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들의 수다(?) 라고 하기에는 진솔한 삶의 얘기를 솔직하게 서로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어서 너무 감사한 자리였네요 사모자리는 정말 힘든자리인데 영광스럽다고 말씀 하시는 사모님들 정말 최고입니다 목사님을 내조하시는사모님들~ 정말 존경스럽고 사랑하지 않을수없습니다 사모님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모님들 중에도 본인 일을 가지시면 괜찮으신데.. 교회에서 남편과 함께 사역하시는 사모님들... 정말 힘들어요 ㅠ 정말 윤영미 아나운서님 말씀처럼 욕심 없어야 하고, 찌그러져 살아야... 하는 걸.. 암묵적으로 강요받는 듯요. ㅎㅎ 치열하게 고민하며 깨달아가는 바는.. 사모 이미지를 강요받을 때 누가 욕을 하든.. 과감하게 떨쳐내야 하는 거 같아요. 나는 나에요.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나'도 많이 사랑해야 합니다.
저는 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사모인데 명찰을 영어로 SAMONIM 이라고 만들어서 직원들이 부르게 했어요. 내 직분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 이름으로 불리면 내 본분을 돌아보게 하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덤으로 한국 문화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호칭으로 부른다는 문화적 설명도 하면서요~ 사모님들의 하하호호 넘 힘이 되네요~
이원승배우님을 알고 있었는데, 아린사모님께서 감사함을 전해주신 이원승배우님의 삶을 보고 크리스찬인 저에겐 엄청난 도전이 되었습니다^^정말 신자로 사는 삶이 어떠한 것인지 보여주신 이원승배우님 너무너무 멋지십니다👍또 감사함을 전달해주신 아린사모님도 너무너무 귀하시네요. 앞으로 하나님께서 두분에게 풍성히 채우실것을 기도해봅니다🙏
현정사모님, 자녀양육또한 목회자가정가운데 큰몫을 차지하지요?! 능력이 되는 자녀에게 그만큼 도와주지 못하면 부모로서 얼마나 맘이 힘들까 짐작하며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돌아보시고 헤아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주님의 인도하심이 자녀분의 앞을 지키실것을 믿습니다!
사모님들의 수다(?) 라고 하기에는 진솔한 삶의 얘기를 솔직하게 서로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어서
너무 감사한 자리였네요
사모자리는 정말 힘든자리인데
영광스럽다고 말씀 하시는 사모님들
정말 최고입니다
목사님을 내조하시는사모님들~
정말 존경스럽고
사랑하지 않을수없습니다
사모님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린배우님의 간증하실때 학교다니실적 힘드셨을때 거기에 댓가없이 학교를 다니게 도와주신 이원승 배우님의 마음깊음에 울림을 주는 행동이 너무 아름다우신것 같아요 저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승배우님~ 저의 제부의 집안 분인데 이방송을 통해 믿음의 자녀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집안 분들 성품이 좋은데 신앙안에서 그빛을 발하시는군요~~^^
사모님들 중에도 본인 일을 가지시면 괜찮으신데..
교회에서 남편과 함께 사역하시는 사모님들...
정말 힘들어요 ㅠ
정말 윤영미 아나운서님 말씀처럼 욕심 없어야 하고, 찌그러져 살아야... 하는 걸.. 암묵적으로 강요받는 듯요. ㅎㅎ
치열하게 고민하며 깨달아가는 바는.. 사모 이미지를 강요받을 때 누가 욕을 하든.. 과감하게 떨쳐내야 하는 거 같아요.
나는 나에요.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나'도 많이 사랑해야 합니다.
사모님들 넘 재밋으세요.이 방송 쮸~~욱 계속 이어주세요
이지희 님도 최고
내가 좋아 하는 분들이 나오셨네요.
현정님~~
영미님~~응원 합니다.
💐💐💐💐💐💐💐👏👏👏👏👏👍👍👍👍
풍성하신 하나님을 누리는 사모님이 많아졌으면해요~♡
전 집사이지만 사모님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습니다.너무 재밌어요.&^
사량 선택한 윤양미 아나운서님 멋지셔요.
저는 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사모인데 명찰을 영어로 SAMONIM 이라고 만들어서 직원들이 부르게 했어요. 내 직분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 이름으로 불리면 내 본분을 돌아보게 하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덤으로 한국 문화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호칭으로 부른다는 문화적 설명도 하면서요~ 사모님들의 하하호호 넘 힘이 되네요~
오자마다 수다가 와~ 진행이 껴드는 수준이네 ㅋㅋㅋㅋ 분위기 좋다~^^
오늘 처음으로 윤영미아나운서께서
평안해 보이고 남편을 칭찬하는
모습 보네요 남편을 늘 무시하는것같았고 쎈여자로 보여졌는데 오늘 다른면을 보았네요 이젠 서로 부족함을 채우며 살아가는 모습만 보여주세요
어디가요 칭찬인듯 까는구만 열명dna 퍼트리구 싶엇다 ..결국은 본인닮아서...찌그러진삶은싫다 부자루..자두든 윤영미든 걍 세속적이구만..나쁘다기보다는 별거없구만 사모두 이런느낌
혹시 자두사모님 옷 어디건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
김정화,이유리,선예 사모도 나오셨으면 더 좋았을듯요
이원승배우님을 알고 있었는데, 아린사모님께서 감사함을 전해주신 이원승배우님의 삶을 보고 크리스찬인 저에겐 엄청난 도전이 되었습니다^^정말 신자로 사는 삶이 어떠한 것인지 보여주신 이원승배우님 너무너무 멋지십니다👍또 감사함을 전달해주신 아린사모님도 너무너무 귀하시네요. 앞으로 하나님께서 두분에게 풍성히 채우실것을 기도해봅니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는 삶! 크리스천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 같아요 :)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교만이 ㅋㅋ🤣 에피소드 하나하나 너무 공감되고 은혜 되네요❤
현정사모님, 자녀양육또한 목회자가정가운데 큰몫을 차지하지요?!
능력이 되는 자녀에게 그만큼 도와주지 못하면 부모로서 얼마나 맘이 힘들까 짐작하며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돌아보시고 헤아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주님의 인도하심이 자녀분의 앞을 지키실것을 믿습니다!
성경 말씀 보다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빠른 수다에 유교적 의식이 있어 그런지
약간의 부담은 되나 믿음안에서 승리하는 나날되시길 ㆍㆍ
빠르면 후다닥 지나가요ㆍ
적응이안되지만 그래도 은혜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