롭나? 가족에게 안 물려주고 하는지 궁금하네.
모르는것들이 보이고 들리고 하는데 안무섭겠어요?ㅜㅜㅜ 일반사람들이 보는거랑 다르대요…ㅠㅜ
평범하게 살수가 없으니까요 젊은 무당이라고 친구들 만나 매일 술마시고 이성만나고 여행다니고 한다는 이야기 들어본적 있으세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점사보는곳 관리하고 기도드리고 마음대로 이성을 만날수도없고 어떤사람은 결혼하고도 모시는 신이 허락하지않는다고 따로 사는 사람도봤어요 때마다 산 돌아다니면서 기도드리고 옷도 무당분들이 특이하게 입는이유가 본인이 원하는게아닌 모시는신이 원하는옷 입는거라고 하드라구요~
그러면 누군가는 신내림 받아야만 저주가 끝나는건가?
내가 심괴...머랄까 찐팬은 아닌데
걍 자기전에 새벽에 습관적으로 틀어놓고 딴짓하다 잠드는 습관성 시청자라 파일럿부터 지금까지 회차당 약 스무번은 족히 넘게 봤는데
개인적으론 이 에피소드가 가장 그럴듯했다
다른 종교를 믿어보심이..어떨지..ㅠㅠ 벌전이 너무 가혹하네요ㅠ
결과론적으로 자기 대에서 끝낼려고 했다가 줄초상 나는 결말이네
16:42 이음악아시는분 ㅠㅠ ㅠㅠ 이음악좋아서요
무서운데요..?
헤어질결심 ost 향수요!
@@차명환-z8z 감사합니당^_^ 찾아볼께용!!
한민족은 천손민족이다...북두칠성에서 온 천손민족...그 뜻은 신명과 조상을 잘 받들고 모셔온 민족이라는 말이다.
고대에는 제사장 즉 지금의 무당과 같은 신을 받드는 분들이 신정일치로 나라를 다스렸다...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가뭄이 들거나 전쟁 등 천재지변이 생기면 임금님이 하늘의 상제님에게 천제를 지내며 국태민안을 빌었던 것이다...
각 자손마다 조상신이 있으며 그 조상신은 자신의 자손을 잘되게 하기 위해 복록과 수명을 관장하며 지켜주고 계신것이다...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 자손중 하나를 택해서 하늘과 인간사이의 의사소통을 하며 길흉화복을 전달하고 잡귀신을 제거하기 위해 무속인을 만드는 것이다...조상신의 전달자이자 추길피흉을 하는 분들이 무당인 것이다.
이러한 이치를 안다면 무당을 홀대하거나 미신시하는 천박한 시선은 없어져야 할것이다...무당의 역할은 심히 어렵고 힘든 고난의 길이니 그들을 존경은 못해도 잘 대접해야 할 것이다.
기본상식적으로~신을섬기고~모시다가~끈어낸다고~끈어집니까~~제가모시는신령님~말씀~신은~집안사람~3사람죽어나가도~~눈하나깜짝하지안는게~~신이라고~하셧어요~~결국~신을모셧던할머니가~자손한테가셔서~~불려주어야~되니~천도제도~소용업을듯~~결국~향냄새받으신~분이~무속인길로~가셔야~될듯요~~신벌전맞아서~줄초상~난듯
근데 가끔 손더게스트 ost 들리던데 무슨 관계인지 궁금해여ㅋㅋ
카메라 렌즈좀 닦지
천도제를 지내서 아버지가 돌아가신거라면 만약 천도제를 안 지냈으면 큰 형이 죽게되는거였을까요? 정말 어렵네요..
이 정도면... 무당괴담회네... 작가들은 노력해서 무당좀 안나오게 해봐라...
신을 버리는게 우째 만신인고..
악신..되어버린거죠
근데 만신급이시던 할머니가 갑자기 왜 신줄을 끊으시려고 하신걸까요?
본인에서 끝내려고 그런거같아요😢
본인에서 끝내지나 집안줄인데 그덕에 화목하고 탈없이살앗을텐데 안타깝노..
동생 어물쭈물 아무것도모르고순ㅅ하니 답답..
Good
사연자분 굿 잘못하신거같은데...
사연자님은 두번이나 결혼실패하고도 조건땜에 맘에들지도 않는사람이랑 결혼해놓고 ㅋㅋ본인팔짜 꼬는거같은데 무슨 박복타령인지.. 박복은 계속 맞다가 살인자가 된 여자가 불쌍하지ㅋㅋㅋ
이것도 슬프네
만신? 만화의신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