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cy Dog - いつか🎶 坂道を登った先の暗がり 비탈길을 올라간 다음의 어두운곳 星が綺麗に見えるってさ 별이 아름답게 보인다고 地べたに寝転んじゃうあたり 땅바닥에 드러누운 언저리에서 あぁ君らしいなって思ったり 아아 너답다고 생각하거나 時間を忘れて夢中になったが 시간을 잊고 빠져들었지만 赤信号は点滅している 적신호는 깜빡거리고 있었어 肌寒くなり始めた季節に 피부가 차가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에 僕らは初めて手を繋いだ 우리들은 처음으로 손을 잡았어 2人の物語 우리 둘만의 이야기 2人でひとつの傘を差したり 둘이서 하나의 우산을 함께 쓰거나 ブランコに乗り星を眺めたり 그네에 앉아 별을 바라보거나 押しボタン式の信号機を 누르는식의 신호기를 いつも君が走って押すくだり 네가 언제나 달려가서 누르거나 仰向けになって見た湖 드러누워 바라본 호수 宙に浮いてるみたいってさ 하늘에 떠있는것 같다며 はしゃいでる君とその横でさ 들떠있는 너와 그 옆에서 もっとはしゃぐ僕なら 더 들떠있는 나는 本当に飛べるような 정말로 날아갈 것 같은 気がしていた 기분이 들었어 フワフワと夢心地 푹신푹신한 꿈같은 기분 君の隣 너의 곁 君の見る景色を全部 네가 보는 풍경을 전부 僕のものにしてみたかったんだ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어 あぁ 君を忘れられんなぁ 아아 너를 잊을수가 없어 当たり前に通ってたあの道 당연하듯 드나들던 저 길의 信号機は無くなるみたいです 신호기는 없어지는 모양이야 思い出して切なくなる気持ちも 떠올리고선 애달퍼지는 기분도 いつかは無くなるみたいです 언젠가는 사라질것 같아 そういえば寒い雪降る日の 그러고보니 눈이내리던 추운 날의 田和山の無人公園でさ 타와산의 무인공원에서 말야 震える体 떨리는 몸 暗い中いつものように笑いあう 어둠속에서 언제나와 같이 웃었지 街灯の下で 가로등의 밑에서 僕の目に映りこんだ君が 나의 눈에 비쳤던 네가 いつもよりちょっと寂しそうな気がした 언제나보다 조금 쓸쓸해 보였던 기분이 들어 今になってさ 지금이 되어서야 思い出してさ 떠올리고는 後悔じゃ何も解決しないさ 후회로는 아무것도 해결할수 없다고 忘れられないのはは 잊을수 없는것은 受け入れられないのは 받아들일수 없는것은 君を思い出にできる程僕は強くはないから 너를 추억으로 만들수 있을정도로 나는 강하지 않으니까 僕の見た景色を全部 내가 봤던 풍경을 전부 君にも見せてやりたかったんだ 너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어 あったかいココアを一口 따뜻한 코코아를 한 모금 いつかまた逢う日までと 언젠가 다시 만날 날까지라며 笑う顔に嘘は見当たらない 웃는 얼굴에 거짓은 보이지않았어 じゃあね 그럼 안녕 じゃあね 그럼 안녕 またどっか遠くで 언젠가 다시 멀리서 いつか 언젠가
![АЛАУДИНОВ у Скабеевой: эти их ВСУ нас НЕ ДОГОНЯТ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an0anqU4WGQ/mqdefault.jpg)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낭만 있네요 😊
むちゃうまくて心に刺さりました。
私もSaucy Dogのいつかの動画を作成しましたが、こちらを観させてもい、改めてうまさを感じ、心に刺さりました。
私も上手くて人の心に刺さるよるな動画を作れるように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Saucy Dog - いつか🎶
坂道を登った先の暗がり
비탈길을 올라간 다음의 어두운곳
星が綺麗に見えるってさ
별이 아름답게 보인다고
地べたに寝転んじゃうあたり
땅바닥에 드러누운 언저리에서
あぁ君らしいなって思ったり
아아 너답다고 생각하거나
時間を忘れて夢中になったが
시간을 잊고 빠져들었지만
赤信号は点滅している
적신호는 깜빡거리고 있었어
肌寒くなり始めた季節に
피부가 차가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에
僕らは初めて手を繋いだ
우리들은 처음으로 손을 잡았어
2人の物語
우리 둘만의 이야기
2人でひとつの傘を差したり
둘이서 하나의 우산을 함께 쓰거나
ブランコに乗り星を眺めたり
그네에 앉아 별을 바라보거나
押しボタン式の信号機を
누르는식의 신호기를
いつも君が走って押すくだり
네가 언제나 달려가서 누르거나
仰向けになって見た湖
드러누워 바라본 호수
宙に浮いてるみたいってさ
하늘에 떠있는것 같다며
はしゃいでる君とその横でさ
들떠있는 너와 그 옆에서
もっとはしゃぐ僕なら
더 들떠있는 나는
本当に飛べるような
정말로 날아갈 것 같은
気がしていた
기분이 들었어
フワフワと夢心地
푹신푹신한 꿈같은 기분
君の隣
너의 곁
君の見る景色を全部
네가 보는 풍경을 전부
僕のものにしてみたかったんだ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어
あぁ 君を忘れられんなぁ
아아 너를 잊을수가 없어
当たり前に通ってたあの道
당연하듯 드나들던 저 길의
信号機は無くなるみたいです
신호기는 없어지는 모양이야
思い出して切なくなる気持ちも
떠올리고선 애달퍼지는 기분도
いつかは無くなるみたいです
언젠가는 사라질것 같아
そういえば寒い雪降る日の
그러고보니 눈이내리던 추운 날의
田和山の無人公園でさ
타와산의 무인공원에서 말야
震える体
떨리는 몸
暗い中いつものように笑いあう
어둠속에서 언제나와 같이 웃었지
街灯の下で
가로등의 밑에서
僕の目に映りこんだ君が
나의 눈에 비쳤던 네가
いつもよりちょっと寂しそうな気がした
언제나보다 조금 쓸쓸해 보였던 기분이 들어
今になってさ
지금이 되어서야
思い出してさ
떠올리고는
後悔じゃ何も解決しないさ
후회로는 아무것도 해결할수 없다고
忘れられないのはは
잊을수 없는것은
受け入れられないのは
받아들일수 없는것은
君を思い出にできる程僕は強くはないから
너를 추억으로 만들수 있을정도로 나는 강하지 않으니까
僕の見た景色を全部
내가 봤던 풍경을 전부
君にも見せてやりたかったんだ
너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어
あったかいココアを一口
따뜻한 코코아를 한 모금
いつかまた逢う日までと
언젠가 다시 만날 날까지라며
笑う顔に嘘は見当たらない
웃는 얼굴에 거짓은 보이지않았어
じゃあね
그럼 안녕
じゃあね
그럼 안녕
またどっか遠くで
언젠가 다시 멀리서
いつか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