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착하자마자 여행을 힘들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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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여행을 간다면 대부분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현금은 꼭 가져가야 합니다
어쨋든 타지에서 현금이 없으면 불안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대처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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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계란은 한판에 담는게 아니죠
일본에서도 카드 수수료 때문에 현금만 받는 가게들이 상당히 많고, 뉴스에서도 다루기도 하더군요. 현금은 기본적으로 항상 챙겨둬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진짜 많이 줄었어요
타지역은몰라도 도쿄는 작은가게도 카드가댐 안돼는곳은 안대는데 코로나전에비하면 확늘어남
일본은 아날로그 감성때문에 결제로 카드보단 현금으로 하는게 국룰인데.. 도쿄는 슬슬 캐시리스 온리카드 매장이 조금씩 늘고있더라구요 ㅜㅜ 흑흑
코로나 이후로 일본도 점점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저도 여행관련 카페나 오픈톡방에 들어가서 있다보면
"엔화 지금 저렴한데 더 떨어질까요? 아니면 지금 환전을 해야할까요?" 라는 분도 계시고
"N박N일 여행가는데 얼마를 환전해가야 할까요?" 라는 글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엔화는 수백만원 환전하는게 아니고서야 860원에 환전하던 870원에 환전하든 100만원해야 만원 차이니 계속 스트레스받고 틈틈히 확인할바에 그냥 환전하는게 나은거 같네요
하루 필요한 금액은 사람들이 뭘 먹고 뭘사는지에 따라 엄청 광범위해서 추천해주긴 어렵지만 대부분 1일 만엔을 기준잡더라구요
가까운 일본은 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번 가본 사람은 바우처 바꾸는 것도
영상 초반에 잠깐 나온 간사이 투어리스트 센터가 아니라 다른데서 바꾸면 10초도 안걸린다는 것도 알테고,
도쿄도 옆에 티켓머신에서 얼른 하고 먼저 탈출하는게 가능하니까요.
이번 여행에 5만엔 가져가서 4만엔 쓰고 남은거 어차피 다음에 또 올텐데~하고 5천엔 정도는 스이카에 넣어두면
영상에서 주제로 다루셨던 공항 탈출하는것도 그냥 카드 찍고 먼저 나갈 수 있으니까요.
저도 트래블로그 참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공항에서 돈 뽑는 줄이 생기는건 좀 충격적이네요ㅋㅋㅋㅋ
한번도 공항에서 저렇게 줄 서서 뭘 사본 적이 없거든요. 공항에서도 시내에서도 경험의 차이가 참 크다고 느낍니다.
저는 다르게 여행하고 있는데요....
현금결제만 하는 식당은 가지 않고
카드결제되는 곳만 가고 있습니다.
1월과 3월, 두번 여행하면서 카드결제하니 편하고
동전 1개도 발생하지 않아서 좋았네요.
(이코카카드+트래블로그+트래블월렛)
물론 비상용으로 엔화 현금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2 ~ 3 천엔 정도는 엔화로 가져가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4박5일 정도를 여행한다고 하면 하루 쓸것만 돈을 출금하는것이 맞는지 한번에 출금하는것이 맞는지궁금하고 현금과 카드중 사용빈도가 높은것은 현금인가요 ? 아니면 카드인가요?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말씀처럼 은행앱으로 환전을 해서 수수료가 없었고 ,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하루카 발권기에 갔다가 대기 즐을 보고 미련없이 리무진 버스 타러가서 대기 없이 편하게 교토로 갔고 , 돌아올 때도 하루카
발권하러 가서 엄청난 대기 줄을 보고 신칸센 교토역 바로 뒤에 있는 간사이 공항 리무진 발권소에서 대기 한 명없이 발권해서 잘 왔습니다 . 저녁 식사했던 교토 야키니쿠 집에서는 와규를 부위별로 썰어나오는 커다란 접시로 3접시가 코스로 나와 배 터지게 먹었는데 , 말씀처럼 현금만 받는다고 해서 현금 계산을 , 밤에 몇 군데 들렀던 동네 이자카야들 중 한 곳이 현금민 받아서 현금계산했습니다. 교토 요도바시 카메라는 전압이 달라서인지 버미큘라 밥솥은 국내용 밥솥이 진열된 곳에 있더군요 .
