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vein thrombosis 라고 줄여서 DVT라고 합니다 흔히 이코노미 증후군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원인은 다양하지만 정형외과에서는 부동(움직이지 않는 것)이 큰 이유입니다 따라서 기브스를 하더라도 발가락을 움직이던지 하는 작은 움직임은 허용하는 이유입니다.대부분은 괜찮지만 복합적인 이유로 발생을 한다면 다리가 썩는다던지, 생긴 혈전이 폐혈관을 막는다던지 머리로 가서 뇌경색을 일으키던지 하는 생명에 문제가 되는 뱡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의사가 처방한 감사는 하는 게 좋습니다. 지나가는 대학병원 중환자실 8년차 간호사입니당
몇주 전 아버지 고관절 골절 수술해주신 원장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나 아버지나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직원분들에 대해 느끼는 전문성과 배려, 고마움을 글로 쓰려면 최소한 몇 천자는 되고 어떤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조목조목 모르는 분들께 알려드려야 할 것같은데.. 그건 차차.. 우연히 이번 영상 보면서 잠깐 댓글을 남깁니다. 부산에. 그것도 부모님들 집 근처에 이런 멋진 병원과 명의 원장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항상 힘 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수술해라 안해도 된다는 의사선생님마다 배운 전공이 외과냐 내분비쪽이냐에 따라서도 치료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과잉진료로 할수가 없음.저도 대학병원은 수술하자 하셨는데 전문병원은 약 먼저 먹어보고 혹이 작아지지 않으면 수술 하자 하셨는데 수술은 무서워서 약 먼저 먹어보겠다 했는데 다행히 작아져서 5년가까이 약 복용중에 있어요
저도 초등 고학년때 감기나 예방접종.치과는 엄마가 혼자 갔다 오라해서 혼자가거나 동생 손잡고 같이 갔던거 기억 있는데 요즘에는 아이 혼자 왔는데 진료 해줬다고 이런걸로 과잉 진료니, 보호자한테 설명 안했다고 의사를 민원 접수 하고 그러나 보네요. 설명 쳐 들어야 하는거면 보호자 지들이 애들 데리고 병원 갈것이지 애들 혼자 보내 놓고는 왜 설명을 보호자한테 안했다고 의사를 민원 접수라니.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의사가 진료하는데도 민원이니 소송이니 온갖 진상은 다쳐부리고 막상 문제없으니 어떻게든 꼬투리 잡은게 불친절? 환자가 먼저 의사한테 불친절보다 더한 진상 다부렸는데 어떻게 환자한텐 잘해주기만 바랍니까 환자가 본인 인식부터 바꿔야 모두가 친절해지지 의사파업 문제 많은거 다 알고 파업한 의사들은 진심 처벌 받았음 좋겠는데 의사만큼 진상부린 환자들도 다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고 봅니다. 저는
손 저림 때문에 손 전문 정형외과 가서 안 났는거 ... 공감 합니다! 저도 경험 했습니다!
deep vein thrombosis 라고 줄여서 DVT라고 합니다 흔히 이코노미 증후군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원인은 다양하지만 정형외과에서는 부동(움직이지 않는 것)이 큰 이유입니다 따라서 기브스를 하더라도 발가락을 움직이던지 하는 작은 움직임은 허용하는 이유입니다.대부분은 괜찮지만 복합적인 이유로 발생을 한다면 다리가 썩는다던지, 생긴 혈전이 폐혈관을 막는다던지 머리로 가서 뇌경색을 일으키던지 하는 생명에 문제가 되는 뱡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의사가 처방한 감사는 하는 게 좋습니다. 지나가는 대학병원 중환자실 8년차 간호사입니당
과잉진료라는게 이런이유로 생기는거군요 영상잘봤습니다
환자, 보호자 의 고발건 , sns 확산 등도 큰데, 국회에서 이렇게 말 할 수도 없을것이고 ( 표 때문?) 의사들의 고충이 클 것 같습니다!
너무 공감이 가네요. ㅠㅠ
설명 들으니 여러가지로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해?와 무지로 인한 각종 소송문제가 알게모르게 의료에 큰영향을 미치는거같아 우려됩니다.
이론과 현장의 괴리감은 너무나 크고, 환자들의 심리는 또 다양하고....참 어렵습니다.
원장님 말씀에 99% 공감^^
천만번 맞는 말씀 한국분들 주치의를 만드셔야 옳바른 치료를 받을수 있고 시간도 절약합니다 하여튼 이상한 나라임 훌륭한 전문의들이 주변에 많은데 돈내고 대접도 제대로 못받는 대학병원에 왜 가는지 이상한 한국민들
몇주 전 아버지 고관절 골절 수술해주신 원장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나 아버지나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직원분들에 대해 느끼는 전문성과 배려, 고마움을 글로 쓰려면 최소한 몇 천자는 되고 어떤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조목조목 모르는 분들께 알려드려야 할 것같은데.. 그건 차차..
우연히 이번 영상 보면서 잠깐 댓글을 남깁니다. 부산에. 그것도 부모님들 집 근처에 이런 멋진 병원과 명의 원장님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항상 힘 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수술해라 안해도 된다는 의사선생님마다 배운 전공이 외과냐 내분비쪽이냐에 따라서도 치료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과잉진료로 할수가 없음.저도 대학병원은 수술하자 하셨는데 전문병원은 약 먼저 먹어보고 혹이 작아지지 않으면 수술 하자 하셨는데 수술은 무서워서 약 먼저 먹어보겠다 했는데 다행히 작아져서 5년가까이 약 복용중에 있어요
방어진료 안했다간 클납니다 절대로 환자를 믿으면 안됩니다 그 환자를 찝쩍이는 변호사가 있습니다 변호사 말듣고 소송합니다.
저도 초등 고학년때
감기나 예방접종.치과는
엄마가 혼자 갔다 오라해서
혼자가거나 동생 손잡고 같이 갔던거
기억 있는데
요즘에는 아이 혼자 왔는데 진료
해줬다고 이런걸로 과잉 진료니,
보호자한테 설명 안했다고
의사를 민원 접수 하고 그러나 보네요.
설명 쳐 들어야 하는거면
보호자 지들이 애들 데리고 병원 갈것이지
애들 혼자 보내 놓고는
왜 설명을 보호자한테 안했다고
의사를 민원 접수라니.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이 선생님 병원 근처에 살고싶다...
단골병원 3번정도갔는데 강원장님 불친절하셔서 다니기가 좀꺼려지고 인터넷에 다른분들도 평이안좋았어요 강원장님 실력은 모르겠지만요 불친절은 삼가해주심좋겠습니다
의사가 진료하는데도 민원이니 소송이니 온갖 진상은 다쳐부리고 막상 문제없으니 어떻게든 꼬투리 잡은게 불친절? 환자가 먼저 의사한테 불친절보다 더한 진상 다부렸는데 어떻게 환자한텐 잘해주기만 바랍니까 환자가 본인 인식부터 바꿔야 모두가 친절해지지 의사파업 문제 많은거 다 알고 파업한 의사들은 진심 처벌 받았음 좋겠는데 의사만큼 진상부린 환자들도 다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고 봅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