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그루] 공공선택론의 창시자, 제임스 뷰캐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정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했던 #뷰캐넌 은 #공공선택론 을 탄생시켰습니다. 또한 그는 헌법도 시장처럼 다수를 위한 자발적 합의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헌법 경제학의 창시자로 불리게 됐습니다.
    좋아요👍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
    [시장경제의 중심! 자유기업원 후원하기] : cfe.org/info/sp...

Комментарии • 10

  • @mseiksby4541
    @mseiksby4541 4 года назад +5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CFEorg
      @CFEorg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김도헌-o1k
    @김도헌-o1k 3 года назад +1

    정치가 경제에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가?
    경제 이론=정치가들의 노예의 길=경제정책과 제도를 선택=입법에 영향=헌법에 경제 이론의 적용=정부간섭주의와 자유방임주의의 두가지 갈랫길 선택=한번 행정 현실에 적용=경제 이론의 반복과 바꿈의 선택
    SO. 경제이론가의 노예=정치인들의 숙명.
    Ludwig von Mises. 김도헌올림 폭스바겐

  • @lifeinmotioncreator7495
    @lifeinmotioncreator7495 3 года назад +3

    제임스 M 뷰캐넌이라고 해야 미국 대통령이었던 뷰케넌과 헷갈리지 않을듯요
    딴거 보다 뷰캐넌 교수님이 지금 살아있었다면
    얼마나 땅을 치고 개탄 할까요
    지금은 정치가 경제를 망친 가장 대표적인 Case, 다만 헌법 보단 이념에서 원인을 찾는게 맞겠죠.

  • @김도헌-o1k
    @김도헌-o1k 3 года назад +1

    균형 예산 제도는 권력자들이 좋아합니다.왜냐하면 국가지출이 늘어나면 조세부담이 커지는데 이것을 악용하는 정치가들이 많습니다.
    통화 준칙주의로 통화발행을 제한해서 통화 발행량을 줄이면 균형 예산 제도가 지켜지리라고 보지만 국공채권의 발행과 지역 화폐발행과 바우처 발행 또는 공개시장 조작으로 돈을 지급해서 늘리는 다양한 편법이 적용되어서 이것을 아무리 헌법에 넣어도 지켜질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이디어를 낸 정치가나 개인들의 주식 제도를 통해서 몰래 통화를 찍어서 자신에게 이익을 주어서 주식시장을 조작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인 주식제도는 금본위제와 상품 화폐제나 채권과 다이아몬드와 같이 물건으로 연동해서 한정되어야만 그 폐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미제시언 Ludwig von Mises. 김도헌올림.폭스바겐 자동차.
    친구가 친구에게.
    지오디 어머니 노래 보니 나에게는 사치스럽게 생각이 든다.
    지오디는 부자친구가 있었지만 나에게는 나를 놀리는 부자친구가 없었거든.
    그리고 부자인 지오디에게는 어머니가 따뜻하게 머리를 쓸어주고 하모니카를 선물해주었지만 나는 아니 우리 젖먹이 3형제는 부모님 두분다 공장으로 차가운 시장 바닥으로 돈벌러가셔서 어머님이 방임하셨거든.
    돈이 없어서 라면 한번 먹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오디는 자신이 라면 먹기 싫다고 하는 투정을 부리니 그 얼마나 사치스러운 부자들인지 잘 알게 되었다.
    ㅠㅠ.

  • @juyyy3770
    @juyyy3770 4 года назад +2

    초창기 제임스 뷰캐넌이 주장했던 요점은 너무나 좋지만 그 해결책이 헌법인건 조금 납득하기 어렵네요..

    • @CFEorg
      @CFEorg  4 года назад +2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런볼홈-b2c
    @런볼홈-b2c 4 года назад +2

    미국 대통령인줄 알았네..

    • @CFEorg
      @CFEorg  4 года назад +2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