댓글 내용만봐도 즐거운 여행을 하고 오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일본이든 해외갈땐 무조건 환전이 메인이고 카드가 서브입니다ㅎㅎ 일본에선 아직 택시나 가게나 현금만 받는곳이 있기때문에 불상사를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쵸 현금은 필수입니다
제가 코로나 이후 첫 해외를 홋카이도를 갔었는데 직전에 도쿄 다녀온 친구가 이제 일본도 현금없이도 여행 된다길래 그거 믿고 안 챙겨갔다가…
바로 첫 식당부터 “겐킨노미” 식당을 만났습니다 ㅋㅋㅋㅋ 다행히 트래블로그 카드는 있어서 atm 찾아서 뽑아오긴 했는데 아주 깡촌이어서 우체국 atm이 전부였던 곳이라 수수료 220엔도 냈었네요 ㅠ
한 번 얻어맞고 나서는 항상 1만엔 정도는 미리 뽑아서 가고 있습니다 ㅎㅎ
그냥 무조건 현금결제만 함.. 불편하더라도 동전은 꾸역꾸역 갖구다님.. 요즘 카드복사도 조심하라해서 카드 전혀 안씀.. 일본이 안전하다하지만.. 애네들도 질 안 좋은애들 잇슴.. 카드결제시 주의해야 함.. 그래서 그냥 현금으로 모든걸 결제.. 현금들도 간다고 생각하믄 어떤 고민도 사라짐.
컨택리스 카드도 카드 복사 되나요...?
@@김준혁-g1r유럽의 경우 nfc리더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복사하거나 결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하시는 분들은 애플페이로 일본 교통카드 한국에서 미리 발급하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전 일본 갈때 마다 트레블월렛, 스이카 딱 이렇게만 들고 가서 일본 어느 공항이든 도착 후 바로 편의점 가서 돈 뽑고, 스이카 충전하는데 총 5분...다니다가 현금 떨어지면 또 편의점 가서 돈 뽑고...길가다 널린게 편이점이다 보니...참 여행하기 편한 세상입니다...
해외갈때는 무조건 현금 일정부분 가지고 다녀야 안전합니다.
보통 3만엔정도만 가지고 있어야 마음이 편안합니다.
가끔 지뢰처럼 현금만 받는 가게도 있으니 현금은 필수 입니다.
대도시는 카드받는데 있는데 중소도시는카드안되는곳이 있습니다
sol 트레블 카드에 엔화 환전해 놓으면.....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일부 현금으로 찾고,,,,,,,카드 사용 가능한 곳에서는 직접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교통카드로 사용가능하다는 댓글을 본것 같은데요....그럼...일본 지하철에서 사용 가능한가요? 애들이랑 4인 가족이 여행 할려고 하는데,,,,제 sol 트레블 카드로 4명 다 한꺼번에 결재 가능한가요?
올해 1월 트래블로그를 들고가서 너무너무 잘써서 좋았어요. 트래블로그는 세븐일레븐 atm을 사용하다보니 도쿄에서는 어디서든 출금가능하다보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현금뿐만 아니라 아이폰에 파스모 받아놔서 비상금 이외의 돈은 전부 파스모에 넣어쓰니까 대부분의 결제를 파스모로 하게되더라구요.
0:51 작년말 현금 출금했던 그 곳이군요. 그 때도 대기자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많군요. ㅎㅎㅎㅎㅎ
현금이 좋은지 카드가 좋은지 분별하는게 좋겠어요.
제 경우에는 트래블 계열의 카드는 해외(1%) + 국내(0.25%) 카드 수수료가 없어서 정말 좋더군요. 수수료 붙지 않고 요청한 금액 그대로 결제만 되니 정말 좋더군요.
현금은 일반적인 가게나 카드 단말기가 없는 가게에서 거래하기 딱 좋더군요. upi카드도 해외카드사인데 안 받는 곳도 더러 있더군요.
애플은 스이카나 애플페이같은 결제가 편하니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울 수 밖에 없네요. ㅠㅠ
제가 보유를하고있는 체크카드가 유효기간이 다되었는데, 발급종료된 카드라서 다른 체크카드로 발급을 받으라고 해서 SOL트레블 체크카드로 발급을 받았습니다.
주의해야할 사항도 있기는 하지만, 여행을 갈때 여러가지 편리한점이 많더군요..... 그중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부분이 컨텍리스방식(타치하는 방식)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카드로도 사용을 할수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가장 관심이 가게 되네요..... 그 대중교통이라는것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만 해당이 되는지,
공항에서 시내로 나가려면 공항철도인 JR이나 사철을 타야하는데, JR이나 서철도 해당이 되는지, 좀더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말입니다.....^^
사실 일본갈때는 아이폰 이용자는 스이카,파스모 이런거 발급해놓고 트레블로그트레블월렛 이런거나 발급하고 조금 환전해가거나 ATM사용이 가장나음
갤럭시는 교통카드 어쩔수 없지만
후쿠오카 공항이면 국내선 가는 셔틀 무료라 국내선쪽 ATM이 더 많고 덜 붐빌거 같은데…줄이 엄청 기네요
아... 이거 중요하네요. 저도 신한 솔 트레블카드 최근 발급했는데, 의외로 줄이 좀 길 수 있으니... 사실 전 좀 레트로한 면을 일상이 아닌 여행에선 좋아하는 것 같아서 일본가면 오히려 현금, 동전쓰는게 재밌더라구요.
