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스스로 먹는 모란앵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sephi1905
    @sephi1905 3 года назад +5

    헉 세상에... 넘 귀여운데요

    • @birdblue4595
      @birdblue4595  Год назад

      ㅋㅋ 먹는 것이 뭔지 알아서 빨리 안주면 찾아 먹어요.

  • @코라손-o3g
    @코라손-o3g 7 лет назад +4

    부리...허허...물티슈보기만 해도 도망간다는....

    • @birdblue4595
      @birdblue4595  7 лет назад

      그러게요. 이유가 있어 닦아 주는데도 싫은가봐요.^^

    • @birdblue4595
      @birdblue4595  7 лет назад +1

      귀찮게 한다고 생각되나봐요. 코 막히고 얼굴에 묻어 지지되어 그러는데 말이죠.^^

    • @코라손-o3g
      @코라손-o3g 7 лет назад

      bird blue 맞아요...밥풀 살짝 굳은거...닦아줘야대는데 도망가고..결국...손가락으로 물 뭍히고 하하..ㅠㅋㅋㅋ

  • @rocioespana2549
    @rocioespana2549 3 года назад +1

    Hello, could you also put subtitles in Spanish

  • @출렁이-g1u
    @출렁이-g1u 7 лет назад

    저렇게 큰 애가 먹어도 되요?

    • @birdblue4595
      @birdblue4595  7 лет назад +2

      네 영양 성분이 골고루 들어 간 것이기에 하루에 한 두번 영양제처럼 먹여주면 더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요.좋아하면 먹겠다고 하면 주는 것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