가까워서 자주 가는데요 말씀하신대로 현금 3천엔 내외+ 스이카 천엔 내외를 가지고 공항가서 일단 무조건 시내로 나옵니다. 아무리 카드가 잘되도 공항리무진과 지하철 JR이 신카 터치결제가 100퍼 되지는 않아서 ㅎㅎ (마츠모토에서 비자랑 마스터 JCB ic터치결제 되는 시내버스 보긴했습니다 ㅎㅎ)
저도 트래블로그 이용하는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전 귀여워서 신한 도라에몽을 메인으로 ㅋㅋㅋ
일본에서는 현금만 써 버릇 하고, 카드 될만한 데는 수수료 신경 안쓰고 긁다보니... 그래도 이번에 홋카이도 가족여행 계획하면서 트래블로그 만들어 봤어요. 가보면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ㅎㅎ
쏠트래블과 로그중 뭘 더 추천하실까요? 지금 월렛을 사용중인데 분실이나 이온atm 없을경우에 대비해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하나은행은 계좌가 없고 신한은 계좌가 있습니다. 쏠트래블이 맞는선택이겠죠?
토스뱅크도 있습니다!
토스카드도 쏠트래블과 동일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세븐뱅크랑 이온뱅크 출금 무료고요
하루에 2천~3천엔이면 3박4일을 간다면 얼마나 준비하면 되나요?
하루는 2천~3천엔 준비하고 나머지날은 체크카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2천~3천엔 × 4일 하면 8천~1.2만엔 이네요 ㅎㅎ
전 자주 일본가다보니 어짜피 남으면 다음에 가서 쓰면 되니 여행하면서 트레블로그로 한가할때 살짝 여유를 두고 환전해서 다니는 중입니다. 패스는 이득은 별로 없는데 교환시간 오래 걸리는 자잘한 패스는 스이카로 퉁치고 장거리 위주로만 사용 중입니다. [지난달에는 시코쿠가서 버스데이킷푸로 4개현 다 돌아다니고 이요다나모노카타리 까지 타고 적당히(?) 즐기다 왔습니다.]
저도 자잘한 교통비는 스이카, 본격적인 치고박는 여행일때 패스를 주로 이용합니다^^
트래블카드 다쓴 돈 다시 원화로 환전할땐 수수료 때간다는게 속임수...
1박 기준 1만엔 정도는 준비하고 여행해야 한다고 봄
그러다 돈 남으면...쇼핑으로 ㅋㅋㅋ
@@JapanReadyGo 무슨 소리에욧.. 혼자 이자카야에서 마실 돈이에요
출금뿐만 아니라 트래블로그 카드에 외화 충전되있으면 카드로 결제시 충전된 외화로 결제 됩니다
개인적으론 걍 모바일 이코카에 한 3천엔 입금해놓고 역까지 이동한다음에 패스 바꾸던가 출금하던가 하네요 ㅋㅋ
아이폰 스이카가 우리나라 카드로 충전되서 요즘은 진짜 편해졌습니다
저도 여행 자주가는데...남으면 가족중에 누구든 쓰고..아니면 제가 또 쓰니...넉넉하게 가져가는것 같아요.
첫여행도 혼자갈때 10만엔 환전해가고 그랬으니...
이번에 여행갈때도 료칸에 온천세? 있다고해서 그거 낼려고 100믄원 정도 환전했난데...아무말없어서...뭐지? 하고 다시 가져왔던것같네요
마지막 공항에서 명란 왕창사서 쫌 썼지만..그래도 많이남았다는...ㅎㅎㅎ
저도 이번에 명란 5개 사왔는데.. 유통기한까지 다 먹을 수 있을지 좀 걱정이네요. 이상하게 남더라구요
저는 현금 80% 카드10% 교통카드 10%로 사용합니다. 대부분 예약을 한터라
동전지갑이 빵빵해지면 편의점이나 슈퍼로 고고~~
아무생각 없이 현금 쓰다보면 진짜 동전이 한가득^^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써도 수수료 붙나요?
결제시 없습니다. 세븐ATM 등에서 출금해도 어떤 수수료도 없습니다. 로손/패밀리 등에서 출금하면 타행ATM수수료 110~220엔 생기지만... 세븐ATM이 너무도 많아서...
아니 환전을 얼마해야되는지는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 그걸 또 여행사 직원한테 물어보나 보네요
한국이 너무 최첨단이여~ 해외 나가면 개고생
볼륨 실패
아직도 일본은 현금 위주임
무인계산대가 많아지긴 했는데 한국과는 다르게 영어모드가 없음. 일본이 자랑하는 오모테나시는 개뿔.아키타 돈키호테.... 외국인이 일본어 모르고 여행하면서 물어보는 게 잘